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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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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인생 그림책! 우리 아기 첫 그림책!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10-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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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신형건 역
보물창고 | 200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 아이들이 아기였을 때 처음 만났던 그림책! 아이를 향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신형건 역

보물창고/ 2006년 12월 20일

 

"내 인생 그림책! 우리 아기 첫 그림책! "

 


 


 

1. 들어가며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처음 이 책을 만났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줄 그림책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는 순간! '바로 이 책이야.' 라고 생각하며 그 날 바로 그 책을 사서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아직 글자도 모르는 아기한테 그림책이 무슨 소용일까' 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책은 그런 의구심을 깨뜨려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 속 내용 하나하나가 그 당시 우리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과 말과 연관이 되어 있었다. 그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해주어야겠구나' '이렇게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는구나' 하면서 공감하기도 했다. 평상시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지 못해서 이 책을 읽으며 '지금부터는 많이 사랑한다고 해야지' 라고 다짐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10여 년이 지난 지금, 책장에 꽂혔던 이 책을 찾아, 다시금 책장을 넘겨본다. 아이들이 커가고 있는 지금, 더이상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을테지만 이 책 속엔 나와 아이들의 추억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 속에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서툴렀던 초보 엄마 시절의 내가 있다. 힘든 육아였지만, 아이가 방긋 웃는 모습에 그동안 힘겨움도 눈 녹듯이 사라졌고 행복의 미소를 짓던 내가 있었다. 그때를 추억하며 이 책의 책장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넘겨보며 추억에 잠긴다.

 

 

2. 책 속으로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

사랑해, 사랑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존재,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는 누구일까? 엄마가 되기 전에는 나에게  그 존재는 내 자신이었다. 나의 삶과 나의 자유와 나의 인생이 더없이 소중했었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서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우리 아이들' 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듯이,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뻐하듯이, 정말 나에게도 아이들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느껴졌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말은 아무리 해도 지겹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이 말처럼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말도 없는 것 같다. 나와 인연이 되어 이 세상에 내려준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말해준 말! "사랑해, 사랑해" 이미 많이 커 버린 우리 아이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그때 이 책을 보며 말해주었듯.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라고 말이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너를 사랑해

"마음 깊은 곳부터 온몸 구석구석까지 너를 사랑해."
 

이 책은 온통 '사랑한다'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마음 깊은 곳부터, 온몸 구석구석까지 사랑한다고 말한다. 얼마만큼 사랑해야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에게 다짐하듯, 이렇게 말해주었다.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앞으로 너를 마음 깊이 사랑할께' 라고 말이다. 

 

"말썽을 부릴 때나 너를 사랑해

심술을 부릴 때도 너를 사랑해."


아이를 키울 때 아이가 이유없이 울 때가 가장 힘들었었다. 왜 갑자기 아이가 울기 시작하는지, 왜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지, 그 당시 초보 엄마였던 나는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아이가 울듯이, 나도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이가 너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아서 울고 싶었다. 그 당시 괜찮다고 나를 토닥여줄 사람도, 위로해줄 사람도 없었기에 그 힘겨움은 더욱 크게 느껴졌었다. 그렇게 아이가 말썽을 부리고 이유없이 심술을 부릴 때는 정말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아이가 미웠다.  엄마이기 전에 나도 감정이 있는 인간이었으니깐 말이다. 이 문장을 읽을 때마다 그 당시 나는 아이를 더 사랑했어야 했는데, 말썽부리는 아이에게 그래도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주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네 손가락과 네 발가락을 사랑해.

네 귀와 네 머리카락과 네 눈을 사랑해.

네가 깔깔 웃거나 앙앙 울어도

네가 쿵쾅쿵쾅 뛰거나 살금살금 걸어도 

너를 사랑해.

네가 조용히 있거나 재잘재잘 떠들어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3. 나가며

 

이 책은 엄마와 아기가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엄마는 아이를 바라보며 계속해서 말한다. '사랑한다'고 너를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한다' 고 말이다. 오직 엄마가 아이에게 해 주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며, 이 책은 온통 이 말로만 가득차 있다. 그런데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해준다.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을 통해 사랑의 깊이와 그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말!

너무나 쉬운 말이지만, 결코 말하기 쉽지 않은 말!

가장 잘 아는 말이지만, 전혀 알지 못하는 말!

그것은 바로 '사 랑 한 다' 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잠겨본다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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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를 함께 할 책들 | book 구매 2021-10-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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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도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겨울이 가고 겨울이 오나 봅니다.

요즘 한창 소담책들과 사랑에 빠졌는데...소담책들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우선 2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메밀꽃 필 무렵>, <열 세개의  바다 바리>입니다.

 


이효석의 '매밀꽃 필 무렵' 은 이효석의 서정성 짙은 향토, 자연을 노래한 7편의 단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학창시절 문학 시간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듯 하네요.

 

'열 세개의 바라다 바리'는 ‘바리데기’ 설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여성 서사 모험담!
뛰어난 일러스트와 함께 뭉클한 모성애를 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합니다.

그림이 너무나 이뻐서 딸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책은 소담 꼼꼼 평가단 미션책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담 꼼꼼 평가단 11기에 선정이 되어서 요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요~

소담출판사로부터 감사하게도 제공받았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소담출판사에서 신간 도서가 출간되었는데

'7090 사이에 껴 버린 80세대 젊은 꼰대, 낀대를 위한 에세이' 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위로 받고 공감도 할 것 같습니다.

 


이 책들과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캠핑을 갔다오냐고 읽을 책들이 무지 많이 쌓여있습니다.

'이걸 언제 다 읽지' 하면서도 책이 오는 것은 역시 기분좋은 일입니다.

읽을 책이 쌓여 있어도 말입니다. ㅎㅎ

 

이웃님들도 10월 마지막 한 주 좋은 책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저
소담출판사 | 2021년 09월

 

 

열세 개의 바다 : 바리

정은경 글/REDFORD 그림
뜰Book | 2021년 10월

 

낀대세이

김정훈 저
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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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님의 애드온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일상 리뷰 2021-10-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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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이 적립되었습니다..

한동안 애드온이 변화가 없다가 애드온이 적립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에

감사 포스팅 올립니다. 캡님의 애드온 사랑 나눔을 받았습니다!

항상 저에게 애드온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캡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이웃님들이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과 마음 나눔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쌀쌀한 이 가을도 이렇게 이웃님들의 사랑으로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캡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애드온 적립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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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 나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당첨자 공개합니다.^^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10-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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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책방

 지난 18일 시작한 [책 나눔 이벤트] 당첨자 공개합니다.^^

 

 우선 당첨자 공개에 앞서 공정하게 당첨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두 딸과 도치가 참여하였으며, 추첨함을 만들어서 두 딸이 번갈아가며 당첨자를 뽑았습니다. 아쉽게도 신청한 책이 선정되지 못한 이웃님들은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두 딸과 도치가 더 아쉬워했어요).

 


 


 


 

 [책 나눔 이벤트 당첨자]


 

나는 나

캐럴 피어슨 저/류시화 역
연금술사 | 2020년 05월

⇒ 사랑님

하루사용설명서

김홍신 저
해냄 | 2019년 01월

 

⇒ 사랑님

 

꽃은 알고 있다

퍼트리샤 윌트셔 저/김아림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2월

 

산바람님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 2017년 02월

 

열공생님

 

소녀들은 밤을 걷는다

우사미 마코토 저/김은모 역
현대문학 | 2020년 07월

 

⇒ 삶의미소님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저/전경아 역
다산초당 | 2018년 10월

 

⇒ 달밤텔러님

 

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저
문학동네 | 2018년 11월

⇒ march님 

왜 좋은 습관은 어렵고 나쁜 습관은 쉬울까?

에이미 존슨 저/임가영 역
생각의서재 | 2019년 04월

부자의우주님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신우석 저
서사원 | 2020년 06월

⇒ 목연님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김민아 저
카시오페아 | 2018년 07월

⇒ 달밤텔러님

 

 이렇게 책 나눔 이벤트 10권의 책 당첨자가 선정되었습니다. 달밤텔러님과 열공생님은 단독 신청으로 경쟁 없이 신청하신 책이 선정되셨고, 사랑님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청한 두 권의 책이 모두 선정되셨습니다. 아울러 산바람님, 삶의미소님, march님, 부자의우주님, 목연님은 사이좋게 한 권씩 선정되셨습니다. 아쉽게도 소라향기님, 흙속에저바람속에님, Joy님, 나날이님은 신청하신 책이 선정되지 못 하셨는데요. 저희 두 딸과 도치가 네 분이 선정되지 못 한 것을 너무 아쉬워해서(선정되지 못한 이웃님들 중 저희 딸들의 응원을 받은 이웃님도 계십니다) 도치상을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희망하신 책에 선정되지 못한 이웃님 네 분께는 제가 소장한 책 중 엄선한 책 한 권을(쪽지로 몇 권의 책 중 한 권을 고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치상(책 1권): 소라향기님, 흙속에저바람속에님, Joy님, 나날이님.

※ 선정되신 책은 이웃님들의 주소 및 연락처를 쪽지로 확인 후 순차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18일 시작한 조촐한 [책 나눔 이벤트]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신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웃님 덕분에 즐거운 한 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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