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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시티 | 기본 카테고리 2017-08-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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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브로큰 시티

알렌 휴즈
미국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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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시티가 그리는 뉴욕은 정재계의 부정부패로 파산한 도시다. 그 속에서 인물들은 신의와 계약을 밥먹듯이 파기한다. 영웅과 악당 가릴 것 없이 모든 인물이 윤리적으로 끝장난 상태이며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잡는 데 급급하다. 이러한 도시의 난맥상 전부를 묘파하려는 알렌 휴스 감독의 야심은 결국 갖가지 소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너무 많이 벌어진 사건들의 무게로 주저앉은 드라마를 살리기에는 제법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주연진조차 역부족이다. 전형적인 캐릭터들 속에 같힌 배우들의 연기는 뻔한 감흥만을 주고, 공들여 중의적으로 쓴 티가 역력한 대사들 역시 예리한 맛이 부족하다. 이런 와중에 펼쳐지는 파노라마식의 도시 전경과 애티커스 로스의 선곡들도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한다. 브로큰 시티는 현대판 차이나타운 혹은 그 이상이 되려다 그만 깨져버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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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강풀의 순정만화 | 기본 카테고리 2017-08-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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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극 [강풀의 순정만화] - 인천

장르 : 연극       지역 : 인천
기간 : 2009년 03월 14일 ~ 2009년 03월 15일
장소 :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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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시작해 영화도 나온 순정만화.


워낙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라


그걸 어떻게 연극으로 바꿨을지 기대를 했더랬는데


기대가 너무 컸을까....


기본적으로 유머를 가지고는 있지만


캐릭터 각각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그저 단편적인 에피소드 보여주기에 그치다.


시공간적 제약이 있다는 것 정도는 익스큐즈 했지만


그걸 넘어서는 빈약한 설정들은 실망스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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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온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17-08-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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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에게서 온 편지

카린느 타르디유
프랑스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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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복고적 분위기에, 누구도 미워할 수 없도록 사랑스럽게 만들어낸 캐릭터 구축이 영화에 설득력을 더한다. 사랑스런 꼬마 소녀 라셸 역을 맡은 줄리엣 곰버트는 연기 경험이 없는 초보지만 천진하고 엉뚱한 매력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배우 출신이면서 타인의 취향, 룩앳미의
감독이기도 한 아녜스 자우이의 엄마 연기도 인상적이다.
나에게서 온 편지는 행복하고 귀여운 영화다. 하지만 끝내 우리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세상은 불완전하며 죽음은 홀연하고 마음은 쉽게 유혹에 흔들릴 것이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예의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 문득 찾아드는 환희와 비애를 한층 자연스럽게 영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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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비장전 | 기본 카테고리 2017-08-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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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국립레퍼토리시즌-이병훈의 <배비장전>

장르 : 클래식/무용/국악       지역 : 서울
기간 : 2012년 12월 08일 ~ 2012년 12월 16일
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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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 알려진 배비장전.

여자라면 거의 환장을 하는 주인공

그런 그에게 내기가 들어오고

애랑의 유혹에 넘어갈지 않을지...

뭐 그런 이야기는 상당히 평범하나

애드립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대사들은

확실히 듣는 재미가 뭔지 제대로 들려준다.

극 자체가 유머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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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인디고 | 기본 카테고리 2017-08-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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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무드 인디고

미셸 공드리
프랑스, 벨기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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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의 무드 인디고의 원작은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이다. 초현실적이고도 시적인 원작에서 짐작하듯, 영화는 환상적인 효과와 오브제들로 가득하다. 소설 특유의 경계 없는 환상의 세계는 영화의 미술적 장치들과 만나 효과적으로 되살아난다. 그만큼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다. 사랑, 직업, 음악, 질병, 죽음, 공간 등 주요 테마들과 더불어 커다란 이야기의 줄거리는 고스란히 재현된다. 그렇지만 세부 미장센들은 상당 부분 수정되거나 창작됐다. 공드리는 무한하게 반복되는 동작들을 통해서 현실 세계에 대한 악몽적 인상을 교묘히 전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 컬러를 이용해 인물들의 무력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미래파적 색채를 연상케 하는 미술, 디지털이 아닌 기계 효과에 초점을 맞춘 특수효과도 인상적이다. 삭제 버전으로 개봉한건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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