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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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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적 광기에 비해 이야기의 마무리가 아쉬운 | 기본 카테고리 2012-07-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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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병기
한국 | 200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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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휴대폰 번호에 깃든 저주를 불러내는 공포영화다. 한맺힌 귀신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나오는 폰은 눈을 감지 못하고 죽은 자의 핏발선 분노와 절규에 귀를 기울인다. 이승을 떠도는 원혼을 잠재우는 방법은 오직 하나, 복수뿐이다. 감독은 폰에서 60년대 한국 공포영화가 배신과 질투의 멜로드라마에 접붙어 있던 방식을 상기시킨다. ;폰의 드라마는 유부남과 여고생의 치명적인 사랑에서 뻗어나온다. 온통 하얗고 투명하던 가정이 흔들리자 그것을 지키려는 여자의 안간힘이 광기로 돌변한다. 극후반의 반전까지 제법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영화의 리듬은 부드러운 피아노곡에 어울리지 않게 거칠고 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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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드러낸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7-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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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

스티븐 스필버그
미국 | 200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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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연장한 미래영화, 첨단의 누아르라는 맞추기 어려워 보이는 타깃을 겨냥했던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적어도 스스로 재현하는 세계에 대해 일관된 비전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대단히 고전적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원작 단편이 싸늘하고 명철하게 제기했던 생존본능과 명분, 자유와 치안, 프리크라임의 패러독스를 제대로 파고들 야심이 없다. 예지의 분열을 상징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존재도 영화에서는 스토리나 테마의 몸체와 무관한 사소한 수수께끼로 전락한다. 인간 의지의 위대함을 강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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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설정을 좋은 이야기로 끌어내지 못한 영화 | 기본 카테고리 2012-07-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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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드 캐쉬

프랙드랙 안토니제빅
미국 | 200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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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거액이 담긴 돈다발을 놓고 여러 세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격투를 벌인다는 설정에서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 돈다발 소동극 영화 ;하드캐쉬는 나름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 캐릭터 중 하나로 부패한 FBI 요원을 끼워넣은 것이나 부녀의 사랑이라는 요소를 주요한 축으로 삼았다는 점 등이 그렇다. 저예산 영화임에도 ;스타급 배우들이 여럿 등장한다는 사실도 이 영화의 장점이다. 이런 강점에도 불구하고 하드캐쉬는 허점이 더 많이 보이는 영화다. 끝까지 결말을 알 수 없도록 미로처럼 얽어놓은 줄거리는 관객의 뒤통수를 때리기엔 역부족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쫓아가는 시선을 이리저리로 끌고 다니기만 할 뿐, 정작 결정타는 날리지 못한다. 모든 캐릭터가 뒤엉켜 한바탕 소란을 펼치는 결말부의 대격전도 진부한 방향으로 나아갈 뿐이다. 파격적이고 과감하며 기발한 시도 대신, 평이하고 상식적인 수준에 안주하려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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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인 이야기는 둘째치고 재미가 너무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7-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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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긴급조치 19호

김태규
한국 | 200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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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이 화면에 등장하면서 이 영화의 포커스는 명료해진다. 방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기가수들을 총집합시킴으로써 방학을 맞은 젊은 관객을 불러모으겠다는 것. 긴급조치 19호가 노리는 바를 파악하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TV를 통해 익히 알려진 캐릭터를 그대로 스크린 위에 투사하는 전략에서도 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자신들의 우상인 가수를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10대들의 순수한 열정과 이를 묵살하는 기성세대 사이의 갈등이라는 요소를 이야기의 뼈대로 세움으로써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이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것은 10대들의 시위와 광주항쟁을 맞비교하는 몰역사성보다 이후 영화계에 끼칠 영향 때문이다. 자극적인 소재와 스타에 의존하는 방송형 기획이 양산될 수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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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주무기인 감독의 인상적인 데뷔작 | 기본 카테고리 2012-07-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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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이터를 켜라

장항준
한국 | 200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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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사소한 소재를 미끼로 액션과 웃음을 레일처럼 밀고나가는 라이터를 켜라. 라이터를 켜라는 그저 코미디를 표방했던 작가의 전작들보다 훨씬 황당한 설정에서 출발한다. 라이터를 잃어버리기까지 봉구의 며칠, 아버지한테 두들겨맞고 친구한테 조롱당하고 추운 겨울 점심을 때우려던 우동 그릇마저 박살나는 일상. 짧고 현실적인 순간들을 겹겹이 쌓아 한순간의 영화적 에너지로 끌어올리는 성실한 연출. 라이터를 켜라는 기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한꺼번에 예닐곱명의 대사가 쏟아지는 정신없는 상황을 선택했는데도, 난감한 장애물 앞에서 머뭇거리는 대신 자신있게 순간순간을 밀고나가는 것이다. 봉구가 기차 지붕 위에서 앞뒤로 방향을 바꾸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패배와 결단의 상반된 감정이 느껴지는 장면은, 액션 속에서 웃음이 배어나오는 이상적인 조합의 한 예다. 여기에 힘을 보태는 다른 한 요소는 배우들의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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