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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8-08-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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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리처드 플로리다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서울로 이사오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부동산과 우리집 자산, 개미처럼 벌어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 걸음이였던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알게 된 촌철살인의 해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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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오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부동산과 우리집 자산, 개미처럼 벌어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 걸음이였던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알게 된

촌철살인의 해답을 얻었다

 

두괄식 전개

책 초반 37페이지에는

우리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모두를 위한 도시화는 7가지 핵심을 중심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먼저 답을 알려주고 이책은 시작된다

 

 

집중화가 모두 이익을 위해 기여하도록 조세정책과 도시의 용도지역제도와 건축법을 개혁

인구밀도와 집중화를 유도하는데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 비효율적인 도시확산을 제한

도시 중심지에서 보다 적절한 가격의 임대주책 지어야 한다

저임금 서비스직을 가족 부양할 수 있는 직업으로 바꾸어 중산층을 늘려야 한다

사람과 장소에 투자함으로 고질적인 가난과 정면으로 맞서야한다

신흥국가들의 급격한 도시화 지역에 더 강력하고 번영하는 도시를 건설하여야 한다

지역사회에 권한을 이양하여 지역사회 지도자가 도시위기 대처하다록 해야 한다

 

일단 결론을 뒤로하고, 시작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부모님 세대는 열심히 살면 어느정도 중산층이 되고

어느정도 부자가 되기도 했는데,

지금의 시대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전문직이고

고만고만하게 집한채에 가족들 부양하며 살아가는 정도이다

특히나 대도시로 얼마전 이사온 나로서는 생활비와 물가가 비싸고

내집한채 가지는것은 특히나 아이 교육을 고려하여

괜찮은 동네 괜찮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한 주거의 가격은

왠만한 직장인으로서는 가지기 힘든 것이다

노동의 굴레를 벌어날 수도 없으며, 부자가 될수도 없다

 

근원적인 시작,

그렇다면 부자들은 모두 어디, 누구인것일까

어떻게 부자가 된것일까

 

 

그래 나는 이렇게 살아도 부자들은 저렇게 세계 곳곳에 퍼져있다

 

뉴욕,런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가 생활비가 비싼곳이다.

가난한 젊은 화가와 음악가들은 비용떄문에

이런 도시에서 밀려나고 있다.

한때 유명한 예술 중심지였던 지역은 창조적인 활기를 잃고 있다

슈퍼스타 도시와 지식중심도시는 거주 수요가 많아. 공간 경쟁이 치열하다

가난한 노동계층 사람들이 직면한 도전은 종종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로 표현된다.

이것은 현재 도시담론에서 가장 큰 도화선일 것이다.

 

실제로 서울의 연남동이 이러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서울에서 홍대는 가장 핫한 예술인들의 플레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옆에 위치한 연남동은 상대적으로 핫하고 비싼 홍대를 피해

작은 까페와 소통의 공간들이 왕왕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경의선 숲길까지 개발이 되면서 급속도로 비싼 지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경의선 숲길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연남동에서 예술활동을 하던,

아니면 작은 까페를 열어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하던 곳의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높아져 예술가들은 더이상 연남동에서

소소한 활동을 하기 어려워졌다

도시의 발전과 개발은 결국 중산층..예술인들을 등터밀었다

누구를 위한 개발이였던것인가

세계 곳곳에 이와 유사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서야 집한채 마련한 나로서는

다행일지 모르겠지만,

서울은 상당히 붐비는 도시이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보면 끊임없이 앞으로도 개발이 될것이고

개발에 따라 노동계층들은 주변도시로 밀려날수 밖에 없는 것이 필연적이다

집한채가 아닌 두채세채 투기하는 사람들은 더욱 부자가 되는 구조이다

 

결국 작가는 초입 7가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임금 서비스직을 가족 부양할 수 있는 직업으로 바꾸어 중산층을 늘려야 한다

사람과 장소에 투자함으로 고질적인 가난과 정면으로 맞서야한다

 

가장 와닿는 두가지에 붉은색으로 표기하였다

결국 지역개발은 부동산의 논리에 따라 가난한 사람을 내쫒는 결과가 나오게 되므로

사람에 투자하는것이 필히 필요할 것이며

저임금으로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이 많은 나라가

더욱 살기 좋은 나라일 것이다

 

중산층을 재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

도시문제의 핵심은 도시발전의 모순이다.

사람과 돈이 도시로 모이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이 심화된다

결국 현대 도시의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시한 신선한 책이였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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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육아하지 않습니다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8-08-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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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들처럼 육아하지 않습니다

차상진,하태욱 공저
휴(休)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왠만한 육아관련 서적은 읽어봤었는데, 이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에 대한 조바심을 없애주고 좀더 아이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갈수 있도록 코칭해주고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왠만한 육아관련 서적은 읽어봤었는데,

이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에 대한 조바심을 없애주고

좀더 아이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갈수 있도록 코칭해주고 있다

 

 

남들처럼 육아하지 않습니다 ^^

 

 

 

요즘 한글공부를 열심히 가르치려고 하는 저는 늘 조바심을 냈었고,

늘 이거하자 미리 결정하고 끌고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안따라 오는 아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었구요

딸아이들은 진득허니 앉아 공부도 잘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아들이라 그런가..왜그런가 고민했었지요

혹시 저같이 고민하시는 엄마가 있으시다면

다음책 구절을 한번 보셔요

 

 

 

일과안에는 아이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유아시기의 아이들은 상황과 앞뒤 맥락을 계산할수 있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

부모가 제한된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라고 열린질문을 하지말고, 할머니가 보내주신 갈치구이

또는 된장국도 먹을수 있고 카레라이스도 있어

라고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게 됩니다 42p

 

저는 이구절을 읽고는 ㅋ

한글을 할래 수학을 할래하고 ㅋㅋ

나름의 선택권을 주게 되었어요....

 

주말에 아이에게 뭐하고 싶어

라고 물으면 엄마가 하고싶은거 골라봐 라고 되받아치는 아이가

왜 그랬던가 이제 이해하게 되었어요

 

 

 

 

다음 소개해드릴 구절은 읽자 마자 아!!!놀라고 바로 실천하게 되었는대요

 

우리 부모들은 지난일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평가하고

반성하는 사고과정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이 작업은 전반적인 통찰력을 키울수 있는

중요한 사고 과정입니다. 내가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적극적으로 생각하면서

세상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배움을 보다 깊고 공고하게 만드는 이 작업은

단순한 기억이나 암기를 뛰어넘는 고차원적인 것입니다.

 

항상 하루를 보내고도 저녁엔 번아웃 되어 하루를 대충 마무리 하는것이 아니라

오늘 뭐했지,  어떻게 했지, 물어보며 아이와 하루를 정리하는 일상을 새롭게 해가고 있어요

어려운 질문이 아니라 함께한 일을 되짚어보면서

어떤 느낌이였는지 서로 공유하고, 하루중에 반성할 이른 없었는지

즐거움은 어떤것이였는지 나누니 정서적으로 더 돈독해 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마지막 팁인대요

 

볼펜을 집 이곳저곳에 두고,

요리를 하든, 장보기를 위한 리스트를 작성할때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할때 등등 다양한 어른의 할일을 리스트업 할때 아이와 함께 작성하고

하나씩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느껴보기도 하고,

할일들에 대해 목록정리를 하면서 좀더 체계화된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이였습니다

 

식단짜기, 쇼핑목록작성, 달력에 스케줄적기, 요리프로그램보며 조리법받아적기

책을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 옮겨적기, 일기쓰기 등 부모가 무언가를 쓰는 행위를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쓰기의 기능과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나도 쓰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특히 우리 첫째아이는 글자쓰기를 거의 하지 않고,

그림그리기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조금 있어 보여서

오늘부터 바로 이런 방법을 써봐야겠다 마음먹었다

분명 메모의 습관 뿐만 아니라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확신한다

 

이책은 여기 언급된 세가지 외에도 수십가지 팁들로

인싸이트를 얻고, 또 실천을 바로 해볼수 있는 좋은 육아교과서였습니다

보통 육아서 읽으며 공감도 했지만, 어 내 아이와 다른데 라고 느끼는 경험도 많아서

책을 띄엄띄엄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보편적인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정서적인 코칭을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강추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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