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 땅에 소금이 되어......
http://blog.yes24.com/sooim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이젠 나의 일상이 되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3,89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쉼이야기
예+루이야기
나의 리뷰
쉼책이야기
우리 쭌이 책
우리 루리 책
영화이야기
책주세요
우리 라준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책속 글한줄
태그
스틱출판사/신창용/탈출 루이스캐럴과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비밀 진작할걸그랬어 천년을사는아이들 북유럽판타지 넷플릭스미드보는듯 마리암마지디 no1.boydetective tonyross 나의페르시아어수업
2015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상처 받은 아이들이라.. 
드라마를 잘 안봐서 .. 
이혼 결심을 굳인 진.. 
메타인지의 목적처럼 .. 
소개 글에, 뭐시 파국.. 
새로운 글

2015-12 의 전체보기
너무나 갖고 싶은 책이 있다. | 쉼이야기 2015-12-18 23:30
http://blog.yes24.com/document/83405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역사대하장편소설류를 좋아하는 나는 책사기가 참 곤란하다.

너무 비싸다. 한방에 사기에는 경제적 압박이 심하다.

벌써 2번 읽어지만 모두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서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다.

박경리의 토지다.

토지 1-20권 세트

박경리 저
마로니에북스 | 2012년 08월

토지는 쭉 갖고 싶었던 책이고

최근에 갖고 싶은 책이 생겼는데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15년 개정판 세트

박시백 글,그림
휴머니스트 | 2015년 06월

이 책은 만화인데 만화가 아닌 뭐 먼나라이웃나라 같은 급이라 할 수 있다.

상당히 객관적인 사관에 입각해서 쓰여진 책이라고 하는데 아 읽고 싶다.  

아 갖고 싶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가 안주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5살 우리 아들 어록 | 예+루이야기 2015-12-16 22:10
http://blog.yes24.com/document/8337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린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은 너무 신기하고 귀엽기도 하다.

발음이 틀리고 조사(이/가)등의 결합이 틀리고 안녕히 가세요와 계세요도 틀리고 이렇게 실수 할 때마다 더 깨물어 주고 싶고 저절로 따라 하게 된다.

 

울 아들은 5살인데 12월 생이어서 이제 48개월이 지났다.

이떄가 아기티가 벗어나면서 귀여움의 마지막 단계가 되는 것 같다.

요즘은 7살 유치원만 되도 덩치도 크고 말도 어른같다.

 

말을 하도 안들었던 어느날 계속 그러면 엉덩이 때린다고 경고를 했다.

그런데도 결국 지멋대로 하다가 엉덩이를 한대 때리게 됐다.

울아들이 좀 울더니 하는 말

"엄마 그런데 왜 내 엉덩이랑 하이파이브 해요?"

화가 났던 나는 웃겨서 쓰러질 뻔 했다.

어린이집 선생님과 손바닥으로 하이파이브를 해왔었나보다.

그런데 엉덩이를 맞은 녀석이 왜 엄마 손이 내 엉덩이랑 하이파이브 하냐는 것이었다.

이 깜찍함을 어찌한단 말인가?^^

 

그리고 어느날 누나가 2%부족할때 복숭아맛 음료를 다먹고 그 통에 물을 받아두었다.

그 음료통에 물이 들어있는 지 모르는 울 아들이 음료수다 하고 꿀꺽 마시고 하는 말

"엄마, 누나가 껌 씹다가 뺃었나봐"

음료수통에서 음료 아닌 물맛이 나는데 물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묘한 단계를 표현한 기발한 발상이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독서트리를 하기 때문에 요즘 자연관찰 책을 많이 읽은 울아들 저녁을 준비하는데 내가 읽어줬던 자연관찰 책을 복습하면서 아직 글을 못 읽기 때문에 그림만 한참 들여다 보고 있었다.

울 신랑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백허그를 가볍게 했다.

그랬더니 쪼르르 누나한테 달려가더니 하는말

"누나, 아빠랑 엄마 짝짓기 한다. "

정말 바닥에 주저 앉았다. 아이고 내 배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글자전쟁 | 쉼책이야기 2015-12-07 19:22
http://blog.yes24.com/document/83208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글자전쟁

김진명 저
새움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늘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와 중국, 미국,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 거대한 주제로 작품을 쓰는 것 같다.

이번 글자 전쟁의 소재들은 무기와 김정은 정권의 위기설, 무기 중개업자들의 리베이트 관행

여기까지는 충분히 예상가능한 것들이었다.

그런데 사기를 쓴 사마천과 중국의 성인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명망이 높은 공자를 잘못된 역사의 진범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솔직히 이부분은 정말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에 뭐라고 말할 수 없다.

이럴수도 있는 건가? 맥족 동이족으로 부터의 기원이 맞는가?

물론 소설은 허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김진명의 소설은 한바탕 진실을 폭로하는 이야기꾼 같은 뭔가가 있다.

물론 몰입도도 높고 재미도 있다.

가장 싫은 것은 결말이다.

늘 결말이 용두사미가 되는 경향이 있다.

무기상으로써  태민은 500억을 벌고 30대에 조기 은퇴를 해서 소살리토 언덕위의 집에서 살고 싶어한다.

이곳이 소살리토 언덕위의 집들이란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비싼 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이란다. 우리나라의 언덕위의 집들하면 평창동 뭐 이런 곳이 생각난다.

암튼 태민의 세속적인 꿈들은 생각지도 못하게 50억을 부정축재로 법원에 몰수당하면서 바뀐다.

중국에 도망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한자의 뿌리를 찾아서 소설을 쓰고 있는 전준우를 만나게 되고 전준우가 죽기 전에 그의 소설을 받게 된다. 물론 미완성 된 소설이고 이 소설의 실체를 밝혀 내면서 태민은 애국의식과 자신의 꿈과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돈이 아닌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일이 순차적으로 밝혀지고 결론은 급 마무리 된다.

끝은 아쉽지만 나름 몰입해서 몇시간 즐거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내부자들 | 쉼이야기 2015-12-03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83152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원작이 [이끼]와 [미생]의 작가인 윤태호의 작품인 줄은 영화를 보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부자들 1

윤태호 글,그림
씨네21북스 | 2012년 10월

원작이 재미있다는데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병헌과 조승우,백윤식, 이경영의 연기가 너무 볼만 합니다.

연기 부분에서는 흠 잡기 힘든 것 같습니다.

요즘 모든 영화에 다 출연하는 듯 하다.

어렸을 적 정말 감명 깊게 봤던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선생님 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조승우는 맨오브라만차를 봤을 때 인상 깊었는 데 리얼리티가 좋은 것 같다.

이병헌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 연기는 완전 스며든다. 실제같다.

 

정치권과 기업오너들의 짝짝꿍을 보면서 우와 이게 실제 대한민국의 현주소인가? 싶은 것이 참 씁쓸했다.

권력이라는 벌레가 인간의 마음 속으로 들어 가게 되면 사람들은 이렇게 망가지고 더러워 질 수 있구나

보면서 여러번 우리 아이들 살 미래의 모습으로 생각하니 답답하긴 했다.

뭐 마지막은 정의가 실현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보고나니 참 껄쩍지근 하긴 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오늘의 QT-게으르지 말자 | 쉼이야기 2015-12-02 10:01
http://blog.yes24.com/document/83123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잠언. 24:33-34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다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내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막 공부를 시작하는 나에게 채찍과 격려가 되는 말씀이다
준비되어진 자를 들어 쓰신다
난. 준비되어진 자가 되고 싶다
막 갔다 써도 될만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5번 레인 ..
[서평단 모집]★존리 추천..
[서평단 모집]『표정의 심..
[서평단 모집]★류시화★..
[서평단 모집]『에이트 : ..
많이 본 글
오늘 2 | 전체 268472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