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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 | 기본 카테고리 2017-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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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한국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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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에 다정한 노부부가 산다. 부부의 이야기는 이미 TV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서 백발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인간극장이 죽음의 그늘을 예견하면서도 그 후로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에서 끝을 맺었다면 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기어이 그 이후를 보여주려 한다.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으로부터 3년 후, 그들의 삶은 여전하다. 다만 조금이라도 몸을 쓰면 할아버지의 숨소리가 금세 밭아진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변화다. 그럼에도 영화에서 로맨스는 죽음보다 강하다. 감독은 범인들의 삶에 주목하는 인간극장의 장점을 이어받는 동시에 그와는 다른 시도를 한다. 제작자의 내레이션을 다 걷어내고 인터뷰도 거의 배제했다. 감독은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다큐멘터리가 오로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랐던 것 같다. 인간극장이 매회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만드는 데 조바심을 냈다면 이 영화는 별다른 사건을 강조하는 법 없이 시종일관 담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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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 러브액츄얼리 | 기본 카테고리 2017-09-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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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감동 로맨틱코미디 [러브액츄얼리] - 부산

장르 : 연극       지역 : 부산
기간 : 2012년 04월 10일 ~ 2012년 04월 29일
장소 : 부산 SM아트홀 1관(구 두드림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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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커플의 사연과 함께.



이제 막 100일이 된 풋풋한 커플



모든게 아직은 어색한 그들은



친구의 충고에 따라 여행을 제안하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로 전체적으로 진행이.



이야기는 뭐 뻔한 에피소드의 연속이긴 하나



관객의 공감을 불러오는 에피소드들이다보니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게 제대로다



공연 내내 웃게 만드는 배우들의 힘이 온전히 느껴지는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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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 모험의 시작 | 기본 카테고리 2017-09-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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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서유기 : 모험의 시작

주성치
중국 | 2015년 02월

영화     구매하기




서유쌍기에 열광했던 관객이라면 전설과 서유기의 동시 귀환이 몹시도 반가울 것이다. 특유의 유머, 원형이 기억나지도 않을 만큼의 숱한 패러디는 여전히 익숙하다.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면들은 많은 장르영화의 도식적인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 특정 영화를 연상시키는 설정도 곳곳에 보인다. 그런데 그 연출이 예상외로 잔혹하여 당황스러운 동시에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가령 아기의 목숨을 구하려 분투하는 진현장을 보여줄 때 관객은 당연히 진현장이 아기를 구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그리 기대할 줄 알았다는 듯 주성치는 아기뿐만 아니라 그 어미까지 비명횡사하게 만드는데 그 시도가 감독으로서의 어떤 도전처럼도 읽힌다. 캐릭터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서기는
귀엽기 그지없다. 사오정과 저팔계의 사연을 길고 애틋하게 보여주는 양도 그렇지만 대개 교활하지만 매력적으로 표현되었던 손오공에 황보를 캐스팅한 것부터가 독창적이다. 주성치만 한 손오공이 없으리라 예상했지만 황보 역시 만만치 않은 내공을 보여준다. 늙고 힘없는 요괴를 가장했을 때와 본연의 모습으로 퇴마사들을 살해할 때의 황보의 두 얼굴엔 극적인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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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 기본 카테고리 2017-09-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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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바쁘다 바뻐 - 부산

장르 : 연극       지역 : 부산
기간 : 2008년 12월 12일 ~ 2009년 01월 11일
장소 : 부산 공간소극장(신관)

공연     구매하기



바로 우리네 현실의 이야기.


가장 가까운 가족이야기에 웃음을 기본으로 깔아두고


가깝기에 함부로 대하고


또 가깝기에 모든걸 털어놓지 못하고


더욱더 멀리하기도 하는


그렇지만 절대 떨어질수는 없는


묘한 관계인 가족이라는 것을


어찌보면 흔하고 또 어찌보면 특별할수 밖에 없는


그런 얘기로 채워놓다.


앞서 언급했듯 상당히 뻔한 내용임에도


소재 자체가 주는 울림이나 즐거움이 크고


또 배우들의 열연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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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 | 기본 카테고리 2017-09-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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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포 미드나잇

리차드 링클레이터
미국 | 2013년 05월

영화     구매하기




1편 비포 선라이즈가 끝나고 9년 뒤인 2004년 비포 선셋이란 제목의 속편이 등장한다. 영화는 그들이 정말 사랑한다는 걸 파리를 배경으로 확인시켜주는데, 3편 비포 미드나잇은 당시의 플롯들을 고스란히 잇는 영화이다. 동일한 감독과 배우들이 뭉쳐, 이야기를 완성한 것이다. 줄리 델피와 에단 호크는 2편에 이어 이번에도 각본에 이름을 올렸다. 일상적이면서도 생기발랄한 대사는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제 중년을 바라보는 배우들의 모습이 설마 사랑스럽겠냐는 의문은 버려도 좋다. 딸아이의 사과를 훔쳐 먹는 에단 호크의 모습이, 그리고 이제 더이상 가녀리지 않은 줄리 델피의 모습이, 이상하게도 파릇한 이십대처럼 발랄해 보인다. 100여분의 상영시간 동안 영화가 비추는 장소는 총 다섯곳이다. 차례로 공항과 레지던시, 산책로와 호텔, 그리고 바닷가식당을 인물들은 거닌다. 1편의 기차가 자동차로 대치되고, 서로를 알기 위해 만든 역할 게임이 화해의 장치로 변하는 등 바뀐 요소 면면을 살펴도 재밌다. 처음에 감독은 3편의 배경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섭외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를 방문한 뒤 마음이 바뀌었고, 결과는 보다시피 성공적이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이게 정말로 실재하는 우리의 삶이란 걸, 어쩌면 진정한 타임머신 작동법은 사랑하는 감정 자체임을 영화는 우회적으로 알려준다. 그런 의미에서 비포 미드나잇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삶의 보석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추억과 꿈이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게 되는 순간, 이 순간의 기쁨을 봉제하는 방법을 감독은 잘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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