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ilentca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oato2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ilentcat
silentcat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괜찮은 책이네요. 읽..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3677
2007-07-30 개설

2019-06-20 의 전체보기
강의 콘텐츠가 답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6-20 15:53
http://blog.yes24.com/document/114008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강의, 콘텐츠가 답이다

김현주,최효석 공저/김유진 기획
숨쉬는책공장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 년 전부터 TV나 유튜브 등 여러 매체들을 통한 강연쇼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수많은 강연들을 보다가,

 

'나도 강사나 한 번 해볼까', 내지는 '나도 강사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식을 전하고 희망이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그런 멋지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하고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강사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없는데,

 

지금 이 책<강연, 콘텐츠가 답이다>가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능력있고 인기있는 강사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너무나 빨라서 그저 살아가는 대로 살아서는 세상에 적응하기가 어렵다.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평생 교육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당연히 강사도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강사가 될 수는 없다.

 

많은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학력이 좋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진짜 실력이 존중받는 시대인 것 같다.

 

이 책의 작가 최효석님은 30대 후반의 남성이고 평범한 외모에 크지 않은 키와 뚱뚱한 몸매를 지녔다고 한다. 지방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도 없다. 자격증도 없고 심지어 기업에서 근무해 본 경력도 없다. 하지만 국내 최고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수업을 하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직원이나 세계 명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강사가 될 수 있는지,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나하나 알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실제 강사들의 인터뷰가 나와있는데, 어떻게 강사가 되었는지와 초창기의 어려움 극복방법,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나 비결, 성공적인 강의 요소, 예비 강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있다.

 

p.48

강의를 할 때는 잠시 '나'를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강사는 앞에 나서는 사람, 주목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강사는 강의 현장에서 주인공이 아닙니다. 학습자가 주인공이죠. 관점을 바꾸면 강의 내용은 물론이고, 강의의 모든 것을 학습자 중심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강의는 학습자가 강사가 있었는지 조차 모를 만큼 스스로 학습에 몰입하는 강의입니다.

 

p.53

성공적인 강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 분석'입니다. 청중 분석을 얼마나 철저하게 했느냐에 따라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청중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핵심인 거죠.

 

p.55

네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사회가 너에게서 원하는 일을 하라.

 

p.63

강의는 강사와 강의 대상자들이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입니다. 함께 신나는 강의로 계속해서 긍정적인 에너지 교환을 이뤄 내기 위해 내용 전달을 많이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보다 대상자들이 계속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강의로 꾸려 가야 합니다.

 

초보 강사들에게 도움될 정보가 많다.

강사로서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 중에서 다른 강사들을 보면서 내 강의를 만드는 요령이 있다.

TED, 세바시, 유튜브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강의 도입 방식,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령, 청중을 참여시키는 법, 자신을 알리는 요령, 강의 끝맺음 방식 등을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들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p.162

잘나가던 선배 강사가 초보 강사들을 모아 놓고 이제부터 3년을 독하게 버텨라, 스스로에게 저금한다고 생각하고 그 3년 사이에는 집에 돈 가져갈 생각하지 말라며 한참을 조언했다. 선배 강사는 왜 3년을 제시했을까? 3년은 우리가 강사로서 제 몫을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p.165

각자 생각하는 정상은 다를 것이다. 내게 정상인 곳이 다른 사람에게는 중턱도 못 미치는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산을 하나하나 넘을 때마다 다음에는 더 큰 산을 오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오늘 이 산을 다 오르면 내일 또 다른 산에 오를 준비를 하는 이야말로 진정 성장하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강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험난할지 느껴진다.

강사의 자기계발 방법과 스트레스 관리, 강연방법, 교육기법, 강사 수당까지 내용이 상당히 알차다.

맨 마지막에

'선배 강사의 실패에서 배우다'라는 부록을 통해서 실제 강사 활동을 하면서 마주했던 어려움들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는 척했던 실수, 잘못 전달한 강의 내용, 적절하지 않은 수강생들의 발언, 공격적인 질문, 문자 욕설, 관심없는 학생들, 다 알고 있는 거라고 말하는 수강생, 강의 중에 조는 사람들, 강의 중에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들, 교육 중에 교육생과의 언쟁, 교육의 참여도가 너무 부족해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하지 않는 경우 등.

어떤 문제 상황들을 겪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려주고 있다.

 

실제 강사들의 인터뷰와 경험,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는

살아있는 정보가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