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크림슈슈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milover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크림슈슈
쉿!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5,03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포인
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연극 게임 닥터슬럼프완전판 사진집
201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6 | 전체 914185
2007-01-19 개설

2011-06 의 전체보기
낯설지만 신비한 느낌의 멜로 | 기본 카테고리 2011-06-30 23:32
http://blog.yes24.com/document/45556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다루지만 번지점프를 하다가 보여주는 상상력은 낯설고 신선하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은 환생하고 미처 몰랐던 과거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극의 전반부에서 성공한 멜로드라마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빠짐없이 보여준다. 여름 소나기 속 남녀가 만나는 첫 장면에서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우산 속으로 뛰어드는 매력적인 여인이다. 영화는 비에 젖은 연인이 후미진 골목 여관방을 찾았을 때 일을 정감있게 그리며, 노을진 해변에서 왈츠를 추는 대목에서는 잠시 황홀경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의 시작에서 절정까지 차곡차곡 쌓인 감정은 17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을 때 삐걱거린다. 소년에 대한 이병헌의 집착은 채 감정이입할 준비도 없이 찾아온다. 그녀의 흔적을 발견하기도 전에 격정에 휩싸인 탓에 반전을 향한 줄달음은 꽤 숨가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간과 자연, 감독관이 제대로 드러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6-28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45317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거대 산업문명이 붕괴한 뒤 지구는 황폐해진 대지로 뒤덮인다. 부해로 불리는 균류의 숲이 확장되면서 인류는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다. 나우시카와 마을 사람들은 부해의 숲에 위협을 느끼면서 나름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어느 날, 군사국인 토르메키아의 대형 비행선이 바람계곡에 추락한다. 비행선엔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불태운 바 있는 ‘거신병’이 들어 있고 토르메키아는 거신병의 부활을 통해 지구상의 모든 포자식물을 불태울 계획이었던 것. 바람계곡을 침입한 토르메키아의 함대는 마을을 점령하고 나우시카는 자연을 해치려는 인간들, 인간에 적대감을 품은 자연의 중간자로서 활약한다. 나우시카는 식물군이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뒤늦게 알게 된다. 결국 나우시카는 격노한 채 무섭게 돌진하는 거대한 ‘옴’ 무리 앞에 스스로 몸을 던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벌려놓은 것에 비해 마무리는 아쉬운 | 기본 카테고리 2011-06-22 23:42
http://blog.yes24.com/document/44684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은 소심하고 무능력한 남자다. 직장 동료들에게 늘 따돌림을 당하는 그는 매일 회사 서랍 속의 총을 만지작거리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그가 죽이려고 했던 동료들이 실제로 하나둘 죽어나간다. 동료 콜맨이 자기와 똑같은 계획을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었던 것. 그런데 콜맨이 평소 짝사랑하던 회사 내 퀸카 바네사에게도 총을 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콜맨을 자신의 총으로 쏴 죽인다. 그날 이후 밥은 회사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유명인사가 되고 사장 쉘비는 자가용까지 선물하며 간부급으로 승진시킨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이 구한 바네사의 병실까지 방문하게 되는데 그녀는 고마워하기는커녕 자기를 도대체 왜 구한 것이냐며 소리를 지른다. 하반신 마비로 과거의 퀸카 이미지를 완전히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오해를 딛고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애절한... 운명 그리고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11-06-21 23:24
http://blog.yes24.com/document/44546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숙한 소년 오토는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둘이 산다. 아버지는 하교시간마다 아들을 데리러 온다. 오토는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 그녀의 이름은 아나다. 하지만 아이들을 마중 나온 오토의 아버지와 아나의 어머니가 서로에게 호감을 품게 되고 재혼을 하고 만다. 그때부터 오토의 비밀스러운 감정은 사랑으로 커가고 오토를 죽은 아버지의 환생이라고 믿고 싶어하던 아나 역시 오토를 사랑하게 된다. 사랑에 눈이 먼 오토가 친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의 집에 산 지 몇년이 지난 어느 날 그의 친어머니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죄책감에 사로잡힌 오토는 방황을 거듭하다 가족과 사랑하는 여인을 등지고 집을 나온다.의붓남매의 금지된 사랑이라는 닳고닳은 소재를 반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서 이 영화가 끌어내는 건 사랑과 운명에 대한 집요한 탐구다.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야기 자체라기보다 이야기를 구조화하는 지극히 영화적인 형식이다. 이를테면 영화의 시작과 영화의 끝은 동일한 장면이다. 소년의 이름과 소녀의 이름 모두 앞에서부터 읽으나 뒤에서부터 읽으나 동일하다. 마치 영화가, 아니, 사랑과 삶이 결국은 폐쇄된 회로 혹은 운명 속에 갇힌 것 같은데, 그 안에서 진행되는 시간의 반복은 차이의 틈을 만들며 순환한다. 영화는 오토와 아나의 챕터를 번갈아가면서 동일한 상황을 이들 각각의 시선으로 두번 보여준다. 그렇게 했을 때 겹쳐지지 않는 두 마음의 시간들에서 어긋나는 사랑, 말하지 못한 욕망, 그리고 상실감에 허덕이는 삶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그것은 정해진 결말을 향해 무조건 직진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마음을 되돌아보며 지금 이 순간을 자꾸만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러니 끝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사실은 이 영화에서도, 우리의 삶에서도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끝이 정해졌을지라도 삶은 설명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발한 상상력에 빈약한 이야기만 더해지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6-13 23:54
http://blog.yes24.com/document/43766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문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그림쟁이 아비는 아들의 입신양명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한다. 그러나 아들은 그림에 아무런 재능이 없다. 타고난 재능은 딸에게 있다. 재능을 추구하는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수치심에 아들은 자살을 택하고, 아비는 딸에게 아들의 역할을 강요한다. 그래서 딸은 신윤복이란 이름을 가진 젊은 청년으로 자라고 당대 최고의 화가인 단원 김홍도의 제자로 들어간다. 스승은 거문고를 연주하고 제자는 그에 맞춰 그림을 그리며 사제지간의 두터운 정을 쌓던 어느 날, 이들 앞에 난전에서 청동거울을 파는 강무란 청년이 나타난다. 젊은 두 남녀는 함께 풍속화를 그리러 다니던 도중 연정을 느끼고 함께 밤을 보내며 사랑을 쌓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 순간 그들을 지켜보던 김홍도는 질투심에 눈이 멀고,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은 비극으로 치닫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