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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십 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 쉼이야기 2018-10-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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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정재승 등저
청어람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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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 쉼이야기 2018-10-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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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송숙희 저
유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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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 쉼이야기 2018-10-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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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다케무라 마사하루 저/배영진 역
전나무숲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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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생명과학에서도 항상 최첨단 분야인 단백질을 ‘영양학·생화학적 관점’에서 풀이한 새로운 단백질 이야기다. 단백질이 체내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단백질의 기초 지식에 근거를 두고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내용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 모아서 실었다. 다양한 삽화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 전공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약 10만 종이 있으며, 인체 구성 및 생명활동 지탱 등 생명현상과 직결되는 물질이다. 음식물로부터 섭취한 단백질이 체내에서 어떻게 분해되어 어떻게 신체로 변화되는지의 과정은 물론 단백질의 구조, 성질, 유전에 대해, 단백질의 이상으로 어떤 질병이 발생하는지도 알기 쉽게 해설했다.


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생명의 근원인 단백질, 그 비밀은 무엇일까?


‘단백질’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동물체에 중요한 3대 영양소의 하나다. 그런 단백질이 몸속에 흡수되어 만드는 물질이 바로 근육이다. 그러고 보면 단백질 보급원은 소, 돼지, 닭 등의 고기이면서 동시에 동물의 근육인 셈이다. 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동물의 근육 외에도 우유, 치즈, 달걀, 콩(대두), 간, 물고기, 곤충 등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이런 식품을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 적절한 근육이 만들어져서 우리 몸은 근육질로 변한다. 그러나 단백질은 결코 근육만을 만들지 않는다. 손발톱, 머리털, 침, 피부는 물론이고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해치우고 음식물을 소화하는 물질도 만든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질 역시 단백질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그런데 단백질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그 형태 그대로 쓰이지 않는다.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었다가 다시금 단백질 성분으로 변해 비로소 생명활동에 쓰인다.

우리 몸에는 대략 10만 종의 다양한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 그 단백질은 뇌와 근육, 뼈와 털 등 인체를 구성하며, 서로 협조해서 생명활동을 지탱한다. ·우리가 숨을 쉬는 것도 ·몸을 움직이는 것도 ·눈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것도 모두 단백질 덕분이다. 그리고 단백질 자신을 만들어내고 분해하는 일 역시 단백질이 하고 있다. 결국 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한마디로, 단백질은 우리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게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어떤 고성능 기계도 모방할 수 없는 생물의 능력을 만들어내는 나노(Nano) 규모의 만능 장치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단백질은 체내에서 어떻게 분해되어 어떻게 신체로 변화되는 것일까? 

단백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용할까? 
단백질을 통해 이해하는 우리 몸속의 생명현상


단백질을 알게 되면 인간을 비롯한 생물이 얼마나 화학적인지를 알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삽화를 곁들여서 눈에 보이지 않는 단백질의 작용을 흥미롭게 설명하는 단백질 입문서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은 신비한 물질 ‘단백질’에 대해 합성에서부터 구조, 성질, 유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단백질의 이상으로 어떤 질병이 발생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의 처음부터 읽다 보면 ·단백질이 생물의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인체의 생명현상이 얼마나 신비로운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왜 우리가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영양소로서의 단백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의 대부분의 식품에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을 섭취하면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었다가 다시 단백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단백질 식품을 불에 익혔을 때 일어나는 단백질 변성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영양소로 섭취되었지만 몸속에 들어가는 순간 화학작용을 거친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2장에서는 단백질이 근육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영양소로 섭취되어 소화 과정을 거치고,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잘게 부서졌다가 다시 단백질로 합성되는 과정은 신비하기까지 하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미노산 배열, 암호화, 전사와 번역, 폴리펩티드의 완성에 대해서는 그림을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다. 

3장에서는 단백질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한다. ▲단백질의 소화 과정을 돕는 단백질 ▲영양소를 운반하고 저장하는 단백질 ▲정보 전달로 세포의 작용을 돕는 단백질 ▲유전자의 발현을 돕는 단백질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을 물리치는 단백질 ▲다양한 온도에서 작용하는 단백질 등 그 기능은 실로 방대하다. 수명이 다한 단백질을 알아내고 죽음으로 유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 내용을 읽다 보면 마치 인간의 일생을 단백질을 통해 보는 기분이 느껴진다. 

4장에서는 단백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우리 몸에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설명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암이며, 그 외에 겸상적혈구 빈혈증, 생활습관병,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병이 단백질의 이상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5장에서는 유전자, 식품, 인체와 관련된 단백질 이야기를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술에 강한 유전자가 있는지, 운동 실력과 관련 있는 유전자가 있는지, 장수와 유전자는 관련이 있는지, 바람기도 유전되는지, 콩이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밀가루에도 단백질이 들어 있는지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생길법한 의문들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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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노화 | 쉼이야기 2018-10-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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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강검진은 받았다
진작 갈걸 10월의 마지막 날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4시간30분이나 검진, 내 피같은 시간을 책을 가져가서 다행이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우선 경추가 매우 노화되었다고 한다
뜨악 @@
심지어 교통사고 났었냐고 물어보신다
제가 비스듬히 누워 장시간 책을보는 습관이 밤마다요
1시간씩 꼭꼭 목을 돌리고뒤로스트레칭 필수라고 하셨다
모두들 열독하시니 1시간씩 목스트레칭 잊지 마시라고요
겨울이 다가 오는데 동화 읽어주다가 매화꽃이 너무 예뻐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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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쉼책이야기 2018-10-3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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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돈나

오쿠다 히데오 저/정숙경 역
북스토리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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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쿠다 히데오의 책은 [남쪽으로 튀어]가 정말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풍자적이고 정치색이 있다.

그런데 정치색이라는 것이 지엽적인 정치가가 있는  정치가 아닌 인간사의 두루두루 정치와 권력 등등 가족 내에서의 서열 뭐 이런 소소하지만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정치를 말한다.

그안에서 좌파와 우파 뭐 이런게 있다. 극적인 대립을 좋아하는 듯 싶다.

회색분자는 늘 있지만 주로 오쿠다 히데오의 책에서는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

극좌 아니면 극우적이다.

 

 5개의 단편들이 있는데 모두 직장내에서의 어려움과 있을 법한 사건들에 대한 풍자고 회사 대 직원, 상사 대 부하, 구세대와 신세대이며 직장내에서의 사건과 맞물려 가정에서의  부와 자, 남편과 아내라는 대립각 들이 있다.

 

 [마돈나]에서는 직속 여직원이 새로 배속되었는데 , 마돈나 급이다. 미모가 특출나다기 보다는 빈틈 없고 단정하고 두루두루 매력적인 직원이다. 하루히코는 도도미라는 직원을 여자로 본다. 시간이 흐를 수록 겪으면 겪을 수록 점점 더 빠져들고 집에서도 그녀 생각이다. 심지어 젊은 남직원과 각을 새우면서 질투를 느끼고 종국에는 몸싸움까지 간다. 물론 수많은 갈등 끝에 종국에는 도도미에게 해외지원부의 멋진 핸섬 직원이 나타나는데 이미 도도미는 그를 맘에 두고 있었다. 닭 쫒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심정의 두 직원이 우습게 묘사된다..

여기서 묘하게 와이프가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주시하고 남편의 감정을 속속들이 다 들여본다는데 있다. (여자의 감과 촉은 무시 못하는 것 같다. ^^)

 

[댄스]에서는 같은 동기 중에 회사의 관행을 통 지키려 들지 않는 아웃사이더를 흡수하라는 지령을 받는 과장이야기다.  집에서는 대학을 안가고 댄서가 된다고 하는 아들이 버티고 있다.

이중고를 겪는 나날들!!! 회사에서 월급쟁이가 왕년의 꿈이었던 사람들이 어디있겠느냐?

그 동기는 그저 너무 프리하다. 상사의 눈치도 회사의 눈치도 안본다. 어쩌라구--아들도 댄서만이 자신의 꿈이란다.

 

[총무는 마누라] 모든게 표준이고 규격인 대기업 임원이 총무부로 와서 그들의 자잘한 비자금과 협력업체와의 결탁을 뒤엎으려고 한다.부인은 남편의 대쪽같음과 다른 사람의 무배려를 질타한다. 그녀는 요즘 아이들이 크고 재활용운동에 힘쓴다. 독일까지 배우러 가겠다고 한다.

총무부의 모든 윗선들이 그를 말리면서 2년만 조용히 있다 가주길 바란다.

뭔가 유연해 지라고 하면서...자신만의 고집과 아집과 도덕이 만인에게 다 옳은지는 생각해 봐야겠다.

 

[보스] 영업부에 새로운 임원이 왔는데 여성임원이었다. 해외에서도 끝발 날리던 그 임원은 부사장이 전격지원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부 기존의 모든 질서와 규칙과 전통을 모두 하루 아침에 개혁해 나간다. 수욜은 무야근데이다. 다른 부서와의 협력회의 조차 없다. 회식이나 접대는 무조건 점심식사로 대체한다. 접대 또한 술이 아닌 부부동반 오페라 접대란다. 그런데 여자들이 환호성이고 점점 남자들도 동조해 간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던 그는 할일 없이 집에 일찍 들어간다. 본의 아니게 아내에게 점수를 딴다. 그런데 그렇게 누구에게 대쪽같던 여성임원이 야구선수 팬이어서 수요일 경기를 보러가서 아이돌 팬처럼 소리를 지른다. 이제야 한결 편해지는 그 맘은 몰까?

 

[파티오] 새로 조성된 상업지구에 회사는 많이 유치했지만 1층 상가들이 관광객들이 오지 않아서 아우성이다. 그래서 새로 꾸린 손님유치부서에서 각종 이벤트, 바자회를 실시한다. 그런데 그 1층 파티오에 멋드러지게 옷을 입고 매일 책을 읽으러 오는 노인이 계신다. 그 분을 보면 어머니를 먼저 보내고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그래서 관심이 더 간다. 파티오가 복잡해지자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야기를 쭉 읽다보니 일본의 가부장적인 면과 보수적인 면 군대식  회사생활들이 많이 보여서 뭔가 익숙한 감이 있었다. 어딘가 닮아있었다. 우리보다 더 심한것 같기도 하다. 물론 극적인 효과를 위해 좌우를 확실히 나누워 놓긴 했지만 말이다.

읽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없이 술술 잘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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