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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 쉼이야기 2019-01-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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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우리 신랑은 또 코미디를 무척 좋아한다.

이런 쪽은 참 나랑 안맞는다.

암튼 요걸 보자해서 1도 기대 없이 극장에 갔는데, 좀 수상하다.

 우리 동네 극장이 정말 나만을 위한 전용 극장인양 몇명 없이 영화가 상영되는데,

화욜 저녁 8시 30분인데 큰 상영관에 사람이 반 이상 차있다.

이거 이상하다.

 설 연휴가 아직 시작된것도 아닌데, 이게 무슨 일 일까나?

아니나 다를까 영화가 엄청 웃기고 재미있고 생각도 못했던 액션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하다.

이건 천만은 될 영화일 듯 싶다.

 진중하다거나 감동적이거나 역사적이지 않지만 현실적이고 나름 소상공인의 비애와 형사라는 직업의 애환이 담겨 있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 특히 류승룡님 킹덤에서도 반했는데 여기서도 연기 예술이다. 신하균도 한 연기력하고 모두모두 칭찬한다.

설날 심심하고 무료하신 분들 혹은 스트레스 팍팍 받으신 분들 강추다.

물론 기대가 없이 가는 것이 젤로 좋겠지만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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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밤 | 쉼책이야기 2019-01-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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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저/양영란 역
밝은세상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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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의 소녀를 정신줄 놓고 읽었던 기억이 있다.

기욤 뮈소의 스릴러와 추리가 제법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소설이다.

[아가씨와 밤]은 곳곳에 스릴 느낌보다는 추리적인 요소가 더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쪽으로는 잘 몰라서 느낌적인 느낌이다.

곳곳에 반전이 뚝뚝 튀어 나오다 보니 막판가서는 살짝 덜 놀라게 되는 그런 부분이 있었다.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 남는다라는 법칙 같은 걸로 살짝 안심되면서 읽게 되었다.

 

 주인공 토마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기욤 뮈소도 베스트셀러 작가고 소설의 배경이 된 앙티브는 기욤 뮈소의 어렸을 적 고향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많이 돌았었는지 작가의 마지막 말에 글을 남긴다.

 

" 단언컨대 나는 단 한 번도 체육관 벽에 누군가를 매장한 적이 없다"

 

18.19살의 어설픈 청춘의 시기에 생텍쥐베리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전교에서 퀸인 빙카와 그녀를 사랑하는 주인공 토마, 둘은 한때 친하게 지내면서 많은 부분에서 맞는 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토마는 평생을 함께 할 생각까지 하는데 빙카는 어느 순간 부터 자신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소문으로는 철학교사 알렉시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방학에 아이들이 기숙사를 모두 떠나고 인적이 드문 학교에 폭설이 몰아치고 빙카가 토마에게 도와달라면서 전화를 한다.

토마는 득달같이 달려가고 빙카는 임신키트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임신을 했다며,

"알렉시가 강요했다면서 나는 자고 싶지 않았어 "라고 말한다.

피니에게 차를 끓여 달라고 맡기고 토마는 알렉시에게 달려간다.

보자 마자 쇠파이프로 왜 빙카에게 그런 짓을 했냐면서 구타하기 시작한다.

본인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잠시 틈이 벌어진 사이 알렉시가 토마를 제압하고 깨진 유리로 목의 경동맥을 가격하려는 순간 온 사방에 피가 흩어지고 알렉시가 쓰러진다.

토마의 절친 막심이 칼로 알렉시를 찌른 것이다.

알렉시는 숨을 거뒀다.

여기까지가 소설 앞부분의 문제의 25년전 사건이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사건이 진행된다.

토마는 막심의 아버지 프란시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알렉시는 그때 막 공사중인 체육관의 벽에 매장된다. 여기까지가 토마가 알고 있는 전부다

그후 빙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다.

25년후 이들이 다시 모인 이유는 체육관을 허물고 그곳에 새로운 건물을 짓는 다는 것으로 총 동문회가 열리고 성대한 파티가 벌어진다는 것이었다.

25년 만에 돌아온 토마는 아연실색할 만한 사건과 진실들을 접하게 되고 자신을 감옥으로 쳐넣을 수도 있는 진실에 이제는 다가가고 싶어져서 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등장 인물들 하나하나 사연이 있고 아픔이 있다.

워낙 가독력이 좋아서 쉼 없이 읽었다.

막판 잘못에 대해 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밝히려는 친구를 쫒아 버리려는 부분에서는 약간 설정이 좀 어이없긴 했지만 재미있고 상황이 계속 반전이 되니 지루할 틈이 없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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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쉼책이야기 2019-0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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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이찬수 저
규장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내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삶의 주제에 딱 들어 맞는 제목이었다.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아이들을 양육할 때도 아는 지식이 아무리 많고 육아책을 읽어도 말 한마디 곱게 나가는 실천이 따르지 않는 다면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영적인 존재여서 우리를 쉽게 간파한다.

귀찮아서 영혼없이 대답하면 아이들은 뾰료통해진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바르게 살아나갈까 삶을 통해 증거되고 증명될까? 하는 것이 요즘 최대 나의 고민 거리였다.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해답과 위로를 얻은 것 같아서 기뻤다.

 로마서 1장에서 3장에 걸쳐서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주신다.

요지는 간단하다. 남들의 잘못은 커보인다. 내 잘못은 잘 안보인다. 인식하기까지의 어려움이 따른다.

강점으로 인해 교만해질 수 있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로 넘어질 수 있다.

겸손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제가 복음의 백신을 받고 치유되는 은혜을 입었나오니, 이제 이 물꼬가 이웃을 향한 섬김으로, 생명을 살리는 자리로 흐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요 말씀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웃사랑 실천은 절대 쉽지 않은 과제다.

특히 나같은 사람에게는 말이다.

워낙  남 일이 안궁금한 사람이다. 장단점이 될 수 있다.

장점이 라면 남 일이 궁금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 험담은 잘 안한다.

문제는 세심하게 배려하거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같은 걸 잘 못한다.

요걸 요즘들어 고치고 싶은데 정말 잘 안된다.

전화, 카톡하는 것도 웬만해서 귀찮아 하는 스탈이어서 말로라도 나누고 배푸는게 쉽지 않다.

 

여러군데 나의 헛점들이 들어나도록 비추는 거울처럼 읽으면서 찔리는 부분들이 많았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의 뿌리에는 직면하지 못하는 태도, 즉 회피가 자리잡고 있다. "

 

나름 대범하고 쏘쿨한 척 하지만 특히 인간관계에서 문제의 뿌리가 들어나려면 회피하고 직면하지 못한다. 직면하는 것에는 대단한 용기가 따르는 것 같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숨어버린 것 같은 이치다.

 

"우리는 종잇장 같은 인생이다. 종이 한 장은 힘을 안 줘도 쉽게 찢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종이가 벽에 딱 붙어 있으면 떼어내기 정말 어렵다. 당신은 지금 굴러다니는 종잇장 같은 인생인가? 아니면 벽에 견고하게 붙어 있는 종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 복음에 견고하게 붙어 있는 인생인가?"

 

비유가 참 그럴싸하다.

이왕 살아가는 거 안떨어지게 딱 달라붙어서 누구도 떼어 버릴 수 없도록 꼭 붙어 있어야 겠다.

마음에 울림이 있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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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늘의 책★『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쉼이야기 2019-01-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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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저/김윤경 역
다산초당 | 2019년 01월

신청 기간 : 26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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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인문·교양 베스트셀러 
일상의 고민부터 비즈니스 전략까지, 지적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철학적 사고법

“철학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삶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답을 도출하는 법을 알려 주는 실용 철학서. 세계 1위 경영·인사 컨설팅 기업 콘페리헤이그룹의 시니어 파트너인 저자는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를 공부한 ‘문사철’ 출신이다. 경영에 관한 정식 교육은 한 번도 받지 않았지만 컨설턴트로서 경영 전반에 걸친 기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다. 눈앞의 상황을 철학이나 심리학, 경제학 개념에 맞춰 생각하면 언제나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기 때문이다.

철학이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학문이라는 말을 강하게 부정하는 저자는 사람들이 철학을 쓸모없다고 여기는 이유가 철학과 비즈니스를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오히려 그는 본질을 꿰뚫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철학적 사고법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라고 말한다. 그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50가지 철학·사상을 담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철학의 쓸모를 새롭게 조명하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철학 사용 설명서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컨설턴트답게 저자는 난해하거나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빼고, 바로 지금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그 해결책에 주목한다.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자 할 때는 프레드리히 니체의 ‘르상티망’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가 힘들 때는 에드문트 후설의 ‘에포케’를 처방하는 등 일과 삶의 모든 과제를 철학으로 해결한다.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철학 개념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의 고민에서 비즈니스 전략까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지적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철학적 사고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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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저 청소일 하는데요?』 | 쉼이야기 2019-01-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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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기에도 보편적이지 않은 '청소일'은 

저에게 보편적이지 않은 '삶'을 선물해줬습니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작가는 27살 나이에 청소 일을 시작했다.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기에, 꿈만 쫓고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꿈과 생계를 모두 가능하게 해줄 직업으로 '청소'를 선택했다. 생계와 꿈 사이에서 고민하다 직업으로 꿈을 이룰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청소 일은 저자 본인에게도 낯선 직업이었다. 타인이 만든 편견뿐 아니라 저자 스스로 만든 편견과도 싸워야 했다. 그러나 힘들 것 같고, 괴롭기만 할 것 같은 낯선 직업이 오히려 저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었다. 남과 다른 경험들 속에서 생각이 자랐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되었다. 꿈꾸던 그림 그리는 일도 계속할 수 있었다. 결국 꿈에도 한발 더 가까워 진 셈이다. 이 책에는 지난 4년간 저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삶의 여러 순간들이 담겨 있다. 피하고 싶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렇게 이야기 한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읽다보면 다름은 틀린 게 아니었음을, 다르기에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 출판사 서평


“남의 시선을 이기기보다 견뎠어요.” 


 <저 청소일 하는데요?>는 '청소'라는 익숙하지 않은 직업을 이야기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 작가의 직업이 다르고 이상하게 느껴져도 공감이 가고 위안이 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과 생각에 움츠러들기도 한다. '나만 이상한 거 아닌가? 잘 하고 있는 걸까?' 걱정되고 의심하게 된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의 작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삶은 어차피 가지각색이다. 각자의 성향에 맞게 삶의 방식은 달라진다. 내 인생의 책임자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기에. 나라는 사람이 누구와도 같지 않은 것처럼, 내가 살아가고 책임지는 인생 역시 누구와도 같을 수 없다. 정해진 길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저는 아직도 하고 있어요.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작가 역시 그만의 방식으로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계 터전으로 청소 일을 꾸준히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다. "제가 하는 일을 쓰고 그려보니 생각보다 안 이상했어요. 남들과 일의 종류가 다를 뿐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이루고 싶은 꿈을 꾸는 평범한 30대 여자였죠. 그때 어쩌면 내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고 산건 아니었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르면 안 되나요? 다르다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했어요." 



■ 저자 소개


글 그림. 김예지(코피루왁)


27살에 처음으로 청소 일을 시작했어요. 

동시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일을 하기 시작했죠. 

그러나 말만 프리랜서이지, 일도 하나 없는 무능력한 일러스트레이터였어요.

청소 일로 생계를 이어가며,

20대의 저는 세상의 편견과, 자신의 편견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지 고민했어요. 

그 고민을 tm스로 체크해 보기 위해 

독립출판으로 『저 청소일 하는데요?』라는 만화를 출간했죠. 


이후, 책에 담긴 고민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흔히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이었죠. 덕분에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제 삶이 엄청나게 변하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청소 일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한 가지 달라진 것은 고민의 방향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죠. 

저 스스로를 좀 더 믿게 된 것도 큰 수확이고요. 


앞으로의 바람이 있다면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고 싶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싶습니다.


mail i20001@naver.com

instagram @kopiluwack/

blog i2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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