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nowstory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nowstor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nowstory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355
2021-07-17 개설

2021-08 의 전체보기
내 목소리를 낸다는 건...... | 기본 카테고리 2021-08-29 00:12
http://blog.yes24.com/document/149784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감자가 싫은 날

지혜진 글
바람의아이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내가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잘 못을 했을때 어떻게 되돌려야 하는지 이야기를 통해 알러주는것 같다.
잘 못을 저지르는 엄마 옆에서 공범이 되어 이러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못 하고 자신을 갈아먹고 있던 진주.....
착하기만 해서 친구한테 해야할 말도 제대로 못 했던 진주.....
이 아이가 가족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잘 못되었던 것을 고쳐나가고, 친구와의 관계도 개선되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본다.

p128
"선생님은 사인펜 도둑이 누군지 알고 계시죠?"
원장 선생님이 서랍을 정리하다 멈칫했다.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 애들을 나무라고 싶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돌려줄 거라고 믿고 있었어. 이렇게 또 돌아오기도 했고."
세영이가 전화를 끊었는지 빨리 나오라며 문밖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돌려놓으면 괜찮은 걸까요? 그럼 잘못한게 없어져요?"
"음, 잘못을 돌려놓는 건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그걸 했다면 최소한 용서 받을 자격은 생기지 않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다린 다는건..... | 기본 카테고리 2021-08-21 09:20
http://blog.yes24.com/document/149436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름이의 새 구두

최은 글그림
바람의아이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군가 무언가를 기다려 본적이 있다.
최근에 가장 설랬던 기다림은 둘째가 태어나는 것 이였다.
몸은 무겁고 밥은 못 먹겠고.....
그렇지만 어떤아이가 나올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냈던 시간들....


이 책의 주인공 여름이가 처음 자신만의 구두를 열흘간 기다렸을때 얼아나 두군거리고, 설레고 조급해졌을 그마음이 생생히 와다으니 입가에 웃음이 걸렸고, 완성된 구두를 신고 한발한발 걷는 모습에 어떤 기분일지 마음이 두근두근해 졌다.

또한 색연필로 그린듯한 그림은 이야기와 더블어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림책을 왜 그림과 같이 봐야하는지 한번더 깨달았고, 그림으로 상대의 기분을 유추해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 였다.


나중에 아이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도 좋을 듯 한 그림책 한권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화를 고르기전 읽어봐야 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8-10 11:27
http://blog.yes24.com/document/148840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슬픈 거인

최윤정 저
바람의아이들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릴적 명작동화, 전례동화, 그리스 신화 같은 책 등은 나에게 아름다운 그림과 꿈을 갖게한 책이였다.

그러나 내 아이가 태어나고, 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 들었을때 이 책들을 내아이에게 읽어주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하고 고민했었다.

이유는 너무나도 수동적인 여자들과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일같이 표현한 무수한 글들을 보며 아이들 의식에 차이가 아닌 차별을 하나씩 심어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과 고민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

그런데 이 책 "슬픈거인"은 아이들에게 페미니즘이 살아 있는 책을 권한다.

그것도 무작정 이책 좋아도 아니다.

책을 펴서 목차를 보면

[ 2.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 이라고 해서 동화속의 불평등을 이야기 하고 그렇지 않은 동화와 예들을 들어 준다.


그런가 하면
[ 3.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 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책들에 대한 소계도 해주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

[ 4.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
[ 5.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 ]

에서 왜 명작동화가 재미없어진 이유(최근에 아이를 읽어 주면서 내 기억속의 이야기와 줄거리는 다르지 않지만 이렇게 재미 없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와 완역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책에서 추천해준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어 졌고, 명작이 좋은 책이나 축약한 책들은 피하고 싶어졌다. 축약된 책들을 읽고나면 책이 재미 없어질것 같은.......

전례동화의 결말이 거의 죽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읽어주기를 꺼려 했는데 이책


p180
찰스 베이츠도 브루노 베텔하임도 정신분석학에 바탕을 두면서 첫째, 둘째, 셋째 돼지들 각각의 자아 발전 단계를 그리고, 늑대는 인간의 본능에 속하는 어두운 힘을 상징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가장 성숙한 단계의 자아를 상징하는 셋째 돼지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첫째와 둘째 돼지가 늑대에게 잡어먹히는 것은 이야기의 논리 전개에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를 읽어보고 좋은 작품은 죽음도 필요에 의해 전개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며 아이들은 꼭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하나 배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화를 고르기전 읽어봐야 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8-10 11:26
http://blog.yes24.com/document/148840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슬픈 거인

최윤정 저
바람의아이들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릴적 명작동화, 전례동화, 그리스 신화 같은 책 등은 나에게 아름다운 그림과 꿈을 갖게한 책이였다.

그러나 내 아이가 태어나고, 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 들었을때 이 책들을 내아이에게 읽어주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하고 고민했었다.

이유는 너무나도 수동적인 여자들과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일같이 표현한 무수한 글들을 보며 아이들 의식에 차이가 아닌 차별을 하나씩 심어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과 고민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

그런데 이 책 "슬픈거인"은 아이들에게 페미니즘이 살아 있는 책을 권한다.

그것도 무작정 이책 좋아도 아니다.

책을 펴서 목차를 보면

[ 2.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 이라고 해서 동화속의 불평등을 이야기 하고 그렇지 않은 동화와 예들을 들어 준다.


그런가 하면
[ 3.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 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책들에 대한 소계도 해주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

[ 4.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
[ 5.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 ]

에서 왜 명작동화가 재미없어진 이유(최근에 아이를 읽어 주면서 내 기억속의 이야기와 줄거리는 다르지 않지만 이렇게 재미 없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와 완역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책에서 추천해준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어 졌고, 명작이 좋은 책이나 축약한 책들은 피하고 싶어졌다. 축약된 책들을 읽고나면 책이 재미 없어질것 같은.......

전례동화의 결말이 거의 죽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읽어주기를 꺼려 했는데 이책


p180
찰스 베이츠도 브루노 베텔하임도 정신분석학에 바탕을 두면서 첫째, 둘째, 셋째 돼지들 각각의 자아 발전 단계를 그리고, 늑대는 인간의 본능에 속하는 어두운 힘을 상징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가장 성숙한 단계의 자아를 상징하는 셋째 돼지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첫째와 둘째 돼지가 늑대에게 잡어먹히는 것은 이야기의 논리 전개에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를 읽어보고 좋은 작품은 죽음도 필요에 의해 전개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며 아이들은 꼭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하나 배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지구를 사랑한다면, 생각의 전환부터..... | 기본 카테고리 2021-08-01 18:55
http://blog.yes24.com/document/148278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구를 사랑한다면, 바르바라처럼

이자벨 콜롱바 저/윤예니 역
바람의아이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 이 책을 집었을때 "환경운동에 대한 책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환경운동에 대한 책이라면 읽고나서 실천은 힘들지 안을까? 라는 생각도 같이 하면서 책을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동안 사회가 보여주는 차별에 눈쌀이 더 찌뿌려 졌다.

이 책에는 사회에서 보여주는 성, 학력, 계층간의 차별 등을 생각 하게 한다.

또한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보여 주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닫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 중에 주인공 바르바라가 언론과 국회의원 등에게 비난받고 있을때 학교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해준 이야기가 맘에 남는다.

그 글로 마무리 한다.


p115 ~116

여러분한테 어떤 꼬리표를 붙이려는 사람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도 스스로에게 꼬리표를 붙이잖아요??????. 전부터 그래 왔고요.

중략

그 누구도 직업, 피부색, 성별, 사회 계층으로 한정돼서는 안 돼요. 말은 때로 우리를 가두기도 하죠. 그래서 말을 다루는 법을 알아야 해요. 목수든, 의사든, 컴퓨터 과학자든, 요리사든 상관없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