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크림슈슈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milover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크림슈슈
쉿!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5,83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포인
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연극 게임 닥터슬럼프완전판 사진집
2015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914242
2007-01-19 개설

2015-02 의 전체보기
더 로드 | 기본 카테고리 2015-02-28 21:43
http://blog.yes24.com/document/79666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더 로드 (2003)

장 뱁티스트 안드레아, 패브리스 카네파
미국/프랑스 | 2005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는 ;미국에서 특히 사고사망률이 높은 기이한 도로의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평범해 보이는 가족 내부의 불협화음과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어두운 도로를 맞물리며 공포를 자아낸다. 죽음의 정체는 결코 드러나지 않고 오직 죽음의 기운만이 도로 위를 꽉 채우는 순간, 시간도 공간도 영원히 정지해버린 듯한 순간, 공포는 갑자기 출몰한다기보다는 천천히 숨통을 조인다. 게다가 명확한 해답을 주지 않는 결말은 반전까지는 아니지만, 꿈과 현실 사이에서 나름의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기며 영화 전체의 공포를 다시금 추론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야기의 모호함이 곧 영화적 완성도 혹은 신선함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더 로드는 저예산영화답게, 화려한 기술이나 출연진보다는 흥미로운 소재에 승부수를 두지만, 그 소재를 끌고 나아가는 과정은 단순하다. 공포가 무르익을수록 가족 구성원 각각의 비리가 폭로되는 설정과 가족주의의 균열과 공포가 연결되는 양상, 그리고 그것이 처참한 시체로 귀결되는 상황은 이제는 더이상 날카로운 통찰력이라고 볼 수 없다.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인물들의 갑작스런 고백, 공포에 대한 그들의 피상적이고도 직설적인 반응은 가족주의의 어두운 이면에 대한 영화의 진부한 시각을 전달할 뿐이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고양이로소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2-28 21:31
http://blog.yes24.com/document/7966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연]산울림고전극장2014 [나는고양이로소이다]

장르 : 연극       지역 : 서울
기간 : 2014년 03월 26일 ~ 2014년 04월 06일
장소 : 산울림 소극장

공연     구매하기



원작 자체가 워낙 유명해
굳이 줄거리를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유쾌한 원작 분위기 그대로
연극도 상당히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배우들의 호흡이나 캐릭터 분석도
제대로 되어 있어
배우들 보는 재미도 확실하다.
원작이 지금 시대가 아닌 상당히 오래전 이야기임에도
이걸 현대 우리식으로 재해석하여
어색한 부분도 없고 잘 어울렸음.
연극 자체로도 상당히 좋았고
원작을 더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바리바리 짱 | 기본 카테고리 2015-02-27 16:28
http://blog.yes24.com/document/79647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바리바리 짱

남기남
한국 | 2005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때되면 볼수가 있는 남기남표 아동영화 바리바리짱. 예상보다 개그맨들의 개그 강도가 높지 않다. 아마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아이들이라는 진심의 말미가 작용했기 때문인 것 같다. 바다, 하늘, 미나라는 세 아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따로 갖고자 한 점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아이들의 생활과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를 돕는 에피소드,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출해내는 아이들의 모험극을 모두 그려보고자 한 점도 그렇다. 그래서 경호원 또는 깡패로 등장하는 어른 개그맨들의 연기는 주로 주변의 것들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모험과 교훈을 주려는 긍정적인 시도가 완성도를 거론하기 힘든 엉성함으로 짜여져 있기에 결국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게다가 영화를 보고도 도저히 알수가 없는 제목의 바리바리짱은 대체 뭘 뜻하는건지 알수가 없다는 것도 감점 요인.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연극 햄릿 | 기본 카테고리 2015-02-27 16:24
http://blog.yes24.com/document/79647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연]연극 햄릿

장르 : 연극       지역 : 서울
기간 : 2014년 08월 01일 ~ 2014년 08월 31일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     구매하기

 

워낙 잘 알려진 작품이다보니

작품에 대해 사전 소개를 하는건 무의미한 작품 햄릿.

적은 등장인물들임에도

작품 자체가 워낙 몰입감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보니

적은수에도 꽉찬 내용으로 원작의 재미 이상을 보여줬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대사들이 때론 속사포처럼 쏟아져나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때때로 잠시 따라가기 버거웁기도 했지만

내용 파악이 어려운 작품이 아니다보니 그것도 나름 재미로.

세사람의 배우에게 온전히 집중된 연극답게

배우들의 연기와 캐미도 참 좋았고....

정통 연극의 보는 재미를 확실히 잘 살려준 연극이라 생각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켈리톤 키 | 기본 카테고리 2015-02-26 16:12
http://blog.yes24.com/document/79632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스켈리톤 키

이안 소프틀리
미국 | 2005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주술사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병을 치료하며 상대에게 저주를 거는 후두라는 주술을 소재로 삼은 스켈리톤 키. 후두의 자장에 걸려든 것은 젊은 호스피스 캐롤라인이다. 그녀는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노부부가 덩그러니 살고 있는 음침하고 낯선 저택에 도착한다. 캐롤라인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산송장이 된 벤에게서 자신이 미처 돌보지 못한 아버지를 떠올린다. 벤의 괴팍한 아내 바이올렛과 기싸움을 하던 캐롤라인은 저택에 깃든 긴장과 벤의 애원하는 듯한 눈빛을 보며 대상도 없는 의심을 품는다. 캐롤라인이 계속 비밀을 캐내려 하자, 바이올렛은 과거에 저택에서 살해당한 후두 주술사 부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죽은 주술사들이 벤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바이올렛의 말에 캐롤라인은 되레 바이올렛을 의심한다. 비오는 밤, 캐롤라인은 벤을 데리고 저택에서 도망치려 하고, 영화는 본격적인 국면으로 치닫는다. 스켈리톤 키는 마지막 한방을 향해 달려가는 스릴러에 가깝다. 스토리는 너무 무난해서 흠잡을 데 없지만 그만큼 밋밋하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