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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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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스릴, 대반전 이야기 | 서평단 출판사 리뷰(2022년) 2022-05-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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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푸른숲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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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스릴, 대반전 이야기  "

 

피터 스완슨의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을 읽고

 

 



 

 

피터 스완슨이 선사하는
복수, 스릴, 대반전의 종합선물세트

 

 

다양한 책들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최애는 바로 '스릴러 소설'이다. 그동안은 살인, 복수 등을 다룬 스릴러 소설을 즐겨 보았는데, 이번에 만난 책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은 복수, 대반전,  미스터리, 스릴러 등 모든 요소가 결합된 스릴러 종합세트 같은 책이었다. 특히 이 책의 저자가 피터 스완슨이기 때문에 '역시 피터 스완슨답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은 피터 스완슨의 신작으로 전작인 『죽여 마땅한 사람들 』만큼의 스릴과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인 것 같다. 또한 범죄 소설 속 살인을 모방한 살인 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하여 고전 스릴러 소설 팬들의 관심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전작들보다 더 스릴있고 재미있는 것 같다. 

 

범죄 소설을 읽으면서 소설 속 살인사건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누가 이런 살인을 모방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생각이 또 하나의 범죄 소설을 구성하는 소재가 되고, 그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으니 한편으로 신기하기도 했다.

 

 이 책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은 누군가가 몇 년 전에 서점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의 제목이기도 하다. 보스턴의 한 추리소설 전문 서점을 운영하며 성실하게 살고 있는 맬컴 커쇼에게 어느 날, FBI  요원이 찾아온다. 그러면서 그에게 '당신이 몇 년 전 서점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기억하냐고 묻는다. 그 포스팅은 그가 몇 년 전에 지금까지 발표된 범죄소설 가운데 독창적이고 완벽한 살인에 가까운 여덟 개의 작품을 모아서 그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그 작품 속 완벽 살인에 대해 설명해놓은 글이었다. 단순히 책에 대한 소개나 생각을 적어놓은 글이었는데, 만약 누군가가 그 글을 읽고 실제로 이에 따라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을까.

 

'에잇, 설마' 하는 일이 정말로 현실에서 일어났다. 그웬 멀비 FBI 요원은 지금까지 몇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사건들이 그 포스팅에서 소개된 범죄소설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일까. 그래서 그들은 다시 한번 그 여덟 건의 범죄소설들을 읽어보면서 그 살인사건과의 연관성을 검토하게 된다. 만약 범인이 그 책들에서 나오는 살인 방법을 모방한다면 완전범죄니깐 결코 잡히지 않는 것은 아닐까. 범인은 단순히 스릴러 팬이라서 범죄소설 속 살인이 가능한지를 테스트를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서점 주인인 맬컴 커쇼와 개인적인 원한이 있어서 그를 곤경에 빠뜨리려 하는 것일까.

 

“누군가 내 리스트를 읽고 그 방법을 따라 하기로 했다는 겁니까?
그것도 죽어 마땅한 사람들을 죽이면서요? 그게 당신 가설인가요?”

-p. 33

 

 

범인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죽인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정말 죽여 마땅한 사람들인가. 그런 판단의 기준은 누가 정한 것인가? 사람들이 정한 것일까 아니면 범인의 주관적인 판단인 것인가. 처음에는 일련의 살인 사건들 속에서 죽은 사람들은 서로 연관성이 없는 낯선 사람들인 줄 알았지만, 점점 더 그 살인자의 손길은 맬컴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닥터 세퍼드라는 사람이 댓글에 남긴 말은 마치 맬컴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다음 타깃은 그 자신이라는 말일까. 범인은 누구이며 왜 범인은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느끼며 정신없이 책장은 넘어간다.

 

피터 스완슨 특유의 흡입력 있는 전개와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하였다. 범인과 주인공의 쫓고 쫓기는 대결, 주인공의 심리묘사와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배신과 복수, 대반전 스릴러 등이 한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역시 피터 스완슨답다' 라는 절로 나올 정도로 숨가쁘게 몰아가고 놀라운 대반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완벽한 살인의 근거로 사용된 여덟 편의 범죄소설들의 소개를 통해 오마주를 경험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범죄소설 속에서 범죄소설이 소개되니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외에 아직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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