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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의 사춘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1-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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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다섯의 사춘기

한기연 저
팜파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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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사실 20대든 30대든 흔들리지 않은 적이 없긴 하다.

그럼에도 특히 여자 나이 삼십 대에

더 불안하다고 할 것은 무엇일까..

여자 나이 삼십 대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책에서는 여자 나이 삼십 대란 남자 나이 오십에 견줄 만큼의 위기감 생기는 나이라고 한다.

남자 나이 오십.. 힘도 빠지고 곧 퇴직이고..

이 정도로 우울한 해석이라니..

인생 제대로 시작도 안 해본 것 같은데 끝이란 말인가.

책을 펴든 지 얼마되지 않아서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답답해지면서

그래도 이런 현실을 깨닫고

무언가 선택하고 결정내리고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며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해보게 된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과 나의 과거 인생 궤적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 나는 조금 돌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내가 믿고 있는 한, 나는 몇 번이고 자신을 재탄생시킬 수 있다."라는 글이 
... 위로가 된다.

주어진 시간이 무한정 많고
젊음과 ..건강이 있던 20대에야
앞뒤 재지 않고 나를 내다버리다시피 막 살기도 하고.. 어떤 일에 몰두하기도 했었지만..
원래 20대는 그런 거라며 
최대한 이해와 위로를 주겠지만.. 

현실을 알고 난 30대에게는
터무니없이 속좋은 위로만을 주는 것은 맞지 않을 것이다.
보다 현실적이고 정신이 번쩍들 따끔한 조언이 더 도움이 되리라.

이 책을 읽다보니 가슴은 조금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런 도움되는 따끔한 현실적 조언들이 있어서
언니 동생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인간관계, 연인관계, 결혼, 직장생활, 아직 내려놓지 못하는 꿈.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일단 모든 문제 해결은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결국 내 부모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서 시작된다.
현재 내 생활의 문제들은 내 과거와 어떤 식으로든 연관되어 있다.
어린 시절 어떤 학대를 받거나 큰 일이 있던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한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는 평생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니라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그리 치명적이지 않아보이는 것들이다.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아도 그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주입되기 때문이다.
이 사소한 메시지들이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낸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다시 살기 위해서
나의 과거를 담백하게 탐색하자.

삶은 삼십 대에 결정되지 않는다. 서른 중반이 되어도, 마흔이 넘어서도 진실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며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멈칫하거나 방황하는 시기가 있어도 좌절과 불행은 인생의 끝을 알리는 신호가 아니라, 여기쯤에서 새롭게 시작하라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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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든 안 읽든
이 부분은 널리널리 알려야 할 것 같다.
여자를 배반할 남자, 여자가 조심해야 할 남자의 특성을 정리한 부분도 있는데,
낮은 성실성, 반사회적 성향, 자기애적 성향 등을 가진 남자는 조심하길 바란다.
물론.. 여자도 저런 성격이면 피해야 할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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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홍콩 | 기본 카테고리 2018-01-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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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셀렉트 홍콩 SELECT HONG KONG

장혜인 저
플래닝북스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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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라고 하면~
전혀 가본 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맨 처음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 막연히 "쇼핑"이다.
왠지 그 곳에 가면 명품 하나쯤은 사가지고 와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ㅎ

쇼핑으로 유명한 홍콩에서
어디에서 무엇을 언제 사면 좋을지 가이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어디에서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를 갈 거라면
어디를 가도 관광객이 가득찬 뻔한 쇼핑몰이나 레스토랑을 갈 거라면
무료책자나 인터넷이나 찾아보라고 과감하게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ㅋ 

"홍콩 쇼핑"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비싼 명품 매장만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저렴하지만 인기있는 SPA 브랜드 쇼핑정보도 있다~
자라~ 에이치앤앰~ 갭~ 그런 브랜드들ㅎ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것이 미슐랭 레스토랑!!ㅎ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식이니~~
홍콩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될 멋진 레스토랑이 어디인지~ 궁금해진다. 


홍콩에 왜 쇼핑으로 유명하냐!!
그 이유가 저기 적혀있다.ㅎ
모든 수입제품을 면세가격에 살 수 있고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고 함!


남쪽 홍콩섬과 북쪽 카오룽반도 중에서
외국인이 많이 있는 홍콩섬~ 깨끗하고 깔끔하게 쇼핑여행을 할 생각이라면
홍콩섬을 추천하고~ 숙소도 홍콩섬에 잡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렇게 친절한 내용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ㅎ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교통수단도 설명되어 있다. ㅎ
체류기간에 대한 얘기도 있고~ 이런 팁들이 나중에 여행 일정 짤 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홍콩의 세일기간
여름 세일 6~7월(무지 덥다, 하지만 냉방이 잘 되니까 가벼운 가디건 구비하면 좋다)
겨울 세일 12~1월(온도가 좋다~ 구정 때는 쉬는 곳이 많으니까 확인해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쇼핑&여행팁들이 있어서 좋은 듯 ㅋㅋ

와우~~
어디에 어느 브랜드가 있는지 정리해둔 표다.

어디로 갈지 계획할 때 도움될 듯!!!

약도도 있고~
영업시간에 대한 설명도 있어
현지에 갔을 때 낭패보는 일을 막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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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18-01-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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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일 공부법

스즈키 히데아키 저/안혜은 역/전효진 감수
21세기북스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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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은 7일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소개 내용이 다음과 같다.


독학으로 도쿄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동시 합격.

81년 출생, 24세부터 증권 애널리스트, 1급 자산관리사, 중소기업진단사 등 500개 이상 자격증 취득 . 그것도 독학으로.

지금도 매년 50개 이상의 자격 검정 시험을 치르고 있는 중.


계산해보니 정말 대략 7일에 자격증 하나씩을 딴 것 같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

그리고 굳이 왜 그렇게 많은 자격증을 땄을까 싶었다.


에필로그에 대답이 있었다.

일단은 자격증 취득을 취미 겸 일로서 계속하는 것은 그런 면이 재미있기 때문이란다.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일, 그동안 생각해본 적 없는 개념과 가치관을 접하는 일, 세상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

긴 시간을 들인 심도있는 공부는 아니지만 반면에 단7일이라는 짧고 강렬한 경험으로 밀도있는 기억이 남게 된다.

비즈니스면으로도 여러 방면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된다고 한다.


7일이면 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과장일 수 있지만

그러한 기개로 나아가면 무슨 일이든 초단기에 성과를 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다.

처음부터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실천해보자.

"나만의 '7일 ooo'을!" 라고 외치면서 책이 끝났다.


읽어보니

상당히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도 일부 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다.

또 기존에 시험 공부를 하는 정석?에 대해 완전히 반대되는 부분도 있었다.


시험 공부는 준비 기간이 길다고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꼭 합격하는 것도 아니다.

시험은 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합격하려고 치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불안해지고

시간은 자꾸만 다가온다면

이 책을 읽고 전략을 짜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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