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 땅에 소금이 되어......
http://blog.yes24.com/sooim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이젠 나의 일상이 되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0,5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쉼이야기
예+루이야기
나의 리뷰
쉼책이야기
우리 쭌이 책
우리 루리 책
영화이야기
책주세요
우리 라준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책속 글한줄
태그
스틱출판사/신창용/탈출 루이스캐럴과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비밀 진작할걸그랬어 천년을사는아이들 북유럽판타지 넷플릭스미드보는듯 마리암마지디 no1.boydetective tonyross 나의페르시아어수업
2017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쉼님, <집을 쫓는 .. 
저도 이 책을 읽으면.. 
쉼님, <언택트 시.. 
축하 합니다. 좋은 .. 
아이들 학교가는 시기.. 
새로운 글

2017-07-22 의 전체보기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쉼책이야기 2017-07-22 17:30
http://blog.yes24.com/document/97635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문애란 저
복있는사람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문애란이란 분은 대한민국 여성 카피라이터 1호였다고 한다.

뭔가 대한민국 1호 하니깐 매우 혁신적이며 선두주자 같고 깃발 하나 쯤 들고 다녔을 것만 같다.

어렸을 때 부터 기독교인 이긴 하지만 교회만 왔다 갔다 하다가 남편이 암으로 쓰러지고 새벽예배도 가게 되었다고 한다.

 늘 기독교인에게 고민이 되는 것이 있다.

직장과 사회와 교회에서의 어쩌면 이중적인 모습이다.

 

로마시대에는 "저 사람은 너무 이상하게 행동해. 그리스도인인가봐" 라는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여기서 이상하게 행동한다는 것은 다름아닌 손해 보고 대신 채찍에 맞아주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삶의 방식이다. 사람들이 "저 사람 왜 저래?"라고 물었을 때 "그리스도인이라서 그래"라는 답이 돌아 온다면 얼마나 영광된 일일까!" p.37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뭔가의 올바른 가치관을 체화될 정도록 장착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이 분이 대학 신방과에서 공부하다 그 시절은 광고학도 없을 때 4학년 한학기 광고학 강사가 와서 강의를 해준것이 광고계로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제일기획에서 학교에 방을 붙였다고 한다. 광고부서 남자 8명, 여자 1명 그당시에도 여자의 경쟁률은 800:1 이었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잠깐 본 상식사전과 부모님에게 쓰는 편지가 자신이 채용되게 된 이유였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한다. 그 당시는 카피라이터가 뭐 하는 것인지 사무실로 전화가 오면 그곳이 복사하는 부서인가요?라는 질문이 쇄도했다고 한다. 암튼 국장이 되고 나서 결재만 하려니 적성에 안맞아서 동업으로 웰콤이라는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회사는 혁신적인 복지가 있었는데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광고주의 광고는 받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어느날 수십억원이 왔다갔다하는 수주에 차장이 그렇게 직원들에게 화를 내길래 이제 빠빠이 하려고 갔다가 서두를 열길 본인이 예수를 믿고 달라지고 어떻게 일을 해왔고의 얘기를 쏟아 내놓자 그 차장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더라는 것이다. 자신 안의 상처가 너무 컸던 것이다.

 

 많은 경우 누군가 화를 잘 내거나 난폭하게 행동할 때는 그 안에 감추어진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감추어진 이야기를 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 얼마만큼 가깝    게 진정으로 그 사람을 생각해 줄 것인가는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p.66

 

 주님의 일과 회사일에 혼란을 겪다가 일을 접고 컴패션이라는 곳에서 출퇴근봉사일을 하게 된다.

주로 차인표,신애라, 션,정혜영,유지태 등등이 많이 봉사한 곳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곳도 오래 일하고 성경읽기와 배움 즉 주님과의 만남이 없이 그곳에만 열정을 쏟으니 그곳이 시련이 되어 돌아왔다.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순간 정신을 놓게 되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믿음으로 극복하고 지금은 드라마바이블을 제작한 G&M이란 재단의 대표를 맡고 계신다.

 

어떻게 보면 이 모든 것이 물흘르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힘들다

그 분안에 있으면 될일은 되고 안될일은 안된다라는 원칙이 안될일로 때쓰는 단계가 되면 힘들어 지는 것 같다. 맘에 늘 평안이 있는 삶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발표]『집을 쫓는..
[서평단 모집]『COOKING A..
[서평단 모집]『강의의 기..
[서평단 모집]『대한민국 ..
[서평단 발표]『언택트 시..
많이 본 글
오늘 55 | 전체 272009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