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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바른 글씨 예쁜 글씨] 엄마! 이제 저도 글씨 잘 써요!! | 서평단 책리뷰(2021년) 2021-06-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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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바른 글씨 예쁜 글씨 : 악필 교정, 맞춤법, 받아쓰기 걱정 끝!

설은향(캘리향) 저
싸이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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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있으면 엄마! 저도 바르고 예쁜 글씨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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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바른 글씨 예쁜 글씨>

설은향(켈리향)저

싸이클/2021년 6월 16일

"악필 교정, 맞춤법, 받아쓰기 걱정 끝! 엄마! 저도 바르고 예쁜 글씨 쓸 수 있어요!"


 


 

1. 들어가며

요즘 아이들에겐 스마트폰을 통해 친구나 가족에게 문자나 카톡을 보낸다. 또한 숙제도 손으로 글씨를 써서 하는 대신 컴퓨터를 사용하여 타이핑을 해서 한글 문서로 만들어 제출한다. 아직은 초등학생인 딸아이는 공책을 사용하지만 공책에 글씨를 쓰는 것이 낯설고 불편하기만 하다. 하긴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는 나도 키보드를 사용하여 타이핑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사랑 가득 담아서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정말 옛날 일이 되어버렸다. 연필보다는 키보드가 편하고, 편지지 보다는 컴퓨터 한글 프로그램이 더 편하니 말이다.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다고 해서 글씨를 아무렇게나 쓸 수는 없다. 내가 어렸을 때는 경필 쓰기 대회가 있었다. 글씨를 잘 쓰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상을 주곤 했는데, 나 또한 그 대회에서 몇 번 상을 받기도 했다. 소위 말해 어렸을 때는 나도 글씨를 잘 썼는데, 이제는 나이도 들고 별로 손으로 글씨를 쓸 일이 없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글씨가 안 이뻐진다.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과 구절을 찾아서 독서기록장에 적기보다는 블로그 정리 리뷰에 올리거나 한글 문서로 작성하게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하고 글씨를 쓰는 것이 귀찮은 까닭도 있다.

 

어른인 나도 그런데 하물며 우리 딸아이는 어떨까. 글씨가 삐뚤빼뚤, 어떤 글씨는 크고 또 어떤 글씨는 너무 작다. 어쩌다 숙제를 하냐고 여러 문장들을 적는 날엔 글씨 쓰냐고 팔이 아프다고까지 한다. 우리 어렸을 땐 칠판 한 가득 판서를 해놓으면 그 판서 내용을 공책에 다 적곤 했는데 이제는 핸드폰 사진으로 찍으면 바로  끝이다. 어떻게 보면 편리해져서 좋기도 하지만 글씨를 쓰면서 얻는 평안함과 안정, 집중력 등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더군다나 '글씨는 마음의 얼굴' 이라는데 글씨가 점점 더 들쭉날쭉, 빠뚤빼뚤해지는 딸아이의 글씨를 보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우리 딸 글씨가 앞으로 점점 더 악필이 되어서 비난 받으면 어쩌지. 엄마인 나도 별로 그 글씨 안 좋아하는데 선생님은 오죽할까.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글씨 연습 책을 찾던 중 서평단 신청도서에 있어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신청했고 감사하게도 이 책으로 글씨 교정,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글씨 연습책은 성인들을 위한 캘리체와 이쁘고 귀여운 글씨체 연습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초등학생들이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임새있게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2. 책 속으로

 

"아이에게 평생 가는 바르고 예쁜 글씨를 쓰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가 힘들고 괴로울 정도로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에 단 10분만 연습해도 좋아요. 글시를 바르고 예쁘게 교정하겠다고 서로 얼굴을 붉히며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10분만 글씨 쓰는 연습을 해주세요. 10분만 연습해도 아이가 살아가면서 글씨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저자 설은향(캘리향)-

정말 저자의 말대로 하루 10분만 글씨 연습을 하면 딸아이의 악필을 교정할 수 있을까? 우리 딸아이도 평생 글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바르고 예쁜 글씨를 쓸 수 있을까? 그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이 책을 펼쳐보았다,

 

1장에서는 글씨를 쓰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알려준다. 글씨를 쓰기 전에 먼저 책상 앞에 바르게 앉기, 연필을 바르게 잡기, 글씨의 기본인 바른 선 긋기를 통해 글씨 쓸 준비를 해준다.

 


처음 이 글씨들을 보았을 때 순간적으로 놀랐다. 이거 누가 쓴 글씨지. 우리 딸아이가 이렇게 썼나하고 말이다. 순간 우리 딸아이의 글씨를 보는 줄 알았다. 흑

이제 우리 딸아이 글씨는 바르고 예쁘게 변하겠지. 이 책으로 열심히 연습하면 말이다. 제발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이 엄마는 바래본다.

2장에서는 바르고 예쁜 글씨의 기본인 자음과 모음의 획순, 받침 없는 글자 연습, 받침 있는 글자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내년에 초1이 되는 우리 둘째와 함께 글씨 쓰기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요즘 한창 한글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열심히 낱말카드에 적힌 단어들을 읽고 있는데 이 책으로 자음과 모음 글씨 쓰기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3장에서는 단어 쓰기, 문장 쓰기, 고사 성어 쓰기, 속담 쓰기, 관용구 쓰기를 거쳐서 창작동화, 전래동화, 세계동화 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다. 아직 우리 딸은 단어 쓰기 정도밖에 연습을 못했는데,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동화 쓰기까지 도전을 해봐야겠다.

 

4장에서는 나만의 예쁜 손글씨를 연습하는 코너인데 캘리체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준비물도 연필뿐만 아니라 모나미붓펜, 캘리그라피펜, 브러셔블마커, 유성매직, 잉크펜 등 캘리용 다양한 필기도구가 소개되어 있다. 

 

아직 캘리체는 우리 딸아이가 연습할 단계가 아니라서 패스하고, 대신 3장을 중심으로 연습해보기로 했다. 우선 단어 쓰기부터 도전을 했다. 사물의 이름이나 부사 등 다양한 단어를 쓰며 글씨를 연습하게 되어 있다. 이 책에 제시된 글자의 모양대로, 획순에 맞추어 열심히 노력해서 쓴 결과 어느정도 비슷한 글씨 모양이 나온 것 같다. 정말 저자의 말대로 하루 10분의 기적이 일어난다면 우리 딸아이의 악필이 교정될 것이다. 그런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아이와 함께 글씨 쓰기 연습에 매진할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이도 글씨 쓰는 데 있어서 더이상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가지고 않고 즐겁게 글씨를 쓰고, 글씨를 쓰는 데 있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 나가며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도입으로 인해 이제 우리는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다.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우리는 사람들과 의견을 주고 받고, 마찬가지로 컴퓨터의 이메일을 통해 상대방과 메일을 주고받곤 한다. 세상이 이렇게 디지털화되어 가지만, 아직도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이 사용이 되고 강조되는 것은 무엇일까? 글씨는 그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자 특징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필체가 다르다.

그렇게 글씨는 우리를 다른 사람과 구별지어주는 중요한 특징인 것이다.

한 자 한 자 글씨를 쓰다보면, 어느 덧 나도 모르게 집중을 하고 글씨 쓰기에 온 마음을 빼앗기면서 근심, 걱정까지 해소할 수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붓글씨 쓰기 즉 서예를 통해 아이들이 평정심을 느끼도록 해왔다.  

이제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도와줄 차례이다. 성인이 되어서는 글씨체를 바꾸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래서 아이에게 글씨 쓰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아이가 바른 글자 형태를 외울 수 있게, 균형을 잘 맞춰서 쓸 수 있게 아이 옆에서 격려하고 응원해주도록 하자!

 

 


우리 아이 글씨가 걱정되나요?

그러면 이 책으로 글씨 연습 하세요!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글씨 연습 하면

언젠가 아이가 이렇게 말할 거에요.

"엄마! 이제 저도 글씨 잘 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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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마이 북리뷰(2021년) 2021-06-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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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임상훈 역
현대지성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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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 임상훈 역

현대지성/2019년 10월 7일

"사람마음을 움직이고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1. 들어가며

 

본질적으로 좋고 나쁜 건 없다.

우리의 생각이 어떤 것을 좋거나 나쁜 것으로 만든다.

-셰익스피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 명예? 행복? 지위? 권력일까? 아니면 이 모든 것을 다 합한 것일까? 어떻게보면  그 어느 것도 소홀히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그 방법을 사용해서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 방법은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공비법과 관련 메뉴얼을 정리해놓은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데일 카네기가 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다.  그 책은 전 세계 6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다룬 책들 중에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라고 불리어질 정도이다. 그 책은 1936년 처음으로 출간된 이래,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80년 넘게 수많은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이 책 이후에 출간된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들 중에 이 책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이다. 유명한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인생책이자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8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왜 이 책이 인간관계의 바이블이며,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이 사회가 변화고 시대가 달라졌는데도 여전히 도움이 되고 적용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부터 그 이유를 이 책 속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2. 책 속으로

 

"여기에 자신보다 훌륭했던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고 있던 사람이 묻혀 있다.

-앤드류 카네기 묘비명-


앤드류 카네기는 강철왕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카네기 본인은 강철에 관해서 그다지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그것은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었다. 이 능력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준 것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조직하고 다루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열 살 때에는 이미 인간이란 자기의 이름에 대해서는 놀라울 정도의 관심을 갖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러한 발견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협력을 얻었다.

카네기의 묘비명에 적힌 것처럼 그는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들을 알아보고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칭찬해주었던 것이다. 그로 인해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그가 한 일이라고는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만든 것이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생각은 "중요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을 존중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듀이는 이 충동이 인간 본선의 가장 깊은 충동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카네기는 이 표현을 항상 기억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 생각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고 중요시되고 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 즉 듀이가 말한 '중요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 이 있으며 이것은 음식이나 수면처럼 간절하고 필수적이지만, 충족되는 것이 쉽지 않다. 이것은 인류와 동물을 구분짓는 중요한 차이점들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어떻게보면 이 욕망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느냐, 아니면 무시하고 비난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에서의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판가름 난다고 생각한다.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방법,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등의 기저에는 이 욕망이 깔려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인정하고 그가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도록 만들면 되는 것이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진심으로 칭찬하며 그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찰스 슈와브-

 

인간 행동에 가장 중요한 법칙이 하나 있다. 그 법칙을 따른다면 우리는 어떤 위험에도 봉착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은 그 법칙을 지키기만 한다면 아주 많은 친구들은 물론 영속적인 행복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법칙을 어기는 순간 우리는 끝없는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다.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 「2부 6장 · 사람들이 당신을 보자마자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중에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이 규칙은 나의 가족 관계, 비즈니스 관계,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통용되는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머릿 속에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의 말을 '충조평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보일 지 모른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게 만들고, 그를 존중하고 그의 말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것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 간단한 방법들을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잘하고 있는가?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방법들은 특별하지 않다. 너무나 평범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인간관계에서 성공했는가? 그는 '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언'에서 그 방법들을 제시한다.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말겠다는 단호한 결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이 방법들을 알고 있다. 그럼애도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자꾸만 실패를 거듭한다. 그 이유는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다짐이 없어서이다. 아무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들을 많이 알고 있어도, 그 배움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느냐, 그냥 지식과 정보에만 머물 것이냐 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언>

1. 인간관계의 원리들을 정복하겠다는 깊고도 절실한 욕망을 가져라.

2. 각 장마다 최소한 두 번 읽은 후 다음 장으로 가라.

3. 읽기를 멈추고 각 원리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자문해 보라.

4. 중요한 아이디어에 밑줄을 쳐라.

5. 달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라.

6. 기회가 있을 때마다 책에서 배운 원리들을 적용해 보라.

7. 당신의 배움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라.

8. 주마다 당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점검하라.

9. 당신이 언제 어떻게 책의 원리들을 적용했는지 지속적으로 기록하라.

 

이 실천력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 세계 유명 인사들이 많다. 이 책 속에서는 이름 있는 유명 인사들의 사례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다. 링컨, 테오도어 루즈벨트, 앤드류 카네기, 하워드 더스틴, 찰스 슈워브 등 유명인사들의 사례에서부터 일반인들의 성공 사례가 실려 있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해서가 아니라, 데일 카네기가 제시한 방법들을 실제 생활 속에서 열심히 실천했기 때문이었다. 그 실천이 차이를 만들고 인생의 성공까지 이끌어냈던 것이다. 

이 책 속에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했지만 나는 카네기가 말한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3가지가 가장 중심이 되는 방법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방법들 속에는 그가 인간관계에서 중요시하는 모든 것들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1.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2.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3. 다른 사람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우리는 사람들을 대할 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이 말할 때 상대방 입장이 아닌 우리 입장에서 현상을 보고  판단하곤 한다. 이제는 데일 카네기가 제시한 대로 상대방을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고, 내 관심사가 아닌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 대화하도록 하자. 상대방과 대화할 때 '내'가 중심이 아닌 '당신' 이 중심이라 생각한다면 분명 대화와 협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많은 성공사례들이 공통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중

"세 번째 방법: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해라"

또한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 비법 중 하나가 바로 카네기는 친구와 사업 동료들의 이름, 노동자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했다고 한다. 그리고 루즈벨트 대통령은 자신을 위한 특수차를 가지고 간 정비공의 이름과 그의 능력을 칭찬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유명인사들은 자신의 지위가 높다고 해서 결코 아랫 사람들을 함부로 부리거나 무시하지 않았다. 그들을 진심을 갖고 대하고 그들의 이름, 관심사, 사는 곳 등 개인 정보들을 기억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들은 굳이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다른 사람들의 이름에 집중하고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반복해서 자신의 마음에 새기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너무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변명을 한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내가 만나는 직장 동료, 이웃 주민들 등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중

"첫 번째 방법: 논쟁을 피하라.

"예리한 칼날은 피하고 보라"

사람들은 논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너는 틀리고 나는 옳다' 라는 사실을 논쟁을 통해 확인하려고 한다. 그렇게 내가 옳다는 것을 상대방도 인정하고 그의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마치 나의 가치가 존중받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데일 카네기는 우리에게 논쟁을 이기는 방법은 바로 논쟁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어떻게보면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사실 많은 성공 사례에서  이 방법의 진가가 증명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의 의지에 반해 설득당하게 되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펜 상호생명보험사는 판매원들에게 '절대 논쟁하지 말라!'는 분명한 지침을 내렸다. 진정한 판매 기술은 논쟁이 아니다. 논쟁과는 조금이라도 닮은 데가 없다. 사람의 마음은 그런 식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반감을 사서 그 사람은 절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논쟁하고, 지지 않으려 애쓰고 반박을 하면 때로는 승리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벤저민 프랭클린-

 

그 밖에도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들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들도 사람을 대할 때 상당히 유용한 팁일 것이다.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충분히 그 방법들의 효과와 실효성이 그가 제시한 수많은 성공사례들에서 입증이 되었기에 우리가 바로 당장 우리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3.  나가며

이 책에서 데일 카네기가 제시한 대로 이 방법들을 하나하나 머릿 속에 새겨서 우리의 인간관계에서 적용하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도 그 많은 성공사례들처럼 또 하나의 성공 사례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얼마든지 그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다.

단! 당신이 이 방법들 중에 하나만이라도 당신의 인생 속에서 100% 실천한다면 말이다.

이 책이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래본다. 

 


<저자 소개>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1888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워렌스버그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세일즈맨 등으로 일하며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한 실질적 기술들을 제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의 강연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성취를 나누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어서 그는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처세,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등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1936년에 출간된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나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카네기 최고의 장점은 바로 단순, 명료함에 있다. 많은 문제에 단순하지만 진리가 되는 철학들을 제시,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우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었다. 카네기의 책들은 핵심을 찌르는 원칙들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펴낸 책 중에서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삼부작은 불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다. 『성공대화론』은 대중 앞에서 자신 있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는 이 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말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알려주었고 세계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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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B의 일기』 | 서평단 모집(2021년) 2021-06-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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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일기 세트

작가1 저
북로그컴퍼니 | 2021년 06월

 

신청 기간 : 6월29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30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 후속작!
탈코를 넘어 비혼으로 나아간 도수리의 프리퀄!


2019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적인 액수로,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 출간 즉시 ‘20대 여성의 필독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명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물결을 이끌어온 『탈코일기』의 작가가 후속작 『B의 일기』를 출간했다.

『탈코일기』가 외형적 코르셋을 벗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B의 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들의 심리적·정신적 코르셋으로 작용해온 ‘결혼’ 문제, 정확하게는 ‘비혼’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것은 『탈코일기』의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탈코르셋 이전의 ‘도수리’ 서사를 다두고 있다는 점이다.

도수리는 『탈코일기』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확고한 자기철학을 갖추고 있던 인물이다. 이제 막 탈코르셋을 한 김뱀희와 코르셋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백로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지하는 정신적 멘토로 등장했던 도수리의 1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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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서평단 선정(2021년) 2021-06-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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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요즘 사랑 이야기가 듬뿍 담긴 소설책이 읽고 싶었는데..

너무나 감동적인 책일 거 같습니다.

10명의 이웃들과 함께 읽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리뷰 남길께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저/권영주 역
모모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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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 나무를 그림 속에 담다. | 서평단 책리뷰(2021년) 2021-06-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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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

김충원 글그림
진선아트북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무 그리기 드로잉 북과 컬러링북을 통해 나무를 그림 속에 담아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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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무그리다 세트>

김충원 글 그림

진선아트북/ 2021년 6월 8일

"나무 그리기 드로잉 북과 컬러링북을 통해

나무를 그림 속에 담아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그릴 수 있다."


 


 

1. 들어가며

 

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나무의 모습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는가? 우리가 매일 매일 보는 하늘의 구름 모습이 다 다른 것을 인식할 수 없듯이, 나무 또한 우리는 나무의 모습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산다. 한 번이라도 나무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 본다면 나무들의 개성있는 모습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매주마다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캠핑 여행에서 나무가 주는 싱그러운 풀향기와 나무 냄새를 마음껏 맡게 된다. 또한 나무가 주는 시원함과 상큼함도 새삼 깨닫게 된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책 내용을 필사하듯이, 나무 또한 눈이 아닌 내 가슴 속에 담기 위해서 나무를 그려볼 필요가 있다. 나무의 껍질 하나하나. 나무의 줄기와 잎사귀 하나하나를 그리다보면 어느 새 그 나무는 나만의 특별한 나무가 되며, 이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나무가 된다. 나무를 그리는 사람의 손 끝과 마음 속에서 그 나무는 생명력을 얻어 어느 덧 그 사람만의 특별한 나무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드로잉 아티스트인 김충원 작가가 만든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는 다양한 나무들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찾아서 그리고 색칠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다시 말해 이 책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는 나무를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나의 개성과 느낌을 표현하도록 하는 감성 드로잉북이라 말할 수 있다.

 

나무를 그리고 채색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드로잉북이라 할 수 있다. 

 


 

2. 책 속으로

"나무를 그리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는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와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 채색 편』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드로잉북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드로잉북과 구별된다.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 관념과 어떻게 그려야하지 라는 막막함을 뛰어넘아,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이 책만 있으면 즐겁게 드로잉을 할 수가 있다.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는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드로잉 대상인 ‘나무’를, 가장 단순한 재료인 ‘펜’과 ‘연필’을 이용하여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표현하며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기초적인 나무 그리기와  드로잉의 기법을 알려 주고, 짧은 에세이와 함께 실린 50여 종의 나무 드로잉은 담백하고 심플한 선 드로잉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과 함께 연습하기에 가장 적당한 펜은 문구점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0.3mm 가량의 검은색 하이테크 잉크 펜 종류입니다. 촉이 가늘수록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고, 잉크가 번지지 않아 깨끗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p.15

 

 

 나무를 그린다고 해서 4B연필 같은 미술용 연필을 사용할 것 같지만. 나무 결 하나하나, 나무의 모습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그리기 위해서는 촉이 가는 펜이 더 필요하다.   

 

나무를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초록색의 경우, 가급적 채도가 높은 순수한 초록색 대신 올리브 그린색이나 샙그린색 등 채도가 낮은 초록색 계열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좀 더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p.28

 

물론 연필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HB 와 2B 연필을 함께 사용하면 좋다. HB 연필은 밝은 톤과 날카로운 선에 유리하고, 2B 연필은 어두운 톤과 굵고 강한 선을 나타낼 때 유리하다고 한다.   이 책으로 간편하게 연습할 때는 심을 깎을 필요가 없는 0.5 혹은 0.7mm 샤프펜슬을 사용하다는 것도 추천한단다. 

 

이 책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50여 종의 나무 그림들 중에서 '감람나무'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져서 드로잉을 해보았다. 저자가 살았던 언덕 전체에 듬성듬성 크고 작은 감람나무가 자라고 있었다고 한다. 그 때 나무의 나이는 이천 년이 훨씬 넘었다고 하는데 이 동산에서 설교하시던 예수님의 실제 모습을 본 현존하는 유일한 목격자일 것 같다고 한다. 바로 옆에 공동묘지가 있어 인간의 짧은 삶과 여전히 싱그러운 열매를 맺는 고령수가 대조를 이룬다. 

 

<실제 감람나무의 모습> 출처: 구글 이미지
 

우선은 '감랑나무'에 대한 기본 정보를 읽어보고 감람나무의 모습을 머릿속에 담아본다. 

 


그리고 전체적인 감람나무의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펜으로 윤곽선을 표시하고 연필로 잎이 퍼진 정도를 나타내본다. 우선은 감람나무의 대략적인 모습을 그리는 것이 중요했다.


대략적으로 완성된 감람나무의 모습에 펜으로 그 세밀함을 더해본다. 나무의 특징이 하나하나 표현될 수 있도록, 나무의 명암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세밀함과 정교함을 더해보자.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 채색 편』은 나무의 색채와 그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로잉북이다. 연필처럼 편안하고 손쉬운 도구인 ‘색연필’을 사용하여 채색의 기초와 기본 감각을 배우고, 자신의 느낌과 개성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보고 따라 그리며 연습할 수 있는 밑그림과 함께 나무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을 더하여 나무 드로잉과 채색의 방법을 즐겁고 부담 없이 익히도록 도와준다.

 

톤 조절 연습을 통해 강약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약하고 부드러운 톤은 터치를 약하게 표현하고, 강하고 거친 톤은 터치를 강하게 해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톤을 4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약한 톤, 중간 톤 2단계, 강한 톤의 순서로 톤의 강약을 표현할 수도 있다. 

 

주로 채색은 색연필을 사용해서 하는 것이 좋다. 색연필은 다른 어떤 채색 화구보다 사용하기 쉽고, 스트로크가 연필 드로잉과 같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좀더 연습을 하고 나서 다음 그림의 채색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도토리 열매와 솔방울을 그리는 것인데. 솔방울 채색 과정을 보니 앞에서 배운 톤의 강약 조절과 명암을 통한 톤의 4단계를 가지고 충분히 실제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실제 솔방울의 모습> 출처: 구글 이미지
 

 

나 홀로 조용히 자연과 교감하며 무언가를 창조하는 기쁨은 크나큰 축복이다.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와 함께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행복한 나무 드로잉을 시작해 보자! 행복한 드로잉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발견하는 기쁨도 누려보자!

 


 

3. 나가며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세트]를 통해 나만의 드로잉에 도전해보자! 만약 당신이 그림을 잘 못 그리더라도 괜찮다. 50여 개의 나무 그림들 중 자신이 마음에 드는 나무를 선택하여 책 속의 그림이긴 하지만.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그리고 색칠해봄으로써 자연과 교감하면서 창조하는 행복감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50여 가지의 나무 그림들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서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발견할 것이다.

이번에 특정히 한정판으로 받은 나무 일러스트 노트 또한 유용할 것이다. 이 노트에 평상시 드로잉 연습을 한다면 그 내용들이 모여 하나의 멋진 드로잉북이 될 것이다. 

"나무를 그리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명심하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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