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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오늘 거기와 여기 | 쉼책이야기 2017-12-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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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때와 오늘 거기와 여기

류황희 저
세움과비움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리스도인이라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늘 딜레마가 있다.

궁금증도 있고 의문도 있고 갈등도 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냥 믿지는 말고 성경에서 답을 구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성경이 어마어마한 시간차가 있다

마태복음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책은 대략 2000년 전의 일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기 어렵다는 얘길 하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그냥 넘어 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하나 정밀하게 따져보고 깊이 들어가보면서 그 시대의 역사와 대조하면서 이해하고 적용해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마태복음은 1차 독자가 그 당시 유대인이었다는 것이다. 

다른 복음서들이 대중적이 었다면 마태복은은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여서 구약을 잘 알던 유대이을 위해 인용문이 직접 제시된것이 아닌 구약에서 말씀하시던 되로 되니라 등의 간접인용이 있어서 우리는 그 부분이 어딘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이해도가 더욱 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해를 하고 읽어도 예수님을 팔아 넘긴 그당시 유대인들은 이 성경을 읽었어도. 메시야를 '죄를 구원하여 주러 오신 구주'가 아닌 강대국으로 부터 억압받고 있는 자신들을 정치적, 군사적으로 구원해줄 '강력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전쟁에 능한 신'으로만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인정하지 못했다.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많은 생각들은 사실상 우리 자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 시대의 사상이 우리에게 넣어 준 생각들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결국 시대의 흐름에 그냥 쓸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이용해 먹기 위해 정치가, 기업들, 심지어 사기꾼들이 몇몇 가지 표어와 구호를 만들고 , 달콤하고 멋진 말을 만들어서 우리 모두에게 교묘히 넣은 다음에 이게 우리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믿게 만들어 버립니다. "p.61


나도 내생각이 온전히 내것인 줄 알았다.

더군다나 그것이 대체로 옳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나의 생각이 힘을 잃고 있다. 

점점 혼란스럽고 어떤 생각이 맞는 건지 모르겠다.

예를 들면 , 중학교 진학을 위한 이사문제 (학구열이 불타는 동네로 갈것이냐 말것이냐?)

유치원을 안가려는 분리불안 증을 살짝 보이는 막내를 위해( 학교 입학하려면 얼마 안남았는데 유치원을 때려치우고 델고있어?말어?)

배우가 꿈이라는 우리 둘째를 위해 지금 학원을 경험시켜줘? 말어?( 무대공포증과 낯가림이 심함)

자꾸 사업을 하려고 하는 울 신랑( 우리 애가 셋이걸랑 그냥 맘대로 때려쳐? 참자?)

나는 점점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 판단 결핍자가 되고 있다. 


이유는 나의 결정이나 판단이 나만의 고집이나 나의 이기심의 발로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암튼 이 책은 진정성과 깊이를 말한다. 

우리는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 

하지만 무조건 믿는 것은 아니고 바로 알고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한구절 한구절을 설명해주면서 내가 몰랐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첫정에 나오는 족보들의 의미도 알게되서 기뻤다. 

족보중에 나오면 안되는 여인들이 나온다. '다말','룻'밧세바' 이런 여인들은 순수혈통 즉 아브라함의 혈통을 중시하는 선민사상 가득한 유대인들에게는 숨기고 싶은 역사인 것이다. 

즉 그들이 천대시하는 이방인인 것이다. 

그런데 그 피가 지신들의 피인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역사적인 족보인 것이다. 


이는 구약의 혈통으로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는 언약은 깨지고 새언약이 새워졌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이다. 

유대인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다는 메세지이다. 


책을 읽다 보면 생각이 트이거나 독특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다. 

남들은 늘 A라고 하던것을 다른 방향 , 다른 각도로 보고 이건 A-a인거 같아라고 말하는 분들

이 책에는 그런 요소들이 많다. 그래서 색다르게 읽게 되고 재미나게 읽어진다. 


성경에서도 궁금한게 있으면 긁어보고 넘어가자는 주의 시간은 배로 걸리겠지만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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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탐정 정약용 도착! | 쉼이야기 2017-12-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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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가.웹툰같다
훈남 오빠들이 두둥 !
재미있겠다
긴긴 겨울밤 잠못이루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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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 쉼책이야기 2017-12-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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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류종렬,이정현,정장현 공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흔히들 서울대나 명문대 수석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인터뷰 한 것을 읽으면 꼭 빠짐없이 나오는 말이 있다. 

다들 짐작하듯이 " 교과서 위주로 혹은 교과서만 공부했다" 이런 식이다.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도 결론부터 말하면 "교과서, 예습과 복습 철저 10독은 기본" 이다. 

즉 '결과 중심'이 아니라 '과정 중심'이라는 것이다. 

'과정 중심'이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다. 

공부는 엉덩이 붙이고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안나오면 부모나 학생이나 지치기는 마찬가지다. 

과정을 즐겨서 공부 자체에 취미를 붙이는 성인이 아닌 학생들은 별로 없으니 말이다. 

 간혹 성인이 되어서 오히려 공부에 취미가 붙어서 아이들은 뒷전으로 두고 MBA다 대학원이다. 각종 자격증 시험을 본다면서 독서실로 파고드는 아빠들을 여럿봤다. 


그런데 혈기왕성한 아이들이 책상과 의자를 벗삼아 빡빡한 계획하에 공부만 하는 것은 고행이다. 

그래서 이책은 가족들이 협력해야 하는데 그것을 잘하는 동네가 대치동이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아빠가 오히려 깊숙히 개입한다고 한다. 

대치동 아빠들은 강남에서도 학벌이 좋은 편에 속하고 그들은 학벌중심의 사회를 뼈저리게 느꼈으며 또한 그만큼 치열하게 그 전쟁을 치루고 남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빵빵한 커리큘럼을 확보하고 있는 대치동 학원가를 저녁에 상담을 돌면서 자신의 아이들과 맞는 학원을 골라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프롤로그에 나온 7가지가 혼연 일체가 된것이 비밀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공부 이야기를 쏙 빼면 자기계발서이다. 

내가 어떤 목적을 갖고 무언가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 말이다. 

물론 그럼 7가지 중에서 아빠효과는 다른 것으로 대체되야 하겠지만 말이다. 


긍정의 힘의 대표적인 인용문이다.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가능성을 잘못 계산했을 가능성을 절대 배제하지 말라"-스콧 애덤스


초긍정의 힘이다. 

시멘트 바닥을 뚫고 나온 작은 새싹같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공부를 할 때는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끝까지 간다'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 인데 인디언 부족중 기도가 너무 잘 이루어지는 부족이 있었다.

그 부족의 비결은 그 기도가 들어질 때까지 비를 위해 기도 하면 비가 내릴 때까지 기도한것이다.

일휘일비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성적이 오를 때 까지 공부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당신이 원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게 바로 자기가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인생이 수월하게 풀릴 겁니다.


덮어놓고 모든일에 It's O.k..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좋은 습관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데 좋은 습관은 입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1만시간의 법칙은 1만 시간이 쌓인다고 만들어지는 법칙이 아니다. 1만시간의 집중적 연습 시간 동안 1만 번 이상의 실수와 싸우며 얻은 작은 승리의 습관들이 관계 속에서 만들어 내는 '과정의 법칙'이다. p.121


작가가 많은 조사를 하고 자료를 모은 흔적이 많이 들어나긴 한다.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온다. 으쌰으쌰 힘낼 만한 이야기들 말이다. 


긍정적인 마인드에 좋은 습관까지 들었다면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다. 


"시간을 지배하려면 시간을 소중하고 경건하게 대해야 한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설계해야 한다. 시간은 단순히 째깍거리는 시계의 움직임이 아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활동 전체이다. 시간이 곧 인생이다. 인생을 지배하려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p.164



과정중심의 핵심은 '교과서'이다. 

그런데 교과서를 볼때 제일 중점적으로 봐두고 시작해야 할 부분이 각 단원의 학습목표를 완전히 숙지하라는 것이다. 각 단원의 학습목표를 완벽하게 알고, 선생님처럼 설명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교과서 대충 보고 문제집 여러번 보는 것보다 시간은 2배로 걸릴 수 있지만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이번주에 우리 아이들 교보가기로 했다. 

교과서 사려고 새학년 교과서를 사야겠다. 

큰 아들 보니 수익 숙제로 내주는데 사물함에 두고 안가져 온다. 

우선 나왔는지 전화 부터 해봐야 겠다. 

책읽고 하는 나의 작은 실천이 될 것 같다. 


뒷부분에 대청중학교 ,영재학교 이야기가 간략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대치동 전교 1등의 독서목록이 있길래 소개해 보긴 하는데 이걸 정말 다 읽었다는 건가?

생각보다 어려운 도서가 많다. 내가 안 읽어 본 책들도 수두룩 빽빽이다. 

아무래도 반성좀 해야 할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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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는 기계 | 쉼이야기 2017-12-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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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강 자전거길 편의점에는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오늘 애들 데리고 킨텍스 키즈월드 썰매 체험 갔다가 첫 체험 봉지 라면 끓이는 기계 !
나는 이제야 문명인이 된 느낌 ㅋ
맛이 끝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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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왔어용 | 쉼이야기 2017-1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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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 안 올까?
하고 있었는데 드뎌 왔다
근데 방학이라서 참 책 읽기 진도가 안나고 있다
우쩌나 애들 삼시 세끼 다차리다 살만 할일 없이 찌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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