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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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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책도착] 공부머리 좋아지는 수학퍼즐 1,2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0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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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공부머리 좋아지는 수학 퍼즐 1,2 권입니다.

이번 책도 딸아이를 위해 서평단 신청하였습니다.

수학에 자신감 없어하는 딸아이를 위해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주고 싶어서

서평단 신청해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딸아이 반응은 저번에 스티커 아트북, 컬러링북 왔을 때와 정 반대네요..

놀이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수학 퍼즐책이라니요...
 

그래도 3월에 초3이 되니 공부를 시키긴  시켜야 해서요..

딸아이와 이번엔 열심히 수학 공부 하고 리뷰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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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세상살이에 대한 황당하고 뻔뻔하고 신랄한 통찰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02-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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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저/박종대 역
열린책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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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움베르트 에코 저/ 박종대 역

열린 책들/ 2021년 1월 30일

 

이 책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움베르토 에코의 유작 에세이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신의 글들을 모은 것이 바로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에코가 남긴 마지막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이탈리아 원제는 『파페 사탄 알레페: 유동 사회의 연대기』로, 〈파페 사탄 알레페Pape Satan Aleppe〉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 제7곡 첫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해석자들이 그 의미를 찾아내려고 분투했지만 대부분 명확한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말았다. 결국 이 말은 세상의 온갖 나쁜 짓을 이르는 표현으로 해석될 뿐이다.

한편 이 '유동 사회'는 철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이 현대 사회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한 개념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국가나 신, 이데올로기처럼 위로부터의 구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 그래서 개인은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과연 이런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가. 이런 유동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을 움베르트 에코는 날카롭고 얘리한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불안해 하는 현대인들에게, 에코는 그럴수록 현실로부터 도피하지 말라고 말한다. 무관심과 무지에서 깨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그의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은 정치, 사회, 역사, 종교, 예술, 인터넷 등 복잡한 세상 구석구석을 향하며 그 이면을 들여다본다. 움베르토 에코는 비록 불안정한 삶이고 혼란스럽고 엉망진창인 세상처럼 보이겠지만 여전히 그 세상 속에는 웃음과 희망이 남아있고, 위대한 책과 예술은 우리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니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에코의 글들을 보면 현 상활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도 우리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준다.  먼 나라의 거물급 학자가 전하는 고상한 척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옆집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들려주는 친근하고 가벼운 이야기 같다. 그렇게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에 제시된 55편의 에세이를 읽으면 움베르트 에코가 남긴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세지를 가슴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서습관 포스팅*

1.  1부. 늙은이와 젊은이-잘못 한 13년

2.  옛날 옛날에 처칠이 살았다 

3.   신은 안다. 내가 바보라는 걸  

4.  나는 트위터를 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5.  사생활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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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 나의 독서습관(2021년) 2021-02-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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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읽은 책: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2. 읽은 내용:  애도되지 않은 감정은 반드시 돌아온다.

 

많은 여성들, 특히 엄마들은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에게 집중하기보다 

내 탓이면 어쩌나 하는 죄책감을 먼저 갖게 되고, 이 죄책감은 또 다른 악순환을 불러온다.

죄책감은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자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좀 더 엄밀하게 말하면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 아이 자체보다도 나를 먼저 걱정한다는 말이다.

'내 탓일까 봐'의 불안,'나쁜 엄마일까 봐'의 불안 때문에 다시 한 번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이것은 중요한 순간에 사태와 상황을 집중해서 들여다보기보다 나 자신 안으로 철수하는 모습이다.

엄마가 아픈 아이보다 엄마 자신의 역할과 이미지를 더 생각하는 것이다.

딸은 엄마 자신보다도 엄마의 감정과 욕구, 욕망을 먼저 알아차리곤 한다. 큰 아이와 둘째 아이가 바통을 이어 가며 큰 병을 치러 내는 과정에서 얻은 상처는 우리가 말로 표현하거나 물리적으로는 증명해 내기 어려운 엄마와 딸 사이에 연결괸 강력하고 깊은 심리적 고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프랑스의 정신 분석학자인 프랑수아즈 돌토는 '아동의 심리적, 신체적 증상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엄마의 '거짓말'이라고 했다. 

이처럼 엄마에게 아이는 때때로 엄마 자신의 무언가를 채우거나 보상하기 위한 대상으로 자리하기도 한다. 

우리의 무의식적 결핍감과 욕구들은 오래전 그 순간의 나에게서 조금도 걸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것은 집착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3. 읽은 후 생각: 

나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아파서 늦은 밤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달려간 적이 있다.평상시에 잘 놀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아이가 새벽에 고열이  나면서  가래섞인 깊은 기침을 했다. 심지어는 기침으로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 보였다. 그렇게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품에 안고 남편과 함께 응급실로 달려갔고, 검사 결과 모세기관지염이었다.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페렴으로까지 번질 수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이가 아픈 것이 나의 잘못처럼 느껴졌다. 내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나, 찬 바람을 씌었나 등등 내가 한 행동들을 머릿속에서 떠올려보며 그 잘못의 원인을 찾고 있었다.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나을지를 고민하기 보다는 나의 잘못인지 아닌지에 더 집착하고 있었다. 그게 나의 잘못이든 아니든,아이가 아픈 상황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는데 이 책 속의 엄마처럼 나 또한 나쁜 엄마로 남들에게 비칠까봐 걱정이 되었다. 모든 게 다 내 잘못인 것으로만 생각이 되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이렇게 자신의 잘못이라며 자책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생각의 초점은 아이가 아닌 엄마에게 있다. 엄마는 아픈 아이보다 나쁜 엄마인지, 좋은 엄마인지, 엄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느냐, 아니냐 하는 엄마 자신의 역할과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 더 생각하는 것 같다.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박우란 저
유노라이프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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