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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 쉼이야기 2018-1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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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엄명종 저
중앙북스(books) | 2018년 11월

신청 기간 : 1210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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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생 1600명이 인정한 기적의 공부법,

공신공부법코칭으로 서울대 가자!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터득해 3개월 만에 내신·수능 3등급 이상 상승이 가능한 ‘공신공부법’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가 출간되었다. 한국청소년코칭센터 연구소장이자 중앙일보 공신캠프 총괄기획자인 저자 엄명종이 10여 년 동안 명문대 출신 공신 멘토 1600여 명의 공통된 공부법에 자신의 코칭 철학을 접목해 개발한 자기주도형 공신공부법을 담은 책이다. 


학생의 성격 유형별로 공부법을 표준화시켜 누구나 6개월만 따라 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2011년부터 중앙일보 공신캠프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공신공부법 방문코칭 서비스로 수많은 중고등학생들의 성적을 단기간에 향상시키며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및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정도로 활용 가치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발견하고자 하는 학생은 물론 공부법을 지도하는 부모와 코치 모두를 위해 쓰였으며, 특히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코치의 시각으로 본인의 공부 방법을 살펴본다면 공부법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상위 1% 공신들의 공부 비법, 공신공부법코칭(GROW & WHY 코칭대화 모델, 메타인지 학습, 플래너 관리, 시험 3주 전 시험전략, 주요 과목별 공부법코칭 등)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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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 쉼책이야기 2018-11-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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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이영희 저
스윙밴드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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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라고 한다.

[어쩌다 어른]이란 전 작품에서 기자가 쓴 것 같지 않은 에세이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기자들의 단호하고 강한 어체가 아닌 솔직담백하고 일상적인 어체가 독자들에겐 어필한 것 같다.

 

 본인은 아직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사는 것에 자괴감이 들때도 있지만 이제 슬슬 내려놓고 자유를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살아보지 않은 삶을 서로 동경하거나 질투를 느낄 수 는 있지만 다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결혼하고 주부로 애 낳고 집에만 있으면 일하고 독신으로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고 홀로 사시는  우리나라에서는 의무인듯한 결혼이 짐이 될것이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의 삶을 기웃되기도 하고 옆집의 잔디가 더 푸르른 듯 보이니 말이다.

 

오래 문화부 기자였기 때문에 글의 곳곳에 만화, 영화, 책 이야기들이 가득이다.

전혀 듣도 보도 못했던 삶의 잔잔한 영화나 만화들이 많았다.

마지막에 언급했던 [걷기왕]은 나도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였는데 작가는 주로 주인공보다 조연인 사람에게서 느끼는 공감이 큰 것 같다. 묵묵히 함께 걸어가 주고 이야기들어 주는 조연말이다.

 

장수 노인 이야기를 하다가 유엔이 2015년에 새로 구분한 인간의 생애주기 5단계를 알려준다.

나이를 보면 난 아직 팔팔한 청년이다. 음하하하

 

0~17세는 미성년자, 18~65세는 청년, 66~79세가 중년, 80~99세는 노년, 100세 이후는 장수노인이다.

장난같은 나이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요즘은 60되신 분들이 전혀 할머니 같지 않다.

얼마전 방송에서 나온 이문세 씨가 60이 다되간다 했던 것 같은데 정말 청년같았다. ^^

 

우연히 도서관을 뒤적뒤적하다 발견한 책인데 재미있고 발랄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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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해볼까나! | 쉼이야기 2018-1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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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계획은 근사하게 짜는 편인데 돌아보면
참 내 뜻대로 살아지는 삶은 아니구나 라는 걸 느낀다
2019년 재테크 대전망 잘읽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
다이어리,가계부 준비 연말결산이 힘들다
수학머리가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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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겠다 | 쉼책이야기 2018-1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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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아야겠다

김탁환 저
북스피어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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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지만 초기 대응이 적절했고 방역이 잘되어서 전염이 되지 않고 잘 넘어갔다고 한다.  2015년 메르스가 첫 메르스가 발생하고 확산이 빨랐으며 중구난방 전국적으로 뚫렸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누가져야 하며, 메르스로 고통받고 지금까지도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하소연을 해야 하는가? 나는 뉴스에서만 듣던 남의집 먼이야기로 치부하고 관심을 돌려도 되는가?

 

 600페이지여서 전투적으로 읽어야 했다.

페이지수가 모자랄 정도로 그들의 아픔과 그들의 삶의 이야기는 많았고 개별적이었을 것이다.

메르스 몇번째 확진 환자라는 번호로 불려질 인생들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책을 차라리 단숨에 읽었으면 좋으련만 책을 덮고 내 일상 생활을 하고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페이지를 열려고 하면 너무 힘겨웠다. 그들의 간절함과 육체적, 정신적 고통들이 피부에 달라붙는것 같아서 나도 감기 몸살을 앓는 듯 했다.

읽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애처롭고 힘들었는데 그 삶을 올곧이 겪어 냈을 그 사람들의 삶은 어땠을까?

 

남영아, 김석주 부부의 이야기는 물론 가명이겠지만 , 눈물없이는 읽어낼 수가 없다.

김석주는 림프종이었는데 이식 수술후 괜찮았다가 다시 재발한다. 그때 그 응급실에 메르스 첫번째 환자가 있었고 그 당시는 몰랐으니 3일을 내내 응급실에서 함께 했다.

이첫꽃송이,길동화도 비슷한 시기에 응급실에 머물렀다.

초기 대응은 너무 느슨했고 2미터 1시간 접촉이라는 기준은 어이없게 무너졌다.

옆방의 환자도 메르스 확진이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초기에 가족들 면회때도 앞치마 수준의 보호복만 입혔다고 한다.

그렇게 최종 메르스 확진 환자는 180명이 넘었다.

 

치유하고 완치 판정 후에도 이들은 보상금은 커녕 휴유증으로 폐를 반이상 못쓰게 되었어도 휴유증 치유 정신적인 치유비조차 청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바이러스 덩어리로 취급해서 30년 넘게 다니던 직장도 단칼에 짤리고, 마지막까지 격리되어야 해서 림프종의 치료 시기도 놓치고 사망하게 된다.

 

기준을 위한 기준 , 마지막 한사람의 국민의 인권따위는 무시하고 메르스 종식을 최대한 목표로 한 정부, 보면서 정말 화가난다. 화가나. 앵그리버드가 될 판국이다.

 

"곧 올 겁니다. 망할 바이러스를 완전히 다 없애야 하니까요.

비닐 팩에 담긴 동화는 외치고 싶었다.

나는 죽지 않았어!

나는 사람이야!

사람이라고!

 

"전염병이 김석주 씨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게 아냐. 메르스란 병에 걸리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는, 세월호란 배에 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는 우리의 안일하고 허약한 자기 합리화가 그를 죽음으로 내모는 중이지, 그렇게 비겁한 다행에 안주하면 결국 언젠가 우리도 외롭게 불행을 만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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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이석원★『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 쉼이야기 2018-11-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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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저
달 | 2018년 11월


신청 기간 : 12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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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이루는 아무리 작은 것에도 침묵하지 않기”
그에게는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변함없이,
이석원이 사진을 찍듯 글로 잡아챈 삶의 사소하고도 중요한 단면들


2009년 출간 이래 9년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우리나라 에세이의 새로운 전범이 되어버린 산문집 『보통의 존재』. 이후 2015년 허구와 사실의 경계를 절묘히 넘나드는 이야기 산문집 『언제 들어도 좋은 말』로 또 한번 독자 대중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은 이석원이 3년 만에 새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산문집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에서는 삶과 죽음, 영원한 이별 등 삶의 거대한 주제들보다는 보다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왜냐하면 스쳐가는 사소한 순간들에 생의 더 큰 진실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마치 사진을 찍듯 일상을 단면 단면 포착하여 써내려간 글들은 모두 8부로 구성되어 펼쳐지며, 이를 통해 독자는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여덟 권의 에세이를 만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름답지 못한 세상을 아름다운 것들로 돌파하기 위하여 
오늘도 계속되는 
어느 ‘보통의 존재’의 쉼 없는 일상의 기록 


변함없이 감탄을 자아내는 일상의 절묘한 포착과 그만의 친근하면서도 날카로운 언어로 감동을 자아내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느 때보다 고요히 자신과 세상의 삶을 응시한다. 이 보통의 이야기들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석원이라는 사람이 써내려가는 글들이 그 자신의 이야기이자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각자 흩어져 있던 하루의 끝 어느 날에 책장을 넘기며 만나, 함께 공감하며 감정이 모이는 어떤 지점에 자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 활자 너머에서 이석원이 우리 일상의 변함없는 파수꾼으로서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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