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oohee9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oohee9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oohee92
soohee9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2,9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 신청 스크랩
나의 리뷰
직접 구매/대여 리뷰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연남동독서모임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흥미로운 책이네요. .. 
책 내용이 잘 정리 되.. 
좋은 리뷰 잘 읽었습.. 
너무 재미나게 잘 풀..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5743
2009-09-01 개설

2019-10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허수경★『가기 전에 쓰는 글들』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9-10-17 16:39
http://blog.yes24.com/document/117076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저
난다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020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02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시로 갈 시와 글로 갈 글, 그 태생과 성장과 말년을 엿볼 수 있는 시작 메모들. 1부는 시인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글들’이라는 폴더 안에 근 7년간 써내려간 시작 메모를 시기별로 담아낸 기록이다. 제각각의 폴더 이름 2011 작은 글, 2012 NOTE, 2013 글들, 2014 희망들, 2015 Schriften, 2016 SH, 2017 병상일기, 2018 가기 전에 쓰는 시들. 가급적 시인의 시작 메모에 편집 교정이라는 손을 크게 타지 않게 했다.


2부는 시인이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문학과지성사, 2016년 9월 28일)를 출간한 이후 타계하기 전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시의 모음이다. 3부는 시인이 제 시에 부친 작품론과 시론, 이 두 편으로 채웠다. 2부와 3부에 걸쳐 발표된 작품들의 수록 지면은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그 출처를 밝혀두었다. 그 밖에 연재를 하거나 발표를 한 다각도의 산문들은 유고 산문집 형태의 새 책으로 2020년 6월 9일 시인의 생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리기』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9-10-17 16:37
http://blog.yes24.com/document/117075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리기

김민경 저
더디퍼런스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021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02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수련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19-10-08 13:57
http://blog.yes24.com/document/116849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련

배철현 저
21세기북스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볍게 읽기 좋지만, 책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2

수련은 일상적으로 흘러가버리는 양적인 시간으로부터 탈출하는 연습이다

빅뱅이 일어났다는 137억년 전이나 이글을 읽기 시작한 5분전이나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과거의 모든길이는 순간일 뿐이다

 

 

39

미래는 지금 이순간에 몰입해 최선을 다할 때

자연스레 나에게 다가오는 신의 선물이다.

 

55

좌정

내가 좌정한 이 방석은 바빌론의 에테멘안키보다 거룩하고

델피 신전의 테메노스보다 신비롭다. 나의 방석은 곧 나의 천단이다. 갈수없고, 볼수 없는 저 높ㅇ른

하늘위에 있는 장소가 아니라 내가 하루하루 살고 있는 바로 이곳이다.

나는 이 단에 좌정해 나를 바라보며 내가 가고자 하는 위대한 여정위에 있는지 점검한다

당신은 그런 방석을 가지고 있는가? 잠을 꺠워 새벽을 맞이하게 할 당신의 단은 무엇인가

 

71

인생은 연습이 존재하지 않는 단막극이다.

인간은 누구나 단 한번의 리허설도 없이 인생이라는 무대에 오른다

모든것이 처음이다 정해진 대본도 없다

 

154

분노는 자신의 힘으로 모든것을 왜곡시킵니다

만일 분노가 성공하면 세상에서 가장 건방져 보입니다

만일 분노가 실패하면 세상에서 가장 비상식적으로 변합니다

분노는 자신이 패했을때도 결코 물러서지 않습니다

운명의 여신이 그의 적을 물리쳐도, 분노는 스스로 이를 갈고 있습니다

 

178

사계절은 내가 잊고 있던 숭고한 임무를 상기하고 발견하고 결심하는 시간의 마디다

대나무가 마디를 완성하지 않고 하늘높이 자라날 수 없듯이

사계절은 내가 해야 할 임무를 상기시켜주는 엄격한 회초리다

 

257

위대한 예술가와 보통 예술가의 차이는 세가지 입니다

첫째 감수성과 유연함

둘째 상상력

셋째 근면함

 

288

하루는 한장의 사진이다

우리는 이 하루를 삶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진가들은 카메라의 작은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본다

그리고 흘러가는 순간을 포착해 예술로 승화시킨다

 

-> 예전에 채환이가 커가는 하루를 한장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인쇄기를 구매했으나 인쇄기의 고장과 사용상의 불편함으로 인해 ㅋㅋ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 했던 내 마음은 하루를 예술처럼 이렇게 남기고 싶어서였을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심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19-10-08 13:50
http://blog.yes24.com/document/116849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심연

배철현 저
21세기북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기 편하고 내용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해주어서 좋았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인적으로 읽었던 책이라 기억남는 구절만 남겨봅니다

 

p25

모멘텀, 바로 지금 이순간을 포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혹시라도 지금 귀하고 소중한 순간순간을 의미없이 흘려보내고 있다면,

고통이 따르더라도 이 순간에 집중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이 결정적인 순간이 삶을 좀 더 진실에 가깝게 해줄 것이다

 

-> 채환이 축구수업을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지금

    분명히 힘이 들지만 움직임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아서

    오늘 축구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p51

 그런데 인간은 왜 이렇게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으로까지 몰아가는 것일까

달리기 선수들은 이 순간 특별한 엑스터시를 경험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신뢰한다고 말한다.

더이상 달릴 수 없을것 같은 극한 상황에 놓이는 순간 고통이 사라지면서

오히려 즐기며 달릴수 있는 단계에 접어든다는 것이다

 

-> 줌바댄스를 하다보면 진짜 하기 힘들정도로 숨이차고 힘들때

   그것을 뛰어넘으면 그뒤는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다.

   힘이 들지만 분명 즐거운 단계

 

p52

세상의 모든 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며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스스로에게 몰입해 있기 때문이다

꽃들은 천재지변이 있더라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에게 몰입힌다

 

p58

깨어있는 나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세상의 많은 지식을 송두리째 머릿속에 담는다는 의미는 분명 아니다

타인의 흉내를 내는 일도 아니다

깨어 있음이란 내안에 숨어있는 또다른 나가 보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위다

 

-> 그래서 컬러링취미를 가지고 그래서 책을 읽고,

    그래서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며 산다. 늘 채혁이가 하원하는 순간부터

    채환이가 와서 신랑이 퇴근하기 전까지 모든것이 무너지고 있긴 하지만,

    매일매일 마음을 가다듬으며 노력한다. 불쌍하면서도...좀더 깨어서 살고 싶어서 ㅠ

 

p81

쇼베동굴은 인류가 잃어버린 최초의 성당이다. 헤어조크의 영화

잃어버린 꿈의 동굴은 이 성당의 심오한 신비에 대한 성찰이다

 

-> 잃어버린 꿈의 동굴은 꼭 보고싶은 영화

   직접보고 흔적을 꼭 남겨둬야지!

 

94

매일 이른 시간에 신발끈을 동여매고 대문을 나서는 일이 귀찮기도 하지만

산책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을 상상하면 설레기도 한다

거룩이란 일상에서 탈출해 낯선 오감으로 세상을 감지하는 연습이다

호수는 아침햇살에 반짝이며 잔잔히 일렁인다.

아침호수는 한순간도 정지하지 않고 움직이지만 모든게 정지된 듯 고요하다.

 

111

창조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창조란 자신의 삶에 있어서 핵심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자신의 삶의 깊은 관조를 통해 부수적인 것, 쓸데없는것, 남의 눈치

체면을 제거하는 거룩한 행위다

 

119

산다는 것은 자신앞에 놓인 불완전한 삶을 한결같은 인내로 거침없이 걸어가는 일이다

마음속 꺼지지 않는 가시덤불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를 애타게 부르고 있다

 

-> 오늘하루도 나란 사람은 참으로 불안정하고, 모자란체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그길을 포기하지 않고, 좀더 낫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게 내 과업일듯하다ㅓ

 

130

본다는 행위는 세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그저 보는것, 그저보는것은 자신의 과거 습관과 편견대로, 또는 자신의 기준대로 상대를 보는 행우ㅟ다.

두번쨰 의미는 살펴보는 것이다. 의도가 담겨있다. 이행위에는 주체도 있고, 객체도 있다. 나의 보려는 행위가 의도적이며 그 대상이 확실할 때 우리는 살펴본다고 한다

마지막의미는 관찰이다. 관찰은 깊이 보는 행우ㅟ이며, 무아성이다. 살아움직이는 어떤 것을 응시할때

의도를 갖고 볼 뿐만 아니라 그 움직이는 모습을 온전히 따라가기 위해 집중하고 몰입한다

 

169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길을 막고 있는 스핑크스는 다름아닌 오이디푸스 자신이다. 스핑크스는 오이디푸스가 버려야할 과거이자 바로 자기 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괴물이다. 다른 단ㄱ뎨로 넘어가기 위해 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 즉 자기 자신이라는 괴물을 죽여야만 했다

 

208

스승은 그 길위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나를 촉구하는 존재이다

인격적으로 완벽한 존재이기보다 나보다 앞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도반이자 선각자이다

 

-> 나란 사람이 참으로 부족하지만, 채환이 채혁이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인격적으로 완벽하지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기 때문이 좋은 엄마가 될수 있지 않을까

 

211

타인의 시선과 평가 그리고 구태의연함에 안주하는 이에게 멘토는 찾아오지 않는다.

광활한 바다에 몸을 싣고 인생의 항해를 떠날 때 멘토는 슬며시 찾아와 나의 눈이 되어주고 귀가 되어준다. 인생의 최상의 멘토는 나 자신이다

 

270

아름다움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할 일을 깨달아 알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때

자신의 몸에 배어들기 시작하는 아우라를 말한다

 

276

오늘은 또 흘러가는 그런 날이 아닙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날입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 그렇게 살자, 오늘을 선물처럼. 힘들더라도 더 노력하고 잘하며 살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