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oohee9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oohee9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oohee92
soohee9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45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 신청 스크랩
나의 리뷰
직접 구매/대여 리뷰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연남동독서모임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정성껏 쓰신 리뷰 잘 읽었어요.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읽어봐야겠네요. 
책 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네요. 읽..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8547
2009-09-01 개설

2021-01-06 의 전체보기
일시 정지는 처음이라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1-01-06 10:42
http://blog.yes24.com/document/135940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시정지는 처음이라

정보람 저
라온북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가에게도 그렇지만, 우리들 모두에게도 2020년은 참 힘든 한해였다

그 누구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사라졌다.

나도 작가와 같이 아이 육아로 휴직을 한지 3년이 되었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회식하고 생활하길 좋아하고,

식사후 커피한잔 마시며 쓸데없는 티비프로그램과 뉴스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던 일상이 멈추고

육아를 한다는 것, 그리고 코로나 상황속에서 육아를 한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고 힘들었다

내 시간을 가지며 취미생활도 좀 해가며 생활하고 싶었던 작년한해는

아이와 싸우며, 짜증내고, 정말 감정의 끝을 본듯한 절망감. 미안함으로 그렇게 생활했다

제목처럼, 나에게도 이런 일시정지는 처음이라 ^^

작가님은 다양한 나를 가지고 4행시로,

매일 새로운 나를 만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데 눈에 들어왔다

다 : 5시에 일어난다

양 : 양치를 하고 물을 마신다

한 : 한 곳에 집중한다 (요가나 운동, 독서 등)

나 : 나를 온전히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빨리, 여유없은 생활을 늘 하던 나에게 나만의 속도를 가지고 움직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뭔가 쫒기듯 마음의 여유없이 생활하는 모두에게 알려주는 come down, 느려도 괜찮아라는 메세지 같았다

밀려오는 스트레스에서 툭터진 눈물이 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수 있는지

긴급처방도 함께 조언을 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여유있는 시간에 버킷리스트 작성과 버킷리스트는 10년단위로 하라는 꿀조언 @!@

어쩐지 버킷리스트 적을떄 노하우도 없고, 뭔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런 조언들이 너무 좋았다.

인생의 목표를 세울때 또 재능기부자가 되라는 글도 참 도움이 되었다.

내가 잘할수 있는 것들을 찾고 꾸준히 하고 베풀기 까지 하는 의미있는 삶.

멈춤속에서 또는 천천히 가면서 주변을 둘러볼수 있다

코로나로 조금은 힘들지만, 조금 천천히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좀더 의미있는 미래를 설계해 보고 싶다

#일시정지는처음이라 #정보람 #라온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척 합니다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1-01-06 10:30
http://blog.yes24.com/document/135940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

라오양의 부엉이 저/하진이 역
다연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를 위로해주는 책, 나에게 힘내라고 어깨를 두들겨 주는책

그 책이 바로 이책인거 같아요.

특히나 아름다운 톤다운된 일러스트에 책 챕터에서 주요 문구 핵심문구를 담아서 보여주는 페이지는

그 자체 만으로도 너무나 힐링된다고 할까요 ^^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왠지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느낌, 그리고 내 마음을 들킨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렸을때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란 사랑받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때 하하하 웃음으로 넘길수 있는 대인배 같은 마음. 하지만 어쩌면

내 진짜 불쾌한 마음을 숨기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건 또 다른 내 자아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닐지

울고싶으면 울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는 것이 나의 마음을 위하는 것이 아닐까?

다만 그게 너무 다른사람에게 과하지 않다는 가정하에 ^^

오늘도 누군가를 공감하는듯 카톡을 적을떄 ㅎㅎㅎ와 ㅋㅋㅋ를 남발하고 있다

내 실제 표정은 하나도 웃지 않는다는 것을 작가님은 어찌 알아낸 것일까

그저 남을 공감해 주는 착한 행동을 위한 나의 무의식적인 행동들도 돌아 보게 된다.

나라는 사람은 정말 어떤 사람인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의견을 말할때 거침없이 자기 주관을 밝히는 모습이 참 부럽다

나는 크게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없는 결정장애론자 같은 나.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알고 즐기는 모습을 sns를 통해 보다보면

나에게 정말 기쁨과 행복을 주는건 뭐지 내인생은 왜이렇게 단조롭지 하며 느낄때도 많다

작가는 이러한 평범하지만, 뭔가 약간 허한 나를 그대로 바라보고

괜찮다고 위로해 주고 있다 . 이 서평을 읽고 공감하신 분들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왜냐면 이책의 그림과 이책의 글귀들을 읽을때마다 나를 토닥여 주니깐 ^^

#나는오늘도아무렇지않은척합니다 #라오양의부엉이 #다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아, 단단히 끼였다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1-01-06 10:18
http://blog.yes24.com/document/135940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 단단히 끼였다

피터 저
책밥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너무나 공감되는 저의 회사에서의 위치입니다

회사에서 애매한 위치에 끼여있는 저같은 분들에게 강추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신입들 특히나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입사하는 20대 초반의 신입 후배들,

음, 이런 말하면 아주 그냥 꼰대지만, 내가 시집을 조금만 일찍갔어도 너같은 딸이 있..읍읍...ㅎ

그래서인지 그저 예쁘기만하고, 말잘듣는 자식 같으면 되는데,

실상 이 아이들도 학교 다 나와서 자신만의 뭘까 자아가 있다고 할까 ^^ 개성이랄까.

뭘 업무를 시키면, 고개를 갸우뚱 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음..그냥 내가 알아 예전에 해봐서

그냥 따지지말고 하면 안될까....하고 말하고 싶지만, 설명을 주절주절 친절히 하고 설득해야 하죠

업무지시가 아닌 수평적 소통..이란게 이런걸까요 ^^

또 회식이나 밥먹으러 갈때는 어떤가요

나는 어린 친구들과 충분히 이야기 나눌정도로 좋은 젊은? 선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애들은 슬금슬금 지들끼리 젊은 동료들끼리 저를 피해가게 되고,

결국 전, 그룹장님이나 파트장님을 챙겨 밥먹으러 가면서 후배들이 예전같지 않고

선배를 똥으로 보는거 아니냐며, 섭섭한 마음을 가지기 일쑤입니다.

나도 니들하고 밥먹으며 그룹장 욕할수 있는데 말이죠..안끼워 줌..

우리때 한참 쓰였던 단어 칼퇴. 그들에겐 칼퇴가 아니라 정시퇴근입니다

이부분은 솔직히 나도 공감이 되는 부분 ㅎ

회사에서 조직문화를 담당하다보니, 그래도 정시에 퇴근하는거 눈치주지 말자 그런

캠페인도 해본적 있는데, 늘 그렇듯, 정시퇴근은 나쁘게 보지 않아야 하지만,

근무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설렁설렁 놀듯 일하고 정시에 나가는 후배들은 문제가 아니냐는

선배들의 말에 참..맞는 말인데...근무시간에 집중하며 일하자는 당연한 말을 하면 후배들은 싫어하고,

결국 어디에 맞춰 춤을 춰야 하는 걸까요

우리 끼인 세대들, 결국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고 선배와 후배와 열심히 소통하면서

늘 새롭운 나로, 새로운 프로젝트 스트레스 받으며 생활하시죠?

다들 이책 읽으며 위로받고, 힘냅시다 ^^

#아단단히끼였다 #피터 #책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