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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정석 | 기본 카테고리 2020-05-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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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승민 저
이코노믹북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실제로 물건을 파는 분들은 물론이고 나처럼 퍼스널브랜딩을 위해 마케팅에 관심이 생긴 이들도 한 번쯤 관심가져볼만한 좋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온라인마케팅?

인터넷으로 물건 팔거나 사업할 때 쓰는거 아냐?

맞죠. 그런데 사실 마케팅이 활용되는 영역은 어마무시합니다. 나를 남들에게 알리는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심지어 그냥 일상에서도 마케팅은 영향을 미칩니다. 누구나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잖아요?

내가 생산해내는 모든 것을 남들에게 잘 알리기! 그 핵심은 똑똑한 마케팅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케팅을 통해 물건을 파는 것 말고 자기자신을 알릴 수 있는 퍼스널브랜딩 관점에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나를 알리고 내 SNS를 똑똑하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취미로 유튜브나 블로그, 인스타를 시작했지만 막상 하다보니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더 많은 구독자, 더 많은 이웃, 더 많은 좋아요. 그리고 이 작은 욕심은 작은 노력으로 이어졌고, 작은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순간! 그저 취미였던 SNS가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재탄생합니다.

?

제 나름의 콘텐츠를 만들며 느낀 건 취미를 파이프라인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핵심요소가 '마케팅'이라는 거예요. 나를 알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갖게 하고, 내가 하는 것들을 응원하고 때로는 함께 행동하게 하는 힘.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더라구요.

오늘의 책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는 이러한 마케팅에 필요한 알짜정보를 저자인 이승민 님께서 본인의경험과 엮어 정말 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페이스북, 카카오채널의 팔로워를 최단기간 140만명으로 늘려 게시물하나로 국내에 치즈등갈비 열풍을, 독특한 전략으로 쇼핑몰 서버까지 다운시켰다고 하니 마케팅 실력이 어마어마하시죠? (사실 저는 그 분의 전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셔서 괜히 더 관심이 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케팅 고수가 알려주는 깨알팁 중에서 나 자신을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매출공식을 이해하라

난 물건파는 사람 아니라 이딴거 필요없어? 아 잠시만요 조금만 더 읽어보세요.

표현이 좀 저급하지만 나를 팔기 위해서, 알리기 위해서도 이 공식은 필수입니다.

매출 = 유입량 + 구매전환 + 객단가

유튜브로 예를 들자면

구독자 수 = 유입량 + 구독버튼 누르는 확률 + 구독을 누를만한 가치

순전히 개인적으로 해석한 것이라 조금 빗나갈 수 있지만 핵심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입량은 말그대로 손님이나 내 sns방문자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파악한 겁니다. 유입량을 늘리는 핵심은 잠재고객의 입장에 몰입해서 키워드를 뽑아내는 거죠. 사람들이 내 블로그나 유튜브로 들어오게 하려면 검색을 이용하잖아요? 내가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검색을 할지를 고민하라는 거죠. 키워드이용법!!!

구매전환 콘텐츠가 좋다는 전제하에 유튜브로 따지면 구독, 인스타로 따지면 팔로잉, 물건판매라면 판매버튼까지 이어지는 걸 말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궁금한 부분을 긁어주는 겁니다. 궁금할만한 부분을 언급하고, 그걸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푸는거죠.

제 유튜브 영상을 보신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주로 앞에 이 책을 읽게 된 제 고민이나 경험이 들어가있잖아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해결했다! 이렇게 하면 구독을... 구독을 해줘야 하는데.. 아직.. 안하신 분이 많은걸 보니 이론과 실전에는 조금 차이가 있나봅니다. 연습 또 연습하겠습니다 ㅎㅎ

객단가는 말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인데 우리가 sns를 통해 브랜딩을 한다면 그 이후의 비즈니스를 할 때 '좀 비싸더라도 유명한 사람이니 실력이 좋을 거고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네?' 하는거죠.

비즈니스 유튜버 자청님의 클래스 101 강의 가격을 처음 들었을 땐 좀 놀라긴 하지만 그래도 강의수강률이 어마어마한걸 보면 결국 자신을 제대로 브랜딩하면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거죠. 콘텐츠의 질을 높여 자신을 브랜딩해봅시다.

2. 내부광고를 통해 고객을 꽉 잡아라

한 번 방문한 사람이 또 방문하게 하는 힘. 그 때 활용하면 좋은게 바로 내부광고입니다.

맛집에 가면 한쪽 벽면에 음식의 효능부터 재료, 맛있게 먹는법까지 완벽하게 소개하고 있잖아요. 연예인 사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아 이곳에 오길 정말 잘했다.' '역시 맛집하면 이곳이지' 라고 생각이 들게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생각을 전하지 못한다면 그건 우리의 잘못인거죠.

 

홍철이형스러웠던 홍철책빵 내부광고....!

자 개인브랜딩에서 활용하기에 최적인 블로그를 통해 한 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 블로그에 들어왔으면 방문자에게 내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인식을 시켜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첫 화면이 가장 중요하겠죠. 블로그 제목부터 닉네임, 사진 등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야합니다.

좋은 예시

↓↓↓↓↓

여러분은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글 하나만 보고 띡 나가는 경우가 있고 계속해서 글을 이어서 보는 경우가 있죠?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만약 오래 머물게 된다면 그건 블로그 주인이 방문자들을 묶어놓을 장치들을 이곳저곳에 마련해둔겁니다. 글 아래쪽에 지금 읽고 있는 글처럼 도움이 될만한 글을 소개해둔다든지, 글을 시리즈물로 적는다든지, 대답을 성심성의껏 한다든지, 콘텐츠 하나를 만들 때에도 허투루 만들지 않아서 책리뷰를 떠올리면 골목책방 블로그가 떠오르게 한다든지 여러 방법이 있겠죠.

그럼 이쯤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결국 뭘까요?

3. 좋은 콘텐츠로 승부하라

결국 여러 마케팅 장치를 통해 사람들을 유입해와도 콘텐츠가 좋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질좋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은데요. 이 책에서 생각해볼만한 질문거리 2가지를 찾을 수 있었어요.

첫째, why it?

왜 방문한 사람이 당신의 글, 당신의 영상을 봐야하는지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제 유튜브채널로 예를 들자면 저는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을 온종일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짚어줘서 시간을 절약하고 좋은 정보를 쏙쏙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으로 설득을 하고 있어요.

둘째, why me?

중요합니다. 그럼 대체 왜 그 정보를 나에게서 얻어가야 하느냐?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성이 무엇인지 나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거죠. 저의 경우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한몫해준 것도 있고 듣는 콘텐츠에 적합한 편안한 목소리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 실력은..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또 이외에도 콘텐츠에는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는다든지, 한 영상에는 한 가지 주제만 담는다든지, 이미 인기있는 게시물을 분석해서 비슷한 콘텐츠를 제작해본다든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관점에서 오늘의 책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좀 어려웠나요?

저는 마케팅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았던 사람이 어떻게 그 마케팅 활용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했어요. 제가 조금 눈치가 빠르고 약삭바른 편이라 여기저기 살피고 다양한 책을 통해 배우며 적용하고 있지만 이 책만큼 편하게 읽히면서도 마케팅에 대해 핵심만 알려주는 책도 보기 드물었습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 어떻게 마케팅할지 답답할 때 읽는 책이라는 책의 부제를 다시 읽으며 '진짜 내용을 잘 담은 제목이다' 생각했어요.

?

실제로 물건을 파는 분들은 물론이고 나처럼 퍼스널브랜딩을 위해 마케팅에 관심이 생긴 이들도 한 번쯤 관심가져볼만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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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말잘하는법, 부자의 말센스 | 기본 카테고리 2020-05-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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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의 말센스

김주하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말잘하는법, 부자의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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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를 키워 한 달 만에 매출 30배를 올렸다?

돈과 사람을 부르는 부자의 말센스!?

문구가 자극적이라 오히려 관심이 반감되었지만 몇 페이지만 읽어봐야겠다싶어 읽다 보니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특히 말센스만 키워도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을 전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30년을 살면서 느낀 건 옛말 중 틀린 말 하나 없다는 겁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말을 어떻게 하는지, 말센스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돈 한 푼 안쓰고 VVIP 대접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 5가지 말센스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다섯가지만 잘 활용하셔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VVIP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이 책은 한국비즈니스협회 대표이자 다수 기업에 매출 상승 컨설턴트로 출강하고 있는 김주하 작가님 작품입니다. 그녀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에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손님 반응과 매출이 달라지는 걸 깨달았다고 해요. 그렇게 연구를 시작해서 적용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명 '주하효과'를 입증했다고 합니다. '주하 효과'란 말센스를 높였을 뿐인데 매출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걸 말해요! 그럼 주하 효과 중 특히 실전에서 활용하기 좋았던 말센스 팁을 한 번 소개해보겠습니다!


-돈 한 푼 안쓰고 VVIP대접을 받는 방법!

1.상대의 장점을 발견하면 바로 말해주어라

인간에게는 누구나 인정욕구가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 두 친구가 있다고 해봅시다. 자기 이야기만 떠드는 친구와 내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며 적절히 반응해주고 간간히 칭찬도 해주는 친구, "내가 어제 또 고백받았지 뭐야?" 하는 친구와, "너 요즘 더 예뻐진 것 같아, 피부도 좋아지고"하는 친구.

여러분이라면 누가 더 끌리세요? 당연히 후자겠죠? 그럼 그걸 반대로 활용하면 됩니다. 대화하는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거죠. 발견했다면 망설이지 않고 칭찬해주면 됩니다.

2.구체적으로 칭찬해주어라

여러분께서 운영하는 SNS채널이 하나쯤은 있으시죠? 그럼 그 사진에 댓글이 달렸다고 생각해봅시다. 예쁘다~ 멋지다~ 축하해~ 보다 이 사진 참 감성적이다 너무 예뻐~, 스타일 좀 멋진데?, 그동안 노력한게 드디어 빛을 보네! 축하해! 처럼 구체적인

칭찬이 더 좋지 않으신가요? (저만그런가요?)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3.내가 들어서 기분 좋았던 인정의 말 중 특별한 걸 기억하고 다른 이에게 들려주어라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인정의 말을 듣고 삽니다. 막상 기억에 남는 건 상처주는 말이긴 하지만요. 의도적으로 기분좋았던 이야기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주는거죠.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한다고나 할까요?

저의 경우 "선생님 감사합니다"도 좋지만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게 즐거워요! 선생님 때문에 학교맨날 오고싶어요!" 표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그대로 활용하곤 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도 좋지만 "좋은 이야기 덕분에 제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졌어요. 자주 대화 나누고 싶어요!" 라든지? 특별하진 않지만 제가 들었던 말을 응용하는거죠!  

4.이유를 반드시 들어주어라

과한 칭찬은 상대방에게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도 있어요. '이 사람 왜이렇게 가식적이야?'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칭찬에는 반드시 이유를 붙여주어야 해요. 아이들에게도 "오늘 과제 역대급인데?" 보다는 "오늘 과제를 해결할 때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지가 글에 잘 담겨있네, 특히 이 표현이 참 좋았어, 역시 OO이야~ 역대급으로 좋았어~" 라고 이유를 붙여주는거죠. 

5.침묵해야할 때는 반드시 침묵하라

아무리 칭찬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마법의 요소라고 해도 이유도 없는 아무 말이나, 또는 생각의 필터를 거치지 않은 말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분위기를 띄워보겠다고 무리수를 던지는 사람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혹시 본인이 그런 스타일은 아닌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라리 침묵하며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것. 그게 더 여러분을 매력적이게 만들어 줄 겁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말센스를 키워줄 다섯 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매우 유익합니다. 칭찬을 들은 사람은 당연히 칭찬을 잘하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고, 결국 서로 윈윈하게 되니 말이죠.

오늘 소개한 내용은 '부자의 말센스'의 아주 극히 일부분입니다. 너무나 좋은 실전 팁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많이 담겨있어요. '말'을 못해 중요한 사업이나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면 또는 평소에 말로 자신의 매력을 깎아내리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이 여러분의 말센스를 높여줄 좋은 참고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에 나온 재미난 이야기 하나를 나누며 마치려고 합니다.


1996년 독일 베를린 마라톤 대회 때 일입니다. 아디다스가 대회의 공식 스폰서여서 이미 유명한 마라톤 선수들을 다 장악한 상태였죠. 이 때 나이키는 어떤 식으로 판을 뒤집었을까요? 나이키는 진정한 승자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마라톤 참가자 중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을 찾아 그를 후원하기로 합니다. 그 주인공이 78세 하인리히 할아버지였죠.

78세인 할아버지가 42.195km를 완주할 수 있을지, 나이키는 포스터를 도배하고 그를 최대의 화제로 만들기로 작정합니다. 그렇게 마라톤 대회는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누가 1등으로 달리는지보다 하인리히가 잘 달리고 있는지 관심을 갖습니다.

그는 골찌로 들어오긴 했지만 결국 완주했고, 사람들은 감격했습니다. 모두가 1등만 생각할 때 꼴찌에 주목한 나이키의 관점 뒤집기가 완벽히 성공한 것이죠. 


: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저는 성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우리는 성공에 대해 생각할 때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몸으로 뛰어 얻어내는 성취를 떠올리곤 합니다. 관점을 조금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내 말습관, 말센스만 바꾸어도 우리는 손쉽게 성공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훨씬 간단하지만 효과는 훨씬 클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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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0-05-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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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래더

벤 티글러 저/김유미 역
중앙북스(books)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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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현재 삶에 만족하시나요?
저는 지금은 만족스러워지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말그대로 불만족덩어리였어요.
문제는 그당시 삶이 싫고, 바꿔보고 싶은데도 막상 변화를 만드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비효과 아시죠?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뜻으로 미세한 변화가 추후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고 변화하고 싶다면 당신이 하는 작은 행동을 변화시키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런 변화를 체계적으로 도와줄 오늘의 책 래더입니다. 래더는 우리말로는 사다리, 단계라는 뜻입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당신이 시도한 수많은 변화들이 왜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럼 대체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이 책의 저자 벤 티글러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코치이자 세계적인 변화전문가로
약 30년 넘게 변화와 리더십을 연구해왔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학습 모델
'변화의 사다리'를 개발하게 된거죠.

그럼 변화의 사다리 먼저 살펴볼까요?

-인생을 바꾸는 변화의 사다리 '래더'

목표 , 행동, 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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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하며 지지대로 행동을 살피고 목표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해줘야한다는 아주 간단한 모델입니다.
옆에 써있는 1,1,3은 한 가지 목표에 한 가지 행동, 그리고 3가지 지지대를 세워야 행동이 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론보다 중요한 건 실전이죠!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다리 첫번째 단
목표 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한 번에 한 가지의 학습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목표를 세울 때 실행목표를 세웁니다. 가령, 나는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만들겠다! 는 실행목표에 속합니다.
반면에 학습 목표는 나는 유튜브 구독자를 모으기 위한 방법 3가지를 공부할 것이다. 키워드잡기, 시청자입장에서 관심가질만한 소재 찾기, 썸네일 만들기!

우리는 실행목표보다 학습 목표를 성취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고 해요.
게다가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후퇴가 아닌 전진을 위한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결국 성공, 실패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니라 성장과 발전의 과정으로 보게 되니 결국 내 노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죠.

사다리 두번째 단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행동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사실 특별한 내용은 없었지만 그만큼 명확한 해답이 있다는 뜻이니 제대로 실천해야겠죠?

예를 들어 건강한 생활을 한다라는 목표보다는 매일 출퇴근길에 만보를 걷는다 처럼 구체적인 행동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은 가장 쉽게 시작하는 것이 좋기에 처음엔 만보보다는 3,000보 걷기로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야 하겠죠.
이왕이면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가벼운 운동이 자신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더욱 좋기에 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신사임당님이나 허대리님 방송을 들으며 걷습니다. 즐거운 활동을 엮어주니 더 걷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지막 사다리 세번째 단,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목표와 행동은 모두 어떻게든 시도해본 경험이 있지만 막상 지지대는 중요한 걸 알면서도 잘 활용하지 않으니 말이죠!

지지대는 쉽게 말해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말해요.
: 행동을 쉽게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
예를 들어 사탕을 덜 먹으려면 집에 사탕이나 과자를 두지 말아야 합니다. 살 뺀다고 해놓고 매일 과자먹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 추진력을 높이지 말고 저항력을 줄이기
쉽게 말해 유튜브를 해보고 싶으면 유튜브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더미같이 쌓인 할 일을 줄이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 문제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대비하기
우리는 스트레스 상황에 항상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미리 생각해놓아야 합니다.
"그때 가서 생각해보겠다"는 핑계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자기 감시하기 - 자신이 실제로 한 행동, 즉 인풋과 투자한 노력을 중심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나는 오늘 내가 계획했던 일을 실행했는가?' 에 대한 답을 적어보는 거죠. 



그럼 이 변화의 사다리, 래더 모델로 제 계획을 한 번 간단하게 세워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살펴보시고 자신만의 계획을 한 번 세워보세요!


자 들어갑니다.
 
학습 목표: 나는 책을 쓰기 위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겠다. 내가 잘 쓸 수 있는 글쓰기 주제를 3가지 찾고 직접 글쓰는 연습을 매일매일 하겠다.
이유: 글을 쓰며 내 자신을 돌아보는 경험이 너무 좋아서 깊이 있는 글쓰기를 통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닿았고
 책을 통해 내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싶기 때문이다.

행동 : 매일 아침 하나의 주제에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적는다.

지지대: 
매일 아침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잔다.
함께 글쓰고 서로 피드백해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한다. 
글의 주제는 미리 정해둔다.
매일 블로그에 발행해서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어렵지않죠? 저자의 일화로 이야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20초의 용기 (맷 데이먼 이야기)

우리는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를 봤었다. 영화에서 맷 데이먼은 동물원을 사면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때로는 미친 척하고 20초만 용기를 내보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른 내는거야. 그러면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 거다." 여러분도 숨을 깊이 들이쉬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보길 바란다.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야심찬 목표나 빈틈없는 계획 따위가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할 용기다. 앞으로 펼쳐질 여러분의 인생에도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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