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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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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새로운 취미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02-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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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티커 아트북 - 고양이

콘텐츠기획팀 저
싸이프레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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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새로운 취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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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고양이>

콘텐프기획팀 저/ 싸이프레스

2019년 8월

"내 손으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고양이 자태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보내자!"


 

 


1. 들어가며

코로나로 인해 2020년 우리의 일상이 멈추었다. 그렇게 1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다. 그러다 딸아이가 겨울방학을 맞이했다. 겨울방학이라고 해도 코로나로 인한 원격 수업 비중이많아서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방학이 되었지만, 아직도 코로나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아 답답한 집콕 생활은 계속 해야만 했다. 밖에 나가서 마음 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거의 집에만 감금되어 하루하루를 지내야만 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사계절 캠핑을 가느냐고 주말에 집에 있을 시간도 없었던 우리 가족이었는데, 이렇게 온 가족이 집콕 생활을 하니 정말 너무나 힘들었다. 워낙 활동적인 우리 아이들이었기에 집에서 조금만 발소리 쿵쿵 내도 밑에 집 올라온다며 야단치곤 했다. 방학이 되었는데도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잡에만 있어야 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평소 고양이를 키욱기를 좋아하고 , 고양이 관련 책, 고양이 관련 영상을 즐겨보는 등 자칭 냥신인 우리 따을 위해 이 스티커 아트북을 구입하게 되었다.

 

스티커 아트북은 네이처, 명화, 랜드마크, 팝아트, 동계스포츠 등을 포함해서 종류가 10개인데 이번에 [스티커 아트북] 열 번째 시리즈인 고양이편이 새롭게 출가되었다고 해서 고양이를 유독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한 선물로 구입한 것이다. 나의 예상처럼 이 책을 받아든 딸은 너무나 좋아서 방방 뛰고 오자마자 스티커 붙이기에 돌입하는 등 기쁨을 마구마구 표현했다. 

그럼 이제 '노르웨이숲', '페르시안,' 벵갈', '러시안 블루' 등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고양이들을 만나보자!

 


 

2. 책 속으로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스티커 아트북!
 

이 스티커 아트북은 번호에 맞게 스티커를 불여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스티커 아트북은 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스티커 북과 10개의 그림도안이 담긴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스티커 아트북은 여러 면으로 나뉜 이미지에 색색깔의 스티커를 붙여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작품집이다. 그래서 어린이들도 숫자에 맞추어 그림도안 속 모양에 따라 잘 붙인다면 누구나 손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다양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검은 고양이 네로로 유명한 [봄베이]. 아몬드 모양의 에메랄드 빛눈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샴], 신비함이 느껴지는 초록색 눈동자와 은회색 털을 가진 [러시안 블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양이라는 평을 듣는 [래그들], 야행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벵갈], 보통 고양이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줄무늬 고양이 [아메리칸 쇼트헤어], 고양이의 귀부인이라고 불리는 [페르시안], 일상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노르웨이 숲]까지 대표적인 고양이 10종의 모습이 제시되어 있다.  


 


그럼 이제 실제로 스티커 아트를 해보기로 하자. 10마리의 고양이 중 딸아이는 치켜뜬 꼬리가 너무 멋지고 매력적인, 고양이 이름도 멋진 '노르웨이숲'을 선택했다.


  


 

딸이 노르웨이숲 고양이를 완성하기 위해 하는 과정을 담았다. 확실히 세밀하고 꼼꼼하게 붙여야 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에게는 좀 힘든 작업이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딸아이는 워낙 성격이 꼼꼼하고 예전에 다른 스티커아트북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어려움없이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그외에도 딸아이와 함께 부리부리한 눈의 벵갈 고양이와 아몬드 모양의 에메랄드 눈이 매력적인 샴 고양이도 완성해 보았다.
 

 


 
그리고 고양이 얼굴 부분이 너무 세밀해서 딸과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완성시킨 '노르웨이숲' 사진을 올려본다. 완성하고 나니 너무 멋진 모습에 뿌듯해진다.
 
 
 


 검은 고양이 네로로 유명한 봄베이 고양이 사진도 올려본다. 정말 검은 고양이답게 털 색깔도 까맣다. 

 


 

봄베이 고양이가 살아움직이는 것 같다. 이 밖에 페르시안, 러시안 블루 등 너무나 귀엽고 멋진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지금 작업중이라 완성되면 포스팅 할 예정이다.

 


3. 나가며

 

예전에도 딸과 함께 바다동물, 새 등 다른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를 했었는데 이번에 고양이 시리즈는 더욱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딸이 좋아하는 고양이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집콕생활에 지친 생활 속에서 새로운 놀이활동일까

나 또한 정신을 집중해서 스티커 하나하나, 모서리 하나하나를 그림도안에 맞추기 위해 초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을 다 잊을 수 있었다.

엄마들이 코로나로 인한 집콕 생활에 아이들과 놀아주는 데 많이 지치고 힘들다고 한다. 나 또한 아이들과 마땅히 놀아줄 놀이감도 없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들려줄 수도 없어서 선택한 스티커 아트북이었는데 이 스티커 붙이는 과정을 통해 딸과 협동해서, 서로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딸과 더 돈독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안티 스트레스북이라는 특징처럼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어서 좋았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사이좋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생활인 것 같다.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뭐하고 놀아줄까 고민하는 요즘,
스티커 아트북으로 그동안 지치고 힘든 마음 위로받고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 완성된 고양이의 모습에 흠뻑 빠져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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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 나의 독서습관(2021년) 2021-02-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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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읽은 책: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2. 읽은 내용:  

기록되지 않고 주목받지 않은 책 마케팅이 있듯이 책 속에 담겨 있지 않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가 많다. 책에 기록되지 않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말이다. 책은 용도가 다양한 물건이다. 읽어도 되고, 장식품으로 써도 되고, 라면 냄비 받침대로도 쓸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책은 여러 가지 시각으로 읽을 수 있다. 본문만 읽고 서재에 두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본문에 기록되지 않은 재미있고 알아야 하는 이야기가 많다.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여러 자기 우여곡절을 겪는다. 작가가 원고를 쓰다가 출판사가 출간을 진행하다가 번역가가 번역하다가 뜻하지 않는 난관이나 변수를 만날 수도 있다. 우여곡절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반갑지 않지만, 독자들에게는 구경거리나 읽을거리이다. 

세계문학전집을 내는 춣판사들은 고심하고 의미를 담아서 제1번목록을 정한다. 제1번목록을 그저 '처음 나온 책'으로만 생각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다. 작가는 온 영혼을 담아 제목을 정했는데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 속에는 책이 겪은 사연들, 책이 겪은 우여곡절이나 책이 살아오면서 겪은 기쁜 일과 슬픈 일이 담겨 있다. 

 

3. 읽은 후 생각:  

책이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여러 가지 과정을 겪는다. 한 권의 책이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사연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책을 서점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하지만, 이 한 권의 책이 나에게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이외의 이야기,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이다.

너무나 기대된다.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박균호 저
소명출판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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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 연습]이제는 행복한 나와 마주할 시간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02-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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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감정 연습

박태연 저
유노라이프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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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이제는 행복한 나를 만나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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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 연습>

박태연 저/ 유노라이프

2021년 1월 25일

"이제는 엄마행복해져야 할 시간이다."


 


1. 들어가며

 

감정을 다스리는 엄마가 

행복한 관계를 맺는다.

 

'엄마'라는 단어만큼 마음을 가득채우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어렸을 때, 나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정말 바다같이 넓고 큰 존재였다. 엄마가 있으면 세상 모든 일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엄마만 있으면 그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었다. 그래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다. 이렇게 10살, 7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 문득 난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우리 아이들도 내가 느꼈던 엄마라는 존재를 느끼고 있을까? 지난 70평생을 자식을 키우냐고 자신의 삶을 희생해 온 우리 엄마처럼, 나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엄마처럼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그러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과연 엄마의 삶은 행복했을까?  한 번도 진지하게 엄마의 삶이 행복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당연히 우리를 키우니깐, 우리가 잘 자라주었으니깐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자식들이 있어서, 남편이 있다고 해도 엄마의 삶은 불행할 수 있었다는 걸.

그러면 지난 10년을 육아에 전념하고 아이를 키워온 나의 삶은 어떨까. 지금 나는 행복한가? 요즘 들어 딸아이와 공부 문제로 자주 부딪친다. 나는 딸아이에게 지꾸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고이에 대해 딸은 하기 싫다고, 잔소리 그만 하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렇게 감정이 욱하고 올라와서 소리치며 혼내고 결국엔 딸도 울고 나도 울어버렸다. 아 내가 왜 이럴까, 왜 그렇게 상처를 주어야 했을까,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그런데 나 또한 내가 싫어했던 엄마의 모습이 되어 버렸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안 그러겠다고 다짐해놓고선 말이다. 문득 그렇게 상처받던 어린 나의 모습을 딸아이에게 발견한다.그 순간 너무나 두려웠다. 그토록 싫어하던 모습을 내가 지금 딸아이에게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사람은 어린 시절의 불행했던 삶을 똑같이 되풀이하려는 무의식적인 충동을 가진다.

이제서야 나의 감정을 돌아보게 된다. 이 책에 쓰여진 말처럼 이미 난 그 충동에 사로잡혀 그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말한다. 내 감정을 돌봐주라고, 내 힘들고 지친 마음과 감정을 위로해주고 이제는 엄마도 행복해지라고 말이다. '엄마가 행복해져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그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나도 행복해지려고 한다. 이제는 엄마로서가 아닌 나 자신으로서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도 나로 인해 행복해졌으면 한다.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 비법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2. 책 속으로

 

이 책 속의 저자는 심리 전문가이며 현직 전문 상담 교사이다. 그녀는 심리 카페 '엘루오(eluo)대표로 활동하며 심리 상담 및 심리 검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상처 입는 마음을 치유해왔다. 특히 수많은 엄마를 상담하다 보니 엄마들의 심리적인 문제들이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않아서'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들이 자기 감정만 제대로 파악하고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만 알더라도 건강한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데, 많은 엄마들이 감정조절을 제대로 못해 우울증, 부부간의 불화, 육아의 어려움, 정체성 혼란 등 고통과 절망을 느끼는 것을 안타까웠다고 한다. 같은 여성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렇게 고통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엄마의 감정 연습>은 엄마의 마음을 돌보고 상처를 회복하기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불행한 감정에서 벗어나 엄마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하는 저자의 간절한 바램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라고. 주어진 상황에서 환경을 탓하지 않고, 주변 사람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어떤 감정이 있는지 먼저 느끼고 살펴보라는 것이다. 자신이 화가 났는지, 자신이 우울한지, 자신이 슬픈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먼저 생각해보고 행동하라고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먼저 왜 엄마가 걱정하고 불안한지 그 원인을 먼저 파헤친다. 그 걱정과 불안한 감정을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마지막에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5가지 방법, 감정을 잘 주고받는 4가지 방법, 부정적 감정을 떨치는 5가지 방법, 긍정적 감정을 키우는 4가지 방법,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는 5가지 방법, 감정을 주도하는 5가지 방법들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다.

각 장에서 다른 주제들의 내용을 포함하고 잘 정리하고 있어서 이 방법들만 다시 읽어보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Chapter 1. 엄마는 왜 걱정하고 불안해할까

-엄마의 감정 연습이 필요한 이유

 

1. 엄마도 분리불안을 겪는다.

딸은 엄마에게 애틋한 감정,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면서고 한편으로는 자신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한 사람, 부담을 주는 사람, 심하게 간섭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양가감정을 가진다고 한다. 엄마는 같은 여자인 딸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자신이 낳았기에 성격, 재능 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딸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엄마는 너 없으면 안돼." "네가 어떻게 엄마한테 이럴 수 있어?" 라고 말하며 딸에게 죄책감을 심어준다. 그런 간섭과 걱정은 딸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도 계속된다. 엄마는 딸이 성인이 되었음에도 딸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과하게 간섭을 하고 통제하려고 한다. 독립하려는 딸에 대해 분리불안을 겪으며 서운함을 느낀다. 분리불안을 겼는 엄마는 과거에 자신이 부모에세서 받지 못했던 사랑을 딸에게서 받으려 하지만, 딸이 엄마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아 그로 인해 딸은 자신을 탓하며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엄마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일을 딸에게 강요하기도 하고, 딸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가졌다고 분노하기도 한다. 그래서 모녀지간은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사이일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 저자는 딸로서 엄마로부터, 엄마로서 딸로부터 느끼는 분리불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오롯이 엄마 자신을 위한 삶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이를 위한 삶이 아닌 엄마 자신을 위한 삶이어야만 이런 분리불안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의 심리적 독립은 배우자와의 건강한 관계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 부부 사이가 원만하고 소통이 이루어져야 건강한 관계가 성립되고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2.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는 습성

사람은 어린 시절의 불행했던 삶을 똑같이 되풀이하려는 무의식적인 충동을 가진다. (p.27)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두 사람이 애증의 대상인 엄마나 아빠와 유사한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하는 경우를 본다. 엄마에게 주먹을 휘두른 아빠를 둔 딸은 아빠와 비슷한 폭력적인 남성을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결혼하고, 의존적인 엄마를 둔 아들은 자신의 엄마와 같은 의존적인 여성을 택하여 결혼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그들은 '제가 왜 저 사람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어요." 라며 결혼 생활이 불행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정말 놀랍고도 아이러니하다.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의 모습을 현재에도 되풀이하거나, 자신의배우자 결정에 있어서도 애증의 대상이었던 부모님의 모습과 비슷한 사람을 선택한다니 말이다. 실로 놀랍기도 하고 살짝 두렵고 무서워진다. 나 또한 그런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과거 어린 시절에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어느덧 나도 과거 우리 부모님처럼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와 해결의 열쇠는 내가 동시에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어린 시절의 억압된 자아가 충분히 욕구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성장 과정 중 무의식중에 내재화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런 억압된 욕구가 어른이 된 현재의 나에게서 표출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억압된 내 자아를 만나게 되었다. 

이렇듯 아마도 사람마다 이런 경험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건강하지 못한 이러한 불행한 관계가 현실에서 계속 반복될 때는 과거를 곰곰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자신의 행동 패턴을 알아차려 가까운 사람에게 공감받고 이해받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엉킨 감정의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한다고 말한다. 

 

3.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

서로의 차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면 어떻게 될까요?

편견 속에서 대화와 소통이 어려워지도 헤어짐은 쉬워진다. (p.34)

사람의 마음은 제각기 다르므로 갈등은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다. 하물며 한솥밥을 먹는 가족이더라도 생각이 달라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된다. 그래서 부부라 할지라도 당신과 나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서로가 배우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즉 서로가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 다르고 자신만의 특정한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어린 시절 심리발달단계에서 특정 단계에 고착됨으로 일어나는 결과로 설명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프로이트는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욕기 5단계를 제시했는데, 그 중에서도 초기 단계인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에 이루어진 고착의 결과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런 고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편협한 마음을 비우고 아량 넓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엄마는 주체적인 아내가 되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 저자는 4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주체적인 아내가 되는 방법>

첫째, 남편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둘째, 남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셋째,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해 보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넷째, 자기계발을 한다. 

 

4. 가족 사이에도 필요한 심리적 안정 거리

관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그리고 사람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심리적 거리는 다르다. 어떤 사람은 누군가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부담스러움을 느끼지만, 또 어떤 사람은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이는 사람마다 '바운더리(Boundary)가 달라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바운더리'란 자신과 타인 사이의 경계를 말한다. 어떤 일에 대해 드는 감정과 생각에 대해서 '나'와 '타인'의 것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이 건강하고 적응적인 바운더리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이 바운더리는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 권리, 사람 간의 사회적 거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바운더리가 모로한 사람은 자신과 타인을 분리하지 못해서 타인의 일을 자기 일인 양 깊게 관여하거나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기도 한다. 또한 바운더리가 모호한 사람은 상대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 한다. 반면에 바운더리가 경직된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방어한다. 

건강한 바운더리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토대가 된다.  (p.48)

따라서 나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내 욕구를 정확히 표현하고, 더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한 반응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건강한 바운더리를 형성해야 한다. 

나의 바운더리는 건강할까? 나와 남편의 관계는 어떠한지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남편과 건강한 바운더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5. 시련에 대처하는 자세

불행한 일은 누구에게든 가리지 않고 몰려온다. 이 불행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행복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위기와 역경 속에서 적절하게 대처하여 평점심을 되찾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른다. 즉 이 능력은 역경을 기회 삼아 헤쳐 나가는 긍정적인 힘인 것이다. 그리고 이 회복탄력성은 긍정성, 사회적 지지, 유연한 사고를 통해 길러질 수 있다. 

시련은 우리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과 같으니 기꺼이 맞이하길 바란다. (p.55)

성공한 사람은 역경을 삶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피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아픔을 이겨낸 사람은 불행한 일에 휘둘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내 삶의 어떤 역경 닥쳐와도 기꺼에 그 시련과 역경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기르자고 다짐해본다. 

 

<엄마의 감정 연습 첫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5가지 방법>

1. 분리불안을 깨고 독립하기

2. 불행을 되풀이하려는 습성 깨기

3. 주체적인 아내가 되기

-주체적인 아내가 되는 4가지 방법

4. 명확한 바운더리 만들기

-자신의 바운더리를 파악하고 건강하고 명확한 바운더리 만들자.

5. 회복탄력성 키우기

-생각을 다방면으 하면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

 

 


 


 

Chapter 2. 불안한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아이와 엄마의 애착 형성에 대하여

 

1. 불안의 근원지는 애착에 있다.

영국의 정신과 의사 존 보울비에 따르면 '애착'은 부모와 자녀처럼 서로 밀접하고 가까운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연속적인 정서적 유대관계 를 말한다. 아이는 자신을 지켜 줄 양육자인 엄마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여 외부의 위험과 불안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려 애쓴다. 아이는 생존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양육자에게 애착을 형성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는 것이다. 

나 또한 양육과 육아에 있어서 애착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하였다. 첫째는 돌이 지난 후 육아 휴직 후 복직해야 하는 관계로 6개월 동안 시댁에 맡겼었다. 아직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고, 남의 손보다는 가족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래서 평일 퇴근 후에 매일매일 아이에게 달려가서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생활을 했다. 그리고 주말엔 집에 데려와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보다 나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고, 아이의 분리불안이 높아지고, 애착 관계도 올바르게 잘 형성되지 못했다.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했고, 할머니 집에 가는 것을 싫어했고, 할머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나는 중간에 끼인 입장이 되어 더욱더 마음고생을 많이 해야 했다. 그래서 둘째는 육아 휴직 후 어린이집에 맡기고 퇴근 후 집에 데려와 내가 돌보았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10살, 7살이 되었고 지금 애착관계 형성의 측면에서는 둘째를 양육한 방식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첫째 아이 양육을 통해 애착 관계의 중요성을 몸과 마음으로 뼈저리게  깨달을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부모와 애착이 잘 형성되어야 건강하게 성장한다. (p.63)

저자는 워킹맘이더라도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을 얼마든지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애착은 함께 있는 시간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서, 짧은 시간이라도 충분히 아이를 안아 주고 교감함으로써 안정적인 애착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퇴근 후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나의 스페셜 타임으로 만들어서 그 시간만큼은 아이가 원하는 놀이나 게임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 또한 애착은 시간의 양이 아니라 얼마나 아이와 교감하느냐는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대물림되는 엄마의 애착 경험
 
애착 이론의 어머니인 메리 에인스워스는 애착 유형을 안정형 애착’, ‘회피형 애착’, ‘양가형 애착으로 구분했다. 메리 메인은 혼란형 애착을 추가하여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특히 회피형, 양가형, 혼란형 애착은 불안정 애착 유형에 속한다. 불안정 애착 유형인 아이는 부모로부터 제대로 사랑받지 못해 상처받고 불안정한 관계 양상을 보인다.  

각각 애착 유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애착 유형에 따른 분류>

 

1. 안정형 애착 

힘든 일이 있어도 의지할 대상이 있다고 느낀다.’

믿을 만한 사람이나 나를 도와줄 것으로 생각하기에 마음이 편안하다.’

사람들이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고 느낀다.’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누군가에세 의지할 수 있을 것 같다.‘

 

2. 회피형 애착 

외롭지만, 타인과 친밀해기를 원하지 않는다.‘

친구가 생기면 피곤할 것 같다.‘

 ’누구라도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두렵다

’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오면 나는 그를 밀어내어 거리를 두려 한다

 

3. 양가형 애착: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사랑받는 감정을 매우 느끼고 싶다.

 ‘친한 친구가 나에게 지금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3.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더 크다.
 
부모가 병약하거나, 부부 관계, 직장에서 인간 관계 등에 문재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감수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아이의 감정과 행동에 무디게 반응하게 되는데 이 때 아이와 불안정 애착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부모에게 거부당했거나 버림받았던 경험을 한 아이는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버림당할까봐 두려워하게 된다.
아이는 "소용없어." "난 안돼."생각하며 자신의 인생을 쉽게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모의 이혼, 사망, 질병 등으로 인해 부모가 아이 곁에 있지 못하거나 관심을 주기 어려울 때 애착 외상이 생긴다고 한다. 애착 외상이 생기면 해마의 성장이 억제되거나 미성숙할 때는 정서조절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애착 외상이 이렇게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온전한 관계 미형성 같은 심리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 어떻게 애착 외상을 치유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고 자신을 성찰하며 안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주위에 믿을 만한 사람 또는 상담 전문가의 도움으로 애착을 안정시키고 자기성찰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4. 애착을 안정시켜야 하는 이유

애착이 안정된 사람은 편안한 정서로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준다.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 애착이 안정되면 사고가 확장되어 대인관계도 개선된다. (p.85)

이에 반해 불안정 애착은 어떤 일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 면에 집중하여 상대방을 비난하고 원망하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애착이 불안정하게 형성된 사람은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기 때문에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따라서 불안정 애착이 안정 애착으로 변화하면 사소한 일에 과민 반응이 줄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 사회 생활이 즐겁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엄마의 감정 연습 둘째, 감정을 잘 주고받는 4가지 방법>

1. 안정형 애착을 물려주기

-부모의 성숙도는 아이와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 중요한 요인이다.

 

2. 불안정 애착의 연결고리 끊기

1.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와 함께 찾아본다

2.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성찰한다.

3.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아이에게 주자.

 

3. 애착을 안정시키는 법

1.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자.

2.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린다.

3. 상황에 따라 비언어적 요소를 활용하면 상대방과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다.

4. 상대방에게 늘 관심을 두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 애착을 강화시키는 법

1. 사실과 예측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2. 심호흡을 하며 시간을 두고 차분하게 상황을 바라보며 마음을 안정시키자.

3. 내면을 성찰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자.

4. 미안한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해 상대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자.

 
 
 
 

 

 

Chapter 3. 나를 망치는  부정적 감정 처리

-엄마의 상처를 치유하는 심리 기술

 
1. 예민한 기질도 무기가 될 수 있다
 
 불안이 병적으로 작동할 때는 부적응 반응이 일어나고 심리적 고통을 느껴 불안장애가 유발된다. (p.102)
 
예민함으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거나 실수하는 일이 두려워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걱정이나 불안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크고 작은 걱정을 안고 살며, 이런 걱정이 커지면 불안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불안이 깊어지면 불안 장애, 공황장애와 같은 심각한 질병이 생기게 된다. 

불안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기질이 유전되어 나타난다고 보고, 행동주의적 관점에서는 학습된 결과로 나타난다고 본다. 미국의 심리학자 해리 설리번은 불안이 대인관계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안이 생리적 욕구와 사회적 안전 욕구가 충족될 때 해소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런 예민함이 무기가 될 수 있다. 타이거 우즈, 윈스턴 처칠, 아이작 뉴턴 같은 예민함을 무기로 성공한 유명한 인물들에는 타이거 우즈, 윈스턴 처칠, 아이작 뉴턴이 있는데 그들은 예민한 기질을 타고나서 그로 인해 우을증, 신경과민 등의 불안장애를 겪었지만, 이러한 장애마저도 극복하여 역사적이 위대한 업적과 인생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이들의 사례에서 보듯이 자신의 취약성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강점에 집중하는 삶을 사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패배자 각본을 승리자 각본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의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2. 무기력한 마음 내려놓기

'무기력'이란 에너지가 소진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나 자신이 무기력한지 아는 방법은 변화를 위해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무기력한 사람들은 변화를 위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지 못한다. 그리고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여기고 인간 관계를 귀찮아하고 피하려고 한다. 또한 무기력은 우울, 불안,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캬서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따라서 이런 무기력을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찾아올 수 있고 우울함이 다시 무기력을 불러일으키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무기력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실패 경험을 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라' 고 말한다. 실패했다고 의기소침할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여 다시 삶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이다. 원하는 일에 몰두하여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나갈 때 자연스럽게 무기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또한 친구와 가족에게 지친 마음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공감을 통해서도 무기력증을 극복할 수 있다. 

 

3. 오감을 활용해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가끔 우울하며 외로울 때가 있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생각과 기억이 우리를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타인과 단절되고 고립된 느낌은 자신을 공감해 줄 사람이 없다고 느끼게 만들어 더욱더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이런 우울증이 계속되면 대인관계를 회피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사회적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오감을 활용해서 우울한 상태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1. 햇빛을 충분히 쬔다.

2.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한다.

3. 자주 사용하는 공간을 흰색, 베이지색, 노란색, 푸른색, 초록색 등과 같은 자연의 색상, 부드러운 색상으로 꾸며 본다.

4. 시원한 바다 냄새, 향기로운 꽃 향기, 흙 냄새와 같은 자연에서 느껴지는 냄새는 우리의 피로를 풀어 주고 우울한 마음을 치유 한다.

5. 주말에 산이나 들, 바닷가로 나가 자연을 가까이한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자연스레 치유된다.

6.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의 음악은 복잡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7. 아미노산이 풍부한 계란, 고기, 생선과 같은 고단백 음식은 세로토닌 생성을 촉진하여 평온을 느끼게 하고 우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열등감에 맞서는 용기를 가져라

내가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 속에 열등감이 생긴다. 이 열등감은 비교 대상이 있을 때만 나타나는 감정이다. 하지만 열등감 속에는 부정적인 의미만이 아닌 긍정적인 측면도 았다. 이와 관련해서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열등감은 정상적인 감정이며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보았다. 그는 열등감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며 열등감으로 인간은 성장하고 자기실현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내가 느끼는 열등감은 타인에게는 큰 의미가 없으며 상대방은 나의 열등감에 대해 별 관심도 없다. 나만의 감정에 사로잡혀 힘들어 하지 말고 열등감을 성장하기 위한 에너지로 활용하기를 권한다. (p.146)

그러므로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면 열등감은 사라진다. 이러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햐서는 저자는 열등감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 대면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5. 분노는 처리할 수 있는 감정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화나는 감정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건강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화를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화를 적당히 조절하며 살아야 삶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말고 '내가 화났구나' 라고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해야 한다.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관찰하다 보면 전두엽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감정 조절이 쉬워지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게 되면 상대방의 감정, 상황에 대해 살펴볼 마음의 여유가 생기게 된다. 또한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릴수록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엄마의 감정 연습 셋째, 부정적 감정을 떨치는 5가지 방법>

 

1. 불안에서 벗어나기

-취미나 성격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교류한다

-길게 호흡하며 마음을 다스리거나 명상한다

-긴장을 이완하기 위해서 걷기와 같은 운동을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에 몰두해 본다.

-걱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일정한 시간 정하여 걱정한다.

-자신이 언제, 무엇을 걱정하는지 걱정 사고 기록지를 상세하게 작성해 본다.

 

2. 무기력을 극복하기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한다.

-삶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처도 필요하다.    

-피로감을 줄일 수 있게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마사지로 긴장한 몸을 푼다.

-친구와 가족에게 지친 마음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공감을 받자.

 

3. 오감을 활용해 우울감 벗어나기

 -7가지 오감을 활용한 방법

 

4. 열등감을 인정하고 온몸으로 받아들이기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면 열등감은 사라진다.
-열등감을 부정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자.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면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5. 화났을 때도 건강하게 감정 표현하기

-화났을 때 길게 내쉬며 자신의 현재 감정, 사고, 감각에 집중한다.

 -마음이 안정되었으면 상대방에게 감정과 욕구를 표현해보자.

 -화를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우선 그 자리를 피하하.

 -의식적이고 길고 천천히 호흡한다.

 

 

 


 

 

 

Chapter 4. 성장하는 엄마를 위한 긍정적 감정 쌓기

-나를 변화시키는 자기 긍정의 힘

 

1. 타인을 판단하는 마음 접기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 상황을 머릿속에 비교하며 자신만의 잣대로 타인을 판단한다.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면서 그 판단에 이어진 감정을 느끼고 그대로 행동하게 된다. 타인을 단정 짓는 습관은 타인에 대한 오해와 왜곡된 반응을 불러일으켜서 결국은 서로를 힘들게 만들고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뿐이다. 이렇게 타인을 자신의 기준에 맞춰 판단하는 것은 타인보다 자신이 낫다는 우월감에서 비롯된다. 우월감은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단정 지을 때  느껴지는 감정이라고할 수 있는데 이 우월감 속에는 '내가 당신보다 낫다' 와 같다고 생각하는 교만함이 숨어 있다. 

따라서 이 우월감과 자만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상대를 판단하려는 순간, '그만'이라고 외치며 자기 생각과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되도록이면 감정을 가라앉히고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2. 행복이 방문할 틈을 만들어라
 

완벽주의자들은 스스로 원하는 바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믿고 타인에게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들은 '실수하면 타인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라는 잘못된 신념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불안해한다.  이러한 완벽주의는 우울, 불안, 무기력, 강박증, 결벽증과도 연결된다. 그리고 이런 완벽주의 경향은 어린 시절 완벽을 추구하는 부모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완벽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여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기에 마음 쓰지 않는다. 

완벽한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이런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만하면 괜찮아,' '나는 가치있는 존재야' 라고 조건 없이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에 감사하고, 오늘 일어난 일에 감사합시다.

현재 주어진 것들에 대해 소중함을 느껴 봅시다.

과거에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타인의 인정에만 의존했던 자신을 이제는 용서해야 합니다.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던 최고의 선택이었으므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실패했을 때 나 자신을 너무 비난하거나 질책하지도 마십시오.

부정적 감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너무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나 자체로 가치 있는 존재임을 알려주는 이가 없었기에 자신을 존중하기 어려웠음을 이해하십시오.

이제부터 내가 나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 됩니다. (p.179)

 

3. 마음먹기에 달린 마음의 상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정체성이란 자신이 누구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목표를 결정짓는 정도를 말한다. 정체성은 자신이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지, 원하는 삶은 어떤 방향인지와 연관된다. 요즘 엄마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주체적인 삶을 살면서 정체성을 확립하려고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현실은 아이를 위해 희생하기를 은연중에 강요하다 보니 엄마들은 자신의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고 저항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들의 정체성 확립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이런 정체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나 주변 지인의 평가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4.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의 습관

-나에게 이타적인 사람이 행복하다

어떤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는 게 우선이지 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 육아, 집안 일, 직장 업무 등으로 바빠서 나를 먼저 보살필 여유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을 보살피는 데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자신을 보살피는 노력을 게을리한다. 

하지만 자신을 돌보는 데에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매일 행하는 작은 습관만 바꾸어 주어도 충분히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 나에게 맛있고 좋은 음식을 대접하기, 깔끔한 옷을 선물하기, 건강을 위해 요가 하기, 삶의 지혜를 주는책을 가까이 하기 등 일상 생횔 속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인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살피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나 자신에 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나에 대한 긍정적 믿음과 매일 자신을 사랑하는 확언을 하면 온전히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

"나는 성장하고 있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의 자아는 강해지고 나는 더 단단해질거야."

"나는 나를 좋아해."

"내가 사랑받으면 다른 사람들을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야.'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내게는 매일 감사한 일들이 생겨."

 

 

<엄마의 감정 연습 넷째, 긍정적 감정을 키우는 4가지 방법>

 

1.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보기

-상대를 판단하는 말이 입 밖으로 올라올 때면 속으로 '그만' 이라고 외치자.

-상대방이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상대방을 아군이라고 생각한다.

 

2. 완벽함 내려놓기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자.

-자신을 존중,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 

 

3. 나에게 이타적이 되기

 -자신에게 맛있고 좋은 음식 대접하기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긍정적 확언해주기

 

4.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하기

-걷기 운동을 통해 잡념을 지워라.
-스쿼트, 두발 점프, 복싱처럼 좌유측 신체를 함께 사용하는 양측성 운동을 해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 세상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 

 

 


 


 

Chapter 5. 상처받은 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가족, 사회에서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

 

1. 타인의 인정 욕구를 채워 주는 것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기

우리는 타인의 평가에 상당히 민감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느냐, 받지 못하느냐는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욕구 5단계 이론에서 인정 욕구에 대해 설명을 했다, 안정 욕구는 존경 욕구라고도 부르는 데 이 욕구 단계에서 사람은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로 타인에게 높이 평가받고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인정 욕구가 지나치게 되면 다릉 사람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소위 '관종(관심종자)라고 하는데 최근에 이렇게 타인으로부터 관심 받고 인정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인정하고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스스로가 자신을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고 인정할 때 비로소 마음에 평안과 사랑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오늘도 멋진 하루가 시작되었어. 난 매일 더 성장하고 강해지고 있어' 라고 말하며 긍정 확언을 하는 것도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다.

 

-타인을 인정하기

자신을 인정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인정할 때 세상은 더욱 밝고 행복해진다. 내가 상대방을 인정하면 그는 삶의 활력을 가지고 더 의욕적인 자세로 일할 것이다. '배려를 잘하는 당신이 정말 멋져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글을 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같이 상대방의 능력, 성과, 배려 등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보자. 그러면 관계가 좋아지고 소통도 원활해진다.

타인을 인정할 때는 먼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준다면 서로가 마음을 열고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당신은 능력 있는 사람이고, 여태껏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한다면 위기는 꼭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p.235)

 

2. 남 탓하기보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마음

-자신을 성찰하기

심리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구분하지 못한다. 상대방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느끼지만, 정작 자신이 상대방을 싫어하는 것일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 생각 등을 타인의 것으로 지각하는 것을 심리학적 용어로 '투사'라고 한다. 이런 투사는 심리학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이다. 이와 비슷한 방어기제로 억압이 있는데 억압은 투사와 달리 문제를 내면에 억눌려 버리는 것이다. 이렇듯 투사와 억압은으로 인해 자신이 수치스럽거나 나쁘다고 생각하며 왜곡된 감정에 휩쓸리게 된다. 

이런 투사와 억압과 같은 미성숙한 방어기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수치스러워 하여 외부로 밀어내고 싶어 하는 특성 또한 자신의 것임을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진실되게 표현함으로써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성숙한 태도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통찰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3.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여유

-엄마의 정신 건강 챙기기

집안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면 정작 엄마는 혼자 사색하며 자신을 돌아볼 만한 여유를 가지기 어렵다. 아이와 남편에게 부대끼가 보면 에너지가 금세 바닥이 나고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피곤해진다. 이런 지치고 힘든 생활이 계속 지속이 되고 짜증과 화 같은 부정적 감정이 자주 발생하고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엄마의 정신 건강을 반드시 챙겨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거나 사우나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커피숍에서 혼자 책을 읽으며 삶을 되돌아보는 것, 차를 몰고 야외로 나가 바다 구경을 하는 것 등이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는 그런 혼자만의 고독의 시간을 통해 온전히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고독은 사람에게 해롭기는커녕 행복을 준다." (p.225)

나 또한 육아와 집안 일, 아이와 남편관계에 지칠 때 책 한 권을 들고 집 앞 커피숍을 찾아간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을 읽으면 그 시간 동안은 책에 집중하며 나의 역할과 책임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가 된다. 또한 책을 읽고 서평 쓰기 활동을 통해 나의 지치고 억압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글을 쓰는 시간을 통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사색을 하게 된다. 그런 사색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고 다짐하게 된다. 이런 고독하지만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로 엄마들에게는 필요한 것 같다. 이런 나만의 재충전 시간을 가지고 나면 다시 나의 육아와 가사의 업무로 돌아갈 힘이 나고 다시 그 일상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내면을 성숙하게 하고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일이 필요합니다." (p.225)

 

4.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는 법

-분노의 화염에서 벗어나기

어떤 사람은 화가 났을 때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화를 푼다. 위협적인 대상에게 느낀 감정을 위협적이지 않거나 만만한 대상에게 표출하는 것을 심리학적 용어로 전치라고 한다. 이는 화나는 감정으로 인해 약한 제 3자가 아무 이유 없이 피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화와 분노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이지만 밖으로 외출되지 못하고 지나치게 억압되면 몸과 마음을 다치게 하기도 한다. 그러니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서 화와 분노를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화와 분노를 다스릴 수 있을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분노를 느낄 때 완곡한 표현으로 분명하고 명확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상대방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분노가 쌓이면 이미 자신의 마음이 다쳤기 때문에 상대방을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 서둘러 상대방을 용서하려고 하다 보면 자신의 화와 분노의 감정을 충분히 애도할 수가 없고, 그 용서는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용서는 상대방에게서 화와 분노, 원망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당신의 마음도 불편하지 않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에 대한 슬픔과 애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의 감정이 깨끗히 정화되고 이로 인해 진정으로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게 된다. 

"용서는 이미 일어난 나쁜 일이 비록 나의 과거를 망가뜨렸을지언정, 오늘과 미래는 결코 파괴할 수 없다는 힘찬 자기 선언이다." (p.212)

앞으로 자신이 삶을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해서는 분노의 감정을 내려놀고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변화해야 한다. 용서는 자신을 힘들 게 한 상대방의 결핍, 두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면 더 쉽게 일어난다. 그러니 상대방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자신도 완벽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아야 되는 것이다. 

 

5. 베풀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사이

-이타주의자로 살아 보기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혜의 법칙을 이해하고 따를 필요가 있다. 이 법칙에서는 자신에게 도움을 준 상대방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이 들어 잇다. 그래서 타인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는 될 수 잇는 한 빠른 시일 내에 작은 보답을 하는 것이 좋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낫다." (p.249)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베풀 줄 알고 타인의 배려를 감사하게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다. 반면에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이 받기만을 바라며 타인에게 베풀지 않는다.  상대방에세 도움을 주고자 할 때는 열과 성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베푸는 것이 좋다.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타인을 돕는 행동은 결국 나를 이롭게 하여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엄마의 감정 연습 다섯째,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는 5가지 방법>

 

1. 타인을 인정하기

-상대방의 능력, 성과, 배려심 등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말을 하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라.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보자.

 

2. 이타주의자로 살아 보기

-책이나 글,강연, 영상 등으로 당신의 지혜를 타인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라.

 

3. 정신 건강 우선으로 챙기기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다.

-다양한 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잠시 그곳에서 벗어나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한다.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자.

 

4. 분노의 화염에서 벗어나기

-분노의 감정을 숨기지 말자.
-분노를 느낄 때 완곡한 표현으로 분명하게 명확하게 감정을 전달한다.

-상대방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화, 분노, 원망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야 한다.

-분노를 충분히 느끼고 나에 대한 슬픔과 애도의 시간을 가진다.

 

5. 타인에게 도움을 베풀기

-물리적인 도움 외에도 아픈 사람에게 배려하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
 

-있는 그대로 사랑이  담긴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면 된다.

 

 
 

 


 

Chapter 6.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행복한 엄마를 위한 자존감 연습법

 

1. 따뜻한 말, 배려하는 말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배려

여러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는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따뜻한 말은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하다. 

이런 배려는 상대방을 도와주고 보살펴 주려는 애쓰는 마음에서 나온다. 그래서 배려는 우리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다. 당신이 상대방을 배려하면 상대방도 웃음 짓게 되고 기쁨은 여기저기로 퍼져 나갈 것이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사랑해요." 라는 말을 자주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 마음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전하여 사람들이 다가오게끔 만든다.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먼저 다가가 그들을 배려해보자. 

 

2. 작은 습관을 반복해 이루는 목표

습관이란 어떤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일이다. 사람은 깨어 있는 시간 중 절반을 옷 입기, 식사하기, 목욕하기, 운동하기, 글쓰기와 같은 습관적인 행동을 하면서 보낸다.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한 노력은 삶을 윤택하게 키워 나가기 위해 영양분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이런 좋은 습관을 기르고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작은 계획부터 실행하는 것이 좋다. 작은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면 성취감을 얻고 이는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또한 즐거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을 기르면 피로와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를 통해서 몸이 수분을 공급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하루에 긍정적인 생각 한번 하기, 칭찬 한 번 하기, 감사하는 말 한 번 하기, 등과 같은 것은 매우 작지만 실천 가능한 행동이니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기를 바란다.

 

3.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연습

-사랑의 기운 전달하기

우리는 주위에서 타인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미움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되면 몸과 마음이 아프고 인생이 불행해지게 된다. 

그러면 미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떨쳐 낼 수 있을까? 미움의 반대말은 사랑이기에 상대방을 사랑해 주면 된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상대방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 속에서 분노, 혐오, 미움 등의 부정적 감정을 물 흐르듯이 흘려보내고 심호흡을 하면서 사랑의 기운을 들이마시자. 몸속의 부정적 감정들을 코나 입으로 내보내고 매일 반복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면 된다.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면 상대방도 당신을 사랑하게 되고 당신이 타인을 사랑하면 타인도 당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p.275)

 

4. 삶울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사랑의 기운은 자기 사랑으로부터 시작한다. 

미국의 극작가 조 쿠터트는 "다른 사람의 사랑을 꼭 받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희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 말 속에는 타인의 기준에 맞는 삶을 살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먼저이고 이것이 사랑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자기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 중에는 기쁨, 행복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주는 순간을 떠올려 종이에 기록하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에게 행복한 감정을 주는 활동을 적어보고 그것에 하나씩 실천에 옮겨서 사랑의 감정을 키워 나가 보자. 

"자신을 사랑할 때 당신이 소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p.281)

 

5.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 법

-마음의 병,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트라우마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세상은 살기 좋고 안전한 곳이야." "세상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곳이야.". "나는 소중한 존재야." 와 같이 세상의 우호성, 합리성, 자신의 가치에 대한 신념이 무너질 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고 한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대다수 사람은 괴로웠던 장면과 기억을 떠올리기 힘들어 회피한느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다시 과거의 힘든 기억을 떠올려 부정적이고 왜곡된 생각을 재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상처받은 내면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긍정적 감정을 느끼고 안전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눈을 감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 장소에 있다고 상상하며 그 행복했던 감정에 머무르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아예 상처 입었던 일을 바라보는 사고의 틀을 전환하는 것도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나 자신의 힘이 강해져 문제에서 벗어난 순간을 탐색한 후, 이제 나만의 새로운 긍정적 시나리오를 만들어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봅시다" (p.294)

 

 

<엄마의 감정 연습 여섯째,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는 5가지 방법>

 

1. 긍정적 감정을 표현하기

-'고마워요','행복해요', '사랑해요' 라는 말을 자주 해서 행복한 감정 전하기

-올바른 경청의 자세 보여주기 

 

2.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기

-작은 목표 설정을 통해 '나도할 수 있구나' 자신감 키우기

-즐거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소한 습관 기르기

-긍정적 생각,칭찬, 감사 표현 하루에 한 번씩 하기

 

3. 사랑의 기운 전달하기

-분노, 혐오, 미움 등의 부정적 감정 내보내기

 

4. 자기 사랑을 실천하기

-기쁨,  행복 등 긍정적 감정을 느꼈던 순간 기록하기

-기록한 것 실천에 옮겨 사랑의 감정 키우기

 

5. 마음의 병, 트라우마 극복하기

-복식호흡하며 마음을 안정시티기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흘려보내는 작업 반복하기

-가장 행복했던 순간, 장소 떠올리고 상상하기

-상처 입었던 일을 바라보는 사고의 틀 전환하기

-감정일기 쓰기

-믿을 수 있는 가족, 친구 만나서 괴로운 마음 터놓기

 

 

 


 

3. 나오며

 

우리는 지금까지 6개의 장에 걸쳐서 구체적으로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지만 그 방법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누구도 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자신이 부족하고 실수투성이라고 생각해도 자신의 실수나 단점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 나가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일 것이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낙담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만약 지금 힘겨운 인생으로 삶의 절망을 느끼고 있다면 위기와 역경은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게 되어 있다. 자신이 좀더 그 역경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좀 더 빨리 지나갈 수는 있을 것이다. 

아픔을 잘 이겨내면 더 단단하고 견고한 자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먼저 자기 감정을 먼저 돌봐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더 나아가 가족과도 건강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제는 나도 행복해지려 한다.

이제는 나도 행복해 질 시간이다

이제는 행복한 나와 마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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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엄마의 감정연습 | 나의 독서습관(2021년) 2021-02-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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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읽은 책: 엄마의 감정 연습

 

2. 읽은 내용: 감정을 주도하는 5가지 방법

1. 긍정적 감정을 표현하기

-'고마워요','행복해요', '사랑해요' 라는 말을 자주 해서 행복한 감정 전하기

-올바른 경청의 자세 보여주기 

 

2.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기

-작은 목표 설정을 통해 '나도할 수 있구나' 자긴감 키우기

-즐거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소한 습관 기르기

-긍정적 생각,칭찬, 감사 표현 하루에 한 번씩 하기

 

3. 사랑의 기운 전달하기

-분노, 혐오, 미움 등의 부정적 감정 내보내기

 

4. 자기 사랑을 실천하기

-기쁨,  행복 등 긍정적 감정을 느꼈던 순간 기록하기

-기록한 것 실천에 옮겨 사랑의 감정 키우기

 

5. 마음의 병, 트라우마 극복하기

-복식호흡하며 마음을 안정시티기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흘려보내는 작업 반복하기

-가장 행복했던 순간, 장소 떠올리고 상상하기

-상처 입었던 일을 바라보는 사고의 틀 전환하기

-감정일기 쓰기

-믿을 수 있는 가족, 친구 만나서 괴로운 마음 터놓기

 

 3. 읽은 후 생각:

엄마 감정연습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내 스스로 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엄마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 엄의 불안한 감정의 원인, 이유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결론은 엄마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스스로가 감정을 잘 다스리고 행복지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행복은 누가 가저다주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이 책이 아이와 엄마의 관계, 특히 딸과의 관계를 다룬 책이라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니 엄마가 행복해지는 더 나아가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제는 나도 행복해지려 한다.

이제는 나도 행복해 질 시간이다. 

 

 

엄마의 감정 연습

박태연 저
유노라이프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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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선물]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 book 구매 2021-02-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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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그저께 남편에게 선물 받았는데..

이번 주 우수리뷰에 뽑힌 책이었다.

삶의미소님 책 선물에 흐뭇해하고 있는 나에게 퇴근 후 남편이

회사 후배에게 책 선물 받았다며, 내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다.

별 생각없이 그래, 고마워 라고 하며 책을 펼치는 순간,

아! 이 책은 내가 너무나 읽고 싶어했던, 서평단 신청했는데 떨어진...

바로 그 책이 아니던가! 그래서 남편을 껴안고 정말 고맙다고! 이 책 내가 읽고

싶어하던 책인 줄 어찌 알았냐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 날은 삶의미소님에게 사랑의 책 선물도 받고...

남편에게도 뜻하지않은 고마운 책 선물을 받았다..

ㅎㅎ 책을 좋아한다고 하니 다들 나에게 책을 주는건가...

그런데 오늘 어제 아침 확인해보니..

우와~ 이 책이 벌써 우수 리뷰에 뽑힌 것이 아닌가...

난 이 책 읽어보지도 못했는데...그 정도로 책이 너무 괜찮은가보다..

여행 에세이라 하더니..자연을 벗삼아 여행한 저자의 사진이 내 마음에 힐링을 준다..

어서 밀린 숙제 끝나고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책 선물로 행복한 달밤텔러입니다! ^^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조양곤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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