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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기본 카테고리 2019-01-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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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괴테

필립 슈톨츨
독일 | 2016년 11월

영화     구매하기



괴테의 자전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영화화했다. 연애소설의 고전답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묘미는 연인에 대한 마음이나 실연으로 인한 좌절감 등을 생생히 묘사한 데에 있다. 괴테는 전형적인 줄거리를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소설 속 절절한 묘사들을 배우들의 연기로 옮겨내는 데 공을 들인다. 영화 속 괴테는 대문호이자 정치가, 과학자로서의 위엄을 벗고 밝고 유쾌한 청년으로서의 면모가 부각된다. 하얀 눈밭에 자신을 낙제시킨 교수들에게 메시지를 새겨 그들을 골탕 먹이고, 밤새워 일하고서도 바깥 풍경에 매료돼 곧장 말을 타러 가는 낭만파 기질을 보여주는 장면 등이 흥미롭다. 괴테 역을 맡은 배우 알렉산더 펠링은 우울한 베르테르와 발랄한 청년 괴테의 극단을 촘촘하게 메운다. 낙관적인 결말을 통해 영화는 소설과 구별되는 뚜렷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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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호두까기인형 | 기본 카테고리 2019-01-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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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2014 송년발레 <호두까기인형>

장르 : 클래식/무용/국악       지역 : 서울
기간 : 2014년 12월 20일 ~ 2014년 12월 28일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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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 알려진 작품 호두까기인형.


내용적인 것이야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렸으며


단순하지만 느낌을 제대로 살린 무대나


각각 색깔이 분명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잘 어울림.


특히나 특색있는 안무는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처음부터 마지막 군무까지도 소홀함이 없이


일관성있는 분위기와 연출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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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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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수라

김성수
한국 | 2016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한쪽은 꿀을 주고 한쪽은 독을 들이민다. 둘은 종종 뒤바뀌거나 섞이기도 한다. 적과 아군 없이 살아남기 위해 물고 물리는 혼돈이 이어지고 끝내 아수라장이 완성된다. 아수라는 죽기 전엔 벗어날 수 없는 지옥도, 그 한 장면을 위해 달려가는 영화다. 가상의 도시 안남시를 배경으로 마치 멕시코 마약 카르텔 소재의 갱스터영화에서 볼 법한 설정이 전개된다.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한폭의 지옥도를 뽑아내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붓고 희생시킨다는 인상이다. 다만 끝내 완성시킨 지옥도는 끔찍하다기보다는 답답한 쪽에 가깝다. 각 인물의 사연이나 드라마를 늘어놓는 대신 폭력적인 상황과 장면 묘사에 집중하는데 종종 빼어난 순간들이 보이긴 해도, 매 장면 쉼표 없이 힘을 주니 진이 빠지는 기분이다. 물론 인상적인 시퀀스가 꽤 있다. 폭우 속의 카체이싱 장면은 신선하고 충격적인 앵글을 여러 차례 선보이고 최근 영화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강렬한 부감숏도 과감히 사용한다. 그럼에도 무엇을 위해 이토록 힘겹게 밀어붙이는지 알 길 없는 서사는 결국 전시와 과시의 폭력, 그 동어반복의 나열에 그치고 만다. 액션의 힘과 누아르의 정서, 두 가지만으로 갈 수 있는 한 끝까지 가보고자 한 의도는 명확하고 일정 정도의 성취도 있다. 하지만 과도하고 공감하기 힘든 설정과 둔탁한 전개로 인해 관객의 멱살까지 잡아채는 데에는 실패한다. 빼어난 장면을 조립한다고 빼어난 영화가 되는 건 아니란 걸 새삼 증명한, 최근 한국영화의 어떤 경향을 감지할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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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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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그남자 그여자 - 부산

장르 : 연극       지역 : 부산
기간 : 2018년 03월 08일 ~ 2018년 05월 13일
장소 : BNK부산은행조은극장 1관(신관)

공연     구매하기


동명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노래까지도 나왔고..


그렇지만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것은 없이


그저 누구나 알만한 그런 번지르르한 말로 가득한 그 내용.


캠퍼스 커플과 사내 커플


두커플의 이야기는 정말 뻔하다.


물론 소소한 에피소드들이야


웃음과 공감을 불러오는 내용으로 가득하긴 하지만


워낙 뻔해서 뭐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는..


그나마 멀티맨의 활약이 워낙 돋보여 그쪽으로는 보는 재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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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물결 | 나의 리뷰 2019-01-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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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도 감독은 데뷔작 흔들리는 물결을 통해 죽음 앞에 선 나약한 인간과 그 나약한 인간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위로를 건네려는 애처로운 시도를 해 보인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영화산업 안에서 흔들리는 물결의 정적인 정서는 흔치 않은 그림이라 도리어 눈이 간다. 카메라는 내면의 고통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 인물들에게 밀착해 들어가 억지로 그 감정이 뭐냐고 묻지 않는다. 그보다는 시종 멀찍이 떨어져서 관조한다. 그런 태도가 영화에 애상감을 더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인물들의 방식도 정적이다. 그 조심스러운 전개가 고통 속에 놓인 인간을 바라보는 감독의 태도로 보인다. 그것이 장점이라면 반대로 그 단조로운 전개가 단점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삶의 의미를 잃은 연우와 살고 싶다는 절박함을 드러내야 하는 원희 캐릭터가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지 못한 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통의 끝에 서 있는 인물을 표현하며 한편의 영화를 이끌어간다는 건 보통일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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