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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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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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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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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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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로렌조
유명 마피아가문의 일원
- 밀란
한국계 입양아. 고급 게이바에서 레이를 처음 만남.
<책소개>
언뜻 평범한 연인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다.
둘의 관계는 시작부터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쑥스러운 나머지 얼굴까지 붉히면서 간신히 내뱉었다.
날 내려다보고 있던 그는 한참 만에 입을 열었다.
‘그래.’
나는 그날부터 그의 연인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울어진 관계는 비틀어지게 되고, B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멋있는 연인 ‘레이’가 있음에도 언제나 싸구려 게이바를 전전하며 상대를 찾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나는 수도 없는 남자와 잤다. 적으면 하루에 한 명, 많으면 하루에도 너댓 명.
상대는 개새끼, 쓰레기, 머저리, 병신. 정상이 아니라면 누구든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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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별로 매력적이지않다. 뭔가 내용을 많이 벌여놨는데 단편이다보니 이야기가 매럽지도 않은것같고..
이런건 킬링타임용이어야하는데 킬링타임용 하기엔 내용이 좀 많이 무거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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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차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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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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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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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후 (태강 그룹의 사장)
- 민지안 (31세)
<줄거리>
지안의 4년선배였던 정후를 짝사랑했고 그와 정략결혼을하게되서 기뻤다.잘해나갈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 7년간 변함없이 바쁘기만한 그와 점점 더 외로워지는 그녀.
시집살이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게 지쳐버린 그녀는 그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그리고 1년후 지안과 헤어진후 힘들어하던 정후가 지안을 다시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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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관계가안좋은 지안. 율이는 할머니를 원하고 지안은 불편하고. 지안은 시어머니를 용서할수는 없지만 율을 위해 노력해보려고한다.
정후는 매순간 지안이 사라질까 불안해 더 잘하려한다. 그리고 둘째가 생기고 더 행복하게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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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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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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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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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결 (20~28세)
- 이은서 (20~28세)
＜책소개＞
현인 그룹의 막내딸 이은서는 스무 살이 되던 해, 그룹 장학 재단 행사에서 김한결을 처음 봤다.
닳아빠진 교복, 불우한 가정환경, 단정한 얼굴.
그를 보며 시니컬한 표정을 지었다. 가난뱅이 주제에.
이런 공식 석상에서 자신의 가난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기분은 어떤 걸까.
비틀린 호기심이 스멀스멀 그녀의 비위를 건드렸다.
그리고 상상했다.
저 반듯하고 고고한 남학생이 자신 앞에 속물처럼 매달리는 모습을.
그리고 몇 년 뒤,
두 사람은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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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아슬아슬했다.
그리고 자살하는모습으로 끝나서 좀... 그나마 한결이찯아갔으니 둘이 다시 잘 될거라는 뉘앙스로 끝이 난거긴하지만... 그래도 뭔가 불확실하게 끝나는 결말은 별로 안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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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찬스(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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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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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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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시원
준희를 좋아한다
- 이준희
<책소개>
같은 날 태어나 초, 중, 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해 왔지만 평범한 자신에 비해 지나치게 완벽한 것도 모자라, 자꾸만 저를 못살게 구는 시원이 지긋지긋한 준희.
시원 때문에 과제 발표를 망치고 이불 킥을 하다 잠든 날, 그는 이상한 꿈을 꾼다.
-그 새끼한테 복수하게 해 주세요!
-좋아, 소원을 들어줄게. 단 한 달 안에 돌아와야 해.
그러고 일어나 보니 장소도 이상하고 목소리도 다르고, 손도 키도 거기도…….
……이게 하루아침에 이렇게 커질 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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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 바뀌고 그런 비현실적인거 별로안좋아하는데... (물론 로설도 비현실적이긴하지만ㅋ)
영원에서 빠져나오는 마법이 키스래ㅋ
암튼 그럭저럭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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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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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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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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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준욱
모 그룹 손자이자 후계자.
어린채령을 좋아했지만 너무어렸기에 가질수없었다.
채령이고백해서 받아주고싶었지만 채령할머니의 부탁으로저걸한다.
- 오채령
준욱을좋아해 고등학교졸업하고 그에게 고백하지만다른여자가있다며 거절당한다.
<책소개>
죽음의 문턱에서 허우적거리던 여자, 오채령.
그녀를 구해 낸 남자, 길준욱.
겁 없는 맹랑한 꼬맹이, 채령은
준욱, 그 안에 잠들어 있던 포식자를 깨우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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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할머니살날이 얼마안남으셔서할머니 소원이라며 계약결혼을 하자고한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도망가 6년만에 다시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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