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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재발견 | 쉼책이야기 2015-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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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습관의 재발견

스티븐 기즈 저/구세희 역
비즈니스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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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이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야만 했었다.

반 강제적으로다 뭐 내가 찾아서 읽기도 했었지만 그래서 더욱 똑같은 소리에 식상했었는지도 모르겠다.

육아에 몰입했던 3년 자기계발서는 읽지 못했고 주로 쉽게 읽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책이나

그때 그때 관심 분야의 책을 읽었다.

 

요즘 막네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 예전의 습관이 많이 무너져 있음을 보게 되었다.

우선 경제적인 부분 근검절약을 좀 고수 했던 내가 피곤하고 힘들고 애가 많음으로 인해 보상심리등등으로 돈을 물쓰듯(?그럴 돈은 없지만) 쓰고 있었다. 그리고 독서노트를 적고 있지 않았다. 몇년동안 무슨 책을 읽었는지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몇권을 읽었는지 기록이 없다.

또한 운동도 들쑥날쑥이었다.

그러다 이책을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아주 작은 행동 작은 결심에서 이 책을 시작하게 되었다.

'팔굽혀 펴기를 매일 딱 1개 하는 것이다. '

놀랍지 않은가 딱 1개라니 우수워라. 시시해라.

그런데 그 아주 소소한 습관이 6개월만에 헬스클럽에 주 3회 꾸준히 나가게 만들었으며

매일 독서 2쪽, 매일 글 쓰기 2~3줄이란 작은 습관이 한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

 

나의 습관의 실패기들은 많다.

고등학교 때부터 목표가 너무 거창했다. 전과목 몇분씩 몇쪽씩 공부하기 (이때 작은 목표들이 너무 다양하고 많았다. 애초에 하루 분량이 아니었다. ) 매일 좌절과 절망의 연속이었다.

성인이 되어서 몇천만원 비상금으로 모으기(하루에 천원씩 모으기가 더 쉬웠을 뻔 했다. )

다이어트 -10kg등등 이런 거대하고 원대한 꿈들은 나를 좌절시키고 다시 똑같은 과제를 하려고 할때 나를 위축시키고 두렵게 만들었다.

 

욕심은 크고,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실행하는 능력은 형편없으면서, 스스로 그럴 수 있다고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이다.

 

난 늘 나의 의지력을 과대평가하고 있었던 듯하다.

이렇게 피식하고 웃음이 나오는 작은 목표를 세운다면 절대 절대 실패할 수가 없을 텐데

동기부여나 의욕은 일시적이라는 것이다. 의지력도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목표를 아주 작게 나누고 뇌를 속이는 것이다. 이정도는 누워서 떡먹기 이다.

 

부디 나에게 적게 먹는 습관, 늘 운동하는 습관, 절약하는 습관, 돈을 모으는 습관이 거부감이 없는 날이 오길 기원해 본다.

 

이소룡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만족하라, 하지만 안주 하지는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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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캐내자 | 쉼이야기 2015-10-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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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명의 삶 QT를 샀다.

첫 페이지에 나온 글귀가 너무 맘에 와닿아서 옮겨 본다.

 

금광에서 하루 종일 수고해

금을 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쓸모없는 돌멩이만 캐는 사람이 있다.

감사와 불평은 우리 삶에 똑같이 묻혀 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감사를 캐내고

어떤 이는 불평을 캐낸다.

날마다 '감사'라는 보화를 캐내어

마음의 그릇에 담는 사람이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이다.

-박재호, [말은 적게 하고 생각은 많이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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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화성에서 살아남는데 지구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자 | 영화이야기 2015-10-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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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션

앤디 위어 저/박아람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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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를 보러 오신 분께는 낚이셨네요. ^6

전 어제 결혼기념일로 받은 선물 무려 샤롯데 ,의자 막 눕혀지고 다리 일자로 뻗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음료,과자도 제공되는 그곳에서 보고 왔답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은 참 미국은 선민의식이 대단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주에 관한 영화 적어도 우리나라는 없지 않았나 싶은데요 뭐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인터스텔라도 그렇고 범 우주적인 영화를 자주 만드는 것 보면 그만큼의 지식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겠지만 좀 미국인이니 할 수 있다는 늬앙스 팍팍 , 물론 이번 영화 스토리에는 중국의 위상이 높아졌기는 했더라구요.

 

또하나 든 생각은 한명의 목숨도 소중이 생각한다는 어필이 강하더라구요.

라이언 일병구하기처럼 한명 구하기 위해 여려명이 희생하면서까지도 위험을 감수하고 수많은 돈도 쏟아붓는 전인류적인 인류애를 강조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맷데이먼의 절대긍정 마인드와 좌절과 절망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한줄기 무엇이든 하면 안되는게 있겠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하 20~80정도 되는 화성에서 전공을 살리셔서 감자를 재배하고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시도하고 해결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봐가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맷데이먼의 마지막 부분에서 칼로리를 줄이다보니 야위어가는 몸매를 보면서 배우로서의 노력도 멋있더라구요.

 

동생아 트랜스포머 의자에서 편하게 영화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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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해결하는 파인애플 스토리 | 쉼책이야기 2015-10-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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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인애플 스토리

IBLP 저/김두화 역
나침반사 | 200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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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형님이 빌려 주신 책이다.

분노를 극복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분노를 삼키고 사는가 보다.

얼마전 성경공부가 있어서 교회에 가려고 버스에 탔는데

올림픽 대로 진입부에서 부터 차가 막혔다.

절대 이 시간에 차가 막히지 않는데 무슨 일이지 왜이러지?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앞에 경찰차 2대와 경찰들이 서서 차를 한대씩만 시간 간격을 두고 보내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아침 시간은 바쁘겠지만 버스안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무슨일인지 궁금했던 나는 듣던 음악을 끄고 사람들 이야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한참만에 화가난 아주머니께서 차 앞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너무 궁금해서 이유라도 알아야겠다면서 버스 아저씨도 궁금했는지 차문을 열어주셨다.

 

경찰을 부르니 차문으로 왔고 무슨일이냐며 묻는 아주머니께 "국가행사"라고 대답했다.

그때부터 버스는 난리가 났다. 사고도 아니고 국가행사라니 미리 예정되 있는 일에 표지판도 없이

무턱되고 막는다고 여기저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정말 상황은 이해되지만 열렬히 경찰아저씨게 화를 분노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나도 상황이 거슬리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렇게 까지 화를 낼줄은 몰랐다.

정말 생긴건 얌전하신 분들이었는데, 그러면서 나는 느꼈다.

경찰은 하나의 도화점이 된것이고 그동안 쌓여있던 마음의 상처와 분노가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되었다.

 

파인애플 마을이라는 곳에 한 선교사가 하나님을 전파하기 위해 간다.

그러나 그곳은 이름과 달리 파인애플이 나지 않는 마을이었다. 선교사는 파인애플 모종을 들여와서

일당을 주고 원주민에게 모종을 심고 가꾸게 한다.

3년 후 파인애플이 익을 무렵 고대했던 파인애플들은 도둑맡는다. 알고보니 그곳에서 일하던 원주민이 가져간것이다. 자신이 심고 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선교사는 일당을 줬음을 상기 시켰으나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당연히 자신의 파인애플이라고 소유권을 주장했다.

선교사는 자신이 이 마을에 왜 왔는지 잊은체 그들과 대립하고 싸우고 분노한다.

 

이책은 이 선교사가 분노를 어떻게 해결하고 그 원주민들과 윈윈하는 가가 짧막하게 기록되있다.

비록 이책은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의 분노 또 내 이웃의 분노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찌 ?

또다시 내려놓음이라는 주제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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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슬슬 시작해볼까^^ | 쉼이야기 2015-10-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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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들이 닥치기 한시간전^^

정말 백만년만에 블로그를 찾았다. 내 블로그인데...

오래 ~~정말 오래 쉬었다?(출산과 육아의 긴 여정이 있었지만)

 

날은 선선해지고 낙엽은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어린이집을 보내고 나니 나에게고

한줄의 글의 여유가 생겼다.

이 시간이 이 여유가 이렇게 감사한 일이라는 것은

시간이 넘쳐날때는 잘 모른다.

24시간을 쪼개써야 할 때 비로소 책 한권 볼 여유가 참 그립다.

 

탄생 후  만 3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의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그것도 전업으로 이렇게 짬이 안나는 일인줄 몰랐다.

그동안 나의 독서노트는 펼쳐지지도 않았고

간혹 책을 읽어도 그 이후 음미 해 볼 시간도 나지 않았다.

 

다시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 책이야기를 적어 보려고 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사가 일어난다.

 

비록 세아이들로 인해 많은 책을 소화해 내지는 못하겠지만

나의 책읽기 리스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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