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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8-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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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김민지 저
앵글북스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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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국어에 적용 가능한 외국어 학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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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습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제목과 내용을 갖고 있었고.

아주 만족하면서 책을 순식간에 읽고 덮었다. 대화체 "해요"체로 쓰여져 있어서 더 친근하고 편하게 읽힌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공부 의욕이 마구 샘솟았다. 


이미 세계 어느 나라도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과일을 파는 노점상의 손수레, 자판기, 인형뽑기 기계에도 위챗페이, 알리페이 QR코드가 붙어있는 지갑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중국.

이미 세계 20대 기업 안에 중국의 기업이 7개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중국 기업의 위상은 높고 영향력이 강하다.


다들 글로벌 인재를 외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미국만을 생각하지만 이미 수십년 에 걸쳐 완전히 성숙해진 시장이고, 게다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중국은? 중국어를 잘하는 인재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될까? 우리에게는 이게 바로 기회다.


중국어 덕분에 저자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큰 변화를 겪었으나, 오직 중국어에만 올인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언어는 어디까지나 수단이고 도구일 뿐이다. 그래서 중국어 자체에 진득하게 파고드는 우직한 거북이 스타일이 되기 보다는

얍삽한 토끼가 되어서 중국어 활용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6개월만에 HSK 6급을 합격했다는 것만해도 엄청난데 저자는 인턴십이나 취업으로 바로 이어졌다.

그 단시간에 듣기나 작문 실력이 느는 데에는 한계가 분명 있음을 인정한다. 그런 부족함을 딛고 저자가 성공적인 이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데에는 저자의 전략과 노력이 있다. 그때그때 발생하는 부족함을 어떻게 채워나갔는지 저자만의 단기간 수험전략과 요령으로 책 한 권이 가득 찬다. 


아주 인상깊게도

중국어 시험을 준비하는데 한자쓰기를 하며 외울 필요는 없단다. 

한자의 의미, 병음, 발음만 공부하면 엄청난 양의 시간을 절약하고 그 시간에 더 많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HSK는 페이퍼로 보는 PBT 형식과 컴퓨터로 보는 iBT형식이 있어 컴퓨터 화면을 보며 병음 입력기로 타자를 치면 된다고 한다. 병음을 쳐놓고 거기에 맞는 한자를 골라낼 수 있는 정도로 공부하면 된다고 한다.


중국어 공부에 절실함과 확고한 목표가 가지고

나중에 중국어를 쓰게 될 환경에 맞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가운데 필요한 영역에 집중하라.

목표를 짧은 기간을 정해 세우고 짧게 지속적으로 시간투자를 하라.

인생에는 다른 중요한 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할 시간을 잃게 되는데, '갑자기 더 중요한 무언가가 생기기 어려운' 아침, 새벽 시간으로 공부 계획을 잡으라고 조언한다.


중국인도 모르는 성조, 외우지 말고. 중국어 문제집에서 제공하는 단어 녹음 파일을 계속 들어보라.


완벽에 대한 욕심 대신 먼저 자신감을 장착하라.

"기죽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돼. 그럼 상대방이 알아서 들을 거야. 자신감이 더 중요해, 알았지?"라고 말하는 선배와의 일화가 인상깊다.


초짜라도 HSK시험은 무조건 5급부터!.

시험이라는 장치를 잘 활용하여 긴장감을 갖고 공부해보라.


단권화하라.

..

그리고 '꼬꼬무 단어 공부법'설명이 이어집니다. (책으로 상세히 읽어보고 따라해보면 좋겠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할 말 많은 사람이 되자.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으로 말할 기회를 만든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중국어 해볼까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는다..

그런데 저자가 써내려간 전략적인 부분들은

사실 어떤 언어에도 적용이 가능할 공부법인 것 같다.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 읽고 긴장감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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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8-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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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야마자키 마리 저/김윤희 역
인디고(글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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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자유롭게 살아온 유목민형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의 에세이.


이 책을 진귀한 생명체를 관찰하는 기분으로 읽어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대로..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하면서 구경하듯 책을 살펴보았다.


내 평생 실천은 못하며 살았지만.. '맞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공감되기도 하고 인상깊은 부분들이 많았다.



 p7. 내 경우에는 엄마가 대자연과 여행, 그리고 책이 자식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아 알려준 편이었다. 딸이 어른이 되어서도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었고, 세상의 벽과 경제적 빈곤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않도록 강한 의지를 심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와 지구의 광대함을 가르치자는 교육방침을 갖고 있었다.

 엄마가 그런 틀을 잡아준 덕분에 나는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혼자서 유럽여행을 떠났다.


- 전세계를 제 집처럼 드나들며 살게 된 것은 작가의 어머니 영향이 큰 듯하다. 어떻게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 14살에 혼자 여행을 보낼 수 있었을까. ㅎ 작가도 평소 용감한 소녀였긴 하지만 그 어머니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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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생활습관도 종교도 사고방식도 전혀 다른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온 덕분에 주변 사람과 다른 나의 특이성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무리해서라도 타인의 틀에 나를 맞춰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오직 나뿐인 여행을 하다 보면 가슴 덜컹한 큰 실수와 부끄러운 일도 많이 생기지만 그런 경험이 훗날 나를 성장시킬 귀한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절절히 깨달았다.


- 새장 속의 새처럼... 아니면 줄에 묶여진 강아지처럼 .. 항상 내 행동반경은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작가의 얽매이지 않는 생활을 들여다 보니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ㅎ 책이 술술 읽혔다. 이 책을 통해.. 작은 창을 통해 세상 밖을 조금 들여다보고 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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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1 지금은 메일이나 라인 같은 가상의 공간에서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지만, 반면에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것 같다. 인가으로서 갖고 태어난 기능인데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일종의 퇴화다. 가상의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하려면 아무래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론 직접 만난다고 해서 좋은 결과만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도 자신에게는 피와 살이 되지 않을까.

 그림을 그릴 때도 중간 톤의 색상을 많이 넣어야 명암과 입체감이 풍부해지는 것처럼, 마음속 자산도 그렇게 늘어간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만큼 복잡함을 맛볼 수 있다. 아무리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워도 나에게 그것을 음미할 힘이 없다면 그저 지나쳐버릴 뿐이다.


우와, 달이 너무 예쁘네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살아 있어서 참 좋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이런 책과 영화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지금 내가 여기에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풀과 벌레를 보며 웃음 지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내게는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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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8 지구가 있고 태양이 있고 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생명을 받았으니 우선은 살아간다는 건 좋은 것이다. 이것이 기본값이다. 살아 있으니 살아간다. 결코 다른 이유는 필요없다. 왜 살아가는가 무슨일을 할 것인가 인간관계는 어떤가 나에게 그런 물음은 코를 파다가 손가락에 딸려 나온 코딱지와 마찬가지다. 그저 생명체답게 살아가는 것, 그 자체에 몰입하면 된다. 그런 다음, 나중에 딸려 나온 것을 따라 경계 밖으로 나가보라. 한 번이라도 나가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 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살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모든 문을 열어놓는 것이다. 살아가는 장소를 어느 한곳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준비된 대로  있는대로 따라가는 존재가 아니라 다원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다. 그렇게 하다가 아무 경계도 없는 광야를 달리기도 하고 멀리있는 후지산을 보러가도 좋다. 나는 늘 그렇게 생각한다. 아득히 먼 곳에 있는 아름다운 것을 떠올리고 그려낼 수 있다면 발끝의 작은 돌멩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인간은 움직이는 생물이니까 이동하는 것이 당연하다. 떠나는 것이 당연하다. 일단 살아보고 그다음에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 감동은 열정의 연료다. 연료가 떨어지면 중간에서 오갈 데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계속 움직이자, 어디까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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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작가의 자유분방함에 감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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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살아본 미국 | 기본 카테고리 2017-08-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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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겁 없이 살아본 미국

박민경 글, 사진
행복우물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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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살아 본 미국>이라는 제목에서 처음에는 '무모하게 떠나는 미국이민 적응기'?내용일까 상상했다.


읽다보니 겁 없다는 것이 무모하다는 것이 아니라


'겁낼 필요없니 잘 준비하여 여유있게'라는 의미였나 싶어졌다.


남편의 직장에서 지원을 받아 미국 유학을 떠나는데 가족이 함께 떠나게 되어


그 준비과정에서부터의 모든 여정과 인연들이


상세히 쓰여있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 중에 아이 교육 문제도 클 것이다.


그래서인지


p.69  ....재키의 교육 방식은 첫째, 아이들에 대한 존중, 둘째도 존중, 셋째도 존중이다.............. 아이들도 제각각이다. 맨발인 아이, 털부츠 신은 아이, 슬리퍼 신은 아이, 구멍이 여러개 난 운동복 입은 아이, 공주드레스 입은 아이, 반작이 재킷,..... 제각각인 옷과 신발을 보면 아이 스스로 선택해 스스로 입고 온 티가 난다. ........ 매년 다른 학년을 담당하게 되어 있는 우리나라 초등교사와 달리 이곳에는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교사가 매년 같은 교실에서, 매년 같은 학년을 담당한다....... 옆에서 지켜본 재키는 절대 아이들을 윽박 지르거나 일방적으로 '혼내는' 경우가 없다.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하려고 끝까지 노력한다. 나 스스로도 처음에는 재키의 교육방식에 대하여 '무질서'와 '자유로움'이라는 개념 사이에 혼란이 오기도 했다. ...규칙을 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뭐 그리 절대로 안될 일인가 싶기도 하다.... 지시와 통제 보다는 함께 읽어보고 대화하며 끊임없이 의견을 묻는다.... 내가 어렸을 때 항상 손들기를 두려워하던 이유였던 '바보 같은 질문'이란 말은 여기선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이런 부분들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우리나라 교실에서도 여건들이 많이 좋아지고는 있겠지만 저런 정도에 이르지는 못했을 것 같다.


p.76  .....언어를 포함한 어떠한 방식의 폭력도 용납되어서는 안되고, 이것을 위반하였을 때 분명 엄격한 제재와 불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의도가 장난이었대도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즉시 중단하고 상대의 감정과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체득해야 하리라. 그러기 위해서는 성숙한 어른으로부터 그런 대우를 먼저 받아 보아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도 이 책에서 보여주는 미국의 교육 방식에 따라 간다면... 학교폭력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진다.


남편의 유학기간 동안 함께 그 곳에서 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사람들을 사귀고 느낀 여러가지들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어서


당장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리 만족이 되기에 충분하고


어쩌면 그 유토피아적인 묘사가 넘쳐서


떠나고 싶어 활활 끓어오르는 마음에 기름을 붓기에.. 충분함을 넘어서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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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혼밥 | 기본 카테고리 2017-08-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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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참 쉬운 혼밥

노고은 저
라온북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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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면 주로 혼밥해야 하는데~


잘 안 챙겨먹게 되잖아요?ㅎ 요리를 해보려고 해도 양이 너무 많고~ 못 먹고 버리고~ ㅎㅎ 


그런데 아예 혼밥 전용 요리책을 보고 따라하면 양이 적당할테니 좋을 거 같아요 ㅎ


<참 쉬운 혼밥> 책을 보니까 이것저것 따라해보고 싶은 게 많더라구용


덕분에


오랜만에


집밥용 장을 봤습니다. ㅋㅋㅋㅋ


 



양파장아찌, 오이피클, 오이무침, 닭볶음탕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집에 없는 게 많아서 ㅋㅋ 장보는 비용이 꽤 나왔네요 ㄷㄷ


노장금 레시피 덕분에 이제 혼자서 집밥 잘 해먹을 것 같으니까 초기비용 이 정도는 감수해야죠 ㅋㅋ










 


ㅋㅋ 완성품 사진은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밥 느낌이 나는 것 같죠?


오이피클이랑, 양파장아찌는 어제 만들고 아직 맛을 못 봤는데 궁금하네요 ㅋㅋ


레시피에 나온 재료를 모두다 따라하지는 않았어요;; 양파,감자,당근,대파 여러가지 넣으라고 적혀있었는데


그 중에 집에 있는 것 위주로만 넣었고요


생강가루, 맛술, 미림, 월계수잎, 통흑후추, 매운고추라던지..등등  그런 것도 안 넣었는데


그런 거 빼고 대강 80~90프로 레시피 따라했더니 그래도 요리가 맛있게 되네요 ㅎㅎ


노장금 레시피 덕분에 혼밥 맛있게 먹었어용 ㅋㅋㅋ


참!! 그리고 이 책이 좋은 게 올리고당이라던지 굴소스라던지~~


혼자 사는 집에는 없는 재료가 나오면 어떻게 다른 걸로 바꿔서 대체해서 넣으면 되는지 알려주더라구요~


그런 현실적인 실용 팁!!!이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


그리고 레시피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리에 필요한 기본 양념장 레시피가 있어서 넘넘 좋은 것 같아요 ㅎ

 

어제 폭풍 요리를 했더니 아직도 손에서 마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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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 | 기본 카테고리 2017-08-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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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머핀

미코유 김민지,미상유 이재건 저
시대인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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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한 머핀

머핀은 베이킹 중에서 난이도가 좀 낮은 편이잖아요?ㅎㅎㅎ

책 보고 따라서 하나씩 해보고 싶은 맘에 책을 받아서 보게 됐는데요 ㅎ

지금 당장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저울도 없는 상태에서 도전해봤습니다!

머핀틀도 6구짜리가 없는지라...4구라서;;;

책에서 알려주는 재료 양보다 적게 ~~ 저울 없으니까 눈대중으로~~~ 처음에 팝오버머핀을 도전했어요 ㅋㅋ

똥손에~~~ 레시피도 내 맘대로~~~ 예열도 안 하고 (응???뭐하는거지??무슨 생각이지??) 했더니

역시 실패 ㅠㅠㅠㅠㅠㅠㅎ 팝오버인데 1도 부풀지를 않음 ;;;;;

다시 두번째 도전했어요!!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최대한 책에서 말하는대로 ㅎㅎㅎ

오븐 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니까

아~~~이래서 배워야 하는구나~~싶습니다

책처럼 먹음직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ㅋㅋ

쪼끔은 팝오버스럽게 나온 것 같아서 ㅋㅋ 나혼자 대만족!!ㅋㅋ

책 보고 이것저것 도전 더 해보려구요 ~~재미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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