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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고양이의 관계 | 쉼책이야기 2009-06-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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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듀이

비키 마이런,브렛 위터 공저/배유정 역
갤리온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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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소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절대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고양이를 더욱 도서관처럼 조용해야만 하는 곳에서 한국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고

허락되기 힘든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양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뭐 강아지라면 좀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아주아주 추운 날 아이오와주에 있는 스펜서마을에 도서관 반납함에

8주된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도서관 사서인 비키는 그저 책을 꺼내려다 새끼고양이를 발견하고

새끼고양이는 거의 냉동실에 있는양 몸이 차가웠고 겨우 생명을 버텨가고 있었다.

그렇게 찾아온 고양이가 19년이란 세월을 그 도서관에서 보낸다.

 

버림받은 고양이지만 듀이는 천성적으로 사람을 잘따르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기 때문에

스펜서 도서관 뿐 아니라 아이오와 주 더 나아가 미국,일본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양이가 된다.

 

사랑을 나눠 주고 모든 사람을 마음으로 품어주고 녹여주는 고양이.

애완동물의 역할, 상징성을 떠나서 이 고양이는 도서관의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인격체로 존재해온듯 하다.

 

"듀이는 뭔가 유별난 일을 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듀이 그 자체로서 특별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인데 알면 알수록 돋보이는 사람이 있듯이 듀이도 그러했다. "

" 듀이의 열정과 인생의 목적은 그 자리가 아무리 작고 하찮아 보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의 골자는 이렇다.

 

정말 하찮은 직업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달리 유명할 것 없고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일 지라도 나름의 특별함이 있고 또한 사랑으로 품을 줄 알면

그걸로 됐다고 말하고 있다.

 

듀이가 마지막 종양으로 안락사 할 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19년이나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 무엇이 사라졌다는 것은 정말

어떤 느낌일까?

비록 애완동물일지라도 가슴이 먹먹할 것 같다.

 

따뜻한 사랑으로 여러사람을 위로했던 도서관 고양이 듀이...

새로운 느낌의 따뜻한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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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의 세계로 돌입하기 위한 입문서 | 쉼책이야기 2009-06-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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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ello 베이비 Hi 맘

김린,서현주 공저
한울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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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구성 면에서 별 하나를 떨어뜨린것은 이미지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에서이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CD가 동굴에서 말하는 것처럼 약간 울린다.

아주 심한정도는 아니고 처음은 그렇게 느껴지나 계속들으니 적응된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상쇄할만큼 나에게는 많은 정보를 주는 책이다.

어쩜 이렇게 초보맘의 맘을 잘아는지 상황별 생활영어가 풍부하다.

기저귀 갈때라든지, 잠자고 일어났을 때, 같이 놀아줄때, 밥먹을 때 등...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영어로도 들려주고 싶을때 옆에 책을 펼쳐두고

읽으면서 외우면서 말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것이 부록으로 암기카드 같은 것도 손바닥 사이즈로 만들어 주면 참 좋을 것 같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게 되는 관계자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그것만이라도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큰애가 36개월 작은애가 6개월이다 보니깐 둘다에게 쓸수 있도록 날때부터 그리고 커서 놀아줄때 까지 다양한 여러 상황에서의 영어가 모두모두 모여있어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답니다.

실용적이고 현실적이예요. 이렇고 저렇고 어떻게 가르치고 보다 실생활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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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전집이었어요 | 우리 쭌이 책 2009-06-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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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한국삐아제] New 리틀베이비 픽쳐북1 (보드북 전20권)

이혜옥 외
한국삐아제(전집)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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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ew가 나오기 전인 old판 을 샀었는데요 .

물론 요즘은 동글려져 있지만 그때는 각이 져서 그게 흠이라면 흠이었죠.

벌써 2년전인가봐요 구입했던것이...

첫아이였고 전집을 구매한적도 없었지만 나름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 심정에

또한 애와 놀아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지라...

책을 구매하려고 보니 도대체가 무슨 책을 읽혀야 하는지 알지를 못하겠는 거죠

그래서 검색하다 보니 서평에 다들 대박 났다고 하길래 가격도 만만하고

구입했더랬습니다.

 

우리아이가 이렇게 좋아 할지는 몰랐어요.

우선 다양해요.

촉감책처럼 만질 수 있는 책, 플랩책-열어보고 들춰보고 까르르 웃고

실사 , 사진, 색감 다양한 책들이 그 20권을 돌려보고 또 보고 하게 만들었어요.

 

물론 다른 책이 있지도 않았고

워낙 책 읽으면 가만히 있으니

제가 보여주고 또 보여주고 해서

책이 정말 너덜너덜 해졌어요.

 

지금도 그 책을 보고있으면 예전 생각이 나고

이제 둘째도 보여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돌전아가에게 혼자 앉을 수 있을 때쯤 보여주면

아주 좋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책이 다 그렇겟지만 싫어하는 아이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그냥 두면 나중에 언젠가는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책읽을 수 있는 환경

많은 돈을 남겨줄 수는 없지만 많은 지식과 간접경험은 물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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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필수 | 우리 쭌이 책 2009-06-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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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룡화보 100

문화마중 그림/이융남 감수/주승희 엮음
아이즐북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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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고등학교 시절 연예인 브로마이드 모으고

좋아하는 연예인 카드 모으고 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36개월 아들이 진작에 공룡에 필이 꽂혀서

공룡 카드에 공룡 브로마이드에

공룡 완구 크기별로 정말 다양하다.

(내가 보기에는 모두 한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하다.)

 

그리고 공룡 책 집에 정말 많이 있다.

서점에 가면 공룡 책만 읽고 공룡 책만 사자고 한다.

도대체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를 어찌해야할찌

계속적인 호응을 해줘야 하는 건지

선을 그어줘야 하는건지 아리까리 해진다.

 

우선 이 공룡 화보는 공룡을 좋아하는 초기에 샀던 도서이다.

공룡 그림이 책의 반절이 넘는 부분을 차지 하고 나머지는 약간의 설명이다.

그렇게 100가지 공룡이 나오니 아이들이 눈이 휘둥그레 질 수 밖에 없다.

 

어른 입장에서 볼때는 공룡들이 너무 칼라풀해서 그래픽 느낌이 짝퉁 공룡

 이미지가 팍팍 느껴지는 것이 마치 게임책을 보는 듯하다.

그러나 울 아들은 좋아라한다.

 

우리 아들은 아직 세세한 설명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림보고

내가 공룡 제목 읽어 주고 하면 다음장으로 넘긴다.

물론 한번씩 공룡이름을 읊조리면서 넘어간다.

마치 공부를 하는 듯하다.

한페이지에 공룡 한마리씩

공룡 이름들은 도대체 누가 다 지어준걸까라는 생각을 했다.

 

무지 어려운 이름의 공룡도 많다. 10글자 이상되는 이름...

그래도 잘 따라한다. 신기하다.

몰입의 중요성도 가끔 느낀다.

 

이책의 또 한가지 엄마로서 좋은 점은

책을 펴주고 잠깐 내가 딴 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혼자 보면서 비스무레한 공룡 이름을 하나씩 말하면서

책장을 넘긴다. 100마리씩이나 되니 나는 충분히

내 일을 볼 수가 있다.

ㅋㅋㅋ

 

공룡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친구들이 보면 참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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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순수해... | 쉼책이야기 2009-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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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가요 언덕

차인표 저/김재홍 그림
살림출판사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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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의 <소나기>를 읽은 듯이

맑고 가슴저리고 순수했습니다.

 

짝짝짝!!!

예전 배우로서 팬이었었는데 정말 작가로서도 팬이 될 것 같아요.

데뷔작으로는 너무나 성공이란 말 밖에 해 줄 말이 없네요.

 

무거운 주제이고 예민한 주제인 위안부 문제와 1930년 대를

이렇게 청초하게 정답게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수 있네요.

 

1931년 가을 백두산 자락에 있는 호랑이 마을,

그곳에 잘가요 언덕이 있다고 합니다.

이 소설의 화자는 다름 아닌 제비입니다.

참 재미있는 설정이죠.

독자로 하여금 하늘에서 내려다 보게끔하는 모든것을

투시하게끔 하는 배려..

 

마을 촌장님 댁 순이와, 코를 훌쩍 훌쩍 되는 고아 훌쩍이,

엄마와 여동생을 백호에게 빼앗기고 아빠와 백호에게 복수하겟다고

호랑이를 쫒아다니는 용이가 이 소설의 주인공 입니다.

참 주인공 격이 되는 가즈오도 있네요.

 

처음에는 가즈오의 편지가 나오길 래...이건 뭐래 했더랬죠

편지 형식으로 나오니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일본인 병사도 처음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에 나갔던 전쟁

가족들과 친구들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나간 사람들이

점점 전쟁을 위한 전쟁 속에서 염증과 혐오감을 느끼게 되네요.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 있어요.

 

가즈오의 부대가 호랑이 마을에 처음 배치되고

서로 어색할 무렵 배가 오고 벼가 모두 꺽이게 됩니다.

일본인 중에 농부 엿던 사람이 벼이삭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고

진흙만 털면 되겟다고 모두 해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모두 일으키게 됩니다.

 

<다시 살아난 벼 이삭은 더 많은 쌀 알갱이를 품어 키워낼 것입니다.

그 쌀 알갱이들은 따뜻한 밥 한 그릇이 되어 지치고 배고픈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단초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란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을 가진 ,'살아 있음' 그 자체라는 것을

새끼 제비는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 구절이어서 적어 두었습니다.

 

2만명이나 되는 이땅의 14-25세 위안부 여성들의 삶에 대해서도

전쟁이 주는 폐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 해 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준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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