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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작업의 정석 | 기본 카테고리 2019-04-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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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극〈작업의 정석〉- 코엑스아트홀

장르 : 연극       지역 : 서울
기간 : 2013년 09월 05일 ~ 2014년 03월 02일
장소 : 코엑스 아트홀

공연     구매하기




우연을 가장해서 실수인듯 접근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차갑게 대하는 그에게 당황을 한다.


그는 그녀가 작업을 시도한 것을

처음부터 눈치채서 그렇게 대했고

점차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전형적인 로맨스 코믹 연극의 줄거리 그대로

멀티맨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


웃기기는 하지만 예측이 가능한 지점이 많아

아쉬운 부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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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그리스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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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의 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 파파칼리아티스
그리스 | 2017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심각한 경제 위기와 난민 문제, 극우파들의 테러로 몸살을 앓는 2015년 그리스. 세명의 그리스인과 저마다의 이유로 그리스에 온 이방인들의 사랑을 담았다. 신화가 탄생한 곳, 남유럽의 휴양지로 인식되던 그리스는 어느새 그렉시트, 난민캠프 같은 단어로 더 익숙한 나라가 됐다. 나의 사랑,그리스는 생활고와 각종 테러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한 그리스인들의 전쟁 같은 현실을 배경으로 결국 사랑만이 기댈 곳임을 강조한다. 인종, 계층, 국적, 이데올로기 등 온갖 굴레에 매인 연인들을 위해, 영화는 난관을 이겨내고 영원한 사랑에 당도한 에로스와 프시케의 신화를 조언처럼 제시한다. 에피소드마다 화면에 등장하는 촛불 행렬 또한 그리스의 현실을 보듬으려는 위로의 기운을 담고 있다. 감각적인 편집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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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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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느날

이윤기
한국 | 2017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강수의 임무는 시각장애인에, 가족마저 없는 미소의 보험금 지급을 중단하기 위한 꼬투리를 찾는 것이다. 병원을 찾은 그는 그곳에서 자신을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을 만나는데 그녀는 강수의 눈에만 보이는 미스터리한 존재다. 병상에 누워 있는 중환자 미소와 달리, 그 몸에서 빠져나온 또 다른 미소는 밝고 천진하다. 그녀 역시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의아해 하지만, 시각장애인이라 세상을 보지 못했던 현실과 달리, 남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볼 수 있는 판타지의 상황을 즐기는 듯하다. 하지만 미소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그녀에겐 말 못할 아픔이 있다. 강수는 아내를 잃은 슬픔도, 보험회사 직원의 임무도 뒤로한 채, 그런 미소를 도우려 애쓴다. 아직 죽지 않은 미소의 또 다른 자아인 미소를 영혼이라 명명할 수 있을까. 오직 강수와만 대화하고 교감하는 미소는, 어쩌면 아내를 잃고 방황하는 강수가 만들어낸 상상의 존재일지도 모른다. 강수는 자신의 의지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미소를 보면서, 오래 병상에 있었던 아내와의 기억을 떠올린다. 사랑하는 연인이라는 관계를 떠나 여기에는 오랜 투병과 병간호, 죄책감, 존엄사 등의 보다 실질적인 문제가 끼어든다. 이윤기 감독의 어느날은 판타지 장르를 기반으로 멜로와 드라마를 엮은 섬세한 드라마다. 판타지 속 미소의 존재를 설득시키지 못하면 자칫 길을 잃을 여지가 있는 모험이다. 전작에서 꾸미지 않은 리얼한 인물들의 관계를 묘사해온 이윤기 감독은, 판타지라는 다소 무리한 설정에서도 현실적인 설득력을 놓치지 않는다. 비극적 상황을 소화하는 천우희의 연기가 후반부의 몰입을 높인다. 강수의 비애와 애잔함을 소화하는 김남길과 함께, 두 배우의 호흡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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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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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위의 집

임대웅
한국 | 2017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는 현재와 과거를 수시로 오가며 살해사건 당일 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추적한다. 집의 비밀이 밝혀지는 후반부 전까지는 스릴러 장르의 문법에 충실하지만 긴장감을 구축해 반전의 효과를 노리는 단순한 스릴러영화는 아니다. 후반부에 밝혀지는 집의 비밀은 미희의 행동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남편과 아들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25년 뒤에 집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설정이 다소 비현실적인데도 이야기에 설득될 수 있는 건 현재의 미희와 60대 미희, 1인2역을 소화한 김윤진의 노련한 연기 덕분이다.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집이다. 섬뜩한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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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 | 나의 리뷰 2019-04-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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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선명한 것은 오직 아무것도 단정지을 수 없다는 사실 하나뿐이다. 모린은 스스로 영매라고 믿지만 어떤 형태로도 그 사실은 증명되지 않는다. 오직 그렇게 추측할 수 있는 정조가 깔려 있을 뿐이다. 중반까지 영화는 서스펜스 내지 호러영화로서 소임을 다한다. 보이지 않는 불안은 느낄 수 있도록 몰아가는 힘이 상당한데, 대부분 장면을 구현하는 연출의 공이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 이어 다시 한번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호흡을 맞춘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이번에도 인물 내면의 형상화를 시도한다. 정확히는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설명하는 대신 모린이 겪고 느끼는 감정, 혼란스러운 상태 그 자체의 묘사에 대부분의 공을 들인다. 후반부 갑작스런 분위기 변화와 불친절한 결말은 다소 당황스럽지만 그럼에도 어떤 정조를 안개처럼 흩뿌려 끝까지 유지하는 공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상영시간을 혼자 지탱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력만으로도 감상할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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