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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리뷰]행성 1, 2를 읽고... | 다 읽었어요 2022-06-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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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성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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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 그 대장정을 마쳤다. 흡사 고양이 바스테트의 전기와도 같은 글이었다. 인간이 영웅이 아닌 다른 종에서의 구원을 찾는... 그리고 그 반대편에 있는 종은 바로 쥐 군단으로 인간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희생된 실험쥐들의 대표 티무르가 있는 집단이었다.

지구는 과연 누구의 것인가? 일부 사람들은 공존을 말하지만 현실은 아니다. 철저히 적자생존, 약육강식에 의존한다. 그리고 인간들 세계에서도 빈부의 격차는 점점 커지고 가진 자는 더 못가져서 안달이고, 없는 자는 있는 것마저 빼앗기는 형국이다.

바스테트는 끊임없이 소통에 대해 말한다. 소통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희망이 없다고, 다 죽는 존재들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여전히 바스테트의 충고는 유효하다. 지구는 인간만을 위해 공간이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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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 4 | 독서중 2022-06-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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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녀와 그

조르주 상드 저/조재룡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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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가 로랑을 다시 만나기라도 하게 될 때, 그녀의 마음속에서 깨어날지도 모를 감정들에 대한 불안이 의도와 상관없이 끊이지 않고 그를 찾아왔다.

259 페이지

테레즈의 파리행을 앞두고 파머는 몹시도 불안하다. 합리적이고 헌신적인 남자 파머... 그는 테레즈에게서 어떤 불행의 기운을 느끼는 것일까? 아니면 그가 이미 로랑의 행선지를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인가... 어차피 서로 각자의 연인이 있어서 결혼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소설을 끝까지 읽어야 결론이 나오겠지... 이 커플에 어떤 비밀이 숨어져있는지... 제발...제발... 로랑과는 아듀...정말 아듀하길...... . 테레즈를 어쩌면 이해하겠는데 한편으로는 답답한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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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워스 4 | 독서중 2022-06-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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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즈워스

싱클레어 루이스 저/이나경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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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건 전부 제 마음속의 일인데 그저 인생의 몇 가지 조건이 제 자신감을 앗아 가는 바람에 잘못하는 게 두려워 아무것도 안 하는 편이 쉬워진 걸지도 모르겠어요.

528 페이지

그렇다. 살면서 어찌 무난하기를 바랄 수가 있을까? '무사'라는 단어의 힘... 솔직히 무사한 것이, 태평한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유독 약하디 약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인정한다는 것... 삶을 인정한다는 것... 알고보면 모두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일 뿐이다. 마음을 다잡기에 따라서 일의 방향이 달라진다. 호사다마가 될 수도 새옹지마가 될 수도 있다. 앞 일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하루 하루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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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과 비르지니 4 | 독서중 2022-06-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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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폴과 비르지니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저/김현준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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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지니가 여기 있었을 때는 글 읽는 법을 알 필요도 없었어요.

157페이지

오래전에 [인간극장]이란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와 같이 산 소녀의 이야기가 방영된 적이 있었다. 학교도 안가고 깊은 산 중에서 오직 아버지와 생활한 그 소녀는 말투는 어눌했지만 행복해보였다. 방송이 되고 한동안 산골소녀 이야기는 이슈가 되었다. 특히 교육을 안시킨 아버지에 대해 비난의 화살이 집중이 됐다. 결국 언론, 여론 모든 것들에 밀려 소녀는 아버지와 헤어져서 그곳을 떠나야했다. 과연 그녀가 행복했을까? 그것이 최선의 삶이었을까? 결과는 비극적이었다. 누구도 어떤 종류의 삶이 최선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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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장원 4 | 독서중 2022-06-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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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녹색의 장원

윌리엄 허드슨 저/김선형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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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하나 남은 희망은 그녀가 나를 찾아주는 것이었지.

297 페이지

아... 리마... 리마는 어디로 갔을까? 노인의 말.. 지옥의 사람들이 왔다가 모든 것을 파괴하고 갔다는 말...리마 역시 그들이 데려간 건가... 어딘가에서 피해있으려면 좋으련만...왜 이렇게 불행한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것일까?

그는 우선 모라나무쪽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그녀만의 은신처에서 말을 걸어도 보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불안하다. 그리고 그의 분노 역시 불안해진다. 모든 것이 몽땅 삼킬 수 있는 처절함... 그에게 남은 것은 이제 그것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유일한 희망,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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