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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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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책도착] 구원의 날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02-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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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정해연 작가의 [유괴의 날]에 이른 두번 째 책 [구원의 날]

전작인 [유괴의 날]도 이번 기회에 읽고 이 책도 읽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서평단 때문에 아마 [구원의 날] 리뷰를 먼저 써야겠네요..

"아이가 사라진 밤, 3년 전 그 날이 진실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리뷰 남길게요~^^

 

 

구원의 날

정해연 저
시공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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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고양이] 나도 고양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02-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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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일 스케치 고양이

연필이야기 글,그림
마이북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구나 이 책을 보면서 연습하면 예쁘고 귀여운 나만의 고양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일 스케치 고양이>

연필이야기 글, 그림

마이북/ 2018년 5월 25일


"이 책만 있으면 누구나 고양이 그림을 쉽게 잘 그릴 수 있어요!"

 

 


1. 들어가며

 

유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우리 딸! 그래서 장래 직업이 수의사에서 고양이 집사로 또 바뀌었다. 다른 아이들은 웃기고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을 즐겨보지만, 우리 딸은 고양이 키우는 방법, 고양이의 행동 특성 등을 보여주는 '냥보녀', '고양이 산책' 같은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보고도 너무 재미있고 거기에 나오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며, 눈을 반짝이며 '나도 고양이 키우면 안되요?" 라며 장화 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눈물 글썽하며 아련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아이 둘에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더이상 어떤 것도 끼어들 수 없는 삶에 고양이라니..그런 눈빛을 애써 단칼에 거절한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 나도 살아야 하니깐. 그런 딸을 위해 '고양이 마음 사전'이라는 책도 사서 같이 읽어보면서, 나중에 딸아이가 크면 그때 같이 고양이를 키우자고 말했었다. 그래서 이제는 나중에 고양이 키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고양이 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이며 영상을 즐겨 보기 시작했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고양이 그림밖에 그리지 않는 딸을 위해 도움이 될 작은 선물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찾은 선물이 바로 [매일 스케이 고양이]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연필과 펜으로 고양이를 쉽게 따라 그리면서 고양이 그리는 것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우리 딸을 위한 책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너무나 마음에 들어 바로 그자리에서  주문했다. 그리고 책이 오자마자, 우리 딸은 바로 고양이 그리기 삼매경에 빠져서 책 제목 그래도 매일 고양이를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너무나열심히 집중해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자체가 감동이었다. 이 책 속에서는 고양이 연필 스케치 34작품과 고양이 펜 스케치 40개의 작품이 있어 74개의 작품을 따라 그리는 동안 어느덧 누구나 멋진 고양이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그 비법을 공개하려고 한다. 

 



2. 책 속으로

 

어릴 적, 누구나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을 것이다. 어렸을 때, 미술 시간에 과일 정물화를 연필로 데생을 한 기억이 난다. 사과 하나를 놓고 사과의 모양을 스케치하고 사과의 명암을 연필로 진하게 또는 연하게 그리면서 사과를 입체감있게 그리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연필로 그린 드로잉은 그림 그리기의 기본이 되면서도 그 자체로 완전한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이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된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모른다.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된다.  

그래서 작가는 그런 마음을 알기에 잘 그리기 보다는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드로잉 북이 아니다. 이 책은 아무 생각없이  끄적이고 싶을 때, 무작정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북이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인 딸이이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었다.

여러분은 언제 고양이를 그려보고 싶은가요? 

우리 집 고양이의 몸짓이 너무나 사랑스러울 때, 냥이와의 추억을 내 손으로 남기고 싶을 때,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조금 망설여질 때 이 모든 경우에 고양이를 그려보고 싶을지도 모른다. 이 책 속의 고양이 스케치를 따라 하다보면 고양이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찍듯 내 손으로 정성스럽게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고양이 그림을 그려보자! 

 

1.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이 책에서는 팬 드로잉과 연필 드로잉이 나오기 때문에 연피필과 펜이 필요하다, 그림을 그릴 때 연필이나 펜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지만, 결과에는 차이가 있다. 펜은 선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고 연필처럼 중간 톤이 없는 편이다. 연필은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 그릴 수 있지만, 펜은 수정이 어려우니 그릴 때 더 신중하게 그려야 한다. 대신 연필처럼 그러데이션이나 명암 넣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펜 드로잉을 위한 펜은 크게 수성팬과 유성팬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성펜이 쓰기에 무난하다. 수성펜은 물에 번지므로 드로잉 후 물을 이용해서 번지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참고로 이 책의 펜 드로잉은 플러스펜을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2. 연필로 선 연습하기

드로잉에서는 선이 약간 굵고 진하게 나오면 좋으니 2B나 4B 연필이 적합하다. 연필을 준비했다면 선 긋기를 연습해보자. 선 긋기 등을 해보면서 선 굵기나 진하기를 다르게 쓰는 요령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연필로 직선이나 곡선을 그어 보고 힘 조절을 해서 굵기도 다르게 해보자. 명암을 넣고 싶다면 연필을 칠해서 색을 채우면 된다.

 

 

3. 펜으로 선 연습하기

펜은 연필에 비해 굵기를 다르게 쓰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땐 한 번 그은 선에 선을 다시 붙여서 그으면 선 두계가 두꺼워진다. 펜의 선을 겹쳐서 그어 명암을 넣는 연습도 할 수 있다. 


4. 연필로 고양이 그리기

연필로 직선이나 곡선을 그어 보고 힘 조정ㄹ을 해서 굵기도 다르게 해보자. 연필을 필해서 색을 채우는 연습도 해 보고 그러데이션이나 명암을 넣는 연습도 해 보자.

그런 연습들이 충분히 되었으면 연필로 고양이 그리기에 도전해보자!

이 책에는 고양이 연필 스케치 34개가 있다. 그 작품 하나하나를 연필로 꼼꼼히 따라 그리다보면 어느덧 고양이 스케치하는 데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고양이는 사람처럼 여러 자세로 잠을 잡니다. 사람도 자신이 자는 모습을 볼 수 없고 알기 어렵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자는 동안 가끔 얼굴이 찡그려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기도 한다. 발바닥의 젤리는 색을 넣어서 표시 나게 그리면 좋을 것이다.>

 


<폭신하고 매력적인 털을 가진 고양이다. 멋진 것과 달리 털 관리가 좀 힘들긴 하다. 고양이는 털 빠짐이 심한 동물이라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털 관리는 늘 안고 가야 하는 숙제이다.>

 


<고양이를 그리던 딸이 갑자기 나를 부른다. "엄마, 고양이가 너무 추워보이는 데 따뜻하게 해주면 안되요?" 라는 물음에 "그래, 너 그리고 싶은 대로 하렴!" 이라고 했더니, 완성된 그림이 위의 그림이다. 고양이가 자고 있는데 추운 겨울 너무 추워보여서 따뜻하도록 이불을 그린 딸의 센스와 창의력에 감탄을 했다. 똑같이 보고 그리라고 했는데, 자신은 그러면 고양이가 너무 춥지 않겠냐며, 따뜻하게 해주고 싶다는 딸 아이의 마음이 참으로 예뻐 보였다. 그래서 특별히 이 그림을 베스트 그림으로 선정한다! 우리 딸 덕분에 이 고양이는 따뜻하게 잠 잘 수 있겠지...>

 

<딸이 그린 다른 고양이 사진도 첨부해본다.>

 

4. 펜으로 고양이 그리기

펜은 굵기를 다르게 쓰기가 조금은 어렵다. 이럴 땐 그은 선에 선을 다시 붙이면 두께가 두꺼워진다. 선을 겹쳐서 그어 명암을 넣는 연습을 해보자. 실제로 딸아이가 펜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것은 조금 어려웠다. 연필로 그리고 틀리면 지우개로 지우는 것에 익숙한 딸에게, 펜으로 그리면 틀려도 고칠 수 없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펜으로 그림을 그릴 때는 정신을 집중해서 신중하게 그리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땀 한땀 집중해서 열심히 그림 그리는데 몰두하고 있는 딸의 모습>
 


<"엄마, 고양이 꼬리가 없어요!" 꼬리가 없으면 담장에 올라가기 어려울텐데...라고 말하며

짠~ 고양이 꼬리가 생겼다! 드디어 고양이가 아등바둥 힘들게 담장에 매달리지 않고 가뿐히

담장을 넘을 수 있겠네.>


 

<딸이 펜으로 그린 다른 고양이 사진도 첨부해본다.>

 



3. 나가며

오랫만에 딸과 함께 그림을 그려 보았다. 어렸을 때 미술 시간에 겨우 그림을 그리던 내가 딸과 즐겁게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못 그리는 나도 이 책에서 제시된 스케치선을 따라 그리니 정말로 멋진 그림이 탄생했다. 비록 선을 따라서 그린 그림이었지만, 정말로 잘 그렸고 그래서 뿌듯했다. 딸아이는 74개의 작품을 연습하면서 정말 그림 그리기 실력이 늘었다고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마음 껏 그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라고 말했다. 딸의 그 말을 듣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다. 앞으로 자신도 길에서 고양이를 보면 그 모습을 기억해두거나, 사진으로 찍어두고 나중에 스케치북에 그 고양이를 그리고 싶다고 했다. 자신도 매일매일 이 저자처럼 고양이 스케치하기에 도전할 거라고 말하면서...

 이 책이 우리 딸에게 기쁨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었듯,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의 귀엽고 예쁜 모습을 평생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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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 나의 독서습관(2021년) 2021-02-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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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2. 읽은 내용: 1장 엄마의 감정에 대하여

<사랑은 아들에게, 요구는 딸에게?>

엄마가 딸과 아들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함께 모인 자리에서 여자아이들은 엄마를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했다면 남자아이들은 놀이, 즉 자기자신에게 더 몰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들이나 남편은 타자, 어떤 대상으로 존재한다면 딸은 엄마에게 어떤 대상이기보다 마치 자신과 같은 존재들이다.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딸의 결핍>

"여자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시간은 남자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시간보다 30% 가량 부족하다."

딸들의 출발부터가 결핍으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이다.

여자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거나 지각하기 이전에 엄마라는 대상, 타인의 감정에 자기를 동일시하고 그것을 자기라고 느낍니다. 즉 엄마의 상태에 자신을 포함시키는 것이지요.

반면에 남자아이는 좀 더 충족된 내 상태에 엄마를 포함시킨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은 타인의 감정을 자기 것으로 여기기에 타인을 충족시키거나 타인의 만족을 구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만족시키거나 충족하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감정이나 상태에 매우 민감하지만, 정작 자신의 상태나 감정에는 무딘 여성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자아이는 엄마를 일부로  인식하므로 성인이 된 후에도 아내나 연인을 자신의 일부, 혹은 부분으로 여기면서 그녀의 희생이나 헌신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 또한 그것을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여기고, 아들보다 딸에게 더 많은 요구와 포기, 양보를 은근히 강요하기도 한다. 

엄마는 딸아이를 타인으로 대하지 않고 어린 자신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인 내가 먼저 내 상태와 감정, 욕구와 요구, 욕망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내 감정과 아이의 감정을 분리해서 이야기해줄 수 있고, 나 자신에게도 아이에게도 불필요한 죄책감이나 책임감을 지우지 읺을 수 있다. 

 

3. 읽은 후 생각:

정작 엄마인 여성 조차도 아들과 딸을 다르게 대하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엄마가 오빠와 나를 다르게 대해서 속상해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가 '오빠만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참 많이 서운하기도 했고 질투도 났었다. 그런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게 어쩔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인 것 같다. 딸은 이렇게 해도 이해해 주겠지, 딸이니깐 엄마를 이해해줄거야.' 라며 엄마도 생각한 것 아닐까. 암미가 나를 엄마 자신으로 동일시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의 1장을 읽으니 비로소 그랬던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했다.

그런데 왜 엄마는 그럴 수 밖에 없을까? 나도 엄마가 되어, 아들 딸을 낳아보니 조금은 이해할 것 같기도 하다. 같은 여자니깐, 딸은 엄마의 마음을 알 테니깐, 딸에 대한 그런 엄마의 믿음과 엄마니깐 이해해야지, 같은 여자니깐 이런 엄마에 대한 딸의 이해가 만나서 그런 모습과 행동이 일어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박우란 저
유노라이프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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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2월 셋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02-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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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드나잇 선 1 | 한줄평 리뷰(2021년) 2021-02-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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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시선으로 본 트와일라잇이라 읽는 재미가 두배이다. 트와일라잇과 비교해서 읽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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