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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임산부 | 쉼이야기 2011-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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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맛이 좀 떨어지더니
커피, 과자, 라면 만 땡기는 불량 임산부를 어쩌랴...
집에가면 누워있기 바쁘고 애들은 누워있는 엄마 졸졸 쫒아 다니느라 바쁘고
내가 지금 뭐하는 것인가 싶다.
다들 사전에 수술하시고
조심들 하시길...^^

이렇게 말한다고 울 뱃속에 코난(우리 아이들이 지은 태명)이 미운거 절대 아님!!
축복을 듬뿍 받아라...

어제 오랜만에 찾아온 나의 소시적 20대 알고지냈던 분
날 보자 마자 당황한 모습으로 도대체 왜이렇게 변했냐는 것이다.
당근 살얘기다.
에휴~~~
난 그대로거든요.
물론 바람불면 이제 날라갈 몸매는 진즉에 없어졌지만...
올만에 만나서 사람 맘에 불을 지르고 간다.
가뜩이나 임신후 살들을 어찌 빼나 염려하고 있는 나에게
한약, 식의약품 , 운동, 지방흡입이라도 하고 말테다.

전에부터 읽을까 말까 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읽고 있다.
아주 빨리 읽히고 아주 통속적인 이야기지만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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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이야기속의 향연으로 | 쉼책이야기 2011-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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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

다니엘 켈만 저/임정희 역
민음사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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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중 [내가 어떻게 거짓말을 하며 죽어 갔는지]속의 주인공은 이런 나래이션을 한다. "한때 나는 피아노를 썩 잘 쳤고, 그림도 어지간히 잘 그렸으며, 사진마다 나온 내 모습은 영리한 눈을 가진 귀여운 아이였다. 세상이 그의 모든 사람의 꿈을 꺽어 버렸는데 왜 하필 내 꿈은 실현되어야 한단 말인가. 독서는 직업이 될 수 없다고 우리 아버지가 말했고, 한때 난 그 말에 무척 분노했지만 내 아이들이 그 나이가 되면 나도 이 말밖에 해 줄 수가 없다. "

나도 한때 독서가 꿈인 적이 있었더랫다. 어렸을 적은 아니고 회사 때려치고 책만 읽으면서 보냈으면 하는 직업은 아니어도 꿈 !이런 꿈은 누구나가 꿀 수 있겠지만. 작가는 분노했다고 한다. 독서가 직업이 될수 없는 것이...그 감정에 완전 공감하는 바이다. 그렇게 남 이야기를 좋아하는 엄마 에 그 아들이라고 우리 아들은 밤마다 옛날 이야기를 2개씩 들어야 잠을 잔다. 아는 얘기도 해주고 울아들 이름넣고 얘기도 만들어서 해주기도 하지만 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게 아닌 수동적인 읽기형이라 참 이게 괴롭다. 피곤해서 정말 자고 싶은날에는 애를 울리기도 한다. 엄마 졸려 절대 오늘은 옛날 얘기 없어 그러면 울다 지쳐 잠들어 버린다. 결론은 어린애, 어른 할것 없이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왜그럴까? 현실에 내가 평범해서 (물론 스스로 각자 절대 많이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겟지만) , 아니면 내 현실이 너무 복잡해서 출발도 있고 결론도 꼭 매듭지어지고 모든 사건이 일목요연한 하나의 허구의 세계가 필요한 것일까?  그런데 다니엘 켈만은 보통 명쾌한 소설들에 반기를 들었다. 인생사 평범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얽히고 섥힌 스토리들을 그대로 [명예]라는 책 한권에 옮겨 두었다.

각각의 단편속에 다니엘 켈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첫번째 장을 이루면 그 속에 작가로 나오는 레오 리히터가 쓴 이야기 두편 [로잘리에가 죽으러 가다],[위험속에서]가 나온다. 그러면서 각 개별적인 단편속의 인물들이 묘하게 얽혀서 이야기의 인물들이 된다. 처음 작품[목소리]에서는 에블링 이라는 사람이 핸드폰을 개통했는데 어쩐일인지 그 번호는 이미 사용중이었던 배우 랄프 탄너의 번호였던 것이다. 에블링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일상에 핸드폰 개통을 통해 랄프 탄너의 삶을 곁다리고 살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다른 사람의 삶에 경계에 묘하게  접하게 되면서 묘한 쾌감과 다른 삶을 동경하게 된다.  재미잇는 설정은 후반부에 [탈출구]라는 제목의 글에 랄프 탄너가 주인공으로 나오게되면서 자신의 삶 배우로써 여러 다채로운 역에 빠져서 살아야하는 삶에서 그렇게 함으로 자신을 점점 잃어가고 희미하게 바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게되고 점차 핸드폰의 연락이 끊기고 자신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면서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본연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토론에 글올리기]와 [개가 어떻게 거짓말을 하면서 죽어갔는지]에서는 직장 사원과 상사가 각각 주인공인데 그들이 개인적인 실수 즉 회선망의 전산 오류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번호를 새로 개통하는 번호에 부여함-즉 에블링과 랄프의 핸드폰 번호 )로 인한 피해가 밝혀진다. 그들은 각각 개인의 삶의 문제들로 인해 실수를 더 극대화 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 속의 작가로 등장하는 레오의 주인공의 모델이 된 여자친구 엘리자베스는 절대 그의 작품에 등장하기 싫어햇고 모리츠는 자신의 지겨운 삶을 탈피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레오의 작품에 꼭 등장하고 싶어했다. 이들은 모두 상반된 삶과 상반된 입장을 취한다. 하지만 동일한 점은 이들이 모두 자신의 정체성에 깊이 사고 하고 그러면서도 뭔가 새로운 허구의 이야기를 꿈꾸고 동경한다는 것이다.

책이 가벼운것 같으면서도 그냥 읽혀지는 책만은 아니다. 독일에서 요즘 잘나간다는데 꽤나 실험정신이 강한 사람인듯 싶다. 짧지만 강한 이펙트를 남겨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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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느끼는 거부감 | 쉼책이야기 2011-05-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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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이거 마더

에이미 추아 저/황소연 역
민음사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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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이렇게 읽으면서 화가 날정도로 거부감이 드는 책은 처음이었다. 물론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떤 식으로 양육하느냐는 부모마음일 수 있지만 이렇게 심하게 해야하는 것이 맘이 편치 않은 책이었다.
기존에 내가 너무 서양식 양육법이란것 칭찬하고, 격려하고, 아이들의 선택을 중시해주고, 자존심을 세워주고 등등의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세뇌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같은 동양인의 자녀로서 부모로서 반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그녀가 말하는 중국식 양육법은 자녀들끼리 마구 비교하기 심지어 심하게 "넌 쓰레기야", 이런 얘기도 서슴치 않고 한다는 것이다. 언니는 이정도 하는데 너는 왜 못해는 축에도 끼지도 못하는 것이다. 본인도 그런얘기를 듣고 컸지만 오히려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이다. 그게 중국인의 양육 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B를 받아오면 큰일이 나는 것이고 A혹은 1등이어야만 한다. 공동 1등도 안되고 2등은 명함도 내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예일대 교수인 에이미 추아는 [살인의 해석]을 쓴 제드(유대인)와 결혼해서 소피아와 룰루라는 두딸이 있다. 소피아에게는 피아노를 룰루에게는 바이올린을 가르친다. 그것도 아주 격하게 하루에 3시간 이상씩 연주회가 있는 날이면 학교 수업에 양해를 구해서라도 연습을 시킨다. 친구집에 놀러가서 자게 하는 일도 없고 연극무대에 서게 하는 일도 무의미하게 생각한다. 그녀가 생각하는 클래식은 어떤 굳건한 성인것 같다. 물론 악기나 운동분야에서는 물론 공부도 마찬가지 겟지만 하나를 기술적으로 성취를 이루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억압적으로 아주 디테일하게 고문하는 모습에 질렸다.
심지어 여행지에서도 피아노를 수배해서 꼭 연습을 시키고 흡족하면 밥을 먹게 한다. 모든 가족이 그 과정을 기다렸다가 밤 9시, 10시에 밥을 먹거나 식당문이 닫는 경험도 여러번이다.

 그렇게해서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연주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듣는것으로 보람을 느낀다. 물론 아이에게도 성취감을 맞보게 할수 있겟지만 다분히 엄마의 욕심이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생각인데 본인은 절대 아이들을 위함이라고 한다. (물론 본인도 그것을 놓고 고민을 한다. 결론은 아이들을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룰루는 반항을 한다. 바이올린을 절대 안할거라고 러시아 여행에서는 폭발하고 카페에서 말다툼중에 유리컵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만다. 그때 이후 에이미도 바이올린을 포기하게 허락한다. 중국식 양육법이 맞는 아이도 있고 아닌 아이도 있다는 것을 일부 수용하게 된것이다.

 그의 아버지도 중국식 양육법의 피해자로 그의 가족들과 의절햇다는 이야기는 끝에 나온다. 아무리 동양적인 사고로 이해하려해도 열성을 넘어서 극성과 발악의 단계에 어의 없음을 느끼게 되는데 일부 악기나 운동은 꾸준히 적정시간 연습해야함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들이 장인이 되지 않을 생각이라면 그게 그아이들을 역으로 잡아 먹지 않나 살펴 봐야하지 않을까 아이들과 기싸움이 그렇게 큰의미가 있을까? 두루두루 생각해보게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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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단편 | 쉼책이야기 2011-05-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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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저
문학동네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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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다이어트여왕] 둘다 그닥 맘에 들진 않았지만 가볍고 통속적인 느낌에 적당한 읽을거리였는데, 이번에는 단편이 나왔다고 하길래. 단편은 솔직히 아무나 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계로 내심 궁금햇다.

 그런데 영수증과 사랑에 빠진 첫번째 단편은 정말 맘에 들었다.
전반적으로 흐르는 약간은 자폐적이고 광적이면서 기발한 부분이 맘에 들었다. 회사 원내 법인카드 영수증을 들여다 보면서 사람들의 일상과 취미 , 습관, 취향을 알아내고, 때로는 부적절한 관계도 알아내고 그리고 그녀가 짝사랑하는 사람의 영수증을 습관적으로 모으게 된다. 그리고 그 영수증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면서 그가 봤을 영화, 그가 먹었던 음식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같은 시간대는 아니지만 공유함으로 외로움을 달랜다. 그러던 어느날 대필작가이며 남성편력이 심한 엄마의 책상에 놓인 반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의 짝사랑 남의 책상에서 같은 브랜드의 같은 날짜의 반지 영수증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면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오해는 싹트고 ...

여러편의 단편들이 흥미롭고 살짝 음침하고 음울하긴 하나 작가의 다른 작품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지 않았나 싶다. 물론 이곳 저곳 리뷰를 보니 끝이 뭔지도 모르게 두리 뭉실 끝난 작품도 있다. 끝으로 갈수록 이야기가 비슷하다. 뭐 이런 의견이 있는데 영수증녀 보다 점점 흥미를 덜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전 두작품보다는 다양하고 사색적인 부분에서는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재미있게 읽어간 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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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이 기특하네 | 쉼책이야기 2011-05-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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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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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로 일하던 젊은 청년이 고액연봉을 포기하고 살고 있던 집도 팔아서 투자자금 5천만원을 만들어서 80일만에 세계를 돌면서 2배로 불리겟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도전자가 작가이다.

우선 이미 선직국인나라 경제 기반이 잡힌 나라들은 제외시켰다. 수익을 내기 어려울테니깐 물론 일본은 예외를 두고 있다. 처음에는 모로코에 테스트겸 카펫 전통시장으로 뛰어들었다. 품질이 좋고 플러스로 스토리가 있는 제품을 찾던중 할머니의 마지막 유품인 질좋은 카펫을 발견 삼점한켜을 빌려 상품을 판매한다. 장이 끝날쯤 그 카펫을 팔고 나서 희열을 느끼면서 이 계획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그리고 수단으로 가서 낙타를 사서 팔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낙타를 사는것도 쉽지는 않았다. 수단에서는 서류나 증명서가 나오는 것도 오래 걸릴뿐아니라 스파이로 오해 받기도 하고 막상 낙타를 사려고 해도 자신에게 낙타를 팔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애굳은 낙타 운송비만 손해보았다.

잠비아에서는 원두를 구입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칠리소스를 알게되서 보츠와나에서 칠리소스를 사서 인도에 팔생각을 하게 된다. '에스키모인에게 얼음을 판다'에 도전해보기로 한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원두를 팔고 이득을 보고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상품을 파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전세계적으로 급부상하는 중국과 인도 시장은 꼭 들려야 할 관문이었다. 인도는 칠리소스를 팔고 중국에는 무엇을 팔까? 고민하던 중 중국의 중상층의 급격한 증가와 발맞추어 와인소비시장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와인을 구매하기로 햇다. 그러나 와인의 고정관념은 아직 프랑스, 중국은 깔끔하고 달콤하고 감미로운 레드와인을 원한다고 했다. 그런 와인을 찾는 것이다. 값이 그리 비싸지 않고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와인 그러면서도 병이 고급스럽고 코르크 형태인 와인을 찾아 중국으로 운송하는 것 까지 마쳤다. 이제 인도와 중국에서 많은 수익을 올릴 생각을 하니 낙타로 인한 손해는 잊을 수 있을 듯하다. 인도에서 우여곡절 끝에 칠리소스를 판매를 마치고 중국을 넘어가는 길에 키르기스스탕에 들려 그 어렵다는 말장사를 하고 싶어졌다. 말을 사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말을 판매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뿐아니라 그들의 흥정방식은 선을 잡고 흥정이 끝날때까지 놓지 않는 것이었다. 늘 말과 함께 살고 말을 판매하는 그들에게 외국인 상인은 우수운 존재였다. 결국 말로 인해 큰 손실을 입고 절대 잘알지 못하는 시장에는 발을 들여 놓지 말자는 뼈아픈 교훈을 얻게 된다. 중국에서는 서부지역의 호탄이란 곳에서 옥을 사게 된다. 옥은 가짜도 많고 옥시장도 침체기여서 옥을 가공해야한다고 햇다. 그러면 소장가치로 인해 수익률이 천정부지로 뛸수 잇다고 햇다. 하지만 뛰어난 옥세공업자를 만나는 것도 호락호락하진 않았다. 거대한 액수를 불렀기 때문이다. 옥제품은 너무 맘에 들게 조각 되었으나 판매자를 만날수는 없었다. 그리고 중국에서 구입한 대박상품 서핑보드 를 멕시코에서 팔려고 구매햇다. 타이완으로가서 우롱차를 사서 일본에 팔생각이었으나 일본은 너무 큰 시장이 있었고 타이완에 많은 친인척들이 있어서 비싼 판매용 우롱차는 수익성이 없었다.

일본에서 밑지지 않고 팔수 있는 적합한 수익성의 제품은 단연 일본인들이 가장선호하는 생선이다.
일본에서는 직접 그 생선현장 즉 바다에 나가서 배를 가지고 어획을 한 후 새벽시장에 파는 방법을 선택햇다.. 소위 말하는 고깃배타기 ..정말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해보는 청년이다. 배를 타고 낚은 후 번돈은 고작 1.5달러 하지만 이건 몸소 뛰어 번 돈중 +를 낸 값진 돈이어서 펄쩍펄쩍 뛴다.

그리고 브라질의 서핑보드 에서 대박을 치고 다시 컴백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했지만 값진 교훈을 우리의 청년, 읽는 동안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고 다소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상품들과 사람들에대해 들을 수 있는 계기는 되었고 살짝 그렇게 일선에서 발로 뛰고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그 업으로 먹고 전문가가 되고 돈을 벌때도 못벌때도 있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어떤 성과를 얻으려고 계획된 일이 어거지처럼 느껴 지기도 했다. 수박 겉햝기 식의 수완이 아니었을까 하는 하지만 진정 이런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가고 적당한 사람을 포섭하고 정보를 모으는 부분에서 얻는 교훈은 말도 못하게 많았을 것 같다. TV다큐멘터리로 방영이 됐다고 하는데 그 방송이 재미있을듯 싶다. 그래서 예고편도 찾아보았는데 볼만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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