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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이 대세인가? | 쉼책이야기 2011-01-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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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2010 선정 도서 24권 리뷰대회 참여

[도서]린치핀

세스 고딘 저/윤영삼 역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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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전, 리처드 브랜슨도 푸에르토리코 공항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 하루에 하나뿐인 비행기를 항공사가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그날 비행기를 못타면 그날 비행기를 못 타면 그날 하루가 엉망진창이 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 자신의 사업이 위기에 빠질 수도 있었다. 그런 큰 손해를 눈앞에 두고 흥분 할 만도 했지만, 젊은 브랜슨은 공항 데스크로 가서 비행기를 전세 내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그리고 휴대용 칠판을 빌려서 이렇게 썼다.

 "버진아일랜드행 비행기 좌석있습니다. :39달러"

그는 공항 로비에서 이 칠판을 들고 섰다. 그리고 금세 비행기 임대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 좌석을 팔았다. 그리고 제시간에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이 경험이 10년뒤 버진항공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사람을 직원으로 뽑고 싶지 않은가?

p.264

 

 저자는 위의 사례처럼 주어진 일에 적극적이고 뛰어난 통찰력, 판단력, 추진력을 가지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예술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린치핀'으로 규정하고 있다. 린치핀만이 이 새롭게 도래하는 탈자본주의를 이끌어 갈 돌파구로 보고 있다. 회사는 이런 린치핀을 응원하고 후원해야 하며 갈구해야 한다. 또한 개인은 나는 린치핀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그래야 자본주의의 정글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린치핀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예술성, 선물, 인간적인 관계, 감동, 집중, 탈규칙화, 순응과 겸손 등 좀 다른 개념들이다. 물론 , 이런 린치핀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조명해주고 린치핀에 대해 많은 설명과 부합하는 인물들을 소개해 주긴하나 정작 내가 궁금해 하는 그래서 그 린치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없다. 주구장창 설명만 해준다...원론적이고 개념적으로 린치핀의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그래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란 말일까?라고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이런 글귀가 보인다.

 

 내가 쓴책[종족]에 대한 비판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 있다.

 " 고딘은 견고한 리더십의 토대를 실제로 어떻게 구축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마치 아이디어와 휴대전화만 가지고 있으면 단 몇 분 안에 수천명을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을 하는 듯하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에게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되는 방법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뭘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는 것은 이 문맥에서는 맞지 않는 요구다"

 

그런데 나는 그의 답변에 왜 찜찜한가? 주구장창 새로운 개념만 늘어놓고 중요성만 강조하면 작가로서의 소임이 끝나는 걸까? 지도를 제시해주는 것이 독자에게 해가 될까? 지도가 여러개라면 예시 지도 하나라도 제시해 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주입식교육의 잔재이며 내가 린치핀과는 거리가 멀다는 뜻일까?

 

 기존의 틀을 깨뜨리고 상사 눈치 않보고 일을 겁없이 추진할 수 있는 능력!!또 돈을 바라고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닌 돈따위에 지배되어 일을 하지 않는 과단~~범상치 말아야 하는 린치핀은 웬지 남 이야기 같으나 새로운 트렌드를 이렇게 포장할 수 있구나 흔히 경제경영책에 창의력으로 비치는 이런 요소들이 린치핀이라는 의미로탄생될 수 있구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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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살리는 직장인 | 쉼책이야기 2011-01-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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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루나파크 : 사춘기 직장인

홍인혜 글,그림
애니북스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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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개인홈피이다. 나도 개인 홈피를 구축하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다.  시간도 남고 열정도 흘러넘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content의 압박이 좌절시켰다. 남들이 공감하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종목을 잡고 개속적으로 업뎃시킬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노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카툰과 사진 글로 인기를 얻고 책도 내고 다이어리로도 제작되었다는데 좀 배아픈 재능이긴하다. TBWA라는 광고회사에 근무중인데 이 회사 CEO가 [인문학으로 광고하라]를 쓴 분이어서 회사 이름이 기억에 남는다.

 

 


짧게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의 만화인데 일기형식으로 쓰여진 것이다.

그림도 무난하고 정감어리고 내용도 평이하나 공감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렇다고 중후하고 무겁게 접근하면 안되겟지만 오징어땅콩같은 책이다.

 

주인공이 비빔면을 밤마다 먹는 장면에 나도 비빔면 사서 끓여 먹었다.

난 아무래도 귀가 얇은 것이 아니라 눈이 얇은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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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냐?다이아몬드냐? | 쉼책이야기 2011-01-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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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2010 선정 도서 24권 리뷰대회 참여

[도서]비즈니스

박범신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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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페이지 조금 넘는 짧은 소설이다. 표지가 출퇴근길 들고 다니면서 읽기는 약간 머슥하다. S라인의 여인이 요염하게 빨간 침대를 연상시키는 쇼파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비즈니스]라는 제목도 너무나 평범한 제목이어서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야기는 새로 조성된 신도시와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희생양이 된 구도시의 묘사를 하면서 시작된다. 구도시는 신도시의 쓰레기들을 모아 버리는 매립장이 되어가고 기존에 있던 공장들이나 가게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게 되고 구도시의 인력들은 신도시에서 파출부, 경비원 등의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신도시에서 주요 부요층과 요직에 있는 인물들의 집에 도난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많은 경비원들과 모든 경비망들을 뚫고 대담한 방법으로 물건을 훔쳐갔고 도난품은 비공개 되었다.

 

일명 '타잔'이라고 불리는 대도는 그후 많은 아류작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이슈가 되었다. 나는 아들 정우의 신도시로 학교를 보내고 과외비와 학원비를 벌기위해 몸을 파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 '옐로'라는 아이디의 고객을 만나게 되고 그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그리고 마지막 관계후 '여보'라고 외치는 외마디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나의 친구 주리는 대학때 부터 족발집에서 일하는 엄마의 돼지 기름 냄새를 지우기 위해 스폰서를 두고 대학을 해결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재력가에게 시집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결국엔 그렇게 된다. 사랑없이 결혼한 주리는 몸을 나누는 남자친구를 만들면서 그럭저럭 보내다가 나에게 비즈니스를 소개시켜주었던 것이다.

 

 옐로와 다시 만나게 된 모텔에서 옐로는 횟칼을 들고 나를 위협한다. 도대체 누구냐고? 왜 나에게 접근하게 되었느냐고? 그렇게 시작된 관계가 사랑으로 발전하고 그의 자폐아 아들 여름이하고는 더 깊은 정을 느끼게 된다.

 

 구성도 탄탄하고 이야기 소재도 진부하지 않고 짧고 강렬해서 금방 쉽게 읽었다.그러나 뒷맛은 있는 소설이었다. 자본주의 와 교육제도의 벼랑 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절박함이 묻어나오고 그 와중에도 희망의 끝을 놓치않으려는 작가의 의도가 적절히 버물려 있었다.

 

 깊은 밤 잠이 안오실때 간략히 읽어볼 책으로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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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행복이 도착했습니다. | 쉼책이야기 2011-0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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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2010 선정 도서 24권 리뷰대회 참여

[도서]딜리버링 해피니스

토니 셰이 저/송연수 역
북하우스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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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쇼핑몰 재포스닷컴을 10년 만에 무일푼에서 1조 2천억 원 매출,'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으로 일으킨 장본인 35세 CEO!!

쩝 나랑 나이가 같잖어!! 상관도 없는 인물로 인한 자괴감 ~~맘 좀 상해주시고 남잘되는 것에 좀 배아파 주시고...^^

 

 토니 셰이라는 인물에 대해 재포스닷컴에 대해 전혀 모르나 미국내에서는 꽤 알아주는 기업인가 보다. 하도 좋다는 소문에 읽었는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인물임에는 분명한듯 하다.

 

 어린시절부터 돈벌이에 눈이 띄었던 그는 9살인가 부터 지렁이를 사들여서 번식 시켜서 다시 팔 구상을 하고는 방목하다 지렁이가 모두 다 사라지는 사건을 통해 지렁이 사업은 안되겟다는 생각에 다른 통신 판매등을 구상하는 등 끊임없는 사업구상을 한다.

 

 이부분이 우리나라랑 좀 다른듯 싶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업구상을 초등학생이 하게 되면 가만 나둘 부모님들이 계실런지 모르겠다. 물론 적극장려하는 집도 있겠지만 말이다.

 

 공부보다는 그런 사업들이 우선이고 새롭고 자극적인 경험들이 우선인 그는 고등학교때부터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우고 이후 가르치기도 한다. 하버드대에 진학하고서도 수업을 몰아서 듣고 매일 새로운 모임과 경험들을 하기 위해 도전한다. 글쓰기, 영화, ,BBS를 통해서 교류하고 피자사업도 펼쳤다. 졸업후 IT기업인 오라클에 입사했으나 6개월만에 지겨워서 그만두고 링크익스체인지라는 사업으로 대박을 내고 어느날 아침 회사가 가기 싫어지는 경험을 한날 이일을 접어야 겟다는 생각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넘긴다.

 

 그리고 투자펀드를 운영하다 닉이란 인물을 만나 재포스의 기원을 지켜보고 투자하다 숨이 헐떡 넘어가는 재포스의 운영을 맡게 된다. 그리고 하나둘씩 시스템을 새로 조정하고 재포스의 사내문화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여러 역경을 넘고넘어 결국에는 도약하게 된다. 확실히 사업을 할때는 아이템만 좋다면 뭔가 받쳐주는 든든한 재정이 있다면 도약하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3~5년 사이 그럴 지지 대금이 없는 기업들은 도산하고 마는 것 같다.

 

 행복한 문화를 가진 기업, 그 안에서 잠도 자고 끝나고 나서도 어울리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충분히 제공해주고 원동력과 열정을 키우기 위해 승진체계도 부서마다 달리하데 6개월 단위로 시험이나 평가 등등을 통해 상승기회를 제공해준다. 급여도 마찬가지로 1년에 한번이 아닌 소소하게 나마 어떤 성과등등 으로 인상하게끔 제도를 마련해서 도전의식과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해준다.

 

 기발하고 재미있고 약간은 희안한 체험을 통해 회사의 역량을 키우는 문화!!!

우리 나라의 기업문화도 요즘은 많이 유연해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딱딱하고 정형화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따지고 보면 인생의 많은 부분을 회사에서 시간을 소비하는데 그곳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일을 지겨운데도 급여때문에 생활고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케이스가 가장 불행한 것이 아닐까나? 요즘 나는 불행한가? 행복한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한 직장에서 지금 10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뭔가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고 혁신이 필요한 떄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새롭고 자극적인 도전과 경험을 하고싶다.아직 내가 경험 못해본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말이다.

 

 재포스닷컴은 아마존과 행복한 기업결혼에 성공한다. 그리고 토니 셰이는 많은 강연을 통해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행복학의 전도사로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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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것의 현실 | 쉼책이야기 2011-01-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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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2010 선정 도서 24권 리뷰대회 참여

[도서]카산드라의 거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임호경 역/홍작가 그림
열린책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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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는 13살 부모님이 이집트의 오페라하우스에서 테러 당하고부터 그 전의 어린시절 기억이 사라졌다. 이롱델 학교에서 탈출후 자신의 과거를 찾아 헤맨다. 대속이라는 쓰레기 하치장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으로 인류를 구한다는 대의 명분을 하나둘씩 실현해 간다. 그곳에서 만난 4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다니엘이라는 오빠가 있고 그도 또한 카산드라 처럼 모든 것에 예민하고 많은 것들을 볼줄 알고 통계학적으로 뛰어난 자페아였다. 미래 보험, 미래전망부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계획을 실현시키려다 인간들의 한계성과 무지 몽매함에 체념을 하고 자살을 택하게 된다.

 오빠의 죽음을 목격하고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나 ,김의 도움으로 미래전망부를 대속안에서 구축하게 된다. 그녀의 꿈도 한몫을 하게 된다. 3000년 미래의 아이들로 둘러쌓여있는 재판장 ! 냉동캡슐에서 깨어난 그녀는 미래의 사람들에게 깊은 원망을 듣게 된다. 쓰레기 같은 미래를 물려준 과거의 사람인 카산드라에게 많은 질타와 폭언들과 원망들이 쏟아진다. 도저히 숨쉴수 없는 공기와 산아과잉으로 인한 원자재의 부족, 많은 쓰레기들로 인한 폐해는 온 인류와 지구를 병들게 했고 많은 부족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숙자로 전락했다. 카산드라는 그런 미래를 제공한것에 일조했다는 것에 그리고 미래를 내다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시키지 못했다는 것에 재판정에 선것이다. 그 꿈은 여러번 카산드라를 충격으로 몰고 결국엔 미래전망부를 세우고 꿈을 실현시켜 나가게 된다.

 

 테러를 저지 하다가 결국에는 테러범들에게 쓰레기 하치장은 공격당하고 카산드라는 위기에 휩싸이게 되는데...

 

 적잖이 실망감이 나를 압박한다. 너무나 크고 원대한 주제아래 수많은 단어들의 포장재에 휘둘려 읽는 내내 헉헉 숨이 막혀 왔다. 단어들에 의해 스토리가 묻혀 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웃긴 부분도 있다. 카산드라가 미래의 아이들에게 질타를 받는 부분중에 산아제한을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는데 카산드라가 김과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면서 김과의 미래를 꿈꾸는 장면이 있다. 그때 카산드라는 김과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를 셋쯤 낳고 라는 부분이 있다. 박장대소했다. 미래를 위해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우리의 여전사가 남들보고는 애를 적당히 낳자고 하는데 본인은 현실의 사랑을 상상하면서 3명의 아이를 꿈꾸다니...이 언발란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암튼 물한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나하나쯤이야 하는 발상은 미래를 위해 죄악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의 수많은 수다에 살짝 질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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