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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네요. 읽어봐야겠네요. 
책 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네요.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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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습관으로 정복하기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07-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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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공부, 습관으로 정복하기

김기용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구체적이고, 남자아이에게 딱 맞는 가이드 같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첫째를 위해

초등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이 많은 아이 엄마입니다

주변을 보면 벌써부터 척척 공부를 잘하는 딸아이 엄마도 있고,

조카도 같은 초1학녀인데 벌써 3학년 공부를 척척 혼자서 하고 있으니

하루에도 수천번 화도 나고, 또 애 잡으며 공부도 시키고, 이러다가도

그래 1학년인데 놀아야지 했다가 또 멘붕이 오고 ㅋㅋ

정말 멘탈을 잡기 어려워하고 있는데요, 이책을 마음을 가다듬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책의 구성인데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에 맞는 가이드를 해주어서

나이에 맞게 아이 수준에 맞게 따라가는 구나 엄마가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저의 가장 큰 관심 1학년입니다~~~~

1학년은 소위 자기 대변보고, 똥만 잘 닦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정리 정돈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라는 가이드였습니다

 

추상적으로 정리정돈이 아니라 사진과 같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혼자세수하고 옷입기, 혼자 밥먹고 젓가락질하기

먹은 그릇은 싱크대에 가져다놓기등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아이와 실천해봐야할지, 아니면 이미 잘 하고 있는건 어떤건지

하나씩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보완해야 할 부분들도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계속되는 1학년 내용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수학공부가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사실 수학도 요즘은 스토리 텔링이라고 해서

단순한 연산으로만 안되고, 복합적인 사고도 해야 하고

풀이하는 과정도 다양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는 알고 있었는데요

책에서는 사고력을 기를수 있는 수학을 도와주는 책을 안내해주고 있었고

더불어 제가 가장 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인 선행학습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있었어요

사실 저도 불안한 마음에 2학년1학기 수학을 선행하고 있는데요

하면서도 이게 도움이 될까 이렇게 하면 아이가 힘들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너무 어려운 수준을 하는 것은 지양하기를 권하고 있었고,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을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답을 찾도록 하는 수학이 아니라 수학자체를 즐기고 사고할 수 있도록

아이가 문제 풀이하는 과정을 천천히 기다려 주라는 조언이 참 큰 조언이 되었답니다

 

 

다음은 맞춤법과 관련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챕터였어요

받아쓰기도 해보고 띄워쓰기도 가르치고 하면서

글자를 바로잡기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이가 글쓰기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 요소가 될수있구나 반성하게 됐어요

아이는 내가 지적하고 틀린걸 알려주면 물론 공부는 하겠지만,

스스로 글자가 틀리는 것이 위축되어서 아예 글쓰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수 있구나 싶었어요

한글쓰기를 시작하는 엄마들이라면, 아이에게 자꾸 틀린것을 알려주기 보다는

한글자 한글자 적고, 하는 자체를 칭찬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뭔가 이런 기조로 아이와 몇일 지내다보니 신기하게도

아이가 그림을 그리듯 글쓰기를 하며, 자기가 책을 만들어봤다고 자랑을 하였답니다

음, 맞춤법이 틀린게 잔뜩이였지만, 고쳐주지 않고,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불가능 했었을 겁니다

 

그리고 2학년부터 6학년 내용까지 가볍게 읽어보았는데요

분명한건 1학년 엄마로서 도움이 엄청 됐던것 처럼 아이가 6학년까지 커가면서

내가 스스로 헤깔리고 고민이 될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가이드가 되어 줄거 같아요

저같은 약간 부족한 초1아들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너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초등공부습관으로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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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편이 되어 주기로 했다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07-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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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권민창 저
스튜디오오드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더이상 다른사람에게 양보하지 말고 나를 지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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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넓은건지 자존감이 낮은건지 마음이 넓은건지

아니면 갈등을 싫어하는건지 ...

늘 어떤 일이 있으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부터 하는 나...

사람좋은 거일수 있지만 내 진짜 마음은 괜찮은건지

내마음에게 토닥토닥 괜찮니 말걸어 보고 싶어

서평을 신청하고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4개 챕터로 나누어져 있구요

1. 우리의 품격을 결정하는 말과 글

2. 사랑은 시간을 쓰고 싶어 지는 일

3. 그 사람, 억지로 견디지 않으려구요

4. 그럴듯한 마침표 보다는 행복한 쉼표를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처 3이 내가 가장 바래왔던 내용이 아닌가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소 챕터들을 사진을 찍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팩폭이라고 누구나 들어봤을거 같아요

팩트폭력, 어떤 사람들은 사실이라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에서 생각없이

상처를 주고, 그 상처를 정당하 하기도 한답니다

뭐 사실인데, 나는 사실을 볼수 있게 그저 진실을 말했을 뿐이야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말을 들은 사람들은 계속 머리에 남고, 자존감이 참 낮아지게 돼죠.

내가 진짜 그런 사람이지, 그래 맞아, 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살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떻게 내 메세지를 강력하게 전달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내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모두들 공감하시죠, 결국 우리가 하고자 하는것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게 아니라 그 내용을 잘 전달하는게 더 중요하잖아요

앞으로 말을 할때도 들을때도, 배려가 있는 말인지 구분하고,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그 다음 약속 취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이 파트를 읽으면서 또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약속을 잡고나서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하는 경우,

혹은 꼭 무슨 일이 생겨서가 아니라 약속에 나갈 마음이 안나서

취소를 하고 싶은 경우 어떤식으로 말씀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언니 저 오늘 못나가겠어요. 하고 이유를 말하는 편인데

책을 읽다보니 그것보다는 이런 일이 생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상대방에게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결정을 주는 방식으로 질문형을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이파트는 사실 읽고, 어제 바로 활용해봤더니 상대방에게 권한이 있다고 느꼈는지

상대방도 상당히 배려하는 말로, 쉬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팁이였답니다

 

 

 

 

다음은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진것들으 천천히 소화하고 삼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문구가 참 와닿았어요

늘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과 내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내가 부족하고, 더 많은 것들을 해야 하는건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했었거든요. 이 파트에서 천천히 내가 가진 것들을 돌아보고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때 이상하게 긴장이 되면서

친해지고 싶고, 하다보니, 과장된 말을 하기도 하고,

행동도 조금 과하지 않았나,

힘을 빼야 침을 맞을 수 있듯 소파트를 읽으며,

내가 누군가와 정말 친해지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진짜 내모습

긴장하지 않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외에도 오래됐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관계의 정리

실수를 인정할 때 마음이 열린다

정답보다 강한 센스

관용은 기품을 만든다

하나하나 와닿는 문구챕터라 사진으로 남겨놨답니다
 


 

 

마지막은 제가 최근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멀리한 친구가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연락을 하고, 다시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이런 마음의 오해를 풀었답니다. 정말 감사한 챕터에요

친구한명은 늘 내가 먼저 연락하는거 같고,

만나자고도 내가 하는거 같고, 그래서 뭔가 섭섭한 마음이 있어서

그래 니가 연락하기 전엔 나는 다시 연락안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3개월동안

연락을 안한경험이 있는데요. 그렇게 섭섭한 마음을 가지기 보다는

다시 연락이 닫고, 만나서 기쁘다면, 섭섭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 상대방은 그런 사람이고, 미운마음보다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훨씬 발전적인 관계가 된다는 글에 용기를 얻어

다시 연락도 해보고, 만났답니다

연락을 누가 먼저 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연락이 닿고, 만나고

만남이 즐거우다면 신경쓰지 말자 다짐했답니다

 
 


 

책은 하나당 3페이지 정도 되고, 주로 작가의 경험을 먼저 이야기해주고,

위로해 주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진부하지 않고,

센스있는 사람이 조언해주는 느낌이 드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오늘만큼은내편이되어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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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글쓰기 수업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20-07-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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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홉 살 글쓰기 수업

허정금 저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주 구체적인 팁을 전달해 주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마음을 먹고, 아이를 어떻게 글쓰기 시작해야 하는지 과정을 공부하기에 좋았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허정금 님의 아홉살 글쓰기 수업을 읽어보았어요

아무래도 두딸을 직접 키우신 엄마로서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많이 만나오셨고,

또 글씨기와 관련된 수업을 지속적으로 해오신 분이라 그런지 기대가 상당히 컸어요

 

어머나 이름이 허정금 선생님이라 나이가 좀 있으실줄 알았더니

표지에 선생님 사진을 보니 저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 아마도 실제로도 어리실거 같네요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손글씨로 싸인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개무량

이런 손글씨 하나만으로도 이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목차를 통해서

초등글쓰기가 중요하고, 좌뇌오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며,

글쓰기 지도 원칙과 글쓰기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법과 글쓰기 습관으로 지속적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글쓰기를 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공감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우뇌, 좌뇌에 좋아요. 글쓰기 만으로도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는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무척무척 이미 공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살짝 패스 ^^

먼저 제가 제일 관심이 갔던 분야는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지도 원칙이였답니다

1. 초등 책읽기 반, 글쓰기 반이다

2. 엄마가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3. 많이 보다 제대로 쓰게하라

4. 끝까지 쓰기가 초등 글쓰기의 전부다

5, 하루 15분 생활속에서 기르는 글쓰기 습관

6. 글쓰기를 잘하면 말하기는 덤이다

7. 내 아이에게 맞는 글쓰기 학습법을 찾아라

8. 글쓰기, 자신감이 반이다 

 

 

사실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인 우리 집 첫째

오늘 문장부호가 무었인지,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쉼표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고사하고, 한글이나 맞춤법이나 틀리지 않았으면 하는게

아니 맞춤법이나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목표는 스트레치 해야 하는거라고 배워왔던 터라

글쓰기 까지 욕심내 보기로 했어요.

 

작가님은 엄마가 맞춤법이나 문장부호에 대해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글쓰기 진도가 나갈거라는 충고를 해주셨고 참 와닿았답니다

글로 무언가를 스스로 표현하려는 행동이 의미있는것이지

어떤 내용을 얼마나 기승전결로 육하원칙으로 잘 적느냐가 처음엔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에

공감이 되었어요.


 

학원 시간을 체크하거나 집안을 깔끔하게 치우고 정리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책을 읽어주는 일이 훨씬중요하다. 매일 24시간이 주어지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시간은 커녕 자신을 위한 시간 조차 내기 어렵다

아이가 지식보다는 희망과 포부를 먼저 가질 수 있도록 아이에게 시간을 들이는 일은 결국

시간을 얻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아, 항상 엄마는 바빠, 일하잖아, 너혼자 놀아,,,,,입에 달고 있다가

공부시킬때만 자리에 앉으라고 하니 제 이미지가 아이에게 어떨지 참 미안해 졌어요

글쓰기 뿐만 아니라 글읽기도, 그리고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도 값지게 여기고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톨스토이는 작가란 매일 같은 시간에 책상 앞에 앉는사람이라고 말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려면 집중력과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일정 시간 이상 몰입할 수 있는 힘이 집중력이라면 집중력에 한계가 올때

참아내고 끝까지 해내는 힘이 인내심이다

 

이구절을 읽고, 아 글쓰기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과정이구나, 아이가 어떤 글을 적는지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에 의미가 있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어요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한 끝에

결국 그림일기장을 구매했답니다 ^^ 꾸준히 매일의 일상을 시작하고 끝맺음 하는

글쓰기를 내일부터 할 예정이랍니다

아주 구체적인 팁을 전달해 주는 책은 아니지만,

무언가 아이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마음을 먹고, 아이를 어떻게 글쓰기 시작해야 하는지

과정을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였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아홉살글쓰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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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20-07-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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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원

존 마스 저/강동혁 역
다산책방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짝은 분명히 다른 곳에 있을거 같은 예감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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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곧 넷플릭스를 통해서 만나볼수 있다는 소개글을 보고,

먼저 원작을 읽고, 드라마 혹은 영화로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마음에

받자마자 후다닥 읽기 시작했습니다

 

매칭시스템을 통해서 최고의 짝을 찾아준다는 소개글을 읽고,

실제로 넷플릭스 블랙미러라는 단편 드라마에서 해당내용을 다룬적이 있었고,

굿플레이스라는 미드에서도 퍼펙트 매칭하는 짝을 천국에 가면 알아서 찾아준다는 컨셉의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친근했고, 이책에서는 이 매칭 시스템과

그리고 매칭된 커플들 사이에는 어떤 느낌일지, 처음부터 스파크가 일어나는 사랑이 샘솟을지

아니면, 퍼펙트 커플이라는 사실로 인해 점점 더 끌리게 되는 구조일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DNA 정보를 제공하면 컴퓨터가

DNA 정보에 적합한 상대방의 DNA를 찾아 짝을 매칭해 주는 서비스로 만난 다섯 커플의 이야기이다.

두 아이를 유산한 아픔과 함께 자신 몰래 DNA 정보를 등록하고

그 짝을 찾아 떠나버린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맨디,

데이트어플에서 알게 된 여자들을 죽이는 연쇄살인마 크리스토퍼,

결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커플 닉과 샐리,

먼 지구 반대편인 DNA 매칭 연인인 케빈을 두고 매일 장거리통화로만 사랑을 키워가는 제이드,

DNA 매칭시스템의 서비스 창립가 엘리

 

이들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MIX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흐름을 따라 한커플 한커플 순차적으로 만나게 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한 이야기를 쭉 읽는것이 더 선호되어

저는 챕터챕터 띄엄띄엄 읽으며 한 사람의 스토리를 먼저 쭉읽고, 한커플 한커플씩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들었던 생각은 

이 매칭시스템이 해킹이 일어나거나 문제가 생겨서 잘못 매칭된다면 어떡하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남편이 분명히 더 원이 아닌게 확실한데 ㅋㅋ중간에 이 시스템이 개발되어서

진짜 내 짝을 찾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지 등의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이 커플들의 이야기 속에 저의 고민들이 스토리로 대방출 되어 있었네요.

 

음....해피앤딩인듯 아닌듯한 알수 없는

모든 커플이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고, 또 그 중간에 반전들이 있어서, 헐......했던 부분도 있었다

이정도로만 스포하겠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명한명 우리의 살아가는 이야기

사랑이라는 것, 결혼이라는 제도속에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살아야 하는 현실속에서

정말 참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실용서만 읽다가

소설을 읽을 기회가 되어 리뷰를 쓰다보니,

결말까지 시원하게 써야할지, 아니면 궁금증유발로 남겨야 할지 대혼란이 오네요 ㅋ

확실한건 이 두꺼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충분히 가치있고, 흥미로로워요 추천합니다

살짝 아래 사진으로 소심히 약 스포합니다

결론이 궁금해 못참겠다하시는 분들은 쪽지 주세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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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4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20-07-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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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토머스 불핀치 저/이광진 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세하고 몰입도 있고 종합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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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고, 신비롭고, 섹시한(?) 책입니다

특히나 아이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영상을 접했을때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이야기가 아이의 흥미를 제일 끄는 파트여서

이번에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이야기에 대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메두사는 눈이 마주치면 돌로 변하고,

머리카락이 뱀으로 되어 있다 이정도는 알고 있으실텐데요

저도 그전까지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아이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A~Z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만화라서 더 쉽고 재미있게 읽히네요

단숨에 한번에 30분도 안걸려서 다 읽어 버렸답니다


 

 

페르세우스의 외할아버지는 왕이였는데,

딸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가 당신을 죽일거라는 신탁을 받게 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딸을 성 높은 곳에 가두어두어 결혼하지 못하고, 남자 만날수 있는 기회를 차단시켜버리죠

그런데, 하늘의 왕 제우스가 이 아름다운 여인이 홀로 있는 것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공주는 아이를 가지게 됩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왕에게 죽임을 당할 것 같은 공포심에 공주는 아이를 출산함과 동시에

낚시꾼의 도움을 받아 배를 타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일단 이 공주님의 아들이 바로 페르세우스입니다


페르세우스가 태어나고 이야기는 잠시 메두사로 넘어갑니다

메두사는 포세이돈을 유혹해 아테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누는데,

아테나 여신은 자신의 신전에서 이들이 사랑을 나누고,

자신보다 더 아름답다고 떠들어대는 메두사가 너무나 싫었답니다

특히나 여자는 머리빨이라고 자신의 아름다운 머리결에 자신감 가득한 메두사,

결국 아테나 여신은 너무 화가난 나머지, 메두사의 아름다운 머리결을 독사로 만들어 버리고

외모도 끔찍하게 만들었으며, 이 메두사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돌로 만들어 버리는 저주를 내립니다

이야기는 다시 페르세우스

페르세우스가 도망친 나라의 왕은 페르세우스의 어머니에게 흑심을 품었고,

이것을 모르는 아들 페르세우스는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리에서 메두사의 머리를 베어오겠다고 합니다

메두사를 만나러 가는 과정에 눈이 하나뿐인 괴물에게 메두사가 어딨는지 도움을 얻고,

페르세우스가 제우스의 아들인 만큼, 형제와 누나의 도움을 받아

방패와 칼과 날수있는 신발과 보이지 않게 만들어주는 투구를 빌리게 됩니다

메두사를 만난 페르세우스는 방패를 통해 비친 메두사를

보이지 않는 옷을 투구를 쓰고 다가가서 단번에 베어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메두사의 머리를 담아 돌아가던길에 아름다운 여인이 묶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 나쁜 괴물을 물리치고

그 공주를 도와주면서 공주와 결혼하게 됩니다
 
 

왕과 어머니가 있는 원래 나라로 돌아갔으나

왕이 자신의 어머니를 숨겨두고 차지하려 하는 것을 알게 된 페르세우스는

왕을 돌로 만들어 버리고, 최초 자신을 도와주었던 어부를 왕으로 시키고,

자신은 어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하지만 처음 나왔던 것 처럼 외할아버지는 신탁을 받아,

페르세우스가 자신을 죽일것이라는 두려움에 도망을 쳤고,

페르세우스는 결국 외할아버지의 나라의 왕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원반 던지기를 하는 경기중에 우연히 멀리 날아간 원반이

한 노인의 몸에 맞아 노인이 숨지게 되었는데,

결국 그 노인은 자신의 외할아버지였고, 신탁이 이루어 지게 되었다는

슬픈이야기 였어요

 

메두사 이야기는 양념일뿐 결국 페르세우스가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였어요

워낙 그림도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될만큼, 몰입도 있었고,

아직 한글이 서툰 아이에게 연기까지 하며 읽어주었는데,

이야기가 워낙 재밌다보니, 집중하며 함께 보았답니다 ^^

이쯤 되면 다른 스토리들은 또 얼마나 자세히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을지 기대되었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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