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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입니까? 남자입니다 | 소설-R 2018-06-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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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후배입니까? 남자입니다

문도윤 저
R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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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혁 (30세. 문화재 복원과 인턴)
잘생긴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남자.

 

- 하연수 (35세. 문화재 복원과 과장)
하이디라 불리는 문화재 복원과 과장. 능력있고 실력있는 커리어 우먼. 얼음처럼 차갑고 도도한 여자.

남자친구에게 헌신했지만 돌아온건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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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도 좋아하고 연하남캐릭터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뭔가 그것만의 특성을 잘 못 살린것같다.
남주가 여주에게 빠져들만큼의 매력도 못느끼겠고 그렇다고 남주가 멋있는것도 아니고...


짧은 작품은데 뭔가 지루하게 읽었고, 짧은만큼 속도도 안났던 작품.

 

근데 가격대비 너무 페이지수 적은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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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많이 합시다 | 소설-R 2018-06-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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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새해부턴 많이 합시다

이수림 저
로맨스토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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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혁준
유명한 가수셨던 아버지의 복잡한여자관계로 혁준은 결혼해서 평생 살고싶을만큼 사랑하는 여자한명에게만 모든걸 걸겠다고 다짐.

영주를 처음만났을때부터 관계를갖고싶었지만 참았다. 그녀가원하지않는듯 하여...

- 이영주
두회사간 프로젝트때문에 업무미팅에서 만났지만, 메일로 업무를 조율하면서 호감을 느꼈었다. 먼저 만남을 청해 데이트를 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해 1년여를 사귀는데 모든게 다 좋지만 단 한가지... 잠자리를 갖고싶지만 혁준은 그럴 뜻이 없는 듯하고..

<줄거리>

얼굴, 몸매, 성격가지 뭐하나 빠진게없는 완벽한 남자 혁준을 애인으로 둔 영주.

그렇지만 복잡한 여자관계를가지 혁준의 아버지. 본인은 그렇게 살고 싶지않이때문에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길때까지는 건전하게 사귀고싶다는 혁준의 연애초기 선언으로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사랑을 나누지 못했다.

사랑하기에 하룻밤을 같이보내고싶은 영주. 친구에게 고민상담끝에 영주는 새해를 같이 보내자며 혁준에게 1박 2일 정동진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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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서로삽질하다 12월31일에 처음관계를갖고 제목처럼 새해부터는 더 많이하자고 끝나는 진짜별 내용없는 이야기.

저렴한가격에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 듯 하지만 재미는 그닥이었다. 천원짜리에 너무 많은걸바라면 안되는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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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 어린이책 2018-06-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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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위기철 글/이희재 그림
사계절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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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부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는 부모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4학년 토담이가 죽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죽음’이 나타나 자살을 부추기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는 토담이에게 ‘생명’이 나타나 들려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죽음’은 ‘부모들은 늘 위선자들일 뿐,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네. 생명의 말은 따뜻해도 재미는 없지. 죽음의 말은 차가워도 재미가 있어.’라고 노래를 부르며 토담이를 죽음 쪽으로 이끌어가려 한다. 하지만 ‘생명’은 수술비가 없어 자식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슬픔으로 자살하려고 하자 아버지가 다른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여기며 그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자는 말에 사랑의 눈물을 흘리며 삶의 의욕을 찾는 이야기(「사랑의 눈물」)를 들려주고, 돈독이 오른 부자영감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키고자 돈을 주고 생명을 사려 하지만 생명은 그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으며 누구나 언젠가는 죽기 마련임을 토담이에게 일깨워준다(「돈으로 생명을 사려 한 영감」). 또한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가 감옥으로 날아 들어온 작은 참새 한 마리를 통해 얻게 된 생명의 소중함(「영원히 죽지 않는 사형수」), 로봇만 좋아하던 아이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을 알고 ‘죽음’이 나타나 로봇들을 조종해 그 아이를 공격하게 한 이야기(「로봇만 좋아했던 아이」), 세계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의 한 과학자가 속성재배 기계를 발명하지만 미국은 그 기계를 아이들을 속성으로 재배하는 데 사용해버린 결과 아이들은 좋은 직업을 가진 어른이 되었지만 생활의 소중함을 배울 틈이 없어 남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게 되었다는 이야기(「아이는 왜 빨리 어른이 되어서는 안 되나」) 등을 통해 생명과 죽음,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이라는, 아이들한테는 어렵고 추상적인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2부에 실린 네 편의 동화 역시 삶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우리가 살면서 내려야 할 가치판단에 대해 묻고 있다. 큰 아들이 내놓은 사과나무 밭과 둘째아들의 사과나무와 셋째 아들이 노동으로 길러낸 사과열매를 어떤 식으로 나눠가져야 할지 묻는 「사과는 누가 가져야 옳은가」는 노동의 중요성과 서로 돕고 나누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모를 기다리는 어린 자식들이 길거리에서 주운 연탄재를 방안에 들여놓았다가 목숨을 잃고 마는 「하늘나라에 가지 마」는 이 아이들의 죽음을 누구의 책임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묻게 한다. 또한 「일곱 번째 기적」은 ‘교회’로 상징되는 전통과 권위를 중시하는 사회에 개구쟁이 꼬마 예수와 목사의 아들을 내세워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빈부 갈등, 부동산 투기 문제 등을 날카롭게 꼬집어낸다. 「사라지는 동화」는 비닐 때문에 땅속에서 올라오지 못하는 도깨비, 수질 오염으로 더 이상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목욕하지 못하는 선녀 등 전래동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이른바 환경동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3부 「도깨비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는 아동극으로 도깨비나라에 사는 아기 도깨비가 잃어버린 도깨비방망이를 아이들이 찾아주는 이야기이다. 사람들 각자에게 '도깨비방망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과연 그런 방망이를 가질 자격이 있는지 묻고 있다.

(출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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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준비해 가야하는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다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책표지부터 읽고 싶게 생긴 표지는 선호하는데 이 책은 표지를 보면 재미 없게 생겨서 읽을지말지 망설이다가 읽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이야기 형태로 되어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던 작품. 

내용도 재미있지만 많은걸 느끼게 하는 작품이기도 했다.
‘자기 삶을 사랑하고, 자기 삶을 사랑하는 만큼 남의 삶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하듯이...

우리나라 자살율은 세계1위를 자랑?하며 특히 학생들의 자살율이 높다. 고3들이 수능을 보고나면 꼭 뉴스에 등장하는 이야기. 물론 나 또한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없는건 아니다. 그런 분들은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


생명처럼 소중한 건 없다. 아이들도 이 책을 다 읽게 하여 어렸을 때부터 생명 있는 것들을 모두 소중히 여겨야한다는 걸 가르쳐야겠다. 그전에 막내 개미 밟는것부터 못하게 해야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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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어린이책 2018-06-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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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잉리드 방 니만 그림/햇살과 나무꾼 역
시공주니어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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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1945년 스웨덴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8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금도 다양한 언어와 그림을 담은 판본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TV 시리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삐삐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때는 1996년이다.


<책소개>

뒤죽박죽 별장에 별난 아이가 이사 온다. 하루 종일 말도 안 되는 거짓말만 하는 삐삐는 엄마는 천사, 아빠는 식인종의 왕이라나? 어쨌든 힘이 세서 말도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옷 가방 가득 금화를 가진 삐삐는 혼자서도 문제없이 잘 살아간다. 삐삐는 친구가 된 토미와 아니카를 따라 학교에 가서는, 7 더하기 5가 뭐냐고 묻는 선생님한테 당황한 표정으로 되묻는다. "글쎄요, 선생님도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래도 삐삐 생각에, 학교는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는 방학이 있어야 하니까. 서커스에서는 단원들을 놀라게 할 만큼 놀라운 재주를 보여 주고 점잖은 부인들의 다과회를 망쳐놓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화재에서 구출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 삐삐의 장래 희망은 해적이 되는 것!

'삐삐'는 항상 재미있게 산다.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 줄 알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른들에게는 행실 나쁜 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천사가 되고 도깨비 방망이가 되는 것이다. 너무나 평범하게 살던 '아니타'와 '토미'가 '삐삐'를 만나서 얼마나 즐거워졌는지를 이 책에서 그려내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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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말괄량이 삐삐를 본적이 있는데, 이 책을 TV시리즈화 한거라는 사전지식이 없이 구매했었다. 삐삐하니까 빨강머리앤과 삐삐가생각나기했지만...

원래는 아이를 위해 산 책인데 과거 TV에서 본 삐삐를 생각하며 내가 더 잘읽었던 것같다. 아이가 읽기엔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글이 많아 읽는데 오래걸리더라구요...

재밌게본게아닌데다 오래전에본거라 기억이 잘 나지는않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삐삐는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아빠와도 헤어져 외로이 살지만, 혼자 외로워할 틈 없이 친구들과 잘 지낸다. 거짓말을 잘하긴하지만 악의없는 거짓말이라 웃어 넘길 수 있는 정도. 삐삐는 어려운 일에 처해도, 낙천적인성격답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한다. 정의롭고 용감하기까지 한 삐삐는 아이들의 영웅.

삐삐는 어른들이봤을때는 돌발행동을 잘하고 사고뭉치지만, 아이들의 관점에서봤을땐 어른들처럼힘쎄고 좋아하는걸 마음대로할수있는 영웅같은 존재인것.

우리아이도 거짓말하는것까지는 그렇지만 삐삐처럼 어려운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모습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시리즈 책인지라 다음편들도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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