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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2 | 쉼책이야기 2021-06-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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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명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권은 마치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동물들이 인간을 재판하고 변론하고 모든 동물들이 그럭저럭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듯한 장이 만들어지고 우화로 가득한 이야기들이 흡사했다.

솔직히 동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들의 만행은 무자비하고 대략학살을 일삼는 무정한 종족이다. 돼지, 쥐, 투우소, 거위 등의 동물들이 인간을 똑같이 살상해서 고깃덩어리로 만들길 원한다.

1권에서 오르세대학에서 제 3의 눈을 장착하게 된 바스테트는 너무 흡족해 한다.

만족스러움도 잠시 오르세대학은 광신주의집단이 테러를 일으키고 내부의 크르스토프가 ESRAE(절대적이며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훔쳐가게 된다.

거기에는 전세계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무기제조법도 담겨있어서 동물들도 탐내게 된다. 바스테트는 로망과 거래를 한다. ESRAE를 찾아주면 시테섬에 전기철조망을 설치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ESRAE를 차지하고 바스테트는 목걸리로 만들어 걸고 모든 종족들의 목표가 된다.

책에서는 종종 바스테트 엄마의 말씀이 나오는데 시의적절하게 옳은 말씀만 하시는 명언제조기다. 오만한 바스테트도 지치고 길이 없어 보일 때 엄마의 말을 떠올리낟.

" 이 세상에 네 자리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네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란다"

묘하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다.

요즘처럼 내자리가 강제로 사라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을 때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는 말은 위로가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라는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말이다.

많은 역경에 놓이는 바스테트 일행들은 그와중에서 새로운 문명 , 고양이 문명을 새우기 위해 책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어의 없긴하지만 고양이 너마저도 라는 생각에 기특하기도 하다.

"두려움이나 다스리려고 애쓰는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라 미안해. 나는 미래를 가슴에 품지 않곤 살 수 없어"

바스테트는 쥐가 공격하는 와중에서도 종간의 소통을 우선시한다.

" 내가 바라는 건 최소한 그 세포들이 경쟁과 증오와 적대감에 사로잡힌 정신들로 분열되어 상대방의 에너지를 도둑질하려고 싸우지는 않았으면 하는거야"

여러 경우에 사용 될 만한 말이다.

정치색이 틀려서 다투는 사람들, 종교가 달라서 벌이는 만행들, 신분의 격차, 경제적인 격차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 모두모두 적용된다.

그들은 치료제가 개발됐다고 하는 뉴욕으로 범선을 타고 떠난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에서도 쥐떼들은 득시글 거린다.

"나는 울지 못해 웃는다"

 

울지 못해 웃는 해프닝은 너무나 많다.

사는게 꼭 그렇지만 또 헤쳐나가고 또 새로운 문명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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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죽이고 싶은 아이』 | 쉼이야기 2021-06-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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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저
우리학교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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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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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1 | 쉼책이야기 2021-06-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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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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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종합판이라고 할 만큼 이 전 작품들의 믹싱이었다.

전작들을 읽었느냐? 안 읽었느냐?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다 읽은 나로써는 친숙하고 익숙하다 그의 세계가...

고양이와 쥐가 정복하는 세계쯤이야

고양이가 제 3의 눈을 갖고 인간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설정쯤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기초 셋팅이 안 된 상태에서의 독자들은 처음이 무지 혼란할 것이라 예상된다.

오르세 대학에서 동물들을 실험했고 그곳이 시발점이 되어서 쥐군단이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세계의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서전]을 섭렵한 쥐가 통솔하는 거대한 무리가 페스트 등등으로 멸망해가는 지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과 고양이가 연합해서 쥐군단을 물리치려고 하는 데 물론 고양이 인 바스테트는 수준 낮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의 문명을 세우고자 한다.   피타고라스는 수컷 고양이로 제3의 눈을 갖고 인간과 소통할 뿐 아니라 인간과 세상 모든 것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둘은 사랑(?) 하고 있는 사이이면서 새로운 문명의 주축이 되고 있다.

인간 나탈리는 세상을 지배하려면 인간처럼 사랑, 유머, 예술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인간이 느끼는 위대한 사랑-위대하다는 표현을 강조하고 있어-은 상대방과 자기 자신이 동일체가 된 것처럼 느끼는 감정의 상태를 의미한대. 그것은 연민을 포함하는 감정이래 . 감정을 공유하는 순간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된대"

이들의 공동체는 쥐의 습격을 받고 시테섬으로 옮긴다.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에서 여유롭게 보내던 시간도 잠깜 이들은 쥐의 포위를 당하게 된다.

양식은 떨어져가고 갇혀 있던 그들은 고양이 정예병을 보내 둟어보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던 와중 피타고라스는 포위에 대해 연구하게 되고 한가지 묘안을 생각하게 된다.

열기구를 통해서 하늘로 탈출해서 구원병을 데리고 오는 것이다.

그렇게 나탈리와 피타고라스, 바스테트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간다.

그렇게 다른 고양이 무리를 만나지만 그들에게 배신만 당한다.

" <진주만>,<나치>,<히틀려>,<일본>, 이런 것들을 지금 까지 들어 본적도, 그러니 당연히 알지도 못하지만, 피타고라스가 말하려는 게 무엇인지 대충 감이 온다. 비겁함은 득이 되지 않고 독이 된다는 뜻이 아닐까."

바스테트는 독립적이고 개묘주의이며 자신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른 종들을 무시하고 까보기 일 수 이지만 서서히 많은 위기와 난관을 거치면서 [협동], [상호성],[용서]라는 원칙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그것만이 살 길이고 승리하는 길임을 알게 된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의 타당성을 입증해 보여 주고 있다.

오르세 대학에서 피타고라스의 눈을 달아준 과학자와의 조우 후 바스테트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1권은 다소 많은 정보들로 인해 분주해 보이기도 했다.

2권 부터는 스토리가 좀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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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주3 | 쉼이야기 2021-06-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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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왜이리 빨리 오는지...
전복으로 아침배를 거하게 채우고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을 못먹은 아이들 고기국수 먹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을 채우러 출발
우선 해변에서 놀기
곽지해변에서는 서핑 붐이 불었나보다
나도 더 늦기전에 꼭 배워봐야지^^
실컷 바닷바람 맞아주시고 이제 하이라이트 승마체험하기
진짜 15분 체험이다
점심 먹고 마지막 관광지 아르떼뮤지엄으로 이동
신기했으나 기대를 너무해서인지 살짝 금방 끝나버린 듯한 느낌
사진찍기는 좋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사건 바뻐서 기념품 하나 못 샀길래
제주공항에서 산 초코렛 오메기떡등 8만원상당의 비닐을 통째로 차픽업하다 고자리에 두고 홀랑 집에 와서 생각남
다시 가도 비닐은 보이지도 않응
누구신지요?
잘드셨는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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