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달밤텔러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oogi12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9,36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독서습관(2020년)
서평단 선정(2020년)
서평단 모집(2020년)
book 구매
일상 리뷰
나의 독서습관(2021년)
서평단 모집(2021년)
서평단 선정(2021년)
월별 독서통계
북클러버 후기
나의 리뷰
마이 리뷰(2020년)
서평단 책리뷰(2020년)
한줄평 리뷰(2020년)
마이 북리뷰(2021년)
서평단 책리뷰(2021년)
한줄평 리뷰(2021년)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혼자서도별인너에게.#20기북클러버모임후기 #머그컵 #뽀글머리컵 #튤립컵 #사랑님컵선물 #버턴말킬 #찰스엘리스 #지혜롭게투자한다는것 #짐퀵 #몰입
2021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함께 얼굴보며 이야기.. 
음... 사실적으로다.... 
좋은 성과 거두시길 .. 
투자에 대한 절대 원.. 
당첨 응원합니다 달밤.. 
새로운 글
오늘 67 | 전체 14376
2007-01-19 개설

2021-02-09 의 전체보기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내가 나를 기다려주는 삶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02-09 23: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8061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오리여인 저
수오서재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에게 시간을 주고, 나를 기다려주기로 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오리여인 저/ 수오서재

2020년 4월 1일

"나에게 시간을 주고, 나를 기다려주자!"



 


1. 들어가며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내가 나를 기다려주는 일일지도!

우리는 아주 오래오래 걸어야 하니까요."

 

'내가 나를 기다려주는 것' 나는 얼마만큼 나를 위해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껏 40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나를 기다려준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남보다 뒤처지거나, 남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그럴 때마다 나는 나 자신을 '더 빨리, 더 잘' 하라고 채찍질하기 바빴다. 남들을 따라가지 못할 때는 남들은 잘하는 데 왜 넌 못하냐며 나 자신을 비난하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했다.

마음이 울적하고, 기분이 안 좋은 날엔, SNS 상에 올려진 남들의 행복한 사진과 그들의 즐거운 일상을 보며 '남들은 저렇게 행복해하며 웃는데 왜 난 이렇게 지내고 있을까' 또 끊임없이 자책하곤 했다.  특히 육아로 인해 우울해질 때, 내 인생은 왜 이모양 이 꼴이냐고, 가슴이 먹먹해지곤 했다. 그렇게 나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남들처럼' 이라는 모토 아래 남들이 정해버린 인생 궤도를 돌고 있다고 느껴졌다. 그런 나에게 '괜찬아.' '그 마음 이해해' 라고 내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을 만났다. 그 책은 나에게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너를 위해, 너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렴!' 이라고 말해주었다.

 이 책이 2020년 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되었을 때, 뭐 이런 책이 올해 최고의 책인가 했다. 저자를 보니 잘 알지도 못하고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이었고,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니 간단하고 짧은 글에 특이한 그림들이 있었다. 읽어보니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 일상의 기록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래서 별로 기대감도 없었다. 그래도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니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선정했을까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라는 마음으로 읽었다. 그렇게 나는 책장을 펼쳤고, 반신반의하던 내 마음이 '역시, 1위로 선정될 만 하구나,' 하며 이 책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바뀌게 되었다. 책 속에 담긴 저자의 생각과 마음이 마치 내 마음처럼 느껴졌다. 그녀의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녀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공감과 위로로 인해 힘든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가까이 하는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내 맘 몰라주었는데 이 책이 내 마음을 알아준 기분이랄까, 그녀의 이야기에 웃기도, 마음 아파하기도, '나도 그래'라며 공감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흠뻑 빠졌다. 너무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 깃든 행복과 기쁨을 느꼈다. 그녀의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과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사랑스런 그림들을 통해 나는 마음의 위안과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2. 책 속으로

이 책의 저자 오리여인은 15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고 그 사랑에 힘입어 4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번도 쉰 적이 없던 그녀가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타인과 자신을 습관처럼 비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고통이 <작게 만드는 마음> 이라는 일화 속에 잘 나타나 있다.

나는 팔로우' 숫자보다 좋아요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림이나 글을 계정에 올리고 나서 좋아요1분 만에 얼마나 눌리는지, 10분 뒤, 한 시간 뒤, 잠자기 전에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도 확인했다. 그게 내 그림에 대한 척도가 아니라는 걸 잘 알면서도 좋아요수가 적으면 무언가 부족한 가 싶었다. 반대로 좋아요가 많으면 앞으로도 이렇게만 그려야 하는 건가 하는 마음이 생겼다

또 하나 내가 민감하게 신경 썼던 건 다른 작가의 좋아요팔로우숫자였다. 나보다 훨씬 많은 좋아요를 받은 작가를 보면서 스스로 못나고 자격 없는 작가가 된 것 같아 주눅 들었다. 개인 계정이라고 다를 게 없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뒤처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도 나만 외롭구나 하는 그런 마음. 이런 게 인생의 잣대가 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p.68 작게 만드는 마음 中에서]

 

 
 
나 또한 그랬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 포스트, 리뷰에 추천이 몇 개가 달리고, 좋아요를 몇 명이 눌러주고, 댓글이 몇 개가 달리느냐가 신경이 쓰였다. 모든 SNS 활동들이 나를 위한 내 일상의 기록인데, 내 독서기록일 뿐인데, 자꾸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쓰였다. 그들의 눈에 비친 내 삶의 모습은 자랑할만 한가, 그들이 생각하기에 내 글은 훌륭한가, 그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등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나를 위해 시작한 SNS가 어느 새 나를 옭아매는 족쇄가 되어 있었다. 아무리 발버둥쳐서 빠져나오려고 해도 빠져나올 수 없는 늪과 같이 느껴졌다. 우리는 그렇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과 비교되는 일상 속에서 그렇게 자신을 자책하며, 내 삶이 그들의 삶보다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어느 누가 말한 우스갯소리가 생각난다. "불이 났을 때 제일 먼저 가지고 나와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누군가가 '핸드폰이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핸드폰 없는 일상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핸드폰 속 세상, SNS로 연결되는 세계 속에 살고 있다. 그런 삶 속에서 벗어나려면 어쩌면 작가처럼, 그 모든 관계를 끊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때 오직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저자는 6개월 동안 휴식을 선택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 동안 자신을 찾고,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만의 보폭대로 한 발 한 발 다시 걷기 시작한다.  그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웠던 타인들을 밀어내고, 오직 자신으로만 채우고 자신의 마음만을 들여다본다. 그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녀는 깨닫는다.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끔은 그냥 내버려두는 게 좋을지도 몰라.”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더니 결국은 싹을 틔워내 얼굴을 보여주었다.

시간을 주는 것.

각자에게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식물에게도 우리에게도 필요한 일.                    [p.26 시간을 주는 것 中에서]

 
나 또한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닌, 다른 사람이 걸었던 길을 걸어왔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서 제시된 두 갈래 길 중 나는 너무 사람들이 많이 다닌 닳아빠진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닌 가 생각한다. 그래도 길은 항상 끝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법, 또 그 길 위에는 두 갈래 길이 나올 것이다. 이제는 나도 그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해보려 한다. 그 길 위에는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남들이 아닌 바로 내가 선택한 길이기애, 기뻐하며 용기있게 그 길을 가려고 한다. 나의 보폭에 맞추어서 가야함을 이 책을 읽어 깨닫게 되었다.
 

어느 하나 같은 것 없는 나무들.

때가 되면 저마자 빨갛게 노랗게 각자의 색으로 물이 들고, 또 어느새 부지런히 새 잎을 틔워낼 거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고 봄이 오는 거겠지.       [p.23 저마다 中에서]

가을이 되면  저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드는 나무들처럼, 우리들도 어느 한 사람 같은 사람이 없다. 그리고 저마다 자신만의 인생을 산다. 너의 인생, 나의 인생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자신의 인생이니깐,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인생이기에 소중한 것이다. 

그러니 나와 남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너의 인생이 더 낫냐, 나의 인생이 더 낫냐 라고 비교할 수도 없다. 내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냐에 따라, 나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인생에 부여되는 가치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니 더 이상 하나의 기준으로 나의 인생을 평가하려던 나의 생각을 버려야겠다. 

 

평범했다. 누구는 날이 갈수록 자기만 생각하며 산다던데 나는 자꾸만 마음이 움츠러든다.

나를 위해 기분전환을 하겠다고 나가서는, 하루 종일 남 생각을 훨씬 많이 하고 왔다.

 그나저나 씻고 잠자리에 누우니 더욱 선명해지는 연노랑 원피스와 핑크색 리본 웨지힐.

누가 사 가면 어쩌지?‘                        [p.20 남 생각으로만 산 하루 中에서]

 

 

기분전환하러, 머리도 하고, 옷을 사러 나갔다. 거리의 젊은 사람들처럼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싶었으나, '너무 튀어 보이면 어쩌지,' '나이에 맞지 않게 밝은 색은 너무 이상할 거야' '저런 색은 젊은 애들이나 하지 나 같은 아줌마는 하면 주책일려나.' 이런 저런 생각으로 "무슨 색으로 염색해드릴까요?" 라고 묻는 미용사의 질문에 " 그냥 무난한 색으로 해주세요."라고 말해버렸다. 요즘 유행하는 패션 디자인의 여름 원피스를 입고 싶어서 사러 갔다. 최신 유행하는 옷을 발견했지만, 속으로 너무 튀어 보이나, 너무 치마가 짧은가, 색깔이 너무 밝아서 나랑 어울리지 않나, 너무 나이에 맞지 않는가 등등 이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가 먼저 머릿속에 가득했다. 결국 내 옷은 못 사고 애들 옷이나 사러 가지 모 하며 아동복 매장으로 발길을 돌렸었다. <남 생각으로만 산 하루>는 완전 내 얘기 같았다. 어쩜 나랑 똑같지, 나도 그러는데 하며 맞장구치며 공감하며 읽었다. 소심하고 결정장애있고 남 눈치 보는 모습이 나랑 닮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동지를 만나서 기쁘기도 한 이 묘한 감정은 뭘까.

 


 

3. 나가며

 

너무나 평범하고 극적이지 않은 밋밋한 일상이기에 우리에게 더 감동을 준다. 그녀가 삶  속에서 당면하는 문제들이 곧 우리들의 문제이기에 말이다. 그녀가 삶의 방향성을 잃고 주춤할 때 우리 또한 주춤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진 결과, 온전한 자신의 삶을 찾게 되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삶에 제동이 걸리자, 비로소 그녀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신만의 보폭과 속도로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된다.

나 또한 자꾸만 옆을 돌아보며 살았다. 나는 이렇고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다른 사람들도 이만큼 하고 있으니깐 나도 이만큼 해야지. 남들도 하니깐 나도 그렇게 해야지, 나야말로 그렇게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깨닫지 못했다. 내가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를..육아로, 집안 일로, 업무로 바쁜 일상 속에서 그렇게 나를 잃고, 나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만을 다하려 한 것 같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내 보폭에 아닌 다른 사람들의 보폭에 맞추어 쫓아가는 데 급급해 하면서 말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 또한 내가 있고 나서 가능하다. 내 존재가 흔들림 없이 우뚝 설 때, 그들과의 관계도 의미가 있음을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지난 내 삶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나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비로소 나를 찾아가고 나에게 시간을 주고, 나를 기다려주어야함을 깨닫게 된다.

나처럼 삶의 방향성을 상실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오늘 읽은 책]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 나의 독서습관(2021년) 2021-02-09 23:2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8051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읽은 책: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2. 읽은 내용: 학원과 과외가 필요한 순간도 분명 옵니다.

이 초등학교 교사 부부는 아이들을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엄마표 공부를 시키고 있다고 한다.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기 때문이란다.

지금은 운동하느라 땀 흘리고 정신없이 책 읽기에 빠져 지내야 하는 시기이다. 놀고, 먹고, 걷기만 해도 부모를 흐뭇하게 했던 아이들이 공부라는 새로운 기술을 익혀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학원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공부와 생활의 모든 흐름이 학원 위주로 흐르게 된다. 

학원 시간표에 맞춰 모든 걸 조정해야 한다. 아이는 레벨 테스트와 승급 시험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아이들과 끊임없이 비교 당하고 스스로 비교한다. 이렇게 한 번 경쟁 구도가 자리 잡히면 나는 보이지 않고 함께 뛰는 친구만 보인다. 나는 분명 앞으로 뛰고 있는데 나보다 빨리 뛰는 아이들이 많아지면 내가 뒷걸음치는 듯 보인다.

부모도 착각을 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를 격려하기보다 닦달하고 혼을 낸다. 그러면 아이는 더 급하게 달리게 된다. 아이는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더 빨리 달리는 데 힘을 쏟게 된다. 

주관 없이 마냥 휩쓸리지 않으려면 아이가 자기를 알고, 돌아보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훗날 학원을 가든 과외를 받든 초등학생 때 자기주도적 공부를 경험해야 한다는 이유이다.

아이에 따라서는 엄마표에서 자기주도공부로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아이들은 툭하면 고비를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하게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다.

다양한 이유로 학원, 과외 수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그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어 마음이 급한데, 한 번도 스스로 공부해본 적이 없다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을까?

 

3. 읽은 후 생각:

자기주도적학습이 중요함을 알면서도 학원을 더 보낼려고 했었다.

아이 공부를 학원에 의존하려 했었다. 그렇게 지금도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다.

미술피아노학원, 태권도 학원, 학습지 등을 시켜왔는데 3학년이 되면 학원을 더 늘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오늘 이 부분을 읽고 조금은 망설이게 되었다.

며칠 전 엄마표 공부를 시켜본 결과, 아이와 싸우고, 아이를 혼내기만 했다.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에 짜증내고 화만 냈다.

그런데, 엄마표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니, 우선은 내 화부터 다스려야 하는데..

아이를 가르치다보면 쉽지 않음을 느낀다. 

벌써부터 학원에 의존하면 안 되는데 생각은 하면서도, 아이의 학습격차가 보이면

어서 학원이라도 알아봐야지 하고 생각한다.

자녀 교육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이 책을 열심히 읽어서 내공을 쌓아야겠다.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이은경,이성종 공저
한빛라이프 | 2020년 12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스크랩] [리뷰 이벤트] 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02-09 20:45
http://blog.yes24.com/document/138024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참여 대상 도서 

 

2020.12.01 이후 구매 3,000원 이상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참여 방법 

 

설 연휴 기간 (2.9~2.14) 구매 도서 리뷰 작성 후

리뷰 URL 과 함께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 작성 후 하단 이벤트 참여 - 2021 설날 연휴 1일1리뷰 이벤트를 꼭 체크해주세요!) 

 

PC


 

MOBILE


 

 

이벤트 혜택 

 

설 연휴 기간(2.9~2.14) 작성하신 1일 1리뷰에 대해

매일 소정의 YES 포인트 600원을 드립니다. 

(6일 모두 참여 시 총 3,600원 증정!)


 


 

확인해주세요!

* 하루에 여러 리뷰를 작성해주셔도 리뷰 1건만 참여 인정 됩니다.

* 연휴 기간 각각 다른 도서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 책 소개-다른 리뷰 복사 붙여넣기 리뷰, 도배 리뷰 등 부적절한 리뷰는 참여 제외 처리됩니다.  

* 부정 참여 방지를 위해 이벤트 참여 체크/리뷰 URL과 함께 아래 댓글을 남겨주셔야 참여 완료됩니다. 이벤트 참여 체크와 댓글 작성 꼭 확인해주세요!!

 

포인트 지급일 : 2/15 (월)

 


 

블로거 여러분

좋은 설 연휴 보내시고,

1일1리뷰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감사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서평단 발표]『구원의 날』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02-09 10:13
http://blog.yes24.com/document/137981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서평단 선정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구정 연휴에 심심하지 않게 되었네요..

읽을 책이 무지 많거든요~ ㅋㅋㅋ

아이가 사라진 이후 3년 전의 진실이 밝혀지고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과

그들을 지키려는 부모의 안타까운 마음이  잘 드러났다고 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읽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 되었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구원의 날

정해연 저
시공사 | 2021년 02월

 

dn..fmxlsh
he..ang1
je..53
so..i1224
wn..srla415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