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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꼭 읽어야 할 화제의 도서 리뷰 대회 참여

[도서]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저
열림원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참 값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75세에 크리스천이 되신 이어령 샘께서 쓰신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은 지성과 영성과 상치되는 개념은 아니기에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도 싶습니다. ^^

 

 솔직히 웬만한 믿음과 총대를 매지 않으면 그동안의 유지해왔던 가락이 있으시기에 이런 종교편향의 간증집 같은 책은 쉽지 않은 결정이 셨을 것입니다. 손가락이 오그라들기도 하겠고 웬지 여기저기 돌날라오는 소리가 들릴것 같아 어려운 결정이셨을 줄 믿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으시고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시켜 주셔서 제가 다 고마울 지경이였습니다.(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심한 용기 부족으로 못하는 이의 대리만족 같은 ...)

 

 이어령 샘께서는 딸 민아씨를 통해서 믿음의 길에 뒤늦게 입성했다고는 하나 다시 살아왔던 길을 되짚어보면 딱히 그것만도 아니었다는 것을 첫장을 통해 밝힙니다.

어렸을 적 부터 저녁 헤질무렵 괜실히 슬픔 묻어나는 눈물을 흘렸던 날 부터 인간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어렸을 적 신열로 누워있을 때 어머니가 이마를 짚어 주실 때 느꼈던 앵프라맹스를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도 온전히 치유해 줄 수 없는 존재론적 외로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어렸을 적 부터 문학적으로 조숙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존재론적 외로움 떄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20대부터 돈이나 가난, 또는 권력, 전쟁에서 비롯된 소유의 결핍보다도 생명의 결핍, 존재의 결여에 대한 그 틈을 메우기 위해서 글을 썼던 것이지요. p.159

 

어렸을 적 부터 돈이나, 권력이나, 힘 같은 것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느 순간부터 주변 친구들이 글을 잘 쓰는 본인에게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샘의 언어의 힘을 빌려 여학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부터랍니다.

 

 지도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 다음에는 남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즐겁고, 그 사람이 말하면 어려운 일도 함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절로 우러나오는 힘은, 금전과 권력이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도 돈과 권력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CEO분들께 이야기를 할때 저는 늘 문화 마인드를 가지고 매력 있는 인간이 되어야 회사도 소비자도 좋아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래 문화란 말은 문치교화의 준말입니다. 무력이나 금력이 아니라 글의 힘으로 상대방을 교화시켜 다스리는 방법이 곧 문화란 말의 원뜻이었습니다.  p.96

 

이런 문화,예술이 신앙이라는 것과 지극히 닮았다는 것, 창조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큰 깨우침이 있었던 것이었죠. 문화나 예술은 창조력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작품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눈물을 줄 수는 있지만 ,스스로 나가게 하는 윤리적인 힘은 없는 것이죠. 그 넘어에 신앙이 있는 것입니다.

 

딸 민아씨가 미국에서 검사를 하고 갑산선암으로 수술을 하고 또 여러번 재발을 하는 동안도 함께 있어주지 못한 아버지 이지만 하늘의 아버지가 다신을 대신 위로해주고 있었다는것 손자가 자폐로 딸이 고생해도 어떻게 해줄 수 없는 한계, 결국 엎드러지게 됐던 것은 아들때문에 하와이로 간 딸이 망막유실로 인해 실명위기에 놓여서 였다. 미국 병원에서 볼수 없다는 판정이 났고 수술도 불가하다고 햇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와이 길로 올라 딸에게 해줄수 잇는 것은 다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찾았던 교회에서 기도하게됩니다.

"내 딸을 볼 수 있게 해준다면 내가 세례를 받고 주를 영접하겠다고"

한국병원에 가서 한번더 검사 받아보자고 찾았던 병원에서 다 나았다는 기적과 같은 판정을 받고 감사드리고 세례를 받게 됩니다.

 

 한국에서 받으면 웬지 알아볼까봐 사람눈이 두려워 피해서 일본에서 받았는데 그곳에서 오히려 하나님은 역사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에 모르는 일본사람들까지 축복해주는 가운데 세례를 받고 언론에 인터뷰도 하게 됩니다. ^^

 

그리고 얼마후 딸의 큰 아들 유진이 버클리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법대를 입학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 코마로 쓰러지고 19일동안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상황에서 그대로 숨을 거두는 일이 생겼습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아픔에 성경을 잠시 놓으셨지만 우리의 죄때문에 가장 성스러운신 죄없고 흠없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온갖 고난과 고초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이 상기되고 분명 이 큰뜻은 하나님이 예비하심을 알게됩니다.

 

 지금 딸 민아씨는 치유사역, 예언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적인 가진 것이 많았지만 진정 다 버리고 내려놓고 통역사역을 통해 많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준것이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몸소 실천하면서 평안과 위로를 얻고 있는 것이죠.

 

많은 간증으로 강연으로 이제 훌륭한 일꾼으로 일하시는 이어령 샘이 건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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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버있는데... | 책속 글한줄 2010-10-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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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저/임홍빈 역
문학사상 | 2009년 01월

구매하기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고 하면, 그리고 그 문구를 내가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9~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少なくとも最後まで步かなかった

 

내 인생의 마라톤 난 지금 몰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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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책 | 쉼책이야기 2010-10-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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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꼭 읽어야 할 화제의 도서 리뷰 대회 참여

[도서]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조병국 저
삼성출판사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의 사진이 너무 정감어리다. 할머니와 손자뻘 되는 아가가 서로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듯한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이렇게 많은 입양아들과 눈을 마주보며 몸을 체크하고 서류를 챙기고 좋은 가정으로 인도해준 조병국 선생님의 50년 이야기다.

 

사연사연 하나하나 어찌 슬프지 않을 수 있을까 ? 이 아가들은 자기자신이 인지 하지도 못했을때 자신을 낳아준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는데 ...홀트와 시립병원 원장을 역임하신 조병국 샘 말로는 서류에 어디어디에서 버려짐이라고 기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디어디에서 발견되어짐 이라는 희망적인 말로 기재한다고 한다. 이렇게 발견되어진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마음껏 사랑을 받고 자랄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란다. 백번 지당한 말씀이다.

 

 이 이야기들 중에 대부분이 건강하게 버려진 아이들이 아닌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니들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참 건전한 나라인것 같다. 적어도 장애아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는 말이다. 18세 까지는 의족도 무상으로 지원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반 아이들이 장애아의 서포터를 돌아가면서 한다고 한다. 함께 도움을 주고 받는 사회 그래서 장애아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에는 내가 자라면서 받은 도움을 꼭 나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장애아가 한명이라도 있는 학교는 계단을 밀고 화장실을 개조한다고 한다. 장애아의 편익을 위해서 말이다....

 

아주 옛날 국내입양은 쉬쉬되고 있을 당시 이 아이들은 해외로 입양을 가게 되었고 그 입양아들 중에 물론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처럼 양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란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장애를 딛고 배아파 낳은 아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슴으로 품어서 키웠고 그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격려 해주었다는 것이다.

 

다른 의사들보다 박봉이기에 60살 정년퇴임에 후임자가 나서지 않아 무려 15년을 더 이 일을 이끌어 오신 조병국 샘의 인생 앞에 왜 이리 부끄러워 지는지 모르겠다. 내 배만 채우려고 한도 끝도 없이 욕심부리면서 살아 온 인생...남에게 도움의 손길조차 베풀지 못한 삶이 한없이 초라해졌다.

 

정말 세상에는 물심양면 본인에게는 검소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물질을 베풀고 시간을 베푸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끝에 나오는 베지 귄이라는 분은 싱글로 정상아도 아닌 장애야만 열다섯명이나 입양해서 키운 놀라운 분이시란다.그러면서도 공항에 아이들을 위탁하러 올때 비빔밥도 챙겨오고 홍보도 해주고 모금도 해주시면서 봉사로 일생을 살아온 분이란다.

한번 사는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 가는 본인하기 나름이지만 요즘처럼 빠른 것 좋아하고 내가 우위를 선점하려는 세상에 불쌍한 이웃을 살피고 나를 죽이는 삶을 통해 빛을 발하는 분이 이토록 많다는 것이 가슴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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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제 3의 인생을 꿈꾸시나요? | 쉼책이야기 2010-10-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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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꼭 읽어야 할 화제의 도서 리뷰 대회 참여

[도서]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
밝은세상 | 201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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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에게는 베스라는 와이프와 애덤과 조시라는 아이둘이 있고 상속변호사이고 고정고객이 있는 월스트리트의 유능한 변호사이다. 하지만 벤은 변호사라는 직업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사진가가 되고 싶었고 사진을 찍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히피들과 어울리고 카메라매장에서 알바로 연명할 때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는 그가 돌아오길 올바른 대학에서 공부하길 원했고 결국에는 꿈을 접고 돌아갔다. 그렇게 인생의 무게에 실려 꿈을 접고 베스와 동거중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직업을 얻어야 했다. 베스는 작가라는 꿈을 안고 작품을 썼으나 계속 물먹고 아이를 갖는 통에 가정에 발목이 묶여야 했던 자신을 그리고 그런 일련의 과정으로 몰아 넣은 사람이 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부분은 인물들의 짜증과 광적인 집착과 포기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연민과 현실의 불만족으로 인해 날카롭고 좀 지루했다. 그러다 하나둘 사건이 터지기 시작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내인 베스와의 사이가 점점 틀어지고 어떤 관계도 이어지지 않을 쯤 거짓말의 증후가 포착되고 어느날 참석했던 파티장에서 게리라는 사진작가지망생과 베스의 묘한 스킨십을 발견하게 된다. 파티는 벤의 꼬장으로 난장판으로 끝나고 베스는 이혼을 요구하게 된다. 동생집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출한 아내...정신적으로 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때...창밖으로 아내의 차가 등장하고 게리의 집으로 들어가는 아내를 목격하게 된다. 이때 벤은 사진을 찍게 된다. 현장 포착이라고나 할까?

베스가 게리의 집을 나오게 되고 벤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게리의 집에 쳐들어가게 된다. 약간은 당황한 게리 벤에게 방문 목적을 묻는다. 벤은 사진 이야기를 나누고자 함이라고 둘러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인화실에 들어가게 된 벤과 게리 결국은 아내와의 관계를 묻게 되고 홧김에 정신이 나간 벤은 옆에 병을 집어들고 게리의 머리를 내려치게 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게리는 이미 숨이 끊어지고 상황 종료...

 

 순식간에 잘나가던 변호사에서 살인자가 된 벤은 결국에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그렇게 질력나던 현실이 이제는 너무나 원하고 유지하고 픈 현실이 되었다. 작가의 설정이 굿이다. 누구나 한번쯤 아니 자주 현실(직장, 가정, 일, 경제)에 숨막힐 정도로 답답함을 느끼고 벗어나고 싶어하니 말이다. 그런데 정말 우연한 사고로 그 모든 현실에서 부터 어쩔수 없이 떠나야 한다면...아마 정말 애착이 갈것이다.

 

그래서 결국 벤은 결정한다. 게리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그래서 친구의 요트를 빌려 폭파사고로 위장해서 게리의 시체를 유기하고 벤이 죽은 것으로 위장한다. 그리고 게리의 이름으로 게리의 차로 게리의 신탁유산금으로 살아가게 된다. 한동안 고속도로만 떠돌며 신문과 뉴스를 주시한 벤은 결국 모든 사건이 종료되고 나서야 서부에 마운틴폴스라는 곳에서 정착하게 된다. 집을 얻고 은둔하면서 사진만 찍었다. 그렇게 인물사진을 찍고 그곳에서 루디라는 기자를 만나고 그가 들고 나가 버린 벤의 사진 때문에 신문사에 사진을 팔게된다. 그러다 그곳에서 앤이라는 사진 부장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밝힐 수 없는 게리...일은 점점 커져 산불현장에서 소방관이 사망한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게리의 사진은 크게 이슈가 되고 전시회며 인터뷰가 잡히기 시작한다.....그러나 그렇게 바라던 사진가로서의 성공도 그에게는 더이상 달가운 현실이 아니다. 그리고 결국에 벤이라는 것을 알게된 루디의 협박과 도주 ...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필력과 절대로 쉽게 넘어가지지 않는 철학적인 인생의 대사들...간만에 잘짜여진 소설을 읽은 듯하다..아 흡족해...

물론 장르로 따지자면 스릴러이다. 벤이 시체를 훼손하는 부분은 끔찍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주인공의 심정이 잘 묘사되어있다.

 

프랑스에서 영화화하기로 결정됐다는데 프랑스 영화는 어떤 느낌일까? 난해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가는 바이다.

 

길지 않은 인생길에서 묻고 싶어 묻어 두고 싶은 이야기 한자락 다들 있겠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혼자 묻기에는 너무 힘들다. 함께 공유해 갈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인다는 것. 무엇보다 현실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들이 내가 이책을 읽는 내내 공감했던 부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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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눈물나는 사연 | 책속 글한줄 2010-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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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조병국 저
삼성출판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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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자식만큼 기쁨과 행복을 주는 존재가 있던가, 또한 자식만큼 절망감과 고통을 안겨주는 존재가 있던가. 옛말에 자식은 일생에 할 효도를 세 살 이전에 다 한다고 했다. 예쁜 짓은 세 살 이전에 다 끝나고 , 그 이후부터 부모에겐 속병 앓을 일만 남는다는 이야긱다.

 자식이 꼭 속을 썩여서가 아니라 어디서 뭘 하든 부모는 자식을 염려 하고 근심하게 된다는 뜻이리라.

p259

 

공감가는 이야기....

사연사연...눈물 바람으로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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