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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간들의 모습... | 쉼책이야기 2010-07-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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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구성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답이 있다,],[몰입하는 습관으로 날마다 성장한다],[따뜻한 격려-나를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 말 한마디]같은 소제목들로 4-5page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이다.

 18년 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와 고객만족 컨설팅을 해온 이미지설계 전문가라고 한다. [따뜻한 카리스마]는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었다고 한다. 내 기억에는 없긴하지만 말이다. 현재는 이미지컨설팅회사와 델라키프트라고 선물을 컨설팅해주고 판매하는 그런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직업을 알지 못했을 나의 대학시절 잠시 나도 그런 사업을 구상해본적이 잇었는데 신기하다. 정말 머리속에 구상만 햇었다. 요런 사업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구나 싶다. 매출도 괜찮은가 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진심어린 마음,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 삶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진솔하게 담아내고 조언하고 있다.정말 고개가 끄덕끄덕 하는 부분이 많다. 물론 곳곳에서 이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있긴하다. 그런데 한사람의 경험과 가치관을 모두 수긍하기는 힘든 법, 특히 이런 류의 책에서는 반기를 드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짧은 여러주제의 여러편의 글이라서 부담없이 읽기는 쉬우나 이상하게 진도가 나가지 않아 시간을 좀 오래 끌게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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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생크림을 찍어먹어봤을뿐이고 | 예+루이야기 2010-07-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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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울 아들네미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어제는 꽤 값나가는 사고를 치셨다.

 

어머니께서 밥을 좀 덜먹었으니 가서 뭘 좀 더 먹이라해서

밥이 집에는 똑 떨어졌길래 빵을 사러 갔었다.

빵집에 들어가니 이사하기 전에 살던집 정수기코디님께서 다른 코디님들과 함께 빵을 드시면서 말씀 중이셨다. 우와 정말 반가워요 하면서 어떻게 이론 곳에서 만나요 살짝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 아줌마의 외침이 들렸다.

"어머 ,이를 어째~~"

고개를 돌려보니 울 아들 냉장고 문을 열고 그중 가장 커다란 케익의 생크림을 손가락으로 찔러서 입에 넣고 있었다. 생케익을 바라보니 다시 되돌릴수없는 손가락 자국이 푹~~~

 

"아....이를 어쩌란 말인가"

주인아줌마는 "이 케익을 팔수도 없구~~"라고 하셨다.(당신 니가 책임져라 라는 뜨인줄 나도 알거든요)

"제가 살께요 ㅠ.ㅠ"

아주머니 그말이 떨어지기도 무섭게 케익을 꺼내 포장하신다.

"저기 저 분들께 반 잘라드릴께 접시좀 주세요"

우리 코디님들은 자다가 케익이 떨어졌다. ㅋㅋ

그리고 나오는데....

울아들 이제 케익을 샀으니 공원에 가서 놀자고 한다.

이론 전혀 이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눈치를 못챈다.

그래서 "저 케익값이면 니가 좋아하는 껌을 100개도 더 살수 있어"라고 말해주었더니 그제서야 기가 조금 죽었다.아주 조금...

집에 갈때까지 벌로 케익을 들고 가게하고

집에가서 케익을 나눠 먹었다.

 

신랑도 출장중인데 저 많은 케익을 누가 다 먹냐고요.ㅠ.ㅠ

아~~~아들아 우리 다시는 이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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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들과의 만남 | 쉼책이야기 2010-07-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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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 떠나는 북캉스 참여

[도서]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

금난새 저
생각의나무 | 200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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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듣기도 편하고 임신중 그리고 산후조리중에 93.1방송을 늘 달고 살았다.

멘트 보다는 길고도 무난한 음악들이 흘러나오니 심심하지 않고 좋았다. 그런데 계속 그렇게 듣다보니 뭔가 좀 알고 듣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겼다. 그래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보니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1]을 읽게 되었는데 사람이야기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이었다.

 

 기본적으로 음악이 작곡되기까지는 시대적 배경과 작곡가가 처한 상황과 성격이 배제 될 수 없기에 음악을 알기전에 작곡가를 알고 시대를 아는것은 그 작품을 이해하기에 좋은 요인이 된다고 한다.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당대 유명한 작곡가를 둘씩셋트로 묶어서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 말미에 <쉽게 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우선 첫번째 소개 되고 있는 음악가는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라 불리우는 <바흐와 헨델>이다. 음악명문 출신 바흐와 의사의 아들 헨델은 여러 모로 다른 모습이었단다. 스무명의 자녀를 둔 바흐와 평생 독신으로 지낸 헨델, 교회음악만을 전문으로 한 바흐와 대중적이고 실험적인 헨델이 소개된다. 금난새의 추천곡으로는 바흐의 <이탈리아 협주곡>, 헨델의 오페라<세르세>중 '라르고'가 있다. 본인의 경험을 말해주면서 추억이 깃든 곡을 소개해서 더욱 친밀하고 직접 골라서 바로바로 들어보느라 컴퓨터를 켜놓고 책을 읽었다.

 

두번째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이다. 모차르트의 일화는 너무나 많고 유명하다. 한곡을 작곡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다른 선율의 다른 곡을 작곡하기도 하고 다른 곡을 연주하면서도 작곡을 하기도 했다는데 머릿속이 오선지로 가득한게 아닌가 싶다. 대장간 집 아들인 하이든은 그 천재성이 묻일뻔했으나 6살때 학교 선생님인 친척이 재능을 알아보고 데려가서 음악수업을 시켰다고 한다.추천곡으로는 모차르트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하이든의 <고별교향곡>입니다. 이곡은 하이든이 휴가를 원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해 마지막 5악장에서 하나둘씩 퇴장하는 재치를 발휘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과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입니다. 베토벤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일정로 20살무렵부터 귀가 안들리기 시작한 것부터 마지막 간경변으로 사망하기 까지 정말 설사등등 자잘한 질병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련에 맞선 그에게서 그렇게 훌륭한 음악이 나올수 잇었겠죠. 로시니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유명한 오페라를 많이 작곡하고 청중에 인기도얻었다고 합니다.추천곡으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서곡>,로시니의 <빌헬름텔서곡>입니다.

 

네번째는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와 귀공자 멘델스존입니다. <겨울나그네>,<들장미>,<보리수>등 슈베르트의 가곡은 우리에게도 친숙하고 학교다닐때 가창시험으로도 자주 불리어졌던 기억이 난다. 평생 독신으로 서른한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단명햇다는데 음악가들이 단명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그 시대가 지금보다 평균연령이 낮긴하나. 창의력으로 작품을 많이 남기는 것 자체가 굉장한 지력과 체력을 소진 시키는 듯 싶다. 멘델스존은 할아버지는 계몽주의 철학자로 유명하고 아버지는 은행가였다고 한다. 너무나 부유했던 멘델스존의 컴플렉스는 유대인이어서 차별을 받았다는 점정도라고 한다.추천곡으로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였습니다.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닌 인기스타 리스트입니다.

쇼팽 뿐 아니라 많은 음악가들이 짝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았던듯 싶습니다. 지고 지순하게 한여자만을 품고 음악을 작곡해서 더 아름다울까요. ?리스트는 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퍼트리고 다니고 또 여러사람들을 사랑했었던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성직자의 길을 선택하고 종교음악도 많이 작곡햇다고 하네요.

추천곡으로는 쇼팽의 <프렐류드 전주곡>,리스트의<피아노 협주곡 1번>입니다.

 

여섯번째로는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와 종합예술가 바그너입니다.브람스와 바그너는 천재 음악가들을 기다리는 분위기에 나타나서 브람스파와 바그너파로 나뉠정도로 양대 산맥이었다고 합니다.스승의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클라라가 죽고 나서 얼마 안있어 사그러들듯 죽었다고 합니다. 바그너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었으나 음악을 여러 문학과 미술을 융합하여 종합예술로 승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잇습니다. 추천음악으로는 브람스 <1번 교향곡>과 바그너의 <탄호이저>입니다.

 

러시아 음악의 선구자 차이코프스키와 림스키-코르사코프입니다.부모님들의 권유로 법률을 공부하고 법무부에 취직한 차이코프스키는 음악의 끈을 놓치못하고 결국에는 음악의 길로 갑니다. 후원자 메크 부인은 차이코프스키와 만나지도 않았는데 생활비를 지원해줌으로 작곡활동에만 전념하도록 도와줍니다. 림스키-코르사코프는 해군장교였으나 음악에 목말라 작곡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세계를 열어주었다. 추천음악은 차이코프스키<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림스키-코르사코프<왕벌의 비행>&<세헤라자데>입니다

 

드뷔시와 라벨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가로써 드뷔시는 형식을 거부한 반항아였고 다양한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미술혹은 문학에서 받은 감동을 음악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라벨은 전통을 계승하여 현대를 마련한 신고전주의 음악을 이루어내었습니다. 추천음악으로는 드뷔시<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라벨,전람회의 그림>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추천음악을 play해두고 들었는데 더 이해가 쉽고 대가들의 생활이 음악에 잘 스며들었던 것 같다. 다른 클래식 책들도 더 접해 봐야겟다.아직 이론적인 부분들은 어렵지만 이런 세계사와 인물을 짚어 보는 책은 여러모로 유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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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출장중... | 쉼이야기 2010-07-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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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 떠나는 북캉스 참여

어제 말레이시아.태국등 동남아 출장간 우리 신랑 첫 출장이어서

그리고 상무랑 함께가는 출장이어서 다소 긴장했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라는 곳의 썬웨이 리조트가 숙소라는데

아이스링크에 케리비안베이 같은 수영장에 이용은 못하고 오지만

규모가 상당한 리조트란다. 구경만 하고 와도 어디냐...나도 아직 못가봤는데...

이론 오늘 뉴스를 보니 그 리조트에서 8월 15일날 대형 콘서트를 여는데 2AM도 출연한다고 하네.

 

태국도 가는데 오늘 아침 뉴스에 방콕에서 폭탄테러로 사망사고 소식이 전해지던데

좀 겁나긴 하나 뭐 별일이야 있겠나. 무사히 돌아오길 절로 기도가 나온다.^^

동남아순회말고 유럽순회도 햇으면 좋겠다. 이참에 따라서 여행이나 댕겨오게...

아 몸이 근질근질하다...어딘가로 떠나고싶다만 휴가를 다 사용했으니 시원하게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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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 쉼이야기 2010-07-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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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고 싶은 작가 리뷰에 당첨이 되었다고 한다. 포인트를 보니 들어와있는데 우수리뷰라서 포인트 5000점 들어와있었다. <신경숙>편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기억이 안난다. 뭘 언제 썼는지...암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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