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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 | 쉼이야기 2018-07-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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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

김하인 저
네오픽션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8 6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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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 보면 마음만이 아니라 몸 또한 말을 한다.

몸 전체가 삶에 말을 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몸의 말을 마음이 기록한 것이다.


『국화꽃 향기』의 작가 김하인이 그려내는

잔인할 만큼 정직한 욕망에 관한 이야기


『국화꽃 향기』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의 가슴에 선명한 화인을 찍은 바 있는 김하인 작가의 신작 『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가 자음과모음의 재미있는 이야기책 브랜드 네오픽션을 통해 출간되었다.


머리로만 사는 인생은 무미건조하고

가슴으로만 사는 인생은 파란중첩하고

몸으로만 사는 인생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니까 머리로 살면서 가슴으로 맛을 더하고 몸으로 정리해 가는 것이 보통 사람의 인생이다. 또한 그 세 요소가 얼마큼씩의 비율로 조합되고 어떤 방식으로 쓰이느냐에 따라 인생의 맛이 달라지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맛의 인생이 존재하는 것은 바로 그래서이다.


게다가 인생에는 표준 레시피 같은 것도 없다. 마치 세 가지 원재료만으로 무궁무진한 맛의 요리가 나오는 것처럼, 하늘 아래 무수한 사람들이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똑같은 맛이 나는 인생은 없는 것이다. 삶의 경이로움은 거기서부터 비롯되고, 우리가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하지.’라고 말하면서도 끊임없이 타인의 인생에 호기심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런 경이로움에 유혹당하기 때문이다.


소설은 작가가 누군가 타인의 인생으로 만들어 낸 요리이고,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그 누군가의 인생을 맛보는 행위이다. 그런 의미에서 『국화꽃 향기』로 백만이 넘는 독자를 배불리 먹였던 김하인 작가는 자기 요리의 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한 셰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새 요리를 내놓았다. 지금껏 보여 준 적 없는 맛, 낯선 만큼 유혹적인 그 요리가 바로 『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이다. 


누구의 인생에나 접히는 지점이 있다

어떻게 사느냐와 상관없이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지점,

그 지점을 치열하게 겪어 낸 어떤 여자에 관한 이야기


그런 순간이 있다.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들리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느껴지는 순간,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타고난 바가 다르고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니 되밟아 가자면 똑같은 발자취는 찾을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무릇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인간도 변하기 마련이고, 세상의 우러름을 받는 위인으로 살건 저잣거리의 손가락질을 받는 잡배로 살건 공평하게 찾아오는 것이 변화의 순간이다. 사소한 습관의 시작부터 삶이 뿌리째 흔들리거나 일거에 전복되는 사건까지, 강도와 정도는 다를지언정 누구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위인이거나 잡배였을 리는 없고 사는 동안 어느 순간 위인이 되거나 잡배가 되게 한 변화가 일어났을 터, 바로 그 지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는 그런 변화의 지점에 이른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몸의 소리에 재갈을 물리고 가슴의 소리는 못 들은 척, 머리의 소리로만 살아온 여자, 희진. 생에 단 한 번 재갈이 풀리고 들려온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그녀가 치러야만 했던 대가와 그녀를 둘러싸고 들끓는 잔인할 만큼 정직한 욕망들에 관한 이야기가, 백만 독자들로부터 인정받았고 그로부터 지나온 세월의 무게만큼 깊이가 더해져 노회한 셰프의 손에서 전혀 새로운 풍미의 요리로 만들어졌다.

한 그릇의 요리를 앞에 두고 이러니저러니 말해 봐야 무슨 소용이랴. 부디 입맛에 맞는 요리를 찾은 독자들께서 맛있게 드시기를 바랄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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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여행4 | 쉼이야기 2018-07-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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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일정이었다
오늘은 마지막밤 리조트 안에 수영장에서 놀고
그런데 아쉽게 해수풀이었다 놀이기구는 재미있었는데 짜고 맵고
오래 놀수가 없었다
울 아들 좋아하는 공룡박물관에도 갔는데 더워도 너무 덥다
공룡비누랑 석고방향제 만드는 곳이 에어컨도 안나오는 곳이었다
아이들은 그런것 아랑곳도 안하고 체험을 외쳤다
상족암바닷가 공룡발자국은 나랑 아들2만 갔다
가는 곳 까지 풍경은 너무 환상적이었다
안가보면 후회 할 뻔 했다
션 할때 다시 한번 가주겠다
일몰보러 남해 독일마을로 갔다
멸치쌈밥도 먹고 힙한 쿤스트라운지도 가봤다
멸치쌈밥은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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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읽은 책들 | 쉼이야기 2018-07-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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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너무 덥고 휴가도 다녀오고 독서 생활을 충실히 했다고 할 수는 없다.

읽어도 너무 설렁설렁 읽었다.

한 권 한 권 평상시 보다 정성을 들이지 못하고 재미를 덜 느끼고

리뷰도 형식적이었던 것 같아서 아쉽지만

아마 8월도 그렇듯하다.

아이들의 방학이고 나는 정신없이 더운 와중에 삼시세끼해야하고

지쳐 잠들면 책 읽는 시간이 줄겠지만

그래도 독서의 계절 가을이 언젠가는 오리라는 희망으로

버텨버텨~~

 

93. 난베리:세상 끝 원주민 소년의 멸종, 재키 프렌치, 내인생의 책, 2018

94.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 메트르, 열린책들, 2018

95. 버스데이걸, 무라카미 하루키, 카트 멘시크, 비채, 2018

96.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피터 홀린스, 포레스트북스, 2018

97. 판사유감: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문유석, 21세기북스, 2016

98.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이찬수, 규장, 2018

99. 너무 한낮의 연애, 김문희, 문학동네, 2016

100. 순간을 소유하라: 흔들리지 않고 사는 법, 칼 렌츠, 움직이는 서재, 2018

101. 섬의 애슐리, 정세랑, 한예롤, 미메시스, 2018

102. 우리는 사랑했다. 강화길, 키미앤일이, 미메시스, 2018

103. 머니쇼 2018,서울머니쇼 취재팀, 매일경제신문, 2018

104.19호실로 가다, 도리스 레싱, 문예출판사, 2018

105. 밥 먹여주는 인문학, 이호건, 아템포, 2018

106. 그녀 이름은 조남주, 다산책방, 2018

107. 골목의 전쟁, 김영준, 스마트북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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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여행3 | 쉼이야기 2018-07-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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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핫핫 액티비티인 룰지 타러고고!
근데 너무 땡볕에 타야한다
덕분에 3시간 대기도 한다는 루지에 사람이 별로 없다^^
첨에는 좀 무서웠는데 재미는 있네
10분거리 미륵산케이블로갔다
본격적으로 12시를 넘어서 너무 더웠다
전망대에서의 풍경은 멋있고 스카이워크는 루지보다 무섭다
너무 더워서 정말 잠시 머물고 내려가서 충무김밥 먹었다
서울에서 먹은 맛 때문에 기대 안했는데 완전 맛있다
서울엔 이런 맛 없나?
해저터널로 1931년부터 공사들어 갔다는데 해저 13미터다
션하다!아이들 잡기 놀이 할정도
거북선은 나가지 않고 차에서만 구경
우리 시원할 때 또오자 얘들아
다음 숙소인 고성으로 가즈아
고성 숙소에선 해변가 불꽃놀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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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여행2 | 쉼이야기 2018-07-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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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여행 둘째날
이번 여행은 크게 거제도,통영,고성으로 만 정하고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짜지 않았다
이유는 폭염이라는 변수 때문에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다

거제도의 유명한 바람의 언덕 풍차랑 ,몽돌 해수욕장에서 놀면서 치킨 배달시켜보기 첨이다 한강에서도 못 해봤는데 완죤 맛나다
해금강테마파크 가보기, 통영숙소에 도착해서 일몰 구경과 물총놀이 와 아름답다
밤바다에서 다슬기 잡기도 재미있었다^^
남해의 바다색은 너무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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