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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브라더스 | 기본 카테고리 2015-07-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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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투 브라더스

장 자크 아노
프랑스, 영국 | 2006년 01월

영화     구매하기




신화 속 위대한 형제의 수난기처럼 들리는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다. 익숙함을 경이로 바꾸는 것은 주인공이 다름 아닌 호랑이라는 점. 게다가 CG도 애니메이션도 아닌 진짜 호랑이들이 인간을 능가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언어는 없지만 감정을 지닌 존재를 다루는 데 일가견을 지닌 ;감독은 투 브라더스 역시, 깜찍한 가족영화로 완성했다. 호기심 많은 고양잇과 동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형제의 어린 시절은 숨막히게 귀엽고, 장성한 이들의 거친 야성 사이로 엿보이는 장난기에는 미소가 절로 떠오른다. 물론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마냥 넋을 잃을 수 없는 불편한 요소들도 존재한다. 영화의 배경은 식민지 시대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이고, 형제에게 수난을 제공하는 것은 돈에 눈이 멀거나 무기력한 원주민이며, 정작 호랑이와 교감하는 것은 맹수 사냥꾼 에이든과 총독을 아버지로 둔 소년 라울이다.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 야생과 문명의 딜레마에 대한 고민을 접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짧은 인연을 평생 기억하는 사려깊은 존재로 정글의 제왕을 묘사하는 영화의 화법은 지나치게 인간중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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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7-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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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 하모니아트홀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5년 04월 01일 ~ 2015년 06월 14일
장소 : 대학로 하모니아트홀

공연     구매하기

 

카페에서 우연찮게 만난 여섯사람.

3명의 남자와 3명의 여자.

그들은 제목에도 있는 행복을 이야기한다.

굉장히 단순한 무대에서 어찌보면 평범한 이야기를 하지만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이야기를

배우들이 진정성 있게 전하고

낯설으면서도 어색하지 않고 익숙하게 들리는 음악은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제대로 전달한다.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게 만드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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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 기본 카테고리 2015-07-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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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홀리데이

양윤호
한국 | 2006년 01월

영화     구매하기




홀리데이는, 1988년 ;이감 호송 중이던 한 무리의 죄수가 탈주하여 서울로 잠입해 들어온 사건이 있었고 8박 9일 동안 은신처를 옮겨 다니던 그들은 끝내 경찰과 대치하여 인질극을 벌이다 일부는 자살하고 일부는 사살된 지강헌 사건이라고 불리던 그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홀리데이는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답게 사실 근거들을 큰 뼈대로 한다. 거기에 영화가 말하고 싶은 사항들을 녹여 넣는다. 그 중에서도 국가의 폭력적인 행사를 비판하거나, 악법에 대한 호소가 특히 많다. 안석은 강혁과의 대척점에 있으며, 영화가 공권력이라고 부르는 것의 상징으로 영화 속에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긴박한 탈주의 서스펜스를 지향하기 보다는 탈주범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선 굵게 강조하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그들은 위험한 범죄자라기보다는 서럽고 힘없는 자들의 표상이다. 그러나 인물들 간의 관계 짓기, 즉 안석과 강혁의 대립이나 강혁과 대철의 동료애등은 과잉으로 넘쳐나서 설득력이 약하다. 오히려 영화의 전체적인 부분은 거친 남성 멜로드라마의 끝자락을 붙들고 있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그 과잉들이 영화의 또 다른 노력, 사회의 조건을 지적해보겠다는 그 시도를 탈색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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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 기본 카테고리 2015-07-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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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3년 12월 07일 ~ 2013년 12월 15일
장소 : 대학로 뮤지컬센터 ‘공간피꼴로’

공연     구매하기

 

총성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사실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왜 보다는 다른쪽에 시선이 더 가기 마련이다.

감추고 있는 이야기라는게 특별히 새롭다거나

어떤 특별한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충분히 예상 가능한 지점에서

왜가 아닌 사람 사이의 관계에 집중을 하고 있기에.

참 난감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같다가도

바로 우리네 옆의 우리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고

이야기 그리고 관계에 집중하다보니

살짝 무난해 보이는 캐릭터들의 단점도 어느정도 커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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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 기본 카테고리 2015-07-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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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알리바이

매트 체코우스키
미국 | 2006년 01월

영화     구매하기




등장하는 인물의 수가 많아질수록 일은 더 꼬이게 마련이다. 그 사이 어딘가 난처함에 빠져 있는 주인공이라도 한명 있다면, 그는 오해와 누명의 틈바구니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진땀을 빼게 마련이다. 알리바이의 주인공 레이가 바로 그 말썽 많은 게임에 빠진 난처한 주인공이다. 누군가의 알리바이를 조작해주고 돈을 받는 ;알리바이 컨설턴트 레이. 그런데 그가 일선에서 물러나려고 마음먹는 순간 진짜 사건이 시작된다. 약혼자 몰래 다른 여자와 여행을 가는 데 알리바이를 만들어달라는 고객의 부탁을 받는다. 레이는 그의 행선지를 조작하고, 자신이 대신 의뢰인 행세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의뢰인이 실수로 여자를 죽이게 되고, 레이는 범인으로 누명을 쓸 처지다. 그도 모자라 의뢰인은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아예 레이를 죽이려고 한다. 게다가 그 살인 청부업자는 느닷없이 또 다른 알리바이 청탁을 해오고, 그의 아내 중 한명은 시도 때도 없이 레이를 유혹하려 든다. 레이는 이 인물들 모두를 한곳으로 불러모아 사건을 해결하기로 마음먹는다. 몇가지 사건이 쉴새없이 엮이면서 ;나름 엄청난 소동극을 보여줌. 그렇지만 그 많은 사건이 서로 얽혀있음에도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밋밋하며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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