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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책귀신 세종대왕 』과 함께 우리도 책귀신이 되어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4-2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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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귀신 세종대왕

이상배 저/백명식 그림
좋은꿈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귀신 세종대왕 』과 함께 우리도 책귀신이 되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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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좋은꿈】『책귀신 세종대왕 함께 우리도 책귀신이 되어봐요

 

얼핏보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오보심 아시겠지만

 

이건 역사책을 바탕으로

 

창작동화랍니다.

 

 

책귀신 세종대왕 이야기는요      

 

책귀신 세종대왕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책을 엄청 좋아하게

 

세종대왕이

 

 형이

 

[평강일기] 읽으면서

 

[평강일기] 온달 이야기와

 

세종의 이야기

 

둘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온달은 바보라고 놀림 받았지만

 

공주를 만나 글자를 깨우치고

 

책귀신이 되었읍죠.

 

 

 

책귀신이 온달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장군이 되고

 

책귀신 세종은

 

책에 미쳐 책을 밥보다 좋아한 조선의 임금이었죠.

 

우리의 글인 한글을 창제케 인물이구요

 

 

 

     

 

 

■ 안나김가 함께  책귀신 세종대왕 』 책 속으로 풍덩 해 볼까요?

 

 

 

 

책귀신 2명이 있어요.

 

귀신은 1,400  전의 귀신인 온달

 

다른 귀신은 600여년전의 세종 입니다.

 

 

하루는 형과 놀다가

 

형의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서고에가서

 

논어 (공자이ㅡ 말과 행동을 적은 유교의 경전) 찾아오기 심부름~.

 

 

 

책을 펼쳐보니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라고 적혀 있길래 읽어 봅니다.

 

 

 

아직은 우리 막둥이 세종에게는

 

책보다는 노는게 좋답니다.

 

 

 

 

형은

 

보양청 (지금의 유치원) 에서 글을 배웠고

 

강학청 (지금의 초등학교) 다니면서 책과 아주 친하게 지냈답니다.

 

 

 

(책귀신세종대왕을 읽으면서 이렇게 새로운 용어도 알게 되고..

 

지식이 팍팍  쌓이는 같아요.)

 


 

 

하루는 우리의 주인공 세자가

 

사냥을 나갔다가 동굴에서

 

권을 발견합니다.

 

 

 

책이 바로 [평강일기]이죠.

 

평강일기를 펼치니

 

학우고훈, 내유획라는 말이 쓰여 있습니다.

 

 

 

고금의 뛰어난 사람이 남긴 가르침이 있으니

 

가르침을 배워 가기만하면

 

반드시 얻는 바가 있다.”

 

 

 

이렇게

 

우리의 주인공 세종귀신이

 

온달귀신과

 

책으로 만나게 된답니다.

 



 

 

 

온달 (보름달/둥근 달을 이루는 순우리말)

 

고구려 평원왕때 늙은 나무꾼부모를

 

글자 하나 모르는

 

힘센  청년이였습니다.

 

 

 

 

세종의 이름은 입니다.

 

도는 <평강일기> 읽으며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옥편에서 글자를 찾아 뜻을 익히고

 

내요을 옮겨 적었습니다.

 

의미를 깨우치며 읽는 것이 중요하구나.”

 

 

 

 

 

( 책을 읽으며.. 그래, 책을 이렇게 읽고 뜻을 익히고가면

 

것이 바로 것이 되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놀기만 좋아하던 도가

 

[평강일기] 접하면서

 

책을 아주 좋아하게 됩니다.

 

 

 

하루는 시경을 읽어 있었습니다.

 

 

 

남쪽에서 산들바람이 불어와

 

가시나무 새싹을 어루만지네

 

가시나무 새싹 아직 어리니

 

어머니의 수고가 대단하셨네

 

 

 

여러 명의 자식들이 어머니가 고생하는 모습을 노래하고

 

자신들의 효성이 부족함을 자책하는 이죠.

 

 

 

 

평강공주..

 

아버지가 아무 때나 때쓰고 울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바보온달한테

 

시집 보낼 거야…”라는 말을 어릴 떄부터 듣고 자랐습니다.

 

 




 

[아구집(이야기모음집)] 접하게 되면서

 

평강공주도 책귀신/책벌레 되었지요.

 

 

나중엔 아버지가 하셨던 말에 책임지기 위해

 

온달에게 시집을 가게 됩니다.

 

 

온달에게 글을 가르치게 되죠.

 

자구다복

 

복을 얻고 얻고는 자신의 힘에 달린 것이다.”

 

(그쵸.. 저도 말에 완전 공감..

 

, 안나김.. 사주가 이미 정해 있다면

 

억울하고 불공평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저랑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은

 

운명이 저랑 같다?

 

그건 아니죠

 

 

자구다복.. 말을 가슴속에 새겨 놔야겠습니다.)

 

 

 

 

다시 세종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맏아들 세자가

 

세자로서의

 

자격/본분에 대해 흠이 많자

 

결국은 세째아들 충녕이 왕세자가 됩니다.

 

 

 

충녕은누구?

 

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 세종 ^^

 

 

 

충녕은 천성이 총민하고, 학문을 좋아하며,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윗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것이 사리에 맞았다.

 

그것은 청치를 아는 것이며,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이다.

 

충녕은 능히 임금 자리를 맡길 만한 인물이다.”

 

 

 

 

 

다시 온단의 이야기로 가서..

 

 

온달은 배운 것을 어떻게 복습 했을까요?

 

 

배운 글을 복습하는 방법은, 글귀를 읽고 뜻을 알고

 

뜻을 먼저 듣고 글귀를 쓰는 순서로 했어요.

 

온달은 배운 것을 외기 위해 날마다 산속으로 들어갔어요.

 

산속에서 소리로 글을 읽으면 외어지고,

 

자신의 읽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졌어요.

 

 

( 방법..

 

완전 좋지 않나요?

 

우리 아들에게도 더불어 자신에게도

 

복습하는 방법으로 적용해 보고 싶어 집니다.)

 

 

 

 

쥐는 이가 자라서 무엇이든 갉아 먹어야 하죠.

 

그러지 않으면 자란 이가 입천장을 뚫어 버리게 됩니다.

( 이렇게

 

평소에 알고 있는 지식도

 

점검하게 되네요.

 

몰랐던 사람들은

 

지식 하나 습득하게 되네요~~…)

 

 

 

 

 

1418, 세자가 왕위에 오릅니다.

 

그리고

 

왕이 후에도 독후활동을 꾸준히 하게 되죠.

 

 

 

(여기서,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배우고 가게 되네요.)

 

 

 

읽은 것을 기억하려고만 하지 말고,

 

뜻과 자기 생각을 옮겨 독서 서책을 만들면 유익할 것이오.”

 

 

 

올바른 독서법:  읽은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 배운 지식을 옮겨 적는 독후 활동 하기….

 

 

 

 

 

 

 

 

 

평강공주가

 

온달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적은 글입니다.

 

 

 

평강공주는 참으로 지혜로운 여인임에 틀림없습니다.

 

 

 

 

 

읽은 것을 까먹지 않은 방법을 찾다가

 

결국은 외워야 하는 부분을 찢어 태우고 그것을 마시는 온달..

 

 

 

태워서 없어진 글귀를 마음과 눈에 떠올리며 외웠네요.

 

그리고 내려가구요.

 

 

 

완전 대답합니다.

 

(학창시절 .. 공부법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는데..

 

ㅎㅎ

 

그리고 공부방법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책을 베개 삼아 베고 자면..

 

외워 진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와우..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지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글쓰기란..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

 

쓰고 싶은 대로 적으면 된답니다.

 

 

 

 

 

나중에 고려의 책귀신

 

온달은

 

전쟁에서 전사하고 맙니다.

 

 

 

그러면 조선의 책귀신은요?

 

우리의 글자 훈민정음 창제케 했습니다.

 

글자는 사람이 사람에게 자기의 뜻을 전달할  있어야 한다.

 

말과 글이 다른 글자로 뜻을 전달하는 것보다

 

소리와 글이 같은 글자로 전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금 쓰고 있는 한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글자 훈민정음 창제케 했습니다.

 

글자는 사람이 사람에게 자기의 뜻을 전달할  있어야 한다.

 

말과 글이 다른 글자로 뜻을 전달하는 것보다

 

소리와 글이 같은 글자로 전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금 쓰고 있는 한자는 것이 아니다.”

 

 



 

 

 

앞에 읽은 책들을

 

쓰고 나서   지은이 이상배 님의 프롤로그를 통해서

 

정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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