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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고치질않니 | 기본 카테고리 2019-05-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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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고치질 않니?

히라타 마사히코 저/김은하 역
토마토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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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치질 않니?라는 제목의 치질 관련 책이다. ㅎ

민망할 것 같은 단어를 제목에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넣어서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제목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성인의 대다수(약70%정도)가 경험하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드러내놓고 아프다고 말할 수 없는 병인데

그래도 최근에는 TV광고에서도 대놓고 치질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치료약 광고를 해서인지 귀에 낯설지 않다.

최근 나오는 광고들 덕분에 치질약 매출이 상당히 올라갔다고 하던데.

아무튼 대다수가 경험하는 병인 만큼

조금 덜 부끄럽게 느끼고

아프거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금방 병원으로 달려가

전문가의 진단과 도움을 받게 되면 좋겠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혼자 끙끙 앓으며 숨기며 살 일도 아니다.

 

치질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변비, 설사, 운동부족, 음주, 출산, 냉증, 스트레스, 생리 등과 같은

어찌보면 일상적이고 무심코 겪고 지나가는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몸에 부담을 주는 생활습관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치질에 걸리고 만다.

대게 병원에 가면 바로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생활습관만 바꿔도 수술 없이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가 전세계적 흐름이며

자가치유력을 이용해 극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수술해야 낫는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몸은 기계와는 달라서 어딘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장난 부속품을 고쳐주듯

수술을 해주면 원래 내 몸과 같이 혹은 새것같이 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수술을 하고 난 뒤에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항문 괄약근은 한 번 잘라내면 재생이 불가능하다.

만약 수술이 잘 되어 젊을 때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라고 해도 20년 후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항문을 조이는 괄약근 역시 약해지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실금에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한데 환자의 20년 후를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

수술은 답이 될 수 없다.

수술이 잘못되어 항문협착이 발생하거나 괄약근을 두 군데나 잘라내서 젋은 나이에 변실금에 걸린 환자 등

피해 사례가 많다고 한다.

항문협착이나 변실금 등

수술후유증은 치질로 받는 고통에 몇 십배가 될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먹고 싸는 일은 사람이 매일 해야 하는 일이다.

마치 숨을 쉬고 잠을 자는 일처럼 무의식적으로 편하게 해야 하는 일을

매번 할 때마다 고통 속에 한다고 상상해보라.

 
 


 

치핵이나 치열(쉽게 말해서 항문안이나 밖의 살이 부어서 튀어나오거나, 항문부위가 찢어지는 것)의 경우에는

수술을 먼저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치루는 100% 수술이라고 한다.

문제가 가벼울 때

미리 생활 습관을 고치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고 해서

큰 병이 되는 것을 막는다면 좋겠다.

적어도 이 책이라도 읽어보면 좋겠다.

가짜 뉴스와 정보가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

출처도 모르고 신뢰할 수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를 뒤지지 말고

전문의사가 쓴 책을 보고 제대로 된 정보를 얻어가면 좋겠다.

사실 인터넷의 정보들은 광고가 대부분이지 않은가.

결국에는 치질에 좋다는 상품, 먹거리 등을 팔려는 내용 아닌가.

배변을 할 때 어떤 자세가 도움이 되는지

추운 곳에서 일하는 직업인데 어떤 식으로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보완하면 좋을지

술자리가 잦은데 최소한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조주보다는 증류주를 마시는 게 좋을지

많이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데 최소한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될지

식이섬유가 좋다는데 사실 식이섬유는 풀반찬에는 많지가 않은데 어떤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지

여러가지 원인 유형별로 짧은 만화와 설명이 함께 있어서

쉽게 읽히고

한 번 잡으면 금방 다 읽게 된다.

또 자신이 해당되는 유형만 보더라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나는 변비라서 변비만 안 좋고 차라리 설사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설사는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한 원인이었다.ㄷㄷㄷ

 

상식 삼아서 전부 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정말 수술은 최선책이 아니다.

어떻게 자신은 후유증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겠나.

그리고 몇 십년 후까지 영향이 없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병이 아직 생활습관 조절로 고쳐질 수 있을 때 고치면 좋겠다.

일병식재[ 一病息災 ] 라는 말이 있다.

어떤 경미한 병을 한 가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큰 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를 누린다는 뜻이다.

하나 정도의 병이 있어 그 병을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오히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건데

변비, 치질이 딱 그런 병이라고 한다.

생활습관만 고쳐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예뻐진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들인 시간이나 돈이 그닥 아깝지 않을 것이다.

 

 

# 건강 # 왜고치질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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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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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경찰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에서 발췌한 주관식 600문제 | 기본 카테고리 2019-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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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무원·경찰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에서 발췌한 주관식 600문제

이경식 편
크라운출판사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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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찰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에서 발췌한 주관식 600문제>

아무리 공부에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해도

한국사 시험 공부 만큼은

결국에는 암기가 되어야 한다.

객관식 시험이라고 하더라도

역사인지라

선후관계와 시대별 내용을 외우고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이런 말은 사실 .. 굳이 쓰지 않아도 너무 당연한 듯하기도 하다.ㅎㅎㅎ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소임을 내려주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힌다

불안하고 심란한 공시생들에게 위로가 되는 구절인 것 같다.



기출문제에서 그대로 인용하거나

변형, 응용된 지문으로

주요 단어를 외우며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정답이 문제 바로 옆에 있어서

시험 기간이 가까워졌을 때

이 책 한권으로 되새기면서

빠르게 확인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정답만 눈으로 훑어도 핵심단어를 정리하게 되는 셈이라

이런 식으로 편집되어 있는 게 마음에 든다.



자잘하게 외울 것들이 많은데

암기방법도 각 페이지에 제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전기 구석기 유적지에는 충북 단양 도담리 금굴, 충남 공주 석장리, 경기 연천 전곡리, 평남 상원 검은모루 동굴, 충북 제천 점말 동굴 등이 있다. 그리고 중기, 후기 구석기 유적지도 있고

이런 식의 내용들이 당연히 신석기, 청동기에도 주루룩 있다.

이걸 외우는 방법으로 전기 구석기의 경우 "모든 쇠와 돌을 점검한다!"라는 문장으로 외우는 것이다.

전곡리, 금굴, 석장리, 점말동굴, 검은모루 동굴에서 앞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ㅎ

스토리를 만들어 외우는 암기법은 유명하고

또한 효과가 있어서 많이 애용되는 방법이지 않은가.

내가 직접 모든 스토리를 만들기에는 조금 버거운데 요렇게 만들어서 보여주니 편하다.

두꺼운 한국사 기본서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진도도 잘 나가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정리하고

단권화한다면

조금더 효율적일 것 같다.

특히 기출문제에 발췌되었기 때문에

내용에도 믿음이 간다.

중요한 내용들로 잘 추려져 있어서

이 책만으로도 크게 모자람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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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리뷰어스클럽>을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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