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읽는 달네집~*
http://blog.yes24.com/sm77s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m77sm
행복한 예비 독서지도사 달양의 홈피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읽은책
잠시담은책
읽고싶은책
타인의생각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덕후와철학자들
2021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856
2006-05-17 개설

2021-07 의 전체보기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천독서법 강추! | 기본 카테고리 2021-07-30 16:09
http://blog.yes24.com/document/148173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6년 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

독서부자 낙숫물 저
청림출판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제목부터가 마음에 쏙 드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라는 말에 얼마나 현옥되어 있는 것일까. 일단 나부터도 그러하고 조금만 삶에 애착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정도의 차이일 뿐 모두에게 주목을 받는 주제일 거라 생각된다.

직장에 매여 ‘9 to 6’ 의 일상을 살아가는 일반 직장인들을 포함, 아이들을 하루종일 살피며 인생 전체를 가족을 위한 헌신에 저당접힌 전업맘들까지도, 심지어 요즘은 하늘의 메신저라고 자칭하는 용한 점집의 무당들이나 유명한 타로마스터까지

"경제적 자유"라는 키워드로 먹고사는 그런 세상이 아닌가.

이런 사람들의 욕망이 반영되어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 경제경영분야에는 온통 "경제적 자유"라는 문구로 도배된 책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쏟아지는 책들 중,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우리가 이미 너무나도 귀에 못이 박히듯 잘 알고 있지만 간과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또 다시 강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인 측면으로 독서를, 거기에 덧붙여 전술적인 측면으로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인 실천독서법을 적용하였는데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총 1장부터 6장까지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는 동안, 가장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이야기는 "실천" 이라는 키워드였다.


다른 <경제적 자유>를 주제로 삼는 책들과 공통적인 부분도 꽤 많았지만 다른 책들보다 더 와닿았던 것은 저자가 경제분야 혹은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로서 알려주는 전략이 아닌, 나와 비슷한 일반 직장인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고 실천 사례들이 와닿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오히려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진짜로 책을 씹어 먹는 자세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처음부터 독서력이 있는 사람은 없다.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독서스타일을 완성하고, 또 자신만의 독서리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나의 독서역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여, 나도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를 바로 실행했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한결같이 귀결되는 부분은 "감사하기" 이다.


저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딘가에서 읽었다는(아마도 시크릿이 아닐까 싶다) 감사의 돌을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감사를 습관화 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을 때 나는 지방 어딘가에 있었는데,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래! 나도 당장 실천하자" 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밖에 나가 돌멩이 5개를 주워와 깨끗하게 씻고 주머니와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다.

또 마지막에 저자의 도서 정리목록을 보면서,

현재 이것저것 분주히 하는 일은 많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해선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나를 반성하며

2021년 하반기를 위한 경제경영분야, 자기계발 분야의 필독 리스트 50을 만들고 읽을 책을 준비하고 있다.


근사한 나의 이웃들의 도움과 그간 쟁여만 놨던 책들, 미처 사지 못했던 책들을 다시 살펴보며 만드는 중인데 빡빡한 일정이지만 공언한만큼 최선을 다해 지켜볼 생각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바라고 소망한다.
초등학생도 “경제적 자유가 뭔가요?” 라고 묻는 세상이 아닌가.
그 중에서도 독서를 하는 사람은 그에 절반 쯤?
그 절반 중에서도 그냥 읽고 마는 독서가 아닌 전투적으로 독서를 하는 사람은 그에 또 절반 쯤.
그들 중에서도 극소수 만이 실제로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면서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서고 추월차선을 타게된다.


모두 다 아는 뻔한 이야기를 실제 나의 삶의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은,

책읽는 눈이 아니라,
행동하는 손과 발의 움직임일 거라 생각한다.
신중한 결정, 정확한 판단, 그리고 이어져야 할 것은
빠른 손과 발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16년 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7-30 12:27
http://blog.yes24.com/document/148164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실천이라는 키워드로 중무장한 에세이 같은 재테크책! 쉬워서 따라할 수 있기에 너무 좋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밝은 밤을 함께 걸어갈 그대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1-07-19 16:11
http://blog.yes24.com/document/147690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참여

[도서]밝은 밤

최은영 저
문학동네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은영 작가는 단편 소설집 ‘쇼코의 미소’ 가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엄마나 할머니, 오래전에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었다고 하는데, 바로 이 “밝은 밤”은 이 땅의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친구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짧은 내용의 티저북이었지만,

정신없이 그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읽다 보니 벌써 여기서 끝이야, 하는 아쉬운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아쉽고 또 아쉬웠다.

읽는 내내 82년생의 김지영을 떠올렸다.

39년의 그녀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삶을 읽는데 왜 현실의 우리들의 모습이 그대로 오마주되는 걸까.

증조모-할머니-어머니-나

를 통해 이어져 내려오는 삶이 닮아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그게 핏줄이어서 만은 아닐 거다.

증조모가, 할머니가, 어머니가 사는 세대의 삶과

지금 ‘나’가 살고 있는 삶이 얼마나 달라졌다는 것일까?

척박한 시기, 살아내는 일이 단순한 견딤에서 벗어나 생존이었던 시기, 누군가 나에게 베풀어 주어야만 견뎌낼 수 있는 삶.

고단함과 고통스러운 시기의 이야기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개성에서도, 히로시마에서도…..

그러나 그들의 고단한 삶은 홀로 사는 삶이 아니었기에 생존이 가능했을 것이다. 종교로도 승화시킬 수 없는 생존은 나의 ‘이웃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그런데 다시,

희령, 이라는 현실의 소설 속의 배경을 생각한다. 서울과 멀리 떨어져 아무도 없는 그런 공간에 홀홀단신 돌아와 어릴 적의 기억이 단편처럼 남아있는 고향 같은 곳에 돌아온 ‘나’는 20년 만에 단절된 할머니를 우연히 다시 만나며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역시 삶이라는 건 단절과 연결 사이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사는 건 고달프고, 때론 혼자가 되고 싶지만,

혼자가 되면 다시 또 외롭고 누군가와 연결되기 원하는

양가감정 사이에서 삶은 이리저리 오가는 것이 아닐까.

이제는 들릴 귀, 보이는 눈이 다 쇠한 할머니를 위해,

손녀인 나는 딱 자기만큼의 나이였던 할머니가 그 오래전에 가족보다 더 깊은 이웃이었던 새비 할머니와 주고받은 편지를 차근차근 읽어주는데, 그 장면에서 티저북은 끝나고 말았다.

나 역시 이 글을 읽는 동안 문득 내 오랜 벗과 30여 년 전에 주고 받았던 편지들이 너무나도 그리워졌다. 박스 2개에 밀봉되어 있는 그 편지들, 일기들…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

책 속의 한 줄,

몇 장을 넘기자마자 밑줄이 그어지는 장면을 만났다.

 

 

마음이라는 것이 꺼내볼 수 있는 몸속 장기라면, 가끔 가슴에 손을 넣어 꺼내서 물로 씻어주고 싶었다.

깨끗하게 씻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놓고 싶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마음이 없는 사람으로 살고, 마음이 햇볕에 잘 마르면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마음을 다시 가슴에 넣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지.

밝은 밤, 최은영

 

밝은 밤의 주인공인 ‘나’는 천문대의 연구원이다. 시간의 흐름, 우주의 원리를 배웠을 것이고, 과학의 진리에 대해 탐구하는 연구자인 것이다. 과학을 연구하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그녀에게 아주 오래전 그것도 그녀가 그다지 가깝지 않은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마음에 와 닿을 수 있었을까?!

시간을 거슬러

아주 오래전의 ‘나’와 닮은, 아니 내가 닮은 그녀들의 삶을 엿보게 되는 그녀의 이야기에 정신없이 나 역시도 시간과 마음을 빼앗겼다.

도대체 이다음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

아주 짧은 시간, 연속극 드라마 한 편을 보고 다음 주를 기다리는 마음이 되고 말았다.

 

우리는 둥글고 푸른 배를 타고 컴컴한 바다를 떠돌다 대부분 백 년도 되지 않아 떠나야 한다.

그래서 어디로 가나. 나는 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우주의 나이에 비한다면, 아니, 그보다 훨씬 짧은 지구의 나이에 비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삶은 너무도 찰나가 아닐까.

찰나에 불과한 삶이 왜 때로는 이렇게 길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참나무로, 기러기로 태어날 수도 있었을 텐데. 어째서 인간이었던 걸까.

밝은 밤, 최은영

‘밝은 밤’이 제목인 이유를 이제서야 알 것 같다.

깜깜한 밤을 걸었던 그녀들의 이야기 가운데, 이 소설이 밝은 밤인 이유를 말이다.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삶이 밝은 밤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때론) ‘어쩔 수 없이’ 살고 있는 가족이 아닌,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깝고 가족보다 더 내마음을 잘 알고있는, 바로 ‘당신’ 때문이다.

 

밝은 밤을 같이 걷고 싶은,

때론 나의 어두운 밤을 같이 걸어주는,

때론 당신의 어두운 밤을 밝게 해 주고 싶은

나의 이웃인 그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몰타, 해시태그 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7-15 14:3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7482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참여

[도서]해시태그 몰타

조대현 저
해시태그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럽 은퇴자의 천국, 신혼여행지 1위 국가, 유럽 한 달 살기의 나라 몰타에 가고싶다. 지금 당장!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몰타, 이름을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새롭고 낯선 이 느낌.

꼭 한번 죽기 전에는 가봐야 할 듯한 그런 나라,

시태그 출판사의 여행서 몰타에 대해 소개해본다. 

 

몰타는 어떤 나라인가요?

 

몰타는 유럽에 위치한 섬나라로 고조 섬, 코미노 섬, 몰타섬 3개의 큰 섬과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칠리아 섬 남쪽 93km 떨어진 곳에 있다. 지도상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지중해의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수 세기 동안 항해사와 침략자들의 침입을 받아왔다고 한다.

 

기후가 너무 좋아서 사계절 언제나 가볍게 유럽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몰타이다.

하여, “겨울에도 따뜻한 유럽으로 떠날 수 있다"라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몰타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고 한다.

 

또한 몰타는 유럽 내에서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의 보물섬으로 알려져 있다.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 시내를 걷다 보면 끝없이 이어진 골목에서 중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부분보다 더 좋았던 부분은

몰타 여행에 꼭 필요한 주요 정보 제공 뿐 아니라,

<몰타에서 한 달 살기>에 꽤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는 것이다.

 

몰타가 최근 한 달 살기와 유럽 은퇴자의 천국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유럽의 섬나라에서 한 달 살기라니, ‘제주도 한 달 살기’만큼 설렘이 가득하다.

 

지금은 못 나간 지가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해외여행을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 여행 정보서를 한두 권씩은 꼭 읽어보는데 정보를 알기 위해 읽는 것이다 보니 숙소 정보, 여행 정보, 먹거리 정보만 가득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몰타라는 국가가 은퇴자들의 천국이고 한 달 살기가 유행하는 지역이다 보니 최근 여행의 트렌드인 한 달 살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 경험들을 잘 녹여내어 꼭 여행 에세이와 같은 느낌이었다.

하여, 몰타 한 달 하기 방법과 관련 비용 및 방법에 대한 부분도 꽤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이미 많은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해 본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한 달 살기의 방식이 일반적으로 하는 여행의 기간만 연장한 “장기 체류”의 모습이라는 것.

 

현지인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나온 맛집을 찾아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것에 목적을 둔 긴 여행이어서 진정한 ‘한 달 살기’란 무엇일까, 의문을 가졌노라고.

 

현지인과의 교감은 없고

맛집 탐방과 SNS에 자랑하듯이 올리는

여행의 새로운 패턴,

그냥 새로운 장기 여행을 하는

여행자일 뿐이 아닌가?

 

어찌 생각하면 평생 한 번밖에 못 가볼 나라, 도시이기에 이왕 먹는 거 맛있는 거 찾아 먹고자 노력하고, 나도 타인들의 SNS를 보면서 정보를 얻고 부러워했듯이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면서 쪼끔 뽐내기도 하고?! 그래서 벌어지는 일들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한 달이 아니라 일 년쯤 산다면 아마도 현지인처럼 살게 되겠지만 한정된 시간이기에.

 

하여 저자는 결론적으로 여행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린다.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하든 각자의 생각대로 여행한다면 그 여행은 성공한 것이라고.

한 달 살기 여행이던, 배낭여행이나 패키지여행이건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여행정보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흡사 여행 에세이 같은 느낌을 받았고, 많은 여행 경험으로 폭넓은 식견과 넓은 마음을 갖고 계셔서 놀랐다.

이제야 저자가 누군지를 살펴본다.

총 63개국, 298개의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을 진행한 베테랑 여행자다. 아하, 이런 분의 여행책이라 느낌이 달랐구나, 싶어서 씨익 웃음을 지어 본다.

몰타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이유 여덟 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 안전하다

- 풍부한 볼거리, 먹거리

- 떠오르는 유럽 은퇴자들의 천국, 신혼여행지

- 저렴한 물가

- 중세도시 분위기

- 복합적인 역사

- 지천에 널린 아름다운 해변

- 소확행의 대표적 여행지

 

그리하여 몰타는 이제 우리에게 꼭 가봐야 할 여행지가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중세도시의 분위기, 몰타의 골목길들, 어느 서나 만날 수 있는 바다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 당장 몰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몰타의 여행 일정을 1박2일부터 4박 5일까지 다양한 일정에 맞춰 효율적인 여행 코스를 잡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따뜻한 햇살 아래 여유를 누리며 맛있는 몰타의 음식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겨울에 따뜻한 해변을 즐길 수 있는 몰타를 코로나 이후 가장 첫 번째로 가야 할 여행지로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당장 떠날 수 없는 처지는 조금 서글프지만,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살펴보며, 마음만은 이미 몰타에 다녀온 듯하다.

행복한 몰타의 여행이었다.

 

#몰타 #몰타여행 #몰타여행서적 #몰타해시태그 #해시태그출판사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