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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18-01-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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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에이미 버그
미국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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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소설가 로라 립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두개의 사건, 두명의 아기, 두명의 범죄자, 그리고 두명의 심판자. 영화에서 모든 쌍이 저마다의 거미줄을 그리며 엉켜 있다. 그렇기에 이 거미줄이 어디에서 나온 것이냐를 분간하기란 힘들다. 이것이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이 미스터리를 직조하는 방식이다. 영화의 미스터리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 사이에 연루된 4명의 여성 중 어느 한명에도 방점을 찍지 않은 채 이야기를 전개한다. 영화에는 몇 가지 미스터리가 녹아 있다. 로니와 앨리스 중 한명이 영아를 납치, 살해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다른 누구는 누명을 쓴 것 같다. 그와 동시에 앨리스의 어머니이자 교사인 헬렌은 딸에게 무신경하고 딸의 친구인 로니를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형사 낸시는 과거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트라우마를 이번 사건을 통해 털어내려는 것 같다. 이런 방사형 이야기 전개는 극의 전략으로 보인다. 그러나 너무 많은 함의가 섞이다 보니 팽팽하게 옥죄는 스릴러 특유의 감각은 다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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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뮤지컬 프리즌 | 기본 카테고리 2018-01-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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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컬투가 제작한 코믹뮤지컬 프리즌 - 부평

장르 : 뮤지컬       지역 : 인천
기간 : 2013년 03월 09일 ~ 2013년 03월 10일
장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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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야기의 영화도 있는 등
그리 낯설지 않는 내용
그러다보니 캐릭터 싸움이 될거라 예상을 했는데
기대치 이상의 재미가.
특히나 각각의 개인기들이 쉴새없이 펼쳐지면서도
끊임없이 나오는 각종 말과 행동들은
대놓고 웃기겠다는 취지에 딱 맞는 연극였음.
아주 짧은 콩트의 연속이다보니
아주 잠깐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고
내내 웃겨주는데
식상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해서
더 좋았음.
각각의 콩트들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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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 기본 카테고리 2018-01-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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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무뢰한

오승욱
한국 | 2015년 05월

영화     구매하기



킬리만자로 이후 15년 만에 나온 오승욱 감독의 무뢰한. 술집 여자, 형사, 살인자라는 인물의 전형성은 밑바닥 인생의 진득한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설정으로 보인다. 설정뿐일 캐릭터에서 혜경이라는 인물을 창조해낸 것은 대체 불가능한 배우 전도연의 힘이다. 그녀는 시궁창에서 살아가는 혜경의 날선 피로감을 직관적으로 연기해낸다. 무뢰한은 탁하고 정제되지 않은 영화다. 뿌옇고 바닥 없는 우울한 공기 속에서 어떠한 진득한 감정들이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믿음의 게임을 하던 인물들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길 없이 사정은 참으로 비정하게도 흘러간다. 영화는 끝내 그들을 더럽고 불결한 현실에 방치시킨다. 그럼에도 뻔한 결론으로 이어지는 올드한 연출은 왜 감독이 10년 넘게 영화를 못내놨는지 납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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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호두까기인형 | 기본 카테고리 2018-01-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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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송승환의 명작동화 가족뮤지컬 [호두까기인형] - 군포

장르 : 뮤지컬       지역 : 경기
기간 : 2009년 12월 12일 ~ 2009년 12월 13일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     구매하기


워낙 잘 알려진 작품 호두까기인형.

내용적인 것이야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렸으며

단순하지만 느낌을 제대로 살린 무대나

각각 색깔이 분명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잘 어울림.

특히나 특색있는 안무는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처음부터 마지막 군무까지도 소홀함이 없이

일관성있는 분위기와 연출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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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 기본 카테고리 2018-01-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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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애나 릴리 아미푸르
미국 | 2015년 06월

영화     구매하기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스타일리시한 영화다. 흑백 화면의 묵직한 음영, 느리지만 강렬한 카메라 트래킹은 독일 표현주의의 미장센을 떠올리게 하고 음울하고 하드보일드한 무드는 필름누아르의 그것이다. 긴장감이 흐르는 사운드트랙에서는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들의 향취가 느껴지며, 기묘하게 정적이고 미니멀한 화면은 짐 자무시의 초기작들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스타일리시한 뱀파이어 소녀의 패션과 트렌디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는 동시대를 사는 젊은 감독의 작품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점이다. 히잡과 스케이트보드로 대변되는 이질적인 요소들의 믹스 앤드 매치는 독특한 키치의 맛을 낸다. 클래식하지만 현대적이고 무겁지만 장난스러운 작품으로, 힙스터들의 구미를 충분히 당길 만하다. 스타일에서 눈을 돌려 서사를 보면 흔한 뱀파이어 로맨스의 전형이다. 숙명적 비극의 전조가 감도는 가운데, 영화는 예상 가능한 결말로 흘러간다. 영화는 서사와 캐릭터를 설명해주는 대신 미장센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대사가 최대한 절제된 가운데, 이미지들이 서사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뱀파이어 소녀 역을 맡은 배우 세일라 밴드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빨려들 듯한 검은 눈동자와 완고하게 다문 입술. 눈빛만으로 공포와 고독과 로맨스의 무드를 연출하는 그녀는 그 자체로 이 영화의 미장센이 된다. 빈약하고 관습적인 서사는 아쉽지만 스타일로 압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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