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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키스 | 기본 카테고리 2015-12-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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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스트 키스

가브리엘 무치노
이탈리아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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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키스는 ;권태로운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라스트 키스는 주변에서 수도 없이 보았던 연인들의, 부부들의 일상을 그린다. 다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벌어진, 한때는 꿈만 같았던 사랑. 추억을 붙들고 일상의 밑바닥에서 안간힘을 쓰는 그들의 모습에 한숨이 나온다. 동거를 하던 두 남녀에게 아기가 생겼다. 임신을 한 여자는 결혼식을 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어한다. 반대로 남자는 그런 여자가 부담스럽다. 그는 더이상 심장을 움직이지 않는 여자와의 관계가 못마땅하다. 그래서 그녀보다 젊은 여자를 만나기 시작한다. 결혼을 한 또 한 커플이 있다. 이들 사이에는 어린 아이가 있다. 여자는 삶에 치여 구질구질해지고 남자는 그런 일상에 진저리가 난다. 남자는 가정을 떠나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꿈꾼다. 노년의 부부가 있다. 여자는 딸의 젊음을 질투하고 자신의 여성성이 사라지고 있음에 불안해한다. 남자는 그런 아내의 외로움을 이해하기는커녕 경멸한다. 영화는 다양한 커플들의 현실을 통해 사랑도, 믿음도 시간 앞에서는 흔들리고 말 것이라는 나름의 진리를 꽤나 열심히 반복해서 전한다. 한 커플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할 것을, 영화는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상황의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그 방식은 진부하고 결론은 동일하다. 완벽한 사랑, 완전한 행복은 없으므로 우리는 모두 적당히 참고 적당히 포기하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을 적당히 지키며 그렇게 살고 있다. 그것이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화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다. 인생이 다 그렇지 뭐, 라며 자기를 합리화하는 씁쓸한 해피엔딩, 쓸쓸한 내레이션. 이러한 삶의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 관객에게는 영화 속 인물들의 선택이나 삶의 에피소드들이 꽤 지루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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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 기본 카테고리 2015-12-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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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대전]

장르 : 뮤지컬       지역 : 대전
기간 : 2008년 05월 31일 ~ 2008년 06월 03일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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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 소설이고

원체 유명해 줄거리를 다시 꺼낸다는게

무의미할 정도인 작품 노트르담드파리.

원작을 충실히 뮤지컬로 옮기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너무 이미지에만 신경을 써서

이야기 자체의 몰입도는 다른 장르에 미치질 못했고

뮤지컬 스코어도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다른 배우들쪽으로 다시 봐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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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 | 기본 카테고리 2015-12-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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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

고어 버빈스키
미국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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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로 떠들썩하게 관객의 마음을 약탈했던 잭 스패로우 선장이 3년만에 ;나온 후속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에서 전편보다 더욱 모순적이고 모호한 캐릭터로 해적에 대한 로망을 달군다. 해적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동인도 회사의 경영자 커틀러 베켓의 음모가 영화의 시작이다. 베켓은 엘리자베스와 윌 터너의 결혼식을 망치고 그들에게 사형수 잭 스패로우의 도피를 방조한 죄를 들어 사형을 언도한다. 뒤로는 윌 터너에게 잭 스패로우를 잡아서 넘기면 생명을 구해주겠다면서 말이다. 한편 잭은 바다를 지배하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인 데비 존스과 엮인 노예계약에서 벗어나고자 망자의 함 열쇠를 찾고 있다. 1편에서 해적을 들뜨게 한 아즈텍의 메달이 망자의 함으로 바뀌었고, 바르보사 선장의 악당 노릇을 데비 존스가 넘겨받는 얼개는 대략 비슷하다. 적이자 동지인 잭과 윌의 운명이 다시 얽힌다는 것도 마찬가지. 스펙터클의 크기와 이야기 얼개는 더 커졌다. 전편에서 가장 극적인 광경은 달이 뜨면 해골로 변하는 블랙펄호의 선원들과 동인도 회사의 인터셉터호 선원들간의 해상 싸움이었다. 2편은 단순한 선상전투를 넘어서 거대한 식인 괴물 크라켄과 블랙펄호간의 싸움을 비롯, 식인종 섬에 갇힌 잭 일당의 탈출, 망자의 함을 둘러싼 물레방아 해안 전투 등으로 일상이 늘 모험일 수밖에 없는 해적의 영광과 수난의 역사를 담았다. 그런데 묘한 것은 그런 여러 갈래의 이야기들 보다 잭과 윌 그리고 블랙펄호 선원들이 식인종 섬에서 탈출하는 이야기의 시각적 매력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인간사의 이면을 여러 가닥으로 얽어맨 줄기는 허약하지만, 그 줄기들을 한 장면 한 장면 이어나가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흥분을 만들어낸다. 줄기차게 영화의 힘을 끌고 가는 건 캐릭터와 배우가 혼동이 될 정도인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라 나이틀리의 매력이다. 바다에 던져진 관 속의 시체에 숨었다가, 시체의 다리 뼈를 노 삼아 탈출을 하며 자신의 건재를 알리는 조니 뎁은 능청맞으면서도 유머러스한 연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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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순정만화 | 기본 카테고리 2015-12-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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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강풀의 순정만화 - 부산

장르 : 연극       지역 : 부산
기간 : 2007년 12월 22일 ~ 2007년 12월 31일
장소 : 경성대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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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시작해 영화도 나온 순정만화.

워낙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라

그걸 어떻게 연극으로 바꿨을지 기대를 했더랬는데

기대가 너무 컸을까....

기본적으로 유머를 가지고는 있지만

캐릭터 각각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그저 단편적인 에피소드 보여주기에 그치다.

시공간적 제약이 있다는 것 정도는 익스큐즈 했지만

그걸 넘어서는 빈약한 설정들은 실망스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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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 기본 카테고리 2015-12-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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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두근두근 내 인생 프레스콜 초대이벤트

장르 : 연극       지역 : 서울
기간 : 2015년 03월 19일 ~ 2015년 03월 19일
장소 :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공연     구매하기

 

원작 소설과 영화가 있다보니

내용은 더 언급할 필요가 없고

영화가 워낙 망작이다보니 연극도 살짝 불안했지만

원작을 나쁘지 않게 무대로 옮긴듯.

물론 시공간적 제약이 있다보니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극초반에는 너무나도 대충 넘어가는 것도 없지않지만

워낙 따뜻한 감성으로 지켜보는 원작의 분위기를

막판에는 제대로 살려주며

관객의 감성을 제대로 건드려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영화보다는 훨씬 나았다고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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