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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답답할 때 필요한 사이다툰 레전드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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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써리의 영상툰 4 사이다툰 레전드

써리의 영상툰 원저/김정한 글그림/메이크어스 감수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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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  써리의 영상툰 4 사이다툰 레전드 

 

귀여운 이등신 몸매에 친근감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ㅎ ㅎ 아이들에게 익숙한 유튜브 방송처럼 

재밌는 썰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써리의 영상툰 시리즈.. 

 

괴담 나오는 편도 재밌게 읽었


었는데 4권은 사이다레전드 모음이예요. 

 

요즘은 웹툰만 봐도 고구마보다 사이다 구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 .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사이다를 원하는 마음이 더 강해지지 않았나 추측해 보네요

 

지하철 타면 누구나 한번 만났을 법한 지하철 진상 아주머니 처리방법부터 진상손님 퇴치 사이다 

좀 읽다보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우리 생활에 왜 이렇게 진상이 많아졌나 좀 씁쓸하기도 했네요. 

 

 

 

 

 

노력으로 얻어 낸 사이다 썰은 학원을 관두고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친구들이 걱정같은 잔소리를 물리치고 성적이 

오른 내용인데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 할 거 같았고, 명절에 일 안하는 큰엄마썰은 엄마인 제가 공감 많이 

되었어요 ㅎ ㅎ 

 

 

사이다 썰이라는게 사실 상대방 배려 안하고 너무 무례한 사람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먹이는 거다보니 , 

읽다보면 통쾌하기도 하고 이런 행동은 아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런 사연이 있었어요 ~ 여러 이야기들 중 아이들이 제일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는 <당신의 기준에 맞춰 살아

가세요 썰> 워낙 참견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이 많지만 휘둘리지 않고 자기에게 맞는 길을 가는

게 좋다는 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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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호러 로맨스 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2-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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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미와 유령코치

김현영 글/싹이 그림
M&Kids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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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키즈  - 소미와 유령코치 

 

호러 로맨스 동화라 십대 소녀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6학년 딸도 재밌게 읽었는데요. 

 

귀신을 볼 수 있는 소녀 소미는 예쁘장하지만 여기저기 보이는 귀신으로 인해 

연예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인기 있는 연우와 점점 친해지게 되죠. 

 

자전거를 타다가 다리도 다치고 귀신 방지용 부적목걸이에도 실금이 가게 되는데요. 

 병원에서 귀신처럼 무섭지 않은 또래 남자아이 유령을 만나게 되네요. 

 

유령과 귀신이 구별되는 것도 재밌고 너무 유령 같지 않은 유령소년도 재밌었어요. 

 

 

유령도 핸드폰 게임에 빠져 있다니!! 아무튼 치킨과 핸드폰 게임을 댓가로 유령소년은 소미의 연예 코치가 되기로 하는데요.  이야기는 로맨스 소설의 정석처럼 진행되어요. 

 

책 속 그림도 예쁘고 핑크핑크한 스토리라 재밌었어요. 악당도 나오는데 그림이 무섭지 않아서 

볼 만한 것 같아요. 

 

 

딸아이는 다 읽고나서 이럴 줄 알았어 ! 라고 하긴 했는데 ㅎ ㅎ 좀 빤해도 읽게 되는

해피엔딩 로맨스 동화라 술술 읽혔어요. 

 





 

 

 

[ 출판사 엠앤키즈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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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버드 ..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그래픽 노블 | 기본 카테고리 2021-02-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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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이트 버드

R. J. 팔라시오 글,그림/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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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화이트버드 

 

그래픽노블 중엔 재밌는 책도 있고 그저 그런 책도 있고 감동적인 책도 있는데 화이트버드는 그 중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책인것 같아요. 

 

학교에서 다른 사람에게 못된 말을 했다가 전학을 간 것 같은 남자아이가 인문학 숙제를 위해 할머니에게 영상 통화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데요. 그 아이는 자신의 과거 행동을 후회한다고 하며, 할머니께 인문학 숙제를 위해 할머니가 경험했던 과거 독일이 프랑스

점령했던 때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길 부탁하고 , 할머니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할머니는 부모님이 모두 의사인 유복한 가정에서 걱정없이 행복하게 어린 시절이 보냈지만,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대대적인 유대인

탄압정책을 펴면서 평온하던 생활이 점점 무너지게 되었어요. 


[출처] [책세상 신간 서평단모집][책과콩나무]<화이트 버드> 10명 (~2/7)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이벤트,공구,국내핫딜.육아) | 작성자 STA

 

 

홀로코스트 내용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읽다보면 감정적으로 괴로워지는 면이 있어서 좀 피하는 주제였는데 

직접적인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술하기보다는 할머니의 과거 소녀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읽는 독자들이 더 

공감이 가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다가 눈물이 좀 나긴 했지만 청소년들도 꼭 봤으면 하고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이 책은 점점 유대인을 차별하고 가슴에 별을 달게 하고 가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등 점점 심해지는 차별 속에서도 애써 

없는 척 , 내 생활은 정상이라고 대뇌이며 살아가던 사라가 결국 이건 정상이 아니라는 걸 깨달고 슬퍼하기도 하고 두려워 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하는 감정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어요. 

 

 

그리고 , 나치의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자신의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소신을 지키거나 유대인을 도와주는 평범한 사람들의 태도가 

참 감동적이었어요.  

 

 사라와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소아마비로 인하여 아이들에게 뚜흐또(게)라고 불리며 

괴롭힘을 당하던 줄리안과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악이란 선한 이들이 그것을 끝내겠다고 결심할 때만이 멈춰지는 거니까요"

"사실, 가거에 네가 어떤 아이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지금 네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해"

 

 

다른 아이를 괴롭히던 줄리안은 자신의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 할머니의 겪은 일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아이로 변화하는데요.  난민 문제와 미국 트럼프 정권 때 반이민정책과 시민들이 마지막에 시위하는 장면

을 보며 다시 한번 책 속 문구를 되내이며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차별과 증오가 점점 심해져 가는 때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를 주는 책인 것 같아요.

 

[ 이 글은 책과콩나무 출판사가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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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대단함을 새삼 느끼게 됐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2-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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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hy? 와이 생체 모방

파피루스 글/문정완 그림/김인선 감수
예림당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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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Why? 생체모방 

 

아이들이 초등 저학년 때부터 읽기 시작한 Why? 시리즈를 지금도 재밌게 읽는 다는게 가끔 놀라워요. 

처음엔 동물, 식물, 물 같이 광범위한 주제의 책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세분화된 과학 분야나 첨단 과학 기술을 다루는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의 특징을 기술로 구현해서 우리가 사용하거나 새로운 발명품을 만드는 생체모방 기술에 

대해 담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표지 속 벌새를 닮은 로봇처럼 동, 식물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것만 생각했는데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생체모방 기술이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Why 시리즈 답게 엄지와 꼼지가 주인공인데 늘 얼굴과 스토리가 다른데요. 이번엔 갑자기 사라진 생체모방 연구를 하는 박사인 아빠를 찾는 엄지를 꼼지와 꼼지 삼촌이 도와주는 이야기로 전개 되었는데요. 흰개미의 집의 원리를 이용해서 여름에도 시원한 건축물도 있고, 숲에 가면 옷에 달라붙는 우엉 열매에서 벨크로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전복의 껍데기가 인간이 만든 최고 강도의 세라믹보다도 2배나 더 강해서 전복 껍데기의 분자 배열ㅇ르 모방하여 미국에서는 아주 튼튼한 탱크를 만들기도 했다고 하네요.  자연을 파괴하거나 전쟁 무기보다는 의료용이나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청정기술을 많이 개발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잘 아는 동물 등의 특징을 이용해서 미래 기술을 연구한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느껴지게 하는 주제이면서 또 

아이들이 자연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글은 출판사 예림당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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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등장 ! 재밌는 판타지 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2-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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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3

최은옥 글/파키나미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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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3. 인형의 일기장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세번째 책 <인형의 일기장> 편이예요. 

매일 다니는 학교의 지하에 아이들이 꿈꾸는 멋진 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혀 낯선 곳이 아닌 , 아이들에게 제일 익숙한 학교라는 곳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라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선생님들은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이제나 저제나 운동장 아래 학교가 100층 까지 완성되길 기다리는데,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걱정, 바램, 꿈들이 운동장 아래 학교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네요. 

 

태권도 급수시험을 걱정하는 아이에게 태권도 유단자가 되는 교실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물가 말 할 수 있는 교실이 

어른인 저도 와 .. 이런 곳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아기자기한 운동장 아래 교실들.. 

 

이번엔 공포 웹툰에 빠진 아이 덕분(?)인지 공포체험교실도 있었는데요. 해적선을 타고 신나게 모험을 하는 와중에 

하늘에서 검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그 동안 지났던 아름답고 재밌던 교실들이 검은 비로 인해 낡고 망가지기 시작하네요

 

 

이번에는 공포체험 교실에서 좀비까지 출연하고 .. 하지만 수위는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무난한 수준이예요. 

 

딸이 연예인이 되길 바라는 유라 엄마의 욕심으로 유라가 스스로 인형으로 느끼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는 꿈 강요는 

또다른 폭력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귀여운 삽화와 함께 재밌고 신나는 파트와 위기를 극복하는 파트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긴장감 가지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인 것 같아요. 

 

읽다보면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는 재밌는 판타지 동화 같아요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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