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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부릉! 브루미즈: 스피더의 모험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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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릉! 부릉! 브루미즈: 스피더의 모험 일기

이영준
한국 | 2016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유아용 애니메이션 부릉! 부릉! 브루미즈가 극장판으로 만들어졌다. 모양도 성격도 제각각인 다섯 자동차 스피더, 번지, 페라, 제리, 피티가 자동차들이 모여 사는 지피시티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활약한다. 부릉! 부릉! 브루미즈: 스피더의 모험 일기는 한 시간 동안 다섯편의 에피소드를 엮어낸다. 제목대로 스피더가 모든 모험의 중심에 있지만, 다섯 캐릭터가 뭉쳐야 문제가 해결된다. 이들은 외계에서 온 친구를 악당들로부터 보호하고 보물을 노리던 해적을 처치하며 썰매가 고장 난 산타 할아버지를 대신해 선물을 배달하는 등 순수한 선행을 이어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캐릭터의 변주는 끝이 없다. 부릉! 부릉! 브루미즈는 자동차 캐릭터가 극의 중심에 선다. 부릉! 부릉! 브루미즈의 캐릭터들은 표범, 원숭이, 사슴, 기린, 판다 같은 동물 모양과 경주 자동차의 외관이 합쳐진 귀여운 생김새다. TV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부릉! 부릉! 브루미즈: 스피더의 모험 일기 또한 교육용 성격이 강하다. 직접적인 대사들을 통해 아이들은 우정, 협동, 신뢰 등의 가치를 터득한다.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캐릭터 스피더는 꼭 어린아이 같다. 스피더의 성장담은 한 아이의 성장담과 자연스레 겹치며 작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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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사이어티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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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카페 소사이어티

우디 앨런
미국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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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들, 맨해튼, 재즈, 복고풍, 유대계 가족, 삼각관계, 불륜 등 우디 앨런의 전공 분야가 망라됐다. 영화는 1930년대 할리우드와 뉴욕을 오가며 펼쳐지는 우디 앨런 특유의 로맨틱 코미디다. 제목 카페 소사이어티는 고급 나이트클럽에 출입하는 상류층을 의미한다. 아름답고 우아한 여인들과 로맨틱한 성공한 남성들. 화려하게 반짝이는 상류층 생활이 꿈결인 양 흘러간다. 감독은 인물의 내면에 이입할 여지를 주지 않고 삶의 피상적 층위들을 훑어간다. 능청스럽고도 유려한 대사들을 따라 서사는 한없이 가볍게, 리드미컬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게 진행된다. 달인의 솜씨다. 죽음과 삶, 현실과 꿈이 길항하는 우디 앨런 영화에 비추어, 배경이 되는 뉴욕은 전자를 할리우드는 후자를 완곡하게 드러낸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매직 인 더 문라이트에 이은 삶을 긍정하는 영화에 가까워 보일 것이다. 하지만 결말의 인상적 순간에 이르자 어쩌면 이 영화는 매치 포인트의 가벼운 버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우아하고 낭만적인 외양에 집중한 영화는 의도적으로 눈물과 피와 땀을 보여주지 않는다. 진지함이나 감정이입을 허용치 않는 듯한 영화의 무의식을 읽어내는 것은 관객의 몫일 것이다. 우디 앨런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영화라 보기는 어렵지만 얄미울 정도로 노련한 영화 중 하나인 건 분명하다. 꿈은 사라지고 인연은 엇나간다. 이 단순한 설정에 대저택과 사교클럽, 재즈와 갱스터, 권태와 순수를 뒤섞어 만들어낸 매혹적인 로맨스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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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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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 성남

장르 : 뮤지컬       지역 : 경기
기간 : 2014년 12월 23일 ~ 2014년 12월 28일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공연     구매하기



워낙 잘 알려진 작품 호두까기인형.


내용적인 것이야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렸으며


단순하지만 느낌을 제대로 살린 무대나


각각 색깔이 분명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잘 어울림.


특히나 특색있는 안무는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처음부터 마지막 군무까지도 소홀함이 없이


일관성있는 분위기와 연출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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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브 러브 | 기본 카테고리 2019-02-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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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북 오브 러브

설효로
중국 | 2016년 11월

영화     구매하기




소설 채링크로스 84번지의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북 오브 러브의 면면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여러 콘텐츠의 그림자로 가득하다. 지아오의 생활을 보여주는 초입부는 21 등 카지노를 배경으로 한 일련의 할리우드영화에 빚지고 있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남녀가 편지로 사랑을 쌓는다는 전개는 러브레터, 시월대, 레이크 하우스를 닮았다. 지아오와 다니엘, 지아오와 덩 선생의 관계는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연상케도 한다. 다만 전개 방식이 참신하지 않기에 그 익숙함이 치명적인 단점이 됐다. 지아오와 다니엘의 생활을 보여주는 부분은 무거운 이야기를 너무 많이 엮은 탓에 산만하다는 인상을 주며, 지나칠 정도로 우연에 기대는 서사도 영화를 낡아 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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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타임 | 기본 카테고리 2019-02-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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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노우타임

장-프랑수아 풀리오
캐나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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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멜랑송 감독의 꾸러기 전쟁을 리메이크 했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겨울방학을 맞은 루크와 친구들이 편을 가르고 며칠에 걸쳐 눈싸움을 한다. 견고한 외양의 얼음 요새를 비롯해 잡다한 사물들로 만든 창의적인 무기들이 등장하고 또 온갖 전략이 난무하면서 아이들의 눈싸움은 단순한 놀이에서 대형을 갖춘 전투로 변해간다. 자만하는 순간 위기가 찾아오고, 최악의 순간에 반전의 길이 열린다. 손자병법에나 나올 듯한 교훈들도 함께한다. 승리에 대한 욕심이 아이들의 마음을 잠식해나가지만 결국 모두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승패에 연연하는 자세를 버린다. 활기 혹은 살기 넘치는 전선에도 보편적인 사춘기 경험의 단편들이 곳곳에 담긴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겉돌다가도 작은 장기 하나로 금세 친구들과 가까워지거나 좋아하는 상대를 일부러 멀리하거나 난데없이 찾아온 첫 상실의 순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들이 그렇다. 간간이 흐르는 틴에이지 팝들이 극의 분위기를 솜씨 좋게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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