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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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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의 전체보기
한밤 산책과 한낮산책 컬렉션 | book 구매 2021-10-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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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들어서 한밤산책과 한낮 산책 컬렉션을 구입하여 완성했습니다.

9월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이 한밤산책을 구입하시면서 10권의 책들을 매일 매일 한 권씩 포스팅

하시면서 리뷰를 올려주셨습니다. 고전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고전읽기에 도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다녀왔던 사월이네 북리뷰인 북튜버님의 고전문학 강연에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정말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이 추천하신 '한밤 산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제 계획으로는 '한밤 산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쓴 다음 '한낮 산책'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런 제 마음을 눈치챈 남편님의 깜짝 선물로 '한낮 산책'도 받게 되었고. 이렇게 한밤 산책과 한낮 산책 컬렉션을 한방에 완성할 수 있었네요. 

흙속에저바람속에님 덕분에 한밤 산책도 구입하게 되었기 때문에,

저에게 고전문학 읽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

애드온도 적립해드렸습니다. 

 

<한낮 산책과 한밤 산책 컬렉션 완성 열림원 35주년 기념>

 

<한밤 산책 속 10권의 책들>

 

<한낮 산책 속 10권의 책들>

 

<한밤 산책 속 10권의 책 한 권 한 권들>

 

<한낮 산책 속 10권의 책 한 권 한 권들>

 


<한밤 산책과 한낮 산책 속 20권의 책 한 권 한 권들>

 

앞으로 한밤 산책과 한낮 산책 속 20권의 책들로 즐거운 고전문학과의 여행이 시작될 거

같아요~^^ 정말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되네요!^^

아마 저도 흙속에저바람속에님처럼 한 권씩 읽고 리뷰도 남기면서 20권의 책 리뷰 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네요!^^

덕분에 10월이 즐겁기도 하고 바빠지기도 하겠죠!

이번 달엔 무지개별을 잡기 위해 열심히 한밤 산책과 한낮 산책을 하면서

달려보려고 합니다!^^

이웃님들도 저랑 같이 고전문학 여행 함께 해보아요!^^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 MIDNIGHT 세트

프란츠 카프카,알베르 카뮈,다자이 오사무 등저/홍성광,김예령,김난주 등역
열린책들 | 2021년 08월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 NOON 세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조지 오웰,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저/황현산,박경서,이종인 등역
열린책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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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적립, 아니 애드온 적립 또 감사드립니다!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10-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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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에 저 바람속에

지난 달은 세계문학 중단편선과 함께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한 권 한 권 읽고 나서 느끼고 생각하고 찾아본 것들을 '일일독서' 게시판에 올리면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한낮은 여전히 더워서 한산책(MIDNIGHT 세트)만 다녀오려 했는데, 결국 한낮산책(NOON 세트)까지 하고 있고 이제 두 권만 남겨두고 있네요.

어제에 애드온 적립의 변화를 감지하고, 오늘 이렇게 감사일기를 빌어 마음을 나눠주신 이웃님께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예상하는 한 분이 계신데, 한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닉네임을 갖고 계시거든요.ㅎㅎ

만일 아니시라면 '그분'께서는 을 걷는 손님처럼 나타나셔서 보름 미소 한 번 제게 밝혀주고 가시옵소서!

선선해지는 10월의 가을밤, 모쪼록 고전과 함께 즐거운 한의 데이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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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북클럽] 10월 책 구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 book 구매 2021-10-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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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북클럽 10월 책 구입>

이번 달 10월 김영하북클럽 책은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입니다.

9월 30일 김영하북클럽 라방이 끝나자마자, 바로 책을 질렀습니다.

이번 달은 그림책의 달이라고 하시더니, 정말 그림책이네요.

주문하자마자 다행히 연휴 때 와서 구매 인증샷을 올립니다.

그림책이라 그런지 페에지 수가 적어서 금방 읽을 듯 하나 왠지 이 그림책은 천천히 

아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예전에 '긴긴밤' , '바다의 기도'를 읽었는데

단순히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그 그림과 글 속에 담긴 내용이 묵직하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전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이번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도 저에게 그런 생각거리와 깨달음을 줄 듯 합니다.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

그러면 울음을 삼킬 수 있거든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나는 말하기 싫을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

그러면 말할 수 있어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어떤 내용일지...

왠지..저의 눈물샘을 자극할 거 같은 느낌이...

이웃님들~이 책과 함께 10월 김영하북클럽 라방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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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스24 독립북클러버 23기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세 번째 비대면 모임 후기 | 북클러버 후기 2021-10-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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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예스24 독립북클러버 23기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세 번째 비대면 모임

2021년 9월 29일 늦은 9시 

 

예스24 독립 북클러버 23기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세 번째 비대면 모임을 지난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늦은 9시에 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독립북클러버 세 번째 도서인 <명화로 보는 단테 신곡>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아울러 새로 독립북러버 지원해서 함께 하실 분과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분의 간단한 인사 말씀을 들었습니다. 

<명화로 보는 단테 신곡>은 우선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명화와 함께 해서 원작에 비해서는 읽기 편하고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번역하신 분이 기존 책들에 비해서 쉽게 쓰셔서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선 어렵다는 평을 들어보면,

단테가 당시 살던 피렌체를 배경으로 그쪽 지역 이름과 당시 살던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이름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기독교나 천주교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지옥과 연옥, 천국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특히 이승에 있는 딸이 기도를 해주면 연옥에 갈 수 있는, "그래서 살아있는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라는 기도문의 유래 또는 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연옥과 지옥의 구분이 어려울 거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로마 신화로부터 성경을 비롯해서 중세 시대의 철학과 그 시대 배경까지, 굉장히 다양한 문화와 철학, 역사를 언급하고 있어서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한편으로는,

앞서 말한대로 신곡의 이야기 진행에 맞게 많은 그림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림만 보아도 이해가 쉽고 여기에 실린 그림만으로도 훌륭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점과 반대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화 철학,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오히려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베아트리체가 왜 그렇게 높은 위치에 있었을까 하는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단테의 베아트리체, 괴태의 로체, 데미안의 베아트리체 등등 그 당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여자인 그녀들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기에 그렇게 숭고하게 보는 경향이 있지 않았나 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세번째 비대면 모임입니다

이렇게 해서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이제 벌써 세 달에 걸친 모임을 마무리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우선 다음번에도 독립북클러버 신청을 하기로 하고 선정되는 것과 관계없이 독서는 계속하기로 해서 책을 정해보았습니다. 

<어른의 어휘력>, <클래식 클라우드 코넌 도일>, <책 한번 써 봅시다>로 "글을 읽고 쓰는 것"과 관련된 책을 중심으로 정하고 이후 계속 의견을 들어가면서 책을 변경할 수도 있음을 말해두었습니다. 아울러 새로 오신 분과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의 인사말씀도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비대면 모임하는 것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달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여기에 더해서 예스 블로그 이야기, 모임원들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한 달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정해진 듯 합니다. 우리 모임에서 이벤트 성격으로 진행하는 [동네책방 응원하기]와 같이 독서모임은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독립북클러버도 계속 지원하구요.

이제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처럼 혼자서 책을 읽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모임원들이 모여 앞으로는 함께 움직이며 책 여행도 가보자는 의미로 다음 번 모임은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로 모임명을 다시 바꾸고, 코로나19 이후 함께 책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다음 독립북클러버에서도 선정되고 우수 북클러버로 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ps. 함께 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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