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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만화 허허 동의보감 | 쉼책이야기 2017-10-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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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허 동의보감 1

허영만 저/박석준,오수석,황인태 감수
시루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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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사카.교토 여행을 간다
정말 너무 대충 준비해서 걱정이 좀 앞선다
그래서 그런지 책도 얼마 못읽고 만화책만 읽었다
여행준비 집중도 못하고 애들 행사는 무지 많아서 따라다니다 시간이 휘리릭 자나버렸다
혼자 이런게 여행의 묘미지 위로하고 있다 떠나는게 어디냐
욕심을 버리자 많이 본다고 본전치기는 아니다

동의보감 을 만화로 허영만이 그렸었더라 이제 알았네
허준과 허영만이 같은 허씨라고 한다 신기신기 !
징비록의 유성룡과 유시민과 같은 족보라던데 내 족보도 갑자기 궁금해진다

머리식힐 겸봤는데 나름 유익한 정보가 많다
양기를 높이기 위한 비법 같은거
장수 비법 같은거
머리를 자주 빗어주고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기
양기는 이마를 손이로 14번 문지르고 귓바퀴를 자주 문질러주고 코의 산도 문질러 주는 방법이 있었다
또한 연령별 합방 일수도 아마 40대는 8일에 한번정도였다 ㅋ
은근 19금이더라

인삼과 산삼 구별법도 나오고 짧게 짧게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많지만 좀 너무 간단하게 나오고 축약되서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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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꿈을 찍는 사진사』 서평단 모집집 | 쉼이야기 2017-10-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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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찍는 사진사

박완서 저
문학판 | 2017년 10월

 

신청 기간 : ~11월 6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1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꿈을 찍는 사진사』는 1978년 4월 15일 열화당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절판되어, 40여 년 동안 단 한 번 도 단행본으로 엮이지 않은 채 잠들어 있던 책으로, 치열한 작가정신이 담긴 박완서의 초기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집이다. 박완서 작가 자신도 이 책을 소장하고 있지 못한 관계로, 생전에 다시 출간 하기를 원했으나 갑작스레 타계하여 안타깝게도 이제야 책이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 작품집에는 「창밖은 봄」 「꿈을 찍는 사진사」 「꼭둑각시의 꿈」 「우리들의 부자」 등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등단한지 채 10년이 되지 않은, 그러나 중년(48세)에서 50대로 진입하기 전의 ‘치열한 작가의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박완서 작품이 원숙기로 접어들기 전의 예리한 비판의식은 예외 없이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허위의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국사회가 산업사회로 진입한 1970년대는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이 심화되던 시대였다. 국가적으로는 50년대와 60년대를 지나오며 굳어진 반공이데올로기와 근대성을 상징하는 계몽주의가 여전히 국민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절이다. 비판이론가 하버마스와 해체주의자 푸꼬가 계몽사상을 근대성의 핵심으로 본 것에서 알 수 있듯, 1970년대 한국은 현대로 진입하지 못한 채 근대에 머물러 있었고, 이 시대에 박정희 유신체제는 산업전사를 일컬어 ‘조국 근대화의 역군’이라 불렀다. 즉 전후 재편된 냉전의식은 정점을 향해 치닫고, 빈곤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서 경제성장의 그늘에 가려졌던 억압된 것들이 사회문제화 되던 시대였다.


박완서의 작품들은 이러한 동시대의 억압을 뚫고 돌출하는 것들에 대해 조응한다. 특히 그의 특기라 할 수 있는 생활 현장의 중산층이 가진 허위의식을 비수로 날카롭게 도려내 조소하고 비판하는 장면은 독자들이 그를 사랑하게 만든 미덕 중의 하나이다.『꿈을 찍는 사진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박완서는 동시대의 독자 앞에서 자기성찰을 통한 각성으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진 이중적 행태를 소설적 재미를 더해 꼬집는다. 박완서는 이 책의 초판에 실린 자전적 연보의 짧은 작가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가로서의 최소한의 조건, 사물의 허위에 속지 않고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직관의 눈과, 이 시대의 문학이 이 시대의 작가에게 지워 준 짐이 아무리 벅차도 결코 그것을 피하거나 덜려고 잔꾀를 부리지 않을 성실성만은 갖추었다는 자부심 역시 나는 갖고 있다.”


이 말은 박완서 문학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이 말을 시인 김수영이 「히프레스 문학론」에서 말한 어사로 바꿔 말하면 “우리는 무슨 소리를 해도 반 토막 소리밖에는 못하고 있다는 강박관념”에 대해, ‘이 시대의 문학이 이 시대의 작가에게 지워 준 짐이 아무리 벅차도 결코 그것을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우리는 『꿈을 찍는 사진사』가 나올 무렵(1978) 박완서의 문학정신이 뿌리내린 지 점이 어디인지 알 수 있는 바, 그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소시민과 중산층의 부르주아 의식을 비틀어 풍자하고 비판하며 인간이 가진 허위의식을 드러내는 방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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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8 맘마미아 가계부 + 탁상 용돈기입장 체험단 발표 | 쉼이야기 2017-10-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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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맘마미아 가계부 + 탁상 용돈기입장

맘마미아 저
진서원 | 2017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2018 맘마미아 가계부 + 탁상 용돈기입장 체험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ca**r
ca**y718
c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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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eya2
ji**ojihro
ke**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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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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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열전 만화 | 쉼책이야기 2017-10-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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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 사마천 사기열전

정연 글/진선규 그림/손영운 기획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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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선정인문고전시리즈를 읽고 있었는데 쭉 ~가지는 못한다. 중간 중간 읽고 싶은 책들 읽다가 머리 아플때 시간이 짬짬이 날때 읽게 된다. 내용은 가볍지는 않으나 그래도 만화라 이해도 빠르고 나름 그림도 재미있어서 머리 아플때 읽기 좋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은 기전체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그전은 편년체로 역사를 서술하다가 기전체가 나오고 그다음 부터는 많은 역사서들이 기전체의 형식을 따랐다. 모든지 선구자의 역할을 하는 것은 이름이 남겠지만 사마천의 [사기]는 관찬서가 아닌 사찬서임에도 불구고 권위도 있다. 


사기열전은 사기의 마지막 인물들 왕이나 제후를 제외한 여러 인물들 하다 못해 지금으로 따지면 개그맨들의 삶도 이야기로 나오고 외교관, 관리, 상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역사가 나온다. 우리가 아는 많은 사자숙어들이 사마천의 사기열전에서 유래되었다. 

-문경지교: 서로 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복이된다.

-관표지교: 친구 사이의 매우 다정하고 허물없는 교제

-와신상담: 원수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딤

-어부지리: 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 3자가 이익을 가로챔

-토사구팽: 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 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가혹하게 버림


다양한 우리가 알만한 사자성어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사기열전의 어떤 열전이 있는지 살펴보자


순서대로 모든 열전을 다 소개하진 않고 몇개만 꼽아서 이야기 해주는데 재미나다. 

사마천이 궁형을 당해서 환관이 되는 치욕적인 장면도 나오는데 그당시 환관의 모습도 알게된다. 


이렇게 만화 끝에는 중국역사중 저자가 알았으면 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중국의 봉건제 기원 같은 설명도 나온다.


사기를 물론 읽는 것이 좋겠으나 읽기도 전에 겁먹는 사람들을 위해 맛보기로 매우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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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을 뒤흔든 사상』 서평단 모집 | 쉼이야기 2017-10-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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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사상

김호기 저
메디치미디어 | 2017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세상을 뒤흔든 사상』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0월 31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1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사상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와 가야 할 길을 비춘다”


급격한 변화의 문턱에 올라선 현대사회

우리에게는 사상의 이정표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 사회적 맥락과 인간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우리는 유동하는 ‘액체 현대’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세습으로 인한 불평등이 심화되는 ‘21세기 자본’에 따라 ‘경제민주주의’가 다시 쟁점이 될 것이고, 우리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화할 때 우리는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지금처럼 인간과 사회의 의미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회적 맥락과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새로운 사유다. 이러한 사유의 형성은 시대를 만든 사상의 이정표인 고전에 대한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고전들은 오늘날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 및 제도의 분석과 그 사회적 구속 아래 놓인 인간 존재의 의미 탐구에 직접 닿아 있다. 저자가 현대 고전들을 소개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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